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역이 자율주행 자동차 실증 공간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차 200대가 광주 도심 곳곳을 달리며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학습한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 방안에 따라 광주 도시 전역을 시범운행지구로 일괄 지정, 골목길부터 고가도로, 지하차도, 교차로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차가 데이터 학습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량이 적고 인프라가 양호한 신시가지·도심 외곽에서 우선 실증하고, 이어 교통량 등을 고려해 구시가지, 도심 내부까지 실증 구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거듭된 실증으로 주행데이터를 축적하고 자율주행을 학습하며 기술을 고도화하는 게 사업의 핵심 목표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국내 자율주행 기업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 라이드플럭스 등 3개사가 참여한다. 전용 차량은 기존처럼 완성차를 역설계해 개조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율주행 기술 탑재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으로 제공된다. 조향·제동·전원·통신 등이 이중화 설계돼 무인 자율주행에 대비한다. 참여기업의 자율주행 기술 성숙도를 연차별로 평가해 무인 자율주행 실증 전환 및 서비스 상용화 검증 단계를 밟게 된다. 긴급상황 발생 시 기업의 대처 능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지난 7일, 대만 경제 및 디지털 산업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대만경제연구원(TIER) 및 대만 디지털산업부(MODA) 관계자들과 함께 ‘한-대만 AI 및 IT 동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대만의 ICT 및 SW 산업을 대표하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FKII)와 대만경제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대만정보서비스산업협회(TISSA), 대만 디지털산업부가 참여, 양국의 AI 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기술 협력 및 교류를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은 AI 기술 발전과 도입 확산으로 기업들이 AI 전환(AX)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AI투자에 대한 불확실성, AI 사업에 적합한 원가 산정 및 대가 체계 표준 부재 등이 주요 병목 구간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공감하며 업계 표준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만 측은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AI 기본법’의 주요 내용과 위험도 기반(Risk-Based) 분류 체계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AI 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한 ‘AI BOX(AI Business Open Exchange)’ 운영 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AI BOX는 정부가 적격 중소기업에 디지털 포인트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가 AI 게이트웨이 분야 선도 기업인 포트키(Portkey)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트키는 자율 AI 에이전트를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한 중앙화된 제어 계층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에이전트 간 통신에 필요한 낮은 지연시간을 유지하면서 매월 수조 개의 토큰을 처리하고 있다. 기업의 AI 활용이 코파일럿과 AI 애플리케이션을 넘어 자율 AI 에이전트로 확장되면서 AI 보안 격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자율 AI 에이전트는 내부 및 외부 시스템 전반에서 대규모 자동화된 의사결정을 수행하기 때문에 기존 보안 체계만으로는 AI 트래픽과 에이전트 행위를 충분히 가시화하고 통제하기 어렵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포트키를 자사 AI 보안 플랫폼인 프리즈마 AIRS(Prisma AIRS)의 AI 게이트웨이로 통합할 계획이다. 포트키가 프리즈마 AIRS에 통합되면 기업은 AI 트래픽을 검사하고 런타임 단계에서 보안 및 거버넌스 정책을 적용해 위협을 식별하고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시맨틱 라우팅과 자동 장애 조치 기능을 통해 자율 워크로드의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단일 인터페이스
마이크로소프트의 싱크탱크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가 'AI 확산 보고서 2026년 1분기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발표하고 디지털 격차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중심으로 한 산업 변화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동안 전 세계 근로 연령 인구 중 생성형 AI를 사용한 비율은 16.3%에서 17.8%로 1.5%p 증가했다. AI 사용률이 30% 기준선을 넘어선 국가는 전 분기 18개국에서 26개국으로 늘었다. 국가별로는 UAE가 70.1%로 세계 최초로 70%를 돌파했으며 싱가포르(63.4%)·노르웨이(48.6%)·아일랜드(48.4%)·프랑스(47.8%)가 뒤를 이었다. 한국은 전 분기 대비 6.4%p 상승한 37.1%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글로벌 순위도 18위에서 16위로 상승했다. 보고서는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15개 시장 중 12개가 아시아에 위치하고 있다며 한국(+43%)과 태국(+36%)·일본(+34%)이 성장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지역 간 불균형도 심화됐다. 2026년 1분기 글로벌 노스의 생성형 AI 사용률은 27.5%로 2.8%p 증가한 반면 글로벌 사우스는 15.4%로 1.3%p 증
몽고DB(MongoDB)가 통합 AI 데이터 플랫폼 비전과 전략을 강화하는 새로운 기능들을 발표했다. 엔터프라이즈가 프로덕션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실시간 데이터베이스와 풀텍스트 및 벡터 검색·메모리·임베딩·리랭커 모델을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한다는 전략을 구체화했다. CJ 데사이 몽고DB 사장 겸 CEO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에이전트를 운영할 때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모델 자체가 아니라 그 근간을 이루는 데이터 레이어"라며 "에이전트는 올바른 컨텍스트를 검색하고 세션 간 메모리를 유지하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어느 곳에서든 기계와 같은 속도로 작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퍼블릭 프리뷰로 제공되는 몽고DB 벡터 서치용 보이지 AI 자동 임베딩(Automated Voyage AI Embeddings)은 데이터가 기록되거나 업데이트될 때 임베딩을 자동으로 생성해 에이전트가 정확한 컨텍스트를 실시간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수 주가 소요됐던 검색 인프라 구축 작업을 몇 분 만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정식 출시된 LangGraph.js 장기 메모리 스토어는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 개발자에게 대화 간 지속되는 에이
카스퍼스키가 인터폴의 프로젝트 스타디아(Project Stadia)의 일환으로 지난 1월 모로코에서 종료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2025 축구 대회의 사이버 보안을 확보하기 위해 인터폴과 협력했다고 밝혔다. 카스퍼스키가 공유한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는 모로코 법 집행 기관이 대회와 관중을 겨냥한 잠재적 사이버 위험을 완화하는 데 활용됐다. 대형 스포츠 이벤트는 자연스럽게 높은 관심을 끌며 이에 따라 사이버 범죄 활동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카스퍼스키는 대회와 참가자·관람객·개최국 전반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위협 데이터를 인터폴과 공유했다. Kaspersky Digital Footprint Intelligence 팀은 다크웹에서 인포스틸러에 의해 유출된 모로코 사용자 또는 관련 리소스와 연관된 211만 6000건 이상의 자격 증명을 식별했다. 또한 2025년 9월부터 12월 사이 모로코에서 핵티비스트 활동이 급증한 것을 탐지했으며 DDoS 공격과 웹사이트 변조가 주요 공격 수단으로 사용됐다. AFCON 티켓을 제공하거나 경기 승리 팀을 맞히면 보상을 제공한다고 속이며 사용자 데이터 및 결제 정보를 수집하는 사기 웹사이트도 다수 식별됐다. 유리야
오픈AI가 GPT-5.5의 사이버 보안 역량을 검증된 방어자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이버 보안을 위한 신뢰 기반 접근(Trusted Access for Cyber, TAC)'을 확대하고 선별된 파트너를 대상으로 GPT-5.5-Cyber 프리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GPT-5.5는 개발자와 보안팀이 활용할 수 있는 오픈AI의 가장 강력한 범용 모델로 취약점 발견과 분석·탐지·검증·패치 등 사이버 보안 업무에서도 높은 역량을 제공한다. 신뢰 기반 접근(TAC)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검증된 방어자가 GPT-5.5의 범용 역량과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사이버 보안 역량을 정당한 방어 업무에서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안팀과 개발자는 자신이 관리하거나 점검 권한을 가진 시스템에서 취약점 식별 및 분류와 악성코드 분석·바이너리 리버스 엔지니어링·탐지 엔지니어링·패치 검증 등 방어 중심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반면 외부 시스템 공격이나 무단 침투 등 실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요청은 계속 제한된다. GPT-5.5-Cyber는 핵심 인프라 보안을 담당하는 방어자 대상의 제한적 프리뷰로 제공된다. 이번 프리뷰는 레드팀과 침투 테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페스카로(FESCARO)가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JS오토모티브의 신주 70%를 인수하며 최대주주에 오른다. 이번 인수를 통해 페스카로는 기존 차량 사이버보안 및 전장제어기 사업에 글로벌 수준의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JS오토모티브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함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게 됐다. 2006년 설립된 JS오토모티브는 전장모듈부품과 와이어링 하네스·커넥터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이다. 한국·베트남·중국에 생산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연결 기준 약 4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현대기아차 품질인증제도인 'SQ 인증'을 전기조립·납땜·와이어링 3개 분야에서 확보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페스카로는 이번 인수로 보안게이트웨이(SGW) 및 전장제어기 사업 확대를 위해 기존 외부 위탁 생산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생산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신규 공장을 직접 구축하는 대신 인수 방식을 선택해 글로벌 수준의 품질 체계와 해외 생산 인프라를 단기간 내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페스카로는 지난해 12월 전장제어기 개발사 모트랩(MOTLAB) 인수에 이어 이번 JS오토모티브 인수로 사이버보안·전장소프트웨어·생산까지
‘Quiz-to-Earn’ 시장 공략…코퀴즈, 코넛NFT 기반 서비스 고도화 코넛NFT 활용성 확대… 파츠 구매 보상 이벤트 5월 말까지 진행 퀴즈형 앱테크 플랫폼 ‘코퀴즈(COQUIZ)’가 신규 NFT 파츠 출시와 함께 이용자 참여 확대에 나선다. 대체불가능회사는 오는 5월 31일까지 코넛파츠 구매 이용자를 대상으로 ‘코넛코인(ConutCoin)’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선보인 실시간 방치형 ‘코넛코인 채굴’ 콘텐츠의 호응에 맞춰 기획됐다. 이용자들은 코넛NFT를 보다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는 신규 파츠를 활용하는 동시에 코넛코인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가 파츠를 구매하면 건당 코넛코인 100개가 즉시 지급된다. 신규 파츠뿐 아니라 기존 파츠 구매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되며, 구매 횟수 제한 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코넛NFT 발행이나 커스터마이징을 고려하던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넛NFT는 보유 수량에 따라 보상 효과가 증가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코퀴즈 아이템이 포함된 미스터리 상자 보상은 10%씩 증가하며, 시즌 상금 보상 역시 추가 혜택이 적용된다
카스퍼스키가 리눅스 커널 취약점 'Copy Fail(CVE-2026-31431)'에 대한 심층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고 기존 보안 체계로는 탐지가 어려운 구조적 위협에 대해 경고했다. Copy Fail은 약 10줄 수준의 Python 코드로도 악용 가능한 고위험 취약점으로 이후 Go와 Rust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로도 변형되어 공개되고 있다. 이 공격은 정상적인 시스템 호출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시스템 활동과 구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문제의 근본 원인은 2017년 리눅스 커널에 추가된 특정 커밋에서 비롯됐다. algif_aead 모듈에서 버퍼 처리 오류가 발생해 2017년부터 2026년까지의 커널 전반에 영향을 미쳤으며 Ubuntu와 RHEL·일부 WSL2 환경을 포함한 다양한 리눅스 시스템이 취약한 상태에 놓이게 됐다. 공격자는 setuid 비트가 설정된 실행 파일의 캐시에 4바이트를 주입해 디스크 상의 파일은 전혀 변경하지 않으면서도 메모리 상에서 실행되는 코드를 변조할 수 있다. 그 결과 해당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루트 권한으로 악성 행위를 수행하게 되며 기존 파일 무결성 검사 체계로는 이를 탐지할 수 없다. 컨테이너 환경에서의 위험성도 크
소프트웨어 정의 모빌리티(SDV)를 위한 시스템, 안전 및 보안 플랫폼 선도기업인 티티테크오토(TTTechAuto)가 회사명을 ’트러스트모션(TrustMotion)’으로 새롭게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NXP반도체의 티티테크오토 인수에 따른 후속 조치다. 트러스트모션은 차량용 부품 공급사로서의 중립성을 계속 유지하는 한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통합을 단순화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개발 속도를 가속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트러스트모션은 개방형 생태계 전략과 확장가능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완성차 업체(OEM), 1차 부품 공급사(Tier‑1), 반도체 제조사 및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파트너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주력 제품인 모션와이즈 모듈형 안전 미들웨어를 비롯해 시소프트웨어 정의 모빌리티(SDV)를 위한 시스템, 안전 및 보안 플랫폼 선도기업인 티티테크오토(TTTechAuto)가 회사명을 ’트러스트모션(TrustMotion)’으로 새롭게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NXP반도체의 티티테크오토 인수에 따른 후속 조치다. 트러스트모션은 차량용 부품 공급사로서의 중립성을 계속 유지하는 한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SK텔레콤이 자사의 브랜드 체험 공간 T팩토리(T Factory) 성수를 SKT 고객들이 성수동 방문 시 편히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는 한편, 신규 전시인 ‘데이터센터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SKT는 최근 성수동 일대 방문객 증가와 함께 휴식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T팩토리 성수를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휴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팩토리 라운지’는 SKT 고객이라면 누구나 언제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성수동 방문 시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운지는 카페 형태의 공간으로, SKT 고객과 동반 1인까지 무료 음료 1잔이 제공된다. 방문객들이 짐을 맡기고 가볍게 성수동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짐 보관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방문객은 휴식과 함께 네컷사진 촬영, 폰 스트랩 만들기 체험, 충전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및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좌석 부족과 긴 대기시간으로 불편을 겪는 성수동 방문객들에게 T팩토리 성수가 색다른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5월 25일에
안랩의 블록체인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이하 ABC)가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 ‘보관 및 이전’에 대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제도권 내 Web3 금융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ABC는 고객의 가상자산을 수탁 받아 보관·관리하고, 고객 요청에 따라 내부 승인 절차를 거쳐 자산 이전을 수행하는 구조의 커스터디(Custody) 서비스에 대해 가상자산 ‘보관 및 이전’에 대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최초신고 수리를 완료했다. 이번 수리로 ABC는 제도권 내에서 가상자산 수탁 및 전송 관련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 고객 대상 Web3 금융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2대 주주인 SK텔레콤과 협력하여 금융권 대상의 기업용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활용 가능성 등도 공동으로 검토하고 있다. ABC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반의 거래 모니터링과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기반 수탁 인프라를 결합해, 보안과 규제 대응을 동시에 고려한 커스터디 역량을 갖추고 있다. 먼저, ABC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서비스 ‘빅스캔(BICSca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Ericsson)이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의 프로스트 레이더(Frost Radar): 5G 네트워크 인프라, 2026 보고서에서 성장성과 혁신성 두 부문 모두에서 명확한 리더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시장 평가 1위 자리를 지켰다. 에릭슨은 이번 결과가 AI를 기반으로 한 개방적이고 지속 가능한 5G 네트워크의 미래를 주도하는 에릭슨의 역할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분석에서 에릭슨은 전 세계 100개 이상의 업체 중 상위 20개 선도 기업을 평가한 결과, 최전선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스트 레이더 보고서는 기존 RAN, 오픈 및 버추얼 RAN, AI 기반 RAN,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RAN), 트랜스포트, 코어 및 엣지 네트워크에 걸친 에릭슨의 포괄적인 5G 네트워크 인프라 포트폴리오와 세계적으로 검증된 혁신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여기에 더해, 모바일 네트워크 기반의 새로운 혁신을 이끄는 네트워크 API 분야에서의 진전과 AI를 활용한 네트워크 오퍼링 자동화 추진도 주요 강점으로 주목받았다. 성장 지수와 혁신 지수 양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리더십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로컬(Azure Local)의 확장성을 강화해 단일 소버린 환경 내 최대 수천 대의 서버 배포가 가능한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제공하는 기능을 공개했다. 전 세계적인 디지털 주권 및 보안 규제 강화로 데이터 통제권 유지와 대규모 확장을 병행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전략의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소버린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기반인 애저 로컬은 조직 소유 하드웨어에서 클라우드와 일관성 있는 인프라 환경을 구현하며 인터넷 연결이 분리된 환경에서도 유연한 배포를 지원한다. 조직은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설정을 로컬에서 직접 관리하면서 산업 현장 전반의 대규모 워크로드를 로컬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다. 애저 로컬은 별도의 아키텍처 재설계 없이 단일 소버린 경계 내에서 서버 규모를 수백 대에서 수천 대까지 유연하게 확장하도록 지원한다. 확장된 장애 도메인과 인프라 풀을 통해 하드웨어 장애가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며 클라우드 연결 환경과 관계없이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데이터 집약적인 AI 추론 및 분석 워크로드도 자체 인프라에서 수행할 수 있으며 민감한 AI 모델과 데이터를 조직의 직접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