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AI가 개발 환경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소스코드 보안 솔루션 'DRM 소스코드 보안'을 출시했다. 소스코드는 기업의 기술력과 개발 노하우, 핵심 IP(지적재산권)를 담고 있어 유출 시 기업 경쟁력을 크게 훼손할 수 있다. 소스코드에 포함된 취약점이나 인증 정보가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는 점도 위험 요인이다. 하지만 기존 파일 단위 암호화 방식은 시스템 과부하나 작업 속도 저하로 업무 효율이 떨어져 보안 적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다. 파수AI의 DRM 소스코드 보안은 애플리케이션 단에서 파일별로 암호화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가상화 방식으로 개발 환경 자체를 격리하고 암호화한다. 파일 단위의 반복적인 연산으로 인한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 생산성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애플리케이션 종속성에서 벗어나 다양한 개발 도구 환경에 적용할 수 있으며 개별 앱 업데이트 시마다 유지보수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였다. 개발자는 지정된 보안 드라이브에서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내부자에 의한 유출도 차단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파수AI의 대표 데이터 보안 솔루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ED) 6'의 확장형 SW 형태로
가트너(Gartner)가 AI 보안 시장이 2027년 약 47억 8,300만 달러(약 6조 6,000억 원) 규모로 올해 대비 약 6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8년에는 약 77억 달러(약 10조 6,000억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샤일렌드라 우파디야이(Shailendra Upadhyay)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는 "AI 시스템 보호, 새로운 취약점 대응,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한 방어 역량 강화가 기업의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AI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서드파티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취약점과 공급망 공격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AI 보안 시장은 AI 애플리케이션 보안, AI 사용 통제, AI 거버넌스 플랫폼, AI 게이트웨이의 네 가지 주요 분야로 구분된다. 2027년 기준으로 AI 애플리케이션 보안이 약 8억 5,100만 달러(약 1조 2,000억 원)로 가장 큰 규모를 유지하며, AI 사용 통제가 약 7억 4,900만 달러(약 1조 320억 원)로 뒤를 잇는다. 성장률 면에서는 AI 사용 통제가 73%로 가장 높고 AI 게이트웨이가 70.9
CDAP 자격과정 추진…교육·시험·자격검증·인증강사 관리까지 체계화 문제은행·진위확인 시스템 도입 예고…민간자격 신뢰도 확보가 관건 국제디지털사이언스융합의학회(IDCM) 자격인증위원회가 디지털자산 분야 전문인력 자격인증체계 구축에 나선다. 회사 측에 따르면 우선 추진 대상은 ‘CDAP(Certified Digital Asset Professional)’ 과정으로, 디지털자산 관련 지식뿐 아니라 교육 역량과 강사 적합성까지 별도로 평가하는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강의와 교육 콘텐츠도 빠르게 늘고 있다. 다만 시장 확대 속도에 비해 교육 제공자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검증할 장치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IDCM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 시험, 자격검증, 강사 인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도입되는 CDAP 과정은 2급, 1급, 전문가, 인증강사 등 단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2급은 디지털자산 기초지식과 핵심 개념을 다루는 입문 과정이고, 1급과 전문가 과정은 심화지식과 전문역량을 평가해 합격자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산업계에서는 디지털자산 교육 수요
1.3메가픽셀 CMOS 이미저·120fps 프레임 속도·수동 조정 초점 적용…최대 초속 2m 고속 공정 대응 로이체 일렉트로닉(Leuze Electronic, 이하 로이체)이 산업 생산 현장의 추적과 품질관리를 위한 신규 DCR 100i 시리즈 코드 리더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1D 및 2D 바코드를 안정적으로 캡처하며, 판독 영역 내 유연한 작업 거리를 지원하는 조정 가능한 초점 기능을 제공한다. 로이체가 작년 12월 출시한 산업 생산에서 바코드를 안정적으로 감지해야 하는 추적 및 품질관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DCR 100i 시리즈 코드 리더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인쇄회로기판, 조립품, 이동 중인 포장재 등 산업 현장에서는 바코드를 신뢰성 있게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필요하다. 로이체의 신규 DCR 100i 시리즈 코드 리더는 이러한 요구에 맞춰 고해상도 1.3메가픽셀 CMOS 이미저를 통해 1D 및 2D 코드의 정밀 판독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간단한 시운전과 직관적인 소프트웨어의 이점도 얻을 수 있다. 로이체의 Sensor People은 DCR 100i 코드 리더에 강력한 디코딩 알고리즘과 유연한 초점 영역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넷스카우트(NETSCOUT)가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의 DDoS 방어를 우회하거나 회피하는 정교한 공격으로부터 수익 창출 애플리케이션과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AED(Arbor Edge Defense) 솔루션을 강화했다. 기업들은 디지털 서비스 속도를 높이고 대규모 트래픽 증가를 처리하기 위해 CDN을 활용하지만, CDN 구축만으로 DDoS 공격 위험이 모두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동적 애플리케이션, API, 인증 서비스, 캐시되지 않은 요청 및 외부에 노출된 원본 인프라는 여전히 공격에 취약할 수 있다. 공격자는 이러한 보안 사각지대를 악용해 정상적인 사용자 활동처럼 보이는 애플리케이션 계층 트래픽으로 위장한 DDoS 공격을 수행한다. 이번 AED 기능 강화는 공유 CDN 인프라 뒤에 숨겨진 악성 공격 출발지를 식별하고 서비스별 특성에 맞는 정밀한 대응 조치를 적용해 동일한 CDN을 사용하는 정상 고객의 접근을 차단하지 않으면서 공격을 막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AED는 고성능 TLS 투명 프록시(TLS Transparent Proxy)를 통합해 애플리케이션 트래픽을 복호화·검사하고 애플리케이션 헤더를 분석해 실제 공
9월 4~6일 칭다오서 2개 부스 운영, 현지 언론·미디어와 접점 확대 스마트홈·AI·모빌리티 등 소비전자 전반 집결…한중 콘텐츠 교류 추진 하얀뿔미디어가 오는 9월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2026 중국 국제 소비전자 박람회(CICE 2026)’에 참가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로, 올해는 2개 부스를 운영하며 중국 현지 언론사 및 산업 미디어와의 네트워크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CICE는 산둥성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중국 기계전자제품수출입상회, 중국전자학회, 칭다오시 인민정부가 주관하는 국제 소비전자 전시회다. 2001년 시작됐으며 올해 전시 규모는 약 6만㎡로 예정돼 있다. 행사 기간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이며 장소는 중국 칭다오 국제컨벤션센터 홍도관이다. 올해 전시에는 스마트 홈·가전, 인공지능(AI), 드론·UAM 등 저고도 경제, 스마트 커넥티드 뉴에너지 자동차, 스마트 헬스케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가상현실(VR), 음향 기술 등 소비전자 산업의 주요 분야가 포함된다. 주최 측은 300개 이상의 참가 기업, 200개 이상의 협회·기업 단체, 200개 이상의 미디어가 참여하고 3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
GS네오텍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AIS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AI·보안 솔루션 데모를 선보이며 전문 세션 발표를 성료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7개국 118개 기업이 307개 부스를 운영하며 전년 대비 참가 기업 수가 66.2% 증가했다. GS네오텍은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기업의 AI 도입부터 안전한 운영까지 지원하는 4대 핵심 솔루션을 공개했다. 공개된 솔루션은 영상 분석 및 대응 리포트를 자동 생성하는 영상 인텔리전스 '미디어렌즈(MediaLens)', 온프레미스 AI 환경에서 자연어로 아이디어를 AI 서비스로 자동 설계·연결하는 AX 에이전트 '에이아이디어(aiDea)', 인프라 전반의 위험과 규제 대응을 단일 워크플로우로 통합한 '시큐리티 렌즈(Security Lens)', 기존 협업 도구 연동형 조직 Agent OS 'O2' 등 4종이다. 이 중 자체 개발한 차세대 CNAPP(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인 시큐리티 렌즈가 보안 담당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단일 화면에서 전사 인프라 보안을 통합 관리하고, 자산 간 공격 경로 분석을 통한 위험 우선순위 식별,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 콩가텍(congatec)이 운영기술(OT)과 IT 인프라 간 보안 통신 특허를 획득하며, 이를 적용한 '에이레디.COM(aReady.COM)' 모듈의 혁신성을 입증했다. 콩가텍의 에이레디.COM은 IoT 연결성, 보안, 가상화, AI를 빠르게 통합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사전에 통합한 임베디드 솔루션이다. 이번에 획득한 특허(특허번호 WO2025186118A1)는 컴퓨터온모듈(COM)에서 실행되는 conga-zones 하이퍼바이저와 conga-connect IoT 소프트웨어 간 연동 기술을 다룬다. conga-zones 하이퍼바이저는 시스템을 파티션으로 격리하고 게이트웨이를 통해 OT 데이터 수집 영역과 IT 데이터 전송 영역을 분리한다. 두 가상머신 사이의 보안 장벽은 IT 영역과 OT 영역 간 데이터의 직접 전달을 차단한다. '데이터 프로젝션(data projection)' 전송 방식은 IT 인프라를 경유한 외부의 OT 장치 접근 및 임베디드 장치를 통한 IT 인프라 접근을 원천 봉쇄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머신, 애플리케이션, 통신 기능을 설계 단계부터 보안이 내재화된(secure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삼성전자가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출하량 기준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약 0.8%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애플은 2.1%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삼성전자가 지난해 애플에 내준 연간 출하량 1위 자리를 탈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의 출하량 선방에는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와 지역별 사업 기반, 자체 부품 조달 역량, 통신사·유통망 등이 공급망 불확실성 속에서 경쟁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애플의 경우 아이폰18 시리즈의 가격 인상 가능성과 모델별 출시 일정 변화가 수요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꼽혔다. 올해 3분기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초기 출하량은 수백만 대 수준으로, 전체 출하량 흐름을 바꿀 정도는 아닐 것으로 전망됐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체는 올해 큰 폭으로 위축될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14.3% 감소하고, 내년에도 1.4% 추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2028년부터 본격적인 회복세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 하락
글로벌 전자부품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 Inc)가 '컴퓨터 프로세싱의 양자 도약(A Quantum Leap in Computer Processing)'을 주제로 한 '함께 만드는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EIT)' 기술 시리즈 최신호를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새롭게 부상하는 양자 컴퓨팅 분야를 집중 조명하며, 기존 컴퓨팅 아키텍처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양자역학의 원리를 활용해 처리하는 새로운 컴퓨팅 기술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기존 컴퓨터와 달리 양자 컴퓨터는 중첩, 얽힘, 간섭과 같은 양자역학적 현상을 활용해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연산을 수행한다. 오늘날의 양자 시스템은 여전히 오류율과 확장성 측면에서 많은 과제를 안고 있지만, 큐비트 개발과 양자 오류 정정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실제 활용 단계에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있다. 엔지니어와 연구자들은 최적화, 신소재 발견, 인공지능(AI), 암호화, 신약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EIT 시리즈는 업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와 교육 자료, 실제 활용 사례
P1.G·P2.G·P3.G 3개 성능 등급 제공…표준 산업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겨냥 SEW 유로드라이브(SEW-EURODRIVE)가 PxG® 경제형 시리즈를 추가하며 PxG® 유성 서보 기어 유닛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새롭게 추가된 P1.G, P2.G, P3.G 기어 유닛은 표준 산업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기계 제조업체와 OEM을 위해 세 가지 성능 등급을 제공한다. SEW유로드라이브는 PxG® 경제형 시리즈를 통해 기존 PxG® 제품군을 P5.G, P6.G, P7.G 정밀도 범위 아래로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확장된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필요 이상으로 높은 정밀도, 토크 용량 또는 하중 용량을 지정하는 대신, 적용 분야 요구 사항에 따라 기어 유닛 성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PxG® 경제형 시리즈는 기술 요구 사항이 낮거나 중간 정도인 표준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일반적인 적용 분야는 포장 장비, 조립 기계, 자재 취급 시스템, 카톤 조립기, 갠트리 로봇, 공작 기계 포털 등이다. 각 성능 등급은 서로 다른 수준의 기계적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P1.G는 돌출 하중이 적은 표준 용도에 적합하다. P2.G는 방사형 하중이 증가
El.En 자회사 Ot-Las와 구속력 있는 계약 체결…대형 맞춤형 파이버 레이저 절단 시스템 역량 확대 독일 하이테크 및 레이저 공급업체 트럼프(Trumpf)가 이탈리아 레이저 제조업체 El.En으로부터 이탈리아 기업 Cutlite Penta 사업의 80%를 인수한다. Cutlite는 이탈리아 프라토에서 약 190명의 직원을 두고 레이저 절단기를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El.En은 8월 7일 자회사 Ot-Las가 트럼프와 구속력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Cutlite Penta가 전액 소유한 신설 회사의 주식 자본 중 80% 지분 매각에 관한 것이다. El.En은 레이저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유로넥스트 STAR 밀라노에 상장돼 있다. Cutlite는 고성능 레이저 절단 시스템 분야에서 34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맞춤형 대형 절단기를 전문으로 한다. Cutlite는 30~60kW급 고출력 레이저를 기반으로, 오늘날 에너지 소비가 매우 크고 속도가 느린 플라즈마 절단기를 대체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El.En은 20% 지분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그룹이 회사의 성장 경로를 계속 지원하는 동시에, 장기 산업 파트너십의
AIT·Lidwave·Medabsy·photonicSENS·Singular Photonics 경합…10월 슈투트가르트 VISION 전시회서 수상자 발표 2026 VISION 어워드를 두고 5개 기업이 경쟁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VISION 무역 전시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최종 후보 명단에는 코히어런트 4D 센싱부터 소프트웨어 구성형 SPAD 아키텍처까지 포함돼, 산업용 비전 기술이 기존 2D 및 3D 이미징을 넘어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 VISION 어워드 최종 후보에는 오스트리아공과대학(AIT), Lidwave, Medabsy, photonicSENS, Singular Photonics가 이름을 올렸다. 각 후보는 산업용 비전의 적용 범위와 성능을 확장하는 기술을 제시하며 수상 경쟁에 나섰다. 오스트리아공과대학(Austrian Institute of Technology, AIT)은 지능적이고 견고한 산업 표면 분석을 위한 모바일 검사 시스템 ‘PHOTODEX’를 선보였다. PHOTODEX는 연속적인 핸드헬드 또는 로봇 작동 중에도 고해상도 표면 검사를 가능하게 하는 휴대형 산업 검사 시스템이다
검사 장치에서 직접 신경망 학습…물류·전자·배터리·자동차·소비재 품질검사 적용 확대 SICK가 Nova 머신비전 플랫폼에 AI 딥러닝과 3D 높이 데이터를 통합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기능은 다양한 품질검사 애플리케이션에 맞춰 구성할 수 있으며, 딥러닝과 3D 높이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머신비전 시스템의 검사 범위를 확대한다. SICK는 자사 머신비전 플랫폼에 AI 기반 3D 검사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 기능은 딥러닝과 3D 높이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품질검사 작업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로운 기능은 SICK의 Nova Intelligent Inspection 소프트웨어에 AI 알고리즘을 통합한 것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체 생산 데이터를 활용해 검사 장치에서 직접 신경망을 학습시킬 수 있다. SICK에 따르면 이 접근 방식은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통한 예시 기반 학습을 가능하게 해 배포를 단순화하도록 설계됐다. 동시에 기존의 규칙 기반 검사 도구도 동일한 소프트웨어 환경 안에서 유지된다. 전통적인 2D 머신비전 시스템은 주로 색상, 대비 또는 패턴 인식에 의존한다. 반면 3D 머신비전은 이미지의 모든 픽셀에 대해 높이 정보를 캡처한
10월 ‘어드밴스드 비전 솔루션즈’ 출범…센서 자체에서 AI 기반 시각 데이터 분석 지원 미쓰비시전기(Mitsubishi Electric)와 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즈(Sony Semiconductor Solutions)가 비전 센서 솔루션을 개발·제공하기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10월 출범하는 신설 법인 ‘어드밴스드 비전 솔루션즈(Advanced Vision Solutions)’는 센서 자체에서 시각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할 수 있는 이미지 센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쓰비시전기와 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즈는 비전 센서 솔루션 개발과 제공을 위해 합작회사 ‘어드밴스드 비전 솔루션즈’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작은 소니의 이미지 센서와 엣지 AI 기술을 미쓰비시전기의 공장 자동화 제어 시스템 전문성과 통합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기존에는 시각화가 어려웠던 다양한 제조 현장의 상태와 변화를 정밀하게 포착하고, 이를 의사결정과 제어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사에 따르면, 해당 솔루션은 다양한 제조 장비의 자동화와 자율 운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노동력 절감과 무인 운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 솔루션은 제조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