글로벌 AI 에듀테크 기업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이 세계 최초 K-얼리 리더스 영어 콘텐츠 ‘하모니힐스(Harmony Hills)’를 국내외 교육 시장에 동시에 공개하며 글로벌 에듀테크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BETT UK 2026’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교육박람회’에 동시 참가해 하모니힐스를 처음 공식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영국을 잇는 이례적인 동시 참가 형태로 진행됐다.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은 국내에서는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모니힐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했고, 글로벌 무대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듀테크 전시회인 BETT UK를 통해 한국형 얼리 리더스 영어 교육 모델을 글로벌 교육 시장에 소개했다. BETT UK는 매년 130여 개국에서 600개 이상의 에듀테크 기업과 3만5,000여 명의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기술 전시회다. 대한민국교육박람회 역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교육·에듀테크 전문 박람회로, 최신 교육 트렌드와 미래 교육 기술이 집중적으로 소개되는 행사다. 두 전시 모두 AI 교육 플랫폼
알리바바그룹(Alibaba Group)이 최신 추론 모델 ‘Qwen3-Max-Thinking’을 공개했다. 알리바바는 해당 모델이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을 위해 1조 개 이상의 파라미터로 모델 규모를 대폭 확장했으며, 이를 통해 사실적 지식 처리, 복합 추론, 지시 수행, 인간 선호도 정렬, 에이전트 기능 등 여러 핵심 영역에서 성능 향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알리바바에 따르면 Qwen3-Max-Thinking은 총 19개 주요 벤치마크 평가에서 Claude Opus 4.5, Gemini 3 Pro, GPT-5.2-Thinking-xhigh 등 최신 고성능 모델들과 비교해 경쟁력 있는 선도적 성능을 입증했다. 과학·수학·코딩 문제 해결은 물론, 검색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급 질문을 해결하는 평가 항목에서도 높은 수준의 결과를 보였다. Qwen3-Max-Thinking의 차별화된 성능은 두 가지 핵심 기술 혁신에서 비롯된다. 첫째는 적응형 도구 활용(Adaptive Tool-use) 기능으로, 모델이 상황에 따라 정보를 검색하고 내장된 코드 인터프리터를 필요 시 자동으로 호출해 활용함으로써, 사용자가 도구를 직접 선택하
제제미미가 선보인 K-육아 기록 앱 ‘쑥쑥찰칵’이 일본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일상형 서비스로 자리 잡으며 현지 육아 앱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운영사 제제미미에 따르면 쑥쑥찰칵은 일본 진출 1년 만에 DAU가 11배 증가하며 일본 엄마들의 ‘매일 쓰는 앱’으로 성장했다. 쑥쑥찰칵은 2024년 12월 일본어 버전 ‘すくすくぱしゃ’를 출시한 뒤 2025년 5월부터 현지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일본 육아 인플루언서 130명과의 대규모 협업 콘텐츠 제작과 일본 엄마들로 구성된 앰배서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현지 사용자와의 접점을 빠르게 넓혔다. 130명 규모의 육아 인플루언서와 동시에 협업한 사례는 일본 육아 앱 시장에서도 이례적인 시도로 실제 육아 상황과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콘텐츠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현지화 전략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일본 진출 초기 대비 1년이 지난 2026년 1월 기준, 쑥쑥찰칵의 일본 내 MAU는 6배, DAU는 11배 증가했다. 특히 DAU 증가율이 MAU를 크게 상회하며 단순 다운로드나 체험에 그치지 않고 매일 사용하는 충성도 높은 사용자층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한국 시장 초기 성장 속도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오후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문신학 차관 주재로 ‘2026년 제1차 산업 R&D 전략기획투자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업 R&D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산업 R&D 혁신방안과 함께 2026년 신규 과제 추진안을 논의했다. 이번 ‘산업 R&D 혁신방안’은 세계 각국이 산업정책을 공세적으로 추진하고 인공지능(AI) 혁신 속도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산업기술 혁신의 방향과 기반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기존 수도권 집중 체제와 파편화된 소규모 과제 중심의 R&D 구조에서 벗어나, 산업 R&D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는 산업 R&D의 방향을 ▲지역을 위한 R&D ▲M.AX 얼라이언스를 위한 R&D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등 3대 혁신방향을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먼저 지역을 위한 R&D를 대폭 강화한다.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2조 원 규모의 R&D 패키지를 추진하고, 반도체 남부벨트와 배터리 삼각벨트 등 권역별 첨단산업 육성에 나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가트너, 포레스터, 옴디아 등 주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으로부터 AI·클라우드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업계 리더십을 입증했다. AI 인프라부터 모델, 솔루션에 이르는 전 영역에서 잇따라 리더로 선정되며 글로벌 기업들의 AI 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글로벌 조사기관들의 이번 평가가 자사의 AI 및 클라우드 기술 혁신이 업계 표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전 세계 기업 고객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풀스택 AI 솔루션과 오픈소스 이니셔티브, AI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도입과 확산을 추진하는 기업들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옴디아가 발간한 ‘2025 글로벌 엔터프라이즈급 MaaS 시장 분석’ 보고서에서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리더로 선정됐다. MaaS는 AI 모델을 중심으로 API, 애플리케이션, 통합형 솔루션을 통해 AI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로,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평가 대상 9개 핵심 역량 가운데 파운데이션 모델 다양성, 모델 커스터마이징과 튜닝, AI 에이전트 개발과 스케줄링, 비용 최적화
퓨리오사AI가 2세대 AI 칩 ‘RNGD(레니게이드)’의 양산에 성공하고, 1차 물량 4000장에 대한 인도를 시작했다. 파운드리 협력사인 TSMC가 제조를 완료한 RNGD 칩은 ASUS의 카드 제조 공정을 거쳐 순차적으로 출고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환경에서 성능과 전력 효율을 검증해 온 RNGD는 이번 양산을 계기로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AI 인프라 확산과 관련된 산업 전반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RNGD는 2024년 하반기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열린 세계 반도체 기업 연례 학술행사 ‘Hot Chips 2024’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엄밀한 제품화 과정을 거쳐 양산 단계에 도달했다. HBM을 탑재한 고성능 NPU가 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양산에 이른 사례는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도 드문 경우로 꼽힌다. RNGD는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RNGD PCIe 카드’는 180W TDP의 저전력 설계를 적용해 기존 서버에 바로 장착 가능한 드롭인(drop-in) AI 가속기로 제공된다. ‘NXT RNGD 서버’는 RNGD 카드 8장을 탑재한 4U 랙마운트 서버로, 시스템 전체 소비 전력은 3kW
지미션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은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근로환경과 고용 안정성, 임금 수준, 복지 제도 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정부 인증 제도다. 올해는 전국 우선지원대상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고용 실적, 보수 수준, 조직문화, 이익 창출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24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지미션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청년 고용 관련 정부 지원사업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정부사업 우대, 병역 지정업체 가점, 금융기관 금리 우대, 정기 세무 조사 제외 등이 주요 인센티브로 제시됐다. 지미션은 AI 기반 문서·데이터 자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최근 몇 년간 청년층 중심의 신규 채용을 꾸준히 확대하며 청년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연구개발과 사업개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와 성장 중심의 근로환경 조성, 팀 중심의 자율책임 문화, 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일자리 제공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준섭 지미션 대표는 “기술혁신뿐
제조·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 전환(AX)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산업 AI 솔루션 기업 엣지크로스가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Physical AI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엣지크로스는 오는 2월 3일 열리는 ‘2026 제조 AX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가해, 산업 현장의 운영 방식을 바꾸는 실전형 AI 적용 사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엣지크로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산업 지능 인프라로 진화하는 Physical AI와 MachineGPT’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단순한 개념 소개를 넘어, 기계 데이터 기반 AI가 제조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운영 효율과 의사결정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최근 제조 현장에서는 AI 도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됐지만, 실제 적용 단계에서는 데이터 활용 방식과 운영 연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엣지크로스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설비와 공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산업 지능 인프라의 개념을 제시한다. 특히 Physical AI 구현 사례로 소개될 ‘MachineGPT’는 기계 데이터와 현장 맥락
펀진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Emerging AI+X Top 100’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Emerging AI+X Top 100’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국방과 보안, 제조,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유망 기업을 선정하는 리스트다. 펀진은 이번 선정에서 AI Development Environment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펀진의 6년 연속 선정은 국방 AI 성과 이전부터 ICT와 AIoT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AI 분야에서 국내 선도적인 행보를 이어온 점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회사는 자율주행과 지능형 관제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성과를 축적하며 처음으로 ‘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CES에 5년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펀진은 이 과정에서 축적한 AIoT와 통신, 데이터, 엣지 AI 기술을 국방 분야로 확장하며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는 전방위 AI 산업 전략과 실적 중심의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군 이래 최초로 AI 전투참모 전투실험을 수행하며, AI 지휘결심
코오롱베니트는 지난 27일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올해 경영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코오롱베니트는 그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CEO와 경영진이 임직원과 전사 차원에서 직접 소통하는 공식 타운홀 미팅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프라인 현장에 약 120여 명, 온라인으로 약 2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코오롱베니트 성장 그리고 AX’를 주제로 CEO 메시지와 함께 2025년 경영 성과와 2026년 경영 목표를 공유하고, 본부별 성장 전략과 AX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시간 Q&A 세션을 통해 구성원들의 질문을 즉각적으로 다루며 전략과 실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코오롱베니트는 2025년 경영 성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모두 목표 대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매출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AX를 중심으로 회사 운영 전반에서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이구 대표이사는 CEO 메시지를 통해 AX·DX 기반 중기 전략과 이를 올해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자체 플랫폼 ‘프롬
슈퍼브에이아이는 포항공과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로봇학습연구실과 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로봇이 물리적 환경을 인지하고 판단하는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포스텍의 로봇 연구 역량과 슈퍼브에이아이의 실전형 데이터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로봇 AI 기술의 상용화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AI 및 로보틱스 관련 공동 기술 개발과 연구를 추진하고, 학술 활동과 정보 교류를 통해 산학협력 기반의 지식재산 창출에도 협력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로봇학습연구실에 고품질 AI 데이터 구축과 관리, 모델 학습까지 가능한 MLOps 솔루션인 슈퍼브 플랫폼을 지원한다. 로봇이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실제 환경에서 정확하게 사물을 인지하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고도화된 학습 데이터가 필수적인 만큼, 데이터 인프라 측면에서 협력의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포스텍과의 협력을 중심으로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연구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단순한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과 중장비 등 하드웨어와 결합해 가상 환경에 머물던
아크릴(Acryl)은 자사의 통합 AI 플랫폼 ‘조나단(Jonathan)’을 로봇 시스템과 연동하는 데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아크릴은 조나단 생태계를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에서 로봇과 자율 시스템 등 피지컬 AI 영역으로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균관대학교 우홍욱 교수 연구팀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해당 연구팀은 국내 피지컬 AI 분야의 주요 연구 그룹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 한국 인공지능 연구 동료 경진대회(AI Co-Scientist Challenge Korea)’에서 AI 에이전트 개발 지원 대상 10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되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연구진은 2025년 한 해 동안 NeurIPS를 비롯한 주요 인공지능 학회에 피지컬 AI 관련 논문 12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크릴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토대로 조나단 기반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피지컬 AI는 텍스트 기반 생성형 AI와 달리 실제 물리 환경에서 인지, 판단, 행동이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다. 이에 따라 복잡한 멀티모달 데이터 처리와 초저지연 추론, 실시간 제어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
유아이패스는 ‘유아이패스 2026 AI 및 에이전틱 자동화 트렌드 보고서(UiPath 2026 AI and Agentic Automation Trends Report)’를 발표하고, 글로벌 AI 지형에서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지역이 수행하는 역할과 변화를 형성하는 주요 흐름을 제시했다. IDC에 따르면 아태지역의 기업 AI 지출은 2025년 900억 달러에서 2028년 1760억 달러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의 AI 지출 역시 2028년까지 7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투자 중 상당 부분은 에이전틱 AI에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아태지역 기업의 40%는 이미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있으며, 50% 이상은 2026년까지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형원준 유아이패스 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에서 에이전틱 AI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다”며 “국내 기업의 약 24%가 이미 에이전틱 AI를 도입했으며, 생산성과 효율성, 비즈니스 성장을 높이기 위해 에이전틱 자동화 워크플로우와 AI 에이전트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AI 경쟁에서 앞서가는 기업은 단편적인 파일럿 성과에 머무는 곳
스노우플레이크는 에너지 산업에 특화된 ‘스노우플레이크 에너지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거버넌스 역량과 파트너가 개발한 솔루션, 산업 특화 데이터셋을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해 제공한다. 스노우플레이크 에너지 솔루션은 전력, 유틸리티, 석유·가스 기업이 정보기술(IT), 사물인터넷(IoT), 운영기술(OT)에 분산된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AI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인프라 현대화와 운영 효율성 제고는 물론 안정적이고 저탄소 중심의 미래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엑손모빌, 익스팬드 에너지, IGS 에너지, 파워렉스, PG&E, 지멘스, 선런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은 이미 스노우플레이크를 활용해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고 운영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한편, 실시간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솔루션은 SAP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출시됐다. 에너지 기업은 SAP의 재무 및 공급망 데이터와 현장·운영 데이터를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에서 결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즈니스 및 운영 시스템에서 도출된 인사이트
셀렉트스타가 8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에 선정되며 대규모·고난도 데이터 품질 관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셀렉트스타는 2018년부터 8년 연속 공급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K-AI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수집·가공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획·설계부터 수집, 전처리, 가공, 분석, 활용까지 AI 개발에 필요한 전 과정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수요기업은 이를 통해 AI 개발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셀렉트스타는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단일 모달리티는 물론 이미지와 텍스트 결합, 메타데이터가 포함된 영상 등 복합 형태의 멀티모달 데이터 구축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법률, 행정, 의료, 심리 등 도메인 이해도가 요구되는 고난도 분야에서도 고품질 데이터 구축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별 요구에 맞춘 맞춤형 데이터 구축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의 사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