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Oracle AI Database@AWS)를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AWS 아시아 태평양(서울) 리전 출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은 AWS 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전용 인프라에서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오라클 자율운영 AI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자율운영 AI 레이크하우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공인된 오라클 및 AWS 채널 파트너를 통한 구매도 가능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협력하며 복잡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연성도 확보했다.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는 기업이 온프레미스에서 운영 중인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및 오라클 엑사데이터 워크로드를 최소한의 변경으로 AWS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프레미스와 동일한 기능과 아키텍처 호환성,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라클과 AWS 전반의 데이터를 통합하는 제로 ETL(추출·변환·적재) 통합 기능을 제공해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 등 고급 분석 및 머신러닝,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을 지원한다. 한국오라클 김성하 사장은 "AWS 아시아 태
오늘과 어제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는 인공지능. AI는 우리의 일상을 빠르게 뒤바꿔놓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도 AI는 포착하기도 힘들 만큼 빠른 속도로 그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우리나라 제조업을 견인한다고 할 수 있는 자동차 업계에서도 물론 그렇다. 현재 시점에서 AI는 어떻게 제조, 특히 자동차 제조 현장을 바꿔나가고 있을까? 7일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오토폼엔지니어링(AutoForm Engineering, 이하 오토폼)의 기자간담회는 첨단 자동차 산업의 AI 활용 방식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오토폼은 박판 성형과 차체(BIW) 조립 공정을 위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 50개국 1000개 이상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선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과 협력 중이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자리한 올리비에 르퇴르트르(Olivier Leteurtre) 오토폼 최고경영자(CEO)는 제조업의 AI 도입의 전제를 '프로세스의 변화'라고 짚었다. 그는“AI 기술을 도입하면 20년 전 방식 그대로가 아니라 프로세스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디지털 전환(Digital Tra
삼성전자·Arm·퓨리오사AI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대상 인공지능(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 공급 확대로 성과 “온디바이스 AI(On-device), 데이터센터 환경 필수 기술로 입지 강화”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성공도 주요 요인으로 노타가 지난 1분기 수주액 1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1%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사측은 이번 성과에 대해, 기존 하드웨어의 한계를 극복하는 소프트웨어 최적화 기술이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토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번 성적표는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와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가 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넷츠프레소는 삼성전자·Arm·퓨리오사AI 등 글로벌 반도체 업체와의 수주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는 노타의 최적화 기술이 모바일, 데이터센터, 엣지(Edge) 디바이스 등 다양한 컴퓨팅 환경에서 하드웨어 성능을 효율적으로 끌어올리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증명한 사례다. 또한 솔루션 부문인
AI 에듀테크 스타트업 소크라 AI(구 뤼이드)가 중·고등학생 대상 교육용 AI 애플리케이션 '소크라 AI(Socra AI)'를 출시했다. 하나의 질문에 복수의 AI가 동시에 답변을 제시하고, 학생이 이를 직접 비교·검토하며 스스로 사고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기존 AI 교육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소크라 AI가 이 플랫폼을 개발한 배경에는 청소년기의 사고력 형성에 대한 진지한 문제의식이 있다. 기존에는 AI가 정답을 제시하면 사용자가 이를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방식으로 AI가 활용됐지만, 소크라 AI는 여러 개의 답변을 비교·검토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이 AI를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주체로 거듭나도록 설계됐다. 복수의 AI가 서로의 답변을 교차 검증하는 구조는 하나의 AI 답변을 그대로 수용하는 가능성을 낮추고, 부정확한 정보에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상황을 방지한다. 현재 챗GPT(ChatGPT)와 제미나이(Gemini)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 및 학원 숙제·수행평가·일반 정보 검색 등에 활용할 수 있다. AI 답변의 신뢰도와 사용 가능 여부는 신호등 형태로 시각화된다. 사용해도 되는 경우 초록색, 주의 및 검토가 필요한 경우 노란색, 사용이
지난 1년간 국내 기업용 AI 시장의 주요 화두였던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에 대한 기대가 점차 식고 있다. 보안과 데이터 통제를 이유로 상당한 비용을 투입해 로컬 LLM과 RAG 시스템을 구축했지만, 실제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결국 내부 문서를 조금 더 잘 찾아주는 수준에 그친 것이 아니냐”는 회의적인 시각도 점점 힘을 얻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기업에서는 RAG 고도화에 추가 투자를 이어가기보다, 차세대 상용 LLM 서비스의 등장을 기다리거나 기존 검색 엔진의 인덱싱과 검색 품질을 개선하는 것이 투자 대비 효과(ROI) 측면에서 더 합리적이지 않느냐는 실용적 판단을 내리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RAG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한 단계 더 나아간 ‘AI 에이전트’로 전환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는 점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 RAG의 한계와 ‘검색 중심 전략’에 대한 재고 RAG가 현장에서 충분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비교적 분명하다. 기업이 기대했던 것은 ‘업무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지능형 비서’였으나, 실제 구현된 시
AI 기반 CAD 및 제조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전문 기업 위즈코어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생산제조 기술 전시회 ‘SIMTOS 2026’에 참가해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Design to Manufacturing AI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위즈코어는 이번 전시에서 국산 범용 CAD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제조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 전략을 소개한다. 단순 공정 자동화를 넘어, AI와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결합해 의사결정을 최적화하는 ‘자율 제조 환경’ 구축이 핵심 비전이다. 범용CAD 캐디안과 더불어 주력 솔루션인 ‘NEXPOM(넥스폼)’은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수집·분석·시각화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스마트 데이터 게이트웨이 ‘NEXPOMer’를 통해 설비, 센서, 로봇 등 이종 장비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하며, 자동차 부품·전기전자·기계·식품 등 다양한 산업군에 즉시 적용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갖췄다. 특히 오토캐드(AutoCAD)를 대체하는 dwg 기반 국산 CAD
유아이패스(UiPath)가 유통 및 제조 산업 전반에서 상품 구성·가격 설정·재고 관리를 아우르는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최적화·자동화하는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출시했다. 유통 분야에서는 '상품 기획을 위한 유아이패스 솔루션'이 공개됐다. AI 에이전트가 과거 및 실시간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 구성을 최적화하고 실적 추이·수요 신호·재고 가용성을 분석해 마진 극대화와 재고 효율 향상을 위한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가격 탄력성 분석, 예측 기반 프로모션·마크다운 플래너, 디지털·오프라인 채널 전반의 캠페인 자동화 기능도 포함됐다. 제조 분야에서는 '영업 가격 책정을 위한 유아이패스 솔루션'과 '재고 관리를 위한 유아이패스 솔루션' 두 가지가 출시됐다. 영업 가격 책정 솔루션은 견적부터 주문까지의 핵심 프로세스에 에이전틱 AI를 적용해 시장 변화를 예측하고 최적의 가격 전략을 수립·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고 관리 솔루션은 창고·물류센터·원자재·유통 거점 전반의 재고 수준에 대한 엔드투엔드 가시성을 제공하며 AI 에이전트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재고 부족 가능성을 예측하고 보충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한다. 캐서린 프레임(Catherine Frame
일본 최대 규모의 IT 비즈니스 플랫폼 '재팬 IT 위크 (Japan IT Week Spring, 이하 도쿄 IT 전시회)'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우리나라에선 총 41개의 기업이 참가한다. 재팬 IT 위크는 AI & 비즈니스 자동화,소프트웨어 및 앱 개발,IOT 솔루션,클라우드,메타버스 정보보안,빅데이터,디지털 마케팅 등 4개 IT 엑스포가 동시 개최되는 IT 종합 전시회다. 일본 내 IT 기업뿐만 아니라 일본,한국,폴란드,대만,아르메니아 등에서 1100여개사 참가하고 약 6만여 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비즈니스 행사다. 최근 일본은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에 대한 관심이 높아 한국 기업의 일본 지사화 또는 법인 설립이 증가되고 있다. 이미 한글과컴퓨터,무하유,법틀 등은 일본에 현지법인 또는 지사를 설치하여 한국어와 일본어 기술 지원 체계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1월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AI 협력 논의가 확대되면서 일본 기업들이 한국의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는 41개사가 참가한다.
알리바바 그룹이 복잡한 업무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Qwen3.6-Plus'와 텍스트·음성·이미지·영상 전반을 통합 처리하는 'Qwen3.5-Omni'를 공개했다. Qwen3.6-Plus는 에이전틱 코딩과 멀티모달 추론 역량을 강화한 플래그십 모델 시리즈 최신 버전이다. 핵심은 인식·추론·행동을 하나의 워크플로 내에서 연결하는 '능력 루프(Capability Loop)' 구조로 초기 코드 구상부터 테스트·반복 개선을 거쳐 실제 적용 가능한 결과물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지원한다. 프론트엔드 웹 개발과 저장소 단위 엔지니어링 작업에서 목표 분해부터 최종 정제까지 자율 수행이 가능하며 기본 100만 토큰 컨텍스트 창을 지원한다. 또한 멀티모달 추론 측면에서는 고밀도 문서 파싱, 실제 환경 시각 분석, 장편 영상 추론 등 복합 작업을 처리할 수 있으며, UI 스크린샷·손그림 와이어프레임·제품 프로토타입을 해석해 동작 가능한 프론트엔드 코드도 생성한다. Model Studio와 Qwen Chat에서 사용할 수 있고 OpenClaw·Claude Code·Cline 등 외부 코딩 도구와도 호환된다. Qwen3.5-Omni는 텍스트·음성·이미지·영상·동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지멘스 EDA 사업부와 엔비디아(NVIDIA)가 지멘스의 하드웨어 가속 검증 시스템인 벨로체(Veloce) proFPGA CS와 엔비디아 성능 최적화 칩 아키텍처를 사용해 반도체 설계자와 시스템 아키텍트들이 최초 실리콘 양산 이전에 수조 단위의 검증 사이클을 실행 및 캡처함으로써 더욱 최적화된 설계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지멘스 벨로체 proFPGA CS의 확장 가능하고 성능 최적화된 하드웨어 아키텍처와 엔비디아의 성능 최적화 칩 아키텍처(performance-optimized chip architecture)를 결합, 단 며칠 만에 수십조(trillions) 사이클을 캡처하는 데 성공했다. 오늘날의 AI/ML 설계는 칩과 소프트웨어의 복잡도 증가로 인해 한층 높은 수준의 성능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 수요를 충족하고 시장 출시 일정을 맞추며 신뢰성 요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단시간 내에 수조 개의 설계 사이클을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은 이제 필수 조건이 됐지만, 시뮬레이션과 에뮬레이션으로 대표되는 기존 검증 도구들은 현실적인 시간 내에 최대 수백만에서 수십억
AI를 도구로 쓸 줄 아는 것과, AI를 활용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 10년 넘게 '공정한 평가'라는 한 방향을 바라봐온 기업이 있다. 온라인 시험 플랫폼 '모니토'와 개발자 평가 서비스 '프로그래머스'로 국내 역량 평가 시장을 선도해온 그렙이다. 최근 전 직군 대상 AI 역량평가 서비스를 출시하며 업계의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 그렙의 윤성혜 AI역량연구본부장을 만나 AI 시대 평가의 현주소를 들어봤다. 개발자에서 교수로, 다시 실무로…'공정한 평가'를 만드는 사람들 그렙은 학벌이나 지역 같은 바꿀 수 없는 조건과 무관하게, 현재의 역량으로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윤 본부장은 "과거의 한 시점에 발생했거나 바꿀 수 없는 것들과 무관하게, 현재 이 사람을 평가해 주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본부장의 이력도 독특하다. 10년간 개발자로 일하다 학위를 취득한 뒤 국민대에서 교수를 지냈고, 다시 실무로 복귀했다. 교안 대신 라이브 코딩으로 수업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지만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는데, 내가 가진 실무 경험이 언제까지 장점일까" 하는 고민이 깊어져 현장으로 돌아
인텔리빅스가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융합원과 국방 AX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일 서울 방배동 인텔리빅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인텔리빅스 최은수·장정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 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이 힘을 합쳐 국방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술을 특화 개발하고 감시정찰부터 지휘통제에 이르는 전 영역의 첨단화를 주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성균관대의 학술 연구 역량과 인텔리빅스의 첨단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국방 AI 분야의 초격차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인텔리빅스는 방위사업청 선정 '방산혁신기업 100'의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 관제를 넘어 군의 의사결정을 돕고 현장 대응을 주도하는 '행동하는 국방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협력 범위는 AI 지능화 및 Physical AI 핵심 기술 공동 연구·개발, AI R&D 과제 및 사업 공동 기획·참여, 미래 전문 인력 양성, 세미나·컨퍼런스·기술 워크숍 등 학술 교류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아울러 인텔리빅스의 피지컬 AI 기술의 군사적 활용 방안도 집중 모색한다.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빅스올캠(VIXallcam)'은 해무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대표 강창석)가 2025년 매출 942억 원을 달성하며 6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2020년 매출 147억 원을 기점으로 2021년 193억 원, 2022년 331억 원, 2023년 607억 원, 2024년 780억 원에 이어 2025년 942억 원을 기록하며 6년간 약 6.4배에 달하는 고성장을 이어온 것이다. 전년 대비 성장률도 약 21%로 두 자릿수를 유지하며 가파른 성장 궤도를 그리고 있다. 이 같은 실적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와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의 동반 성장이 이끌었다. 미리캔버스는 누적 가입자 2,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비즈하우스 역시 높은 실사용자 만족도와 함께 누적 가입자 270만 명을 넘어서며 각 분야에서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현재 미리캔버스는 영어·한국어·일본어를 포함한 9개 언어를 지원하며 미국·아시아·유럽·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제공되고 있다. 2025년에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AI·채용·마케팅 부문에 대규모 선제 투자를 단행했다. 자체 개발 디자인 전용 AI 엔진 '미리클넷'에 집중 투자하며 기술·사업 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일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프랑스 고등교육연구우주부(MESRE)와 '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불 수교 140주년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열렸으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필립 바티스트 MESRE 장관이 참여했다. 양 장관은 인공지능(AI), 양자 등 양국 주요 핵심 전략 기술 분야에서 기술 패권 시대 핵심 파트너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기초과학연구원(IBS),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 고려대 등과 프랑스 국랍과학연구센터(CNRS) 간 업무협약(MOU)을 맺어 연구 협력 및 교류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양국은 2018년부터 이어진 한국 과학특성화대학과 프랑스 국립응용과학원(INSA) 그룹 간 학생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프랑스 전체 대학 간 협력으로 범위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프랑스 기술이전가속화센터는 기업 간 실증 수요 발굴·매칭, 투자 연계, 국제공동연구 활성화 등 혁신 생태계 조성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AI 분야에서는 한국 인공지능안전연구소가 AI 안전 보안을 위해 프랑스 국립 디지
슈퍼브에이아이·AWS, 생성형 AI(Generative AI) 및 지능형 솔루션 고도화 착수해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기술 기반 이미지 합성 방법론 혁신도 겨냥 “데이터 수집 시간 90% 및 모델 개발 기간 평균 2개월 단축 실현” 슈퍼브에이아이가 글로벌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생성형 AI(Generative AI) 관련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AWS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생성형 AI 데이터 인프라와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때 활용되는 AWS 기술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아마존베드락(Amazon Bedrock)’, MLOps 솔루션 ‘아마존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 등이 될 전망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자사 핵심 기술인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구현 및 데이터 보강 기술을 고도화한다. VLA는 비전 AI가 이미지를 인식하고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며 상황에 맞는 행동을 취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프레임워크다. 실시간 지능형 영상 관제의 핵심 요소로 인식된다. 비즈니스 확장도 가속화된다. 슈퍼브에이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