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션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은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근로환경과 고용 안정성, 임금 수준, 복지 제도 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정부 인증 제도다. 올해는 전국 우선지원대상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고용 실적, 보수 수준, 조직문화, 이익 창출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24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지미션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청년 고용 관련 정부 지원사업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정부사업 우대, 병역 지정업체 가점, 금융기관 금리 우대, 정기 세무 조사 제외 등이 주요 인센티브로 제시됐다.
지미션은 AI 기반 문서·데이터 자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최근 몇 년간 청년층 중심의 신규 채용을 꾸준히 확대하며 청년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연구개발과 사업개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와 성장 중심의 근로환경 조성, 팀 중심의 자율책임 문화, 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일자리 제공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준섭 지미션 대표는 “기술혁신뿐 아니라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를 만드는 것이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역량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미션은 AI FAX, DXHUND, RETRIEVER 등 AI 솔루션을 국내외 300여 기관에 공급하며 사업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AX융합연구소를 개소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지능형 CCTV 성능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 경쟁력과 채용 성과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