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가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40여 종의 AI 에이전트와 통합 운영 체계인 Agent OS를 결합한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Agent-X'를 론칭했다. 생성형 AI 도입과 업무별 AI 에이전트 활용이 확산되면서 다양한 에이전트와 AI 모델을 하나의 체계에서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러한 기업의 AI 운영 과제에 대응해 주요 AI 에이전트와 Agent OS를 'Agent-X'로 통합하며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Agent-X의 핵심 실행 엔진인 Agent Kernel을 통해 고객은 RAG Agent, NL2SQL Agent, 문서요약 Agent, 통번역 Agent 등 주요 AI 에이전트를 바로 활용하고 업무에 필요한 에이전트를 자유롭게 추가·조합할 수 있다. Agent OS는 에이전트의 생성부터 실행·배포·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관리한다.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여러 에이전트가 업무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복잡한 업무를 연속 수행하고, 멀티 LLM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업무 목적에 맞는 다양한 AI 모델을 유연하게 선택·연계한다. 에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와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가 충북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산업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AI 융합형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차전지·반도체·첨단소재·스마트제조 등 충북 주력산업 전반에서 AI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AI·로봇제어 융합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기업의 AI 기술혁신과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AI·로봇제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교육훈련 시설·장비 등 보유 인프라 공동활용, 우수인재 발굴과 현장실습·취업 연계, 기업 현장문제 해결형 프로젝트와 기술지원, AI·AX 분야 정부·지자체 사업의 공동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노비즈기업의 AI 도입 및 인력수요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이를 교육과정과 기업 프로젝트에 반영해 '기업수요 발굴-공동교육-현장 프로젝트-기술지원-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충북형 산학협력 선순환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AI 머신비전, 로봇제어, 스마트팩토리, 제조데이터 분석, 설비 예지보전 등 충북 제조기업의 수요가 높은 분야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라이드플럭스는 100번째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AI 자율주행 기술 지식재산(IP) 진입장벽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라이드플럭스는 인지·측위, 판단·제어, 정밀지도, 원격운영 등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반의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해왔다. 특히 현실 세계의 복잡한 도로 환경을 AI가 학습하고 판단하는 '피지컬 AI' 분야에서 뚜렷한 기술 격차를 증명하며 인지·판단 알고리즘 중심의 고품질 특허를 잇따라 확보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라이다 기반 객체 탐지 AI 모델의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인지 기술(SMART5 AAA등급)과 안전성 중심의 설명 가능한 주행 판단 기술(A등급), 실시간 경로 계획을 가속화하는 로드 네트워크 맵 생성 기술(AA등급) 등 핵심 AI IP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라이드플럭스의 100번째 등록 특허는 실시간 라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선과 연석 등 기하학적 요소를 자동 지도화하는 정밀지도 생성 AI 기술이다. 수작업 라벨링을 자동화해 정밀지도 구축 비용과 기간을 대폭 단축시켰으며, 바이두와 딥맵(DeepMap)의 선행특허를 넘어서는 기술적 신규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아 최
AI 계약 플랫폼 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부산대학교 개발 동아리 '앱티브(APPTIVE)'와 정보컴퓨터공학부 동아리 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학생 해커톤 'AI Builder Sprint 2026'을 후원했다. 'AI Builder Sprint 2026'은 부산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168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코드 기반 개발 해커톤으로, 모두싸인 외에도 업스테이지와 부산대 앵커사업단, AI융합교육원이 함께 후원했다. 참가팀은 지난달 27일 오리엔테이션과 아이디어톤을 시작으로 일주일간의 사전 개발 기간을 거쳐 지난 7일 총 10개 팀이 본선 발표와 시상식을 가졌다. 대상은 근로계약 정보를 비교하고 조건 변경 시 확인 문장을 자동 작성해주는 서비스 '말대꾸'를 개발한 '추추트레인' 팀이 수상했다. 지역 IT 인재 양성과 사회공헌 차원에서 후원사로 참여한 모두싸인은 이번 해커톤에 '특별상'을 신설했다. 참가팀에게 계약서 작성, 전자서명, 계약 업무 자동화 등 모두싸인의 AI 계약관리(CLM) 서비스와 연계한 과제를 부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을 선정했다. 특별상 심사에는 모두싸인 김수현 개발 리더가 참여해 실무 관점의 평가를 진행했다. 소상공인의 광고대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 본선에 후원기업으로 참가해 차세대 AI·SW 인재 시상 및 채용 연계 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AI·SW중심대학협의회가 주최·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SW·AI 분야 기업들이 후원한다. 전국 57개 대학에서 335개 팀, 1,088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로 실생활 및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올해 대회는 SW 부문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위한 AI Agent 기반 SW 개발', AI 부문 'AI Agent 행동 의사결정 예측 챌린지' 등 양 부문 모두 에이전틱 AI를 주제로 진행됐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부문별 12개 팀, 총 150여 명의 대학생 연구팀이 최종 발표평가와 포스터 세션으로 경쟁한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대회 후원기업으로 참여해 SW·AI 부문에서 독창성과 기술 완성도가 뛰어난 2개 팀을 선정해 '포티투마루 후원기업상'을 시상한다. 수상 팀에는 포티투마루 채용 시 혜택을 제공해 예
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가 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인텔리빅스와 함께 한국도로공사의 공공 AI CCTV 전환사업에 참여하며 공공 AI 관제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된 약 4,000여 대의 CCTV를 AI 기반 지능형 관제 체계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기존 CCTV와 네트워크 인프라는 그대로 활용하면서 국산 AI 반도체 기반 AI 추론 서버와 영상분석 플랫폼을 결합해 교통사고, 정지 차량, 역주행, 보행자 등 다양한 돌발상황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검증하는 AI 관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Vision AI와 VLM(Vision Language Model)을 결합해 돌발상황 탐지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인다. Vision AI를 통해 고속도로 CCTV 영상에서 차량과 보행자 등 객체의 움직임과 이상 상황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이어 VLM을 활용해 탐지된 영상의 전후 장면과 주변 도로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제 돌발상황 여부를 검증한다. 이를 통해 기존 육안 중심의 관제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지능형 AI 관제 체계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빌린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대표 이수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일반트랙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리슨 AI'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2년간 8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리슨 AI는 사람의 청력에 의지해 온 구동부 부품 품질 검사를 음향 분석 AI 기술로 데이터화해 99.87%의 검사 정확도를 구현하며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커넥터 체결 공정에도 AI 기술을 적용해 미체결·불량 체결 등 주요 품질 이슈를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현재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와 부품사의 국내외 생산라인에 도입돼 있으며, 앞서 6월에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25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디플리는 팁스 지원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와 제품 표준화에 속도를 낸다. 소량의 데이터만으로 신속한 학습이 가능한 사전 학습 모델을 개발해 현장 도입 기간을 단축하고, 초음파 영역까지 분석 범위를 확장해 설비의 미세한 이상 징후까지 정밀 감지하는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등 다양한 제조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차세대
가트너(Gartner)가 전 세계 AI 최적화 서비스형 인프라(IaaS) 지출이 2026년 96% 증가해 총 420억 달러(약 59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AI 최적화 IaaS 시장은 2025년 215억 달러(약 30조 원)에서 올해 420억 달러로 급성장한 데 이어 2027년에는 660억 달러(약 9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딥 싱(Hardeep Singh)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수요가 지속되고 기업 애플리케이션과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AI가 빠르게 상용화되면서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목할 만한 변화는 AI 인프라 지출 구조의 재편이다. 에이전틱 AI의 확산으로 다단계 자율 처리 과정에서 컴퓨팅 집약도가 높아지면서 자원 소비가 추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전 세계 추론 부문 지출은 233억 달러(약 33조 원)로 학습 관련 지출 190억 달러(약 27조 원)를 처음으로 넘어설 전망이다. 추론이 전체 AI 최적화 IaaS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6년 55%에서 2027년 59%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싱 애널리스트는 "기업
알리바바가 최대 30초 길이의 영상 생성과 멀티모달 참조 입력을 지원하는 고도화된 영상 생성 모델 'Wan3.0'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사용자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AI 개발 플랫폼 모델스튜디오(Model Studio)와 Qwen Cloud에서 모델 테스트를 신청할 수 있다. Wan3.0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영상 길이의 대폭 확장이다. 주요 AI 영상 생성 모델이 일반적으로 최대 15초 클립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Wan3.0은 클립당 최대 30초 길이의 영상을 기본 지원해 복잡한 카메라 움직임과 끊김 없는 연속 장면 구현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사용자 프롬프트를 분석해 최적의 영상 길이를 추천하는 지능형 길이 설정 기능과 서사의 시간적 흐름을 확장하는 영상 연장 기능도 추가됐다. 또한 입력 범위도 크게 넓어졌다. 텍스트, 이미지, 영상, 오디오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웹페이지와 PDF,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같은 문서 자료도 참조 입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텍스트 중심의 정적 자료를 동적인 영상 콘텐츠로 바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시각적 품질 면에서는 AI 생성 영상에서 흔히 나타나는 흔들림과 왜곡을 줄이기 위한 고정밀 시각
오픈AI(OpenAI)가 고급 취약점 연구와 익스플로잇 검증, 보안 테스트에 특화된 사이버보안 모델 'GPT-5.6 사이버'를 출시했다. 오픈AI는 이와 함께 승인된 방어 업무를 수행하는 개인과 조직에 사이버보안 모델을 제공하는 '데이브레이크(Daybreak)' 프로그램을 데이브레이크 블루와 데이브레이크 레드 두 단계로 구분해 운영한다. 데이브레이크 블루는 승인된 방어 업무에 맞춰 안전장치를 적용한 GPT-5.6 솔(Sol) 기반의 접근 단계로 대부분의 보안팀에 권장되는 출발점이다. 데이브레이크 레드는 고급 취약점 연구, 익스플로잇 개발, 레드팀 활동 등 보다 전문적인 보안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을 위한 단계로 GPT-5.6 사이버를 제공한다. 두 단계 모두 사전 승인된 보안 업무를 수행하는 개인과 조직에 한해 제공되며 신원 확인, 계정 보안, 모니터링, 법적 준수 확인 등의 통제가 적용된다. GPT-5.6 사이버는 알려진 취약점을 실제 공격에 활용할 수 있는 코드로 만드는 능력을 평가하는 'ExploitGym'에서 오픈AI가 지금까지 평가한 모델 중 가장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고급 사이버보안 과제 완료 평가에서는 전체 요청의 95%를 완료했다. 연구용
엘리스그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 사업에서 국내 학·연 연구자들의 AI 연구를 위한 GPU 자원 공급사로 선정됐다. 총 사업 예산 153억 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에서 공급사는 국내 연구기관과 대학 연구자들이 초거대 AI 모델 연구와 생성형 AI를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고성능 GPU 인프라와 최적의 연구환경을 제공한다. 엘리스그룹은 글로벌 및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과의 경쟁 속에서 복수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 과정에서 대규모 국가 GPU 임차사업 등 유사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능 컴퓨팅 자원 제공, AI 학습 및 개발 환경 지원, 운영 및 기술 지원 등 전 주기를 포괄하는 통합형 사업 추진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엘리스그룹은 모듈형 AI 데이터센터(AI PMDC)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가상화(ECI), AI 개발환경(Runbox), 데이터 관리(DataHub), 모델 배포(ML API)까지 자체 기술로 구축한 End-to-End AI 클라우드를 제공해 연구자들이 인프라 설정이나 호환성 문제 없이 즉시 고성능 GPU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AI 통합 업무 플랫폼 전문기업 엠클라우드브리지가 일반 사용자부터 파워 사용자, IT 담당자까지 조직 내 역할에 맞춰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실무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기업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역할 기반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AI 역량 강화 교육’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역할별 코파일럿 활용과 업무 자동화, 엔터프라이즈 Agent 설계부터 생성형 AI 도구 이해와 산업별 실습까지 교육 범위를 구성했으며, 교육과 지식관리를 연결하는 ‘Ai 365 교육 에이전트’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를 실제 업무 현장에 정착시키고 성과로 연결하려는 기업 수요에 대응해 마련됐다. 단순 기능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습과 현업 적용, 사후 안착 지원까지 연결하는 End-to-End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역할 기반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교육 프로그램’은 일반 사용자, 파워 사용자, IT 담당자 등 조직 내 역할에 따라 필요한 코파일럿 역량을 단계적으로 습득하도록 구성됐다. 각 과정은 독립적으로 운영되
AI가 사람과 얼굴·목소리·표정으로 대화할 수 있게 만드는 휴먼 AI 인터페이스 기업 클레온(Klleon, 대표 진승혁)이 KB증권을 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KB증권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클레온은 LLM, 음성인식(ASR), 음성합성(TTS), 검색증강생성(RAG)과 실시간 영상 생성·스트리밍 기술을 통합해 AI 에이전트가 얼굴·목소리·표정으로 사람과 대화하고, 실제 업무와 공간에서 안내·응대·교육·훈련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같은 기술을 '휴먼 인터페이스 레이어(Human Interface Layer)'로 정의하고 기업교육, 디지털 사이니지, 고객 응대, 브랜드 경험 분야에서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 제품 포트폴리오는 세 가지로 구성된다. 기업이 교육·롤플레이·상담 목적에 맞는 대화형 AI 에이전트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롤핏(Rollfit)', 디지털 휴먼을 다양한 디바이스와 서비스에 탑재할 수 있는 개발도구 '클레온 스튜디오 SDK', 전시·행사·브랜드 현장에서 다국어 AI 프로모터를 운영하기 위한 '이벤트 프로모터 OS'가 있다. 이벤트 프로모터 OS는 현재 출시를 준비 중이다. 진승혁 클레온 대표는
스마트팩토리 및 자율제조 AI 솔루션 전문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대표 심효준)이 화장품 제조 산업의 AI 전환(AX)에 나선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의 대표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국내 화장품 ODM 대표 기업 코스메카코리아의 'AI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구개발부터 내용물 배합, 생산, 품질검사까지 코스메카코리아의 화장품 제조 전 공정을 지능화된 자율제조 환경으로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이 개발할 핵심 솔루션은 총 5종이다. AI 멀티비전 품질검사는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으로 제품 다변화와 공정 변화에도 즉시 대응 가능한 범용 AI 체계를 구축한다. 레시피 생성 AI는 신체·피부 정보와 원료·성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최적의 화장품 레시피를 제안하며,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이차전지 산업에서 검증한 수리적 구조 기반 최적해 탐색 알고리즘을 적용한다. 유사 클레임 사전 예방 AI는 LLM으로 과거 품질 및 클레임 데이터를 분석해 불량 발생 가능성을 사전 예측하며, 멀티에이전트 AI 분석 기술로 자연어 질의응답도 지원한다. 생성형 AI 데이터 통합은
도큐먼트(Document) AI 기업 사이냅소프트의 온프레미스 LLM 솔루션 ‘사이냅 어시스턴트’가 한국표준협회(KSA)의 ‘AI+(에이아이플러스)’ 인증을 획득했다. AI+ 인증은 한국표준협회가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ICT 제품을 대상으로 AI 기능의 품질과 신뢰성을 검증해 발급하는 인증이다. 단순한 모델 성능 측정을 넘어 인공지능 국제표준(ISO)을 기준으로 소프트웨어 품질과 개발·운영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사이냅소프트에 따르면 사이냅 어시스턴트는 이번 인증을 통해 안전성과 투명성, 공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특정 시점의 벤치마크 점수를 넘어 제품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는 점도 검증받았다. 사이냅 어시스턴트는 문서 구조 분석부터 청킹, 임베딩, 벡터 검색, 검색증강생성(RAG), 대규모 언어모델(LLM) 응답 생성까지 전 과정을 단일 패키지로 제공하는 온프레미스 LLM 솔루션이다. 내부망에서 운영할 수 있어 보안 정책이 엄격한 공공·금융 환경에서도 도입할 수 있다. AI 답변의 근거가 된 원문 위치를 사이냅 문서뷰어에서 하이라이팅해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하며, 보고서 작성이나 규정 검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