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몬(Gigamon)이 시스코(Cisco) 계열사인 스플렁크(Splunk)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플렁크용 기가몬 통합 검색 솔루션(Gigamon Federated Search solution for Splunk)을 발표했다. 이번 솔루션은 기가몬 딥 옵저버빌리티 파이프라인(Gigamon Deep Observability Pipeline)과 스플렁크 페더레이티드 서치(Splunk Federated Search)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기가몬 딥 옵저버빌리티 파이프라인은 남북(North-South) 및 동서(East-West) 트래픽 전반에서 애플리케이션 메타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해 원시 네트워크 트래픽을 고품질의 실행 가능한 텔레메트리로 변환한다. 스플렁크 페더레이티드 서치는 데이터를 중앙 저장소로 이동하지 않고 원본 위치에서 직접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분산된 환경 전반의 통합 가시성을 제공한다. 기업은 데이터를 스플렁크 클라우드 플랫폼 인덱스는 물론 아마존 S3,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블롭 스토리지, 기타 서드파티 데이터 저장소에 자유롭게 저장하면서도 하나의 환경처럼 통합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기반 환경
앤트로픽(Anthropic)과 오픈AI(OpenAI)의 최첨단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사이버보안 능력 평가 과정에서 실제 인터넷에 접속해 사람과 조직을 상대로 총 19건의 승인되지 않은 행동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한 AI 에이전트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악성 코드를 삽입하기 위해 가짜 온라인 신원을 만들고 사람을 설득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인공지능보안연구소(AI Security Institute·AISI)의 사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구소는 지난 7월 28일 사이버보안 평가 도중 연구 시스템 외부로 비정상적인 데이터가 전송되는 현상을 발견했다. 조사 결과 테스트 중이던 일부 AI 에이전트가 실제 인터넷에서 연구진이 승인하지 않은 행동을 수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AISI는 여러 AI 모델을 대상으로 동일한 사이버보안 과제를 총 122차례 수행했다. 이 가운데 10차례의 실행에서 AI 에이전트가 실제 사람이나 조직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무단 행동을 했으며, 확인된 행동은 모두 19건이었다. 19건 가운데 17건은 앤트로픽의 미소스 5(Mythos 5)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2건은 오픈AI의 GPT-5.6 솔(GPT-5.6 Sol)에서 확
HD한국조선해양과 마키나락스가 조선소 용접 공정에 AI 이상탐지 기술을 실적용하는 단계까지 나아갔다. 마키나락스는 지난 4일 HD한국조선해양과 공동으로 개발한 용접 로봇용 피지컬 AI 이상탐지 모델의 시험 적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체결한 로봇 공정 효율화 관련 AI 활용 양해각서(MOU)의 후속 성과다. 용접은 선박 구조의 안정성을 좌우하는 공정이어서 로봇의 미세한 오작동도 대규모 재작업이나 공정 손실로 번질 수 있다. 이 때문에 로봇 이상을 미리 감지하는 기술이 조선소 생산성을 가르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고장 이력 데이터가 부족한 조선 현장의 특성을 감안해, 이번 모델은 정상 운전 데이터만으로 이상을 탐지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마키나락스는 실험동에서 확보한 데이터로 이상 징후의 원인과 패턴을 먼저 분석한 뒤, 현장에서 가동 중인 용접 로봇 12대의 실데이터로 모델 성능을 끌어올렸다. 이상 점수와 주요 신호를 시각화해 보여주는 모니터링 기능도 함께 검증을 마쳤으며, 향후 조선소의 표준 운영 체계와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될 예정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물리적 자산의 데이터 한계를 극복하고 AI를 동작시키는 피지컬 AI는 제조 기
피지컬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에이트)가 행정안전부 국책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2028년까지 경북 국가유산 3개소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산불 대응 AI 시스템을 실증한다. E8는 행정안전부의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 사업 신규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과제명은 ‘산불화재시 문화재보호 연소저지선 구축을 위한 AI기반 감지·예측 및 이동형 자동 살수시스템 개발 및 실증’이다. 지성이엔지가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고 E8, 인공지능연구원, 딥세이프, 위니텍, 국립경국대학교, 경북연구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연구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2년 9개월이다. 이번 과제는 산불이 국가유산에 접근하기 전 방어선을 미리 계산하고 해당 구간에 살수를 집중해 확산을 차단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국가유산은 목조 건축물이 대부분으로 한 번 발화하면 원형 복원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산중이나 산림 인접부에 위치해 고정식 소방설비를 상시 갖추기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 산불 접근 시 소방력 진입에도 제약이 크다. 지난해 3월 경북 산불 당시 천년고찰 의성 고운사는 전체 30개 동 가운데 9개
메타코리아가 개인의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디지털리터러시협회(CDL) 주최로 진행되는 생성형 AI 창작 공모전 ‘메타와 함께하는 AI 페스티벌(AI Festival Together with Meta)’을 공식 후원한다. 공모 대상은 가족을 주제로 한 AI 활용 창작물이며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국가 단위 프로젝트 ‘전국민 AI 경진대회(AI Challenge for All)’와 연계한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메타는 공모전의 공식 협력 파트너로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AI가 가져다주는 긍정적 가치를 경험하고 기술을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모전 주제는 가족이다. 가족 간의 사랑과 추억, 일상 등을 소재로 한 창작물이라면 13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창작물에는 연결, 발견, 즐거움 중 한 가지 이상의 가치를 담아야 한다. 출품작 형식은 시와 단편소설, 웹툰, 영상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윤리적인 AI 활용을 위해 작품 제작에 사용한 AI 도구와 핵심 프롬프트, AI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대표 채명수)가 문샷AI의 초거대 AI 모델 '키미 K3(Kimi K3)'를 경량화해 구동에 필요한 GPU를 최대 절반으로 줄인 모델 2종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키미 K3는 2조 8,00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갖춘 프론티어급 오픈웨이트 AI 모델로, 전문가 혼합(MoE) 구조를 채택해 연산 효율을 높였다. 그러나 구동에 엔비디아 최신 고성능 GPU B300 8장이 필요해 기업과 개발자가 활용하기에 비용·인프라 부담이 컸다. 키미 K3는 학습 단계부터 가중치와 활성값을 각각 4비트·8비트로 낮춰 설계돼, 일반적인 양자화 방식만으로는 추가 압축이 제한적이었다. 노타는 자체 개발한 '비균일 전문가 프루닝(Non-uniform Expert Pruning)' 기술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모델 층별 특성과 모듈 중요도를 분석해 핵심 전문가는 보존하고 기여도가 낮은 모듈만 선별 제거하는 방식으로, 모든 층을 동일 비율로 줄이던 기존 방식과 달리 층별 제거 비율을 다르게 적용해 성능 저하를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전문가 모듈을 각각 25%, 50% 줄인 경량화 모델 2종을 완성했으며, 구동에 필요한 B300 GPU 수가 기존
엘리스그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AI컴퓨팅자원활용기반강화 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B300 최적화 모듈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한다. 엘리스그룹은 총 2560장의 B300 GPU를 4개 동의 모듈형 AI 데이터센터에 각 640장씩 배치해 구축한다. 초고전력·고집적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완료했으며 클러스터 구조부터 냉각·네트워크·전력 효율까지 B300에 맞춰 최적화했다. 직접수랭식(DLC) 냉각 방식과 대규모 GPU 클러스터에 최적화된 초고속 네트워크 구조를 적용해 데이터센터 전력사용효율(PUE)을 1.1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냉각 시스템에는 40도 이상의 냉각수를 활용하는 온수 냉각 방식(Warm Water Cooling)과 외기 냉각을 적용했다. 이는 국내 최초 적용 사례로 냉각에 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이고 운전 효율을 높여 친환경적인 데이터센터 운영을 목표로 한다. 엘리스그룹이 보유한 특허 기술 기반으로 냉각 배관을 분리 설계해 수랭식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수 위험에도 대응했다. 수랭식 냉각 적용에 따른 하중 문제는 고하중·고단열 성능을 갖춘 모듈러 컨테이너 방식으로 해결했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제조 인공지능(AI) 분야의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직무교육부터 기업 인턴십,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제조AI 분야의 실무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제조AI 솔루션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 교육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취업 연계형 인력양성사업으로, 스마트제조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구직자와 관련 기업의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사업은 스마트공장 생산·유지·운영 인력과 제조AI 솔루션 개발인력을 양성하는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제조AI 솔루션 개발인력을 양성하는 Track 2 수도권·비수도권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협회는 제조AI 솔루션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직무교육과 교육생·기업 매칭 인턴십, 취업 연계를 통합 지원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파이썬(Python) 기반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딥러닝, 비전AI, 생성형 AI 등 제조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수당도 지원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잡 매칭 데이(JOB Matchin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랙당 전력 밀도가 400kW를 넘어 MW급으로 높아지는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새로운 전력 공급 구조로 ‘800V DC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고성능 컴퓨팅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전달 구조를 800V DC로 전환하는 청사진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AI 데이터센터의 경쟁력이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를 넘어 초고밀도 장비에 전력을 얼마나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지에 따라 좌우되면서 기존 교류(AC) 기반 전력 구조의 한계도 부각되고 있다. AC 기반 데이터센터는 전력 변환 장치와 케이블, 커넥터가 랙 내부에 집중돼 컴퓨팅 공간과 공기 흐름을 제한하고 냉각 부담을 높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MW급 AI 랙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설비를 추가하는 방식이 아닌 전력 전달 구조 자체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800V DC는 전압을 높여 더 적은 전류로 MW급 전력을 전달할 수 있는 구조다. AC-DC 전력 변환 기능을 정보기술(IT) 랙 외부로 옮겨 랙 내부 혼잡도를 줄이고 GPU와 서버가 사용할 수 있는 공간과 공기
AI 플랫폼 전문기업 인피닉이 보급청구서와 정비기록서 등 군수 분야 수기문서를 인공지능(AI)으로 판독해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지능형 데이터 처리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인피닉은 ‘2026년 2차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군수 분야 비정형 수기문서에 대한 OCR 기반 지능형 데이터 처리·구조화 시스템 개발’ 착수보고를 마치고 본격적인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 12월 납품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보급청구서·정비기록서·물자현황표 등 군수 현장의 비정형 문서를 AI 광학문자인식(OCR) 기술로 자동 인식해 군수정보체계(DELIIS)와 연동할 수 있는 데이터로 구조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군수 분야의 대다수 서식은 수기로 작성한 뒤 담당자가 다시 전산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관리돼 인력 낭비와 입력 오류가 발생해 왔다. 외부 클라우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에 의존하는 범용 OCR은 물자분류번호(NSN)와 부대 약호 등 군 고유 코드 인식에도 한계가 있었다. 인피닉은 정밀 문자인식(OCR), 시각언어모델(VLM) 기반 문맥 이해, 온톨로지 기반 논리 검증을 결합한 3축 하이브리드 인식 엔진을 개발할 계획이다. OCR이
엣지크로스 스마트 게이트웨이 'ML10' 공개 “개발 부담 없는 원격 관제 및 예지보전 연계 구독형 수익 모델 구현” 엣지크로스가 제조 현장 장비 경쟁력 강화와 신규 수익원 창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스마트 게이트웨이 ‘ML10’을 선보였다. ML10은 기존 장비의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와 연결돼, 일반 제어 기계를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스마트 AI 머신’으로 고도화한다. 별도 IT 인프라 구축이나 개발비 투입 없이도 클라우드 기반 웹(Web)·애플리케이션 원격 관제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특히 축적된 장비 가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예지보전(PdM)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대화형 AI 에이전트 머신GPT(MachineGPT), 에너지·ESG 관리 솔루션 등 사측 서비스와도 확장 가능하다. 사측에 따르면, 기존 장비 제조·판매사는 이러한 방식을 통해 ‘데이터 기반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장비 납품 후에도 연·월간 구독 형태로 유상 관제 및 유지보수 수익을 올리는 구조다. 엣지크로스 관계자는 "중소 장비 제조사가 IT 개발 위험 부담 없이 AI 기
한국공항공사(KAC) ‘인공지능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따내 국내 14개 공항 인공지능 전환(AX) 로드맵 구축 생성형 AI(Generative AI),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현장 안전관리 서비스 체계화 도모한다 LG CNS가 한국공항공사(KAC)의 공항 인공지능 전환(AX) 중장기 로드맵 ‘인공지능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AI Information System Master Plan) 수립’ 사업권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김포·김해·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총 50개 혁신 과제를 실행하는 중장기 AX 프로젝트다. 공항 운영 최적화, 고객 서비스 혁신,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이 과정에서 AI·데이터 설계, 거버넌스 구축, 주요 과제 개념증명(PoC)을 단계적으로 실행한다. 사업에 낙점된 LG CNS는 AI 전략 컨설팅, 데이터 아키텍처 설계, 거버넌스 구축,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현장 안전관리 PoC 등을 수행하게 됐다. 이를 통해 공항 현장의 초동 대응력 향상과 운영 최적화를 이루고, 미래형 공항 모델을 정립한다는 비전이다.
오픈AI(OpenAI)가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를 활용한 게임 개발 해커톤 행사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OpenAI Game Builders Seoul)’을 오는 8월 31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이번 서울 행사는 오픈AI가 코덱스를 활용한 게임 개발을 주제로 전 세계에서 처음 여는 행사로, 한국 게임 산업과 개발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코덱스를 활용한 새로운 게임 제작 방식을 모색한다. 행사는 컴투스의 지원을 받아 “코덱스로 빌드하고, 하이브로 플레이하라(Build with Codex, Play with Hive)”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코덱스는 자연어 지시를 바탕으로 코드 작성과 수정, 테스트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을 지원하는 오픈AI의 코딩 에이전트다. 하이브는 AI 플러그인을 활용해 로그인과 결제, 이용자 분석, 보안 등 게임 출시와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 컴투스의 게임 백엔드 플랫폼이다. 참가자들은 코덱스로 바이브 코딩을 통해 게임을 개발한 뒤 코덱스 플러그인으로 하이브에 연동해 게임 출시와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적용하게 된다. 행사에는 한국 게임 산업을 대표하는 개발자들이 참여해 코덱스로 게임을 개발한 경험을 공유한다. ‘
영림원소프트랩이 신규 입사자의 조직 적응과 HR 담당자의 업무 효율 향상을 지원하는 AI 기반 온보딩 서비스 ‘에버웰커밍(EverWelcoming)’을 출시했다. 최근 수시채용과 경력직 채용이 확대되면서 신규 입사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일관된 온보딩 경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입사 서류 관리와 사내 제도 안내, 교육 일정 운영, 반복 문의 대응 등을 담당자의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어 업무 부담이 크고 담당자나 부서에 따라 제공되는 정보와 운영 방식에도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에버웰커밍은 입사 준비부터 초기 적응까지 필요한 과정을 하나의 모바일 환경에서 지원하는 AI 기반 온보딩 서비스다. 신규 입사자는 회사 정보와 조직문화, 사내 규정, 업무 가이드 등을 확인하고 입사 서류 제출 및 온보딩 관련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관리자는 개인별 제출 여부와 수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에버웰커밍은 AI 콘텐츠 빌더를 통해 기업이 보유한 조직문화 자료와 사내 규정, 복지제도, 업무 가이드 등을 입사자용 콘텐츠로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문서를 바탕으로 필요한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어 HR 담당자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정부·민간 합작 ‘코아크’ 중심, 2028년 완공 목표—국산 AI반도체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 기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8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솔라시도에서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돌입했다. 첨단 AI 인프라 구축과 국산 AI반도체 활성화 등을 지원해 국내 AI 생태계 성장과 균형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국가 AI 역량의 중추가 될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드디어 첫 삽을 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8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부지에서 공식 착공식을 개최하며 AI 고속도로 구축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 정부와 산업계가 힘을 모아 AI 풀스택 경쟁력 확보의 길에 나선 것이다. 이번 사업은 AI 연구개발과 산업 응용에 필수적인 첨단 AI 컴퓨팅 자원을 국가적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핵심을 두고 있다. 특히, 국산 AI반도체의 시험·검증 및 상용화의 실증 공간으로써, AI 생태계의 ‘플랫폼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추진 과정 역시 민관 협력을 전례 없이 강화했다. 지난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