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카우트(NETSCOUT)가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의 DDoS 방어를 우회하거나 회피하는 정교한 공격으로부터 수익 창출 애플리케이션과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AED(Arbor Edge Defense) 솔루션을 강화했다. 기업들은 디지털 서비스 속도를 높이고 대규모 트래픽 증가를 처리하기 위해 CDN을 활용하지만, CDN 구축만으로 DDoS 공격 위험이 모두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동적 애플리케이션, API, 인증 서비스, 캐시되지 않은 요청 및 외부에 노출된 원본 인프라는 여전히 공격에 취약할 수 있다. 공격자는 이러한 보안 사각지대를 악용해 정상적인 사용자 활동처럼 보이는 애플리케이션 계층 트래픽으로 위장한 DDoS 공격을 수행한다. 이번 AED 기능 강화는 공유 CDN 인프라 뒤에 숨겨진 악성 공격 출발지를 식별하고 서비스별 특성에 맞는 정밀한 대응 조치를 적용해 동일한 CDN을 사용하는 정상 고객의 접근을 차단하지 않으면서 공격을 막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AED는 고성능 TLS 투명 프록시(TLS Transparent Proxy)를 통합해 애플리케이션 트래픽을 복호화·검사하고 애플리케이션 헤더를 분석해 실제 공
9월 4~6일 칭다오서 2개 부스 운영, 현지 언론·미디어와 접점 확대 스마트홈·AI·모빌리티 등 소비전자 전반 집결…한중 콘텐츠 교류 추진 하얀뿔미디어가 오는 9월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2026 중국 국제 소비전자 박람회(CICE 2026)’에 참가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로, 올해는 2개 부스를 운영하며 중국 현지 언론사 및 산업 미디어와의 네트워크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CICE는 산둥성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중국 기계전자제품수출입상회, 중국전자학회, 칭다오시 인민정부가 주관하는 국제 소비전자 전시회다. 2001년 시작됐으며 올해 전시 규모는 약 6만㎡로 예정돼 있다. 행사 기간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이며 장소는 중국 칭다오 국제컨벤션센터 홍도관이다. 올해 전시에는 스마트 홈·가전, 인공지능(AI), 드론·UAM 등 저고도 경제, 스마트 커넥티드 뉴에너지 자동차, 스마트 헬스케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가상현실(VR), 음향 기술 등 소비전자 산업의 주요 분야가 포함된다. 주최 측은 300개 이상의 참가 기업, 200개 이상의 협회·기업 단체, 200개 이상의 미디어가 참여하고 3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
GS네오텍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AIS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AI·보안 솔루션 데모를 선보이며 전문 세션 발표를 성료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7개국 118개 기업이 307개 부스를 운영하며 전년 대비 참가 기업 수가 66.2% 증가했다. GS네오텍은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기업의 AI 도입부터 안전한 운영까지 지원하는 4대 핵심 솔루션을 공개했다. 공개된 솔루션은 영상 분석 및 대응 리포트를 자동 생성하는 영상 인텔리전스 '미디어렌즈(MediaLens)', 온프레미스 AI 환경에서 자연어로 아이디어를 AI 서비스로 자동 설계·연결하는 AX 에이전트 '에이아이디어(aiDea)', 인프라 전반의 위험과 규제 대응을 단일 워크플로우로 통합한 '시큐리티 렌즈(Security Lens)', 기존 협업 도구 연동형 조직 Agent OS 'O2' 등 4종이다. 이 중 자체 개발한 차세대 CNAPP(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인 시큐리티 렌즈가 보안 담당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단일 화면에서 전사 인프라 보안을 통합 관리하고, 자산 간 공격 경로 분석을 통한 위험 우선순위 식별,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 콩가텍(congatec)이 운영기술(OT)과 IT 인프라 간 보안 통신 특허를 획득하며, 이를 적용한 '에이레디.COM(aReady.COM)' 모듈의 혁신성을 입증했다. 콩가텍의 에이레디.COM은 IoT 연결성, 보안, 가상화, AI를 빠르게 통합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사전에 통합한 임베디드 솔루션이다. 이번에 획득한 특허(특허번호 WO2025186118A1)는 컴퓨터온모듈(COM)에서 실행되는 conga-zones 하이퍼바이저와 conga-connect IoT 소프트웨어 간 연동 기술을 다룬다. conga-zones 하이퍼바이저는 시스템을 파티션으로 격리하고 게이트웨이를 통해 OT 데이터 수집 영역과 IT 데이터 전송 영역을 분리한다. 두 가상머신 사이의 보안 장벽은 IT 영역과 OT 영역 간 데이터의 직접 전달을 차단한다. '데이터 프로젝션(data projection)' 전송 방식은 IT 인프라를 경유한 외부의 OT 장치 접근 및 임베디드 장치를 통한 IT 인프라 접근을 원천 봉쇄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머신, 애플리케이션, 통신 기능을 설계 단계부터 보안이 내재화된(secure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삼성전자가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출하량 기준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약 0.8%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애플은 2.1%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삼성전자가 지난해 애플에 내준 연간 출하량 1위 자리를 탈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의 출하량 선방에는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와 지역별 사업 기반, 자체 부품 조달 역량, 통신사·유통망 등이 공급망 불확실성 속에서 경쟁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애플의 경우 아이폰18 시리즈의 가격 인상 가능성과 모델별 출시 일정 변화가 수요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꼽혔다. 올해 3분기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초기 출하량은 수백만 대 수준으로, 전체 출하량 흐름을 바꿀 정도는 아닐 것으로 전망됐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체는 올해 큰 폭으로 위축될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14.3% 감소하고, 내년에도 1.4% 추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2028년부터 본격적인 회복세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 하락
글로벌 전자부품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 Inc)가 '컴퓨터 프로세싱의 양자 도약(A Quantum Leap in Computer Processing)'을 주제로 한 '함께 만드는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EIT)' 기술 시리즈 최신호를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새롭게 부상하는 양자 컴퓨팅 분야를 집중 조명하며, 기존 컴퓨팅 아키텍처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양자역학의 원리를 활용해 처리하는 새로운 컴퓨팅 기술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기존 컴퓨터와 달리 양자 컴퓨터는 중첩, 얽힘, 간섭과 같은 양자역학적 현상을 활용해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연산을 수행한다. 오늘날의 양자 시스템은 여전히 오류율과 확장성 측면에서 많은 과제를 안고 있지만, 큐비트 개발과 양자 오류 정정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실제 활용 단계에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있다. 엔지니어와 연구자들은 최적화, 신소재 발견, 인공지능(AI), 암호화, 신약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EIT 시리즈는 업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와 교육 자료, 실제 활용 사례
P1.G·P2.G·P3.G 3개 성능 등급 제공…표준 산업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겨냥 SEW 유로드라이브(SEW-EURODRIVE)가 PxG® 경제형 시리즈를 추가하며 PxG® 유성 서보 기어 유닛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새롭게 추가된 P1.G, P2.G, P3.G 기어 유닛은 표준 산업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기계 제조업체와 OEM을 위해 세 가지 성능 등급을 제공한다. SEW유로드라이브는 PxG® 경제형 시리즈를 통해 기존 PxG® 제품군을 P5.G, P6.G, P7.G 정밀도 범위 아래로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확장된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필요 이상으로 높은 정밀도, 토크 용량 또는 하중 용량을 지정하는 대신, 적용 분야 요구 사항에 따라 기어 유닛 성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PxG® 경제형 시리즈는 기술 요구 사항이 낮거나 중간 정도인 표준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일반적인 적용 분야는 포장 장비, 조립 기계, 자재 취급 시스템, 카톤 조립기, 갠트리 로봇, 공작 기계 포털 등이다. 각 성능 등급은 서로 다른 수준의 기계적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P1.G는 돌출 하중이 적은 표준 용도에 적합하다. P2.G는 방사형 하중이 증가
El.En 자회사 Ot-Las와 구속력 있는 계약 체결…대형 맞춤형 파이버 레이저 절단 시스템 역량 확대 독일 하이테크 및 레이저 공급업체 트럼프(Trumpf)가 이탈리아 레이저 제조업체 El.En으로부터 이탈리아 기업 Cutlite Penta 사업의 80%를 인수한다. Cutlite는 이탈리아 프라토에서 약 190명의 직원을 두고 레이저 절단기를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El.En은 8월 7일 자회사 Ot-Las가 트럼프와 구속력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Cutlite Penta가 전액 소유한 신설 회사의 주식 자본 중 80% 지분 매각에 관한 것이다. El.En은 레이저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유로넥스트 STAR 밀라노에 상장돼 있다. Cutlite는 고성능 레이저 절단 시스템 분야에서 34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맞춤형 대형 절단기를 전문으로 한다. Cutlite는 30~60kW급 고출력 레이저를 기반으로, 오늘날 에너지 소비가 매우 크고 속도가 느린 플라즈마 절단기를 대체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El.En은 20% 지분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그룹이 회사의 성장 경로를 계속 지원하는 동시에, 장기 산업 파트너십의
AIT·Lidwave·Medabsy·photonicSENS·Singular Photonics 경합…10월 슈투트가르트 VISION 전시회서 수상자 발표 2026 VISION 어워드를 두고 5개 기업이 경쟁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VISION 무역 전시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최종 후보 명단에는 코히어런트 4D 센싱부터 소프트웨어 구성형 SPAD 아키텍처까지 포함돼, 산업용 비전 기술이 기존 2D 및 3D 이미징을 넘어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 VISION 어워드 최종 후보에는 오스트리아공과대학(AIT), Lidwave, Medabsy, photonicSENS, Singular Photonics가 이름을 올렸다. 각 후보는 산업용 비전의 적용 범위와 성능을 확장하는 기술을 제시하며 수상 경쟁에 나섰다. 오스트리아공과대학(Austrian Institute of Technology, AIT)은 지능적이고 견고한 산업 표면 분석을 위한 모바일 검사 시스템 ‘PHOTODEX’를 선보였다. PHOTODEX는 연속적인 핸드헬드 또는 로봇 작동 중에도 고해상도 표면 검사를 가능하게 하는 휴대형 산업 검사 시스템이다
검사 장치에서 직접 신경망 학습…물류·전자·배터리·자동차·소비재 품질검사 적용 확대 SICK가 Nova 머신비전 플랫폼에 AI 딥러닝과 3D 높이 데이터를 통합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기능은 다양한 품질검사 애플리케이션에 맞춰 구성할 수 있으며, 딥러닝과 3D 높이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머신비전 시스템의 검사 범위를 확대한다. SICK는 자사 머신비전 플랫폼에 AI 기반 3D 검사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 기능은 딥러닝과 3D 높이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품질검사 작업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로운 기능은 SICK의 Nova Intelligent Inspection 소프트웨어에 AI 알고리즘을 통합한 것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체 생산 데이터를 활용해 검사 장치에서 직접 신경망을 학습시킬 수 있다. SICK에 따르면 이 접근 방식은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통한 예시 기반 학습을 가능하게 해 배포를 단순화하도록 설계됐다. 동시에 기존의 규칙 기반 검사 도구도 동일한 소프트웨어 환경 안에서 유지된다. 전통적인 2D 머신비전 시스템은 주로 색상, 대비 또는 패턴 인식에 의존한다. 반면 3D 머신비전은 이미지의 모든 픽셀에 대해 높이 정보를 캡처한
10월 ‘어드밴스드 비전 솔루션즈’ 출범…센서 자체에서 AI 기반 시각 데이터 분석 지원 미쓰비시전기(Mitsubishi Electric)와 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즈(Sony Semiconductor Solutions)가 비전 센서 솔루션을 개발·제공하기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10월 출범하는 신설 법인 ‘어드밴스드 비전 솔루션즈(Advanced Vision Solutions)’는 센서 자체에서 시각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할 수 있는 이미지 센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쓰비시전기와 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즈는 비전 센서 솔루션 개발과 제공을 위해 합작회사 ‘어드밴스드 비전 솔루션즈’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작은 소니의 이미지 센서와 엣지 AI 기술을 미쓰비시전기의 공장 자동화 제어 시스템 전문성과 통합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기존에는 시각화가 어려웠던 다양한 제조 현장의 상태와 변화를 정밀하게 포착하고, 이를 의사결정과 제어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사에 따르면, 해당 솔루션은 다양한 제조 장비의 자동화와 자율 운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노동력 절감과 무인 운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 솔루션은 제조 현
로보틱스·고급 비전 처리·지능형 엣지 애플리케이션용 저전력 가속 AI 솔루션 포트폴리오 강화 임베디드 제어 솔루션 제공업체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가 가속 엣지 AI 프로세서, 고급 비전 처리 솔루션, 로보틱스 프로세서, 종합 AI 소프트웨어 플로우를 제공하는 하일로(HAILO)를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는 하일로 인수를 통해 지능형 엣지 시스템을 위한 프로세싱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또한 로보틱스, 고급 비전 처리, 지능형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가속·전력 효율형 엣지 AI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로칩은 드론, 로봇, 스마트 카메라, 산업 자동화, 임베디드 AI 시스템 등 다양한 지능형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기술 기반을 넓히게 된다. 하일로는 엣지 AI 가속기와 비전 시스템온칩 양 분야에서 기술 전문성을 입증해왔다. 하일로의 제품은 로컬 생성형 AI와 멀티모달 워크로드를 수행하는 특수 엣지 서버 기반 고성능 엣지 배포부터, 소형 폼팩터의 독립형 카메라 내부에서 작동하는 저전력 비전 처리까지 포괄한다. 마이크로칩은 하일로-8, 하일로-10, 하일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대표 윤지원)가 캐나다 비영리기관 '오픈 퀀텀 디자인(Open Quantum Design, 이하 OQD)'의 멤버사로 공식 합류하며 글로벌 오픈소스 양자컴퓨터 제조를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멤버십 체결은 지난 7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퀀텀코리아 2026(Quantum Korea 2026)' 현장에서 이루어졌으며, OQD 공동 창립자 겸 CEO 그렉 딕(Greg Dick)과 SDT 윤지원 대표가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방한 중이던 캐나다 사절단과 주요 관계자들도 함께해 양 기관 협력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합류로 SDT는 OQD의 공식 제조 파트너사로서 양자컴퓨터 제조를 전담하며 생태계 전반에 폭넓게 참여하게 된다. 이는 SDT가 풀스택 QDM(Quantum Design & Manufacturing) 체계를 기반으로 양자컴퓨터 전체를 위탁 제조하는 첫 공식 사례로, 한국 기업이 세계 최초 오픈소스 이온트랩 양자컴퓨터 제조 파트너로 나서는 상징적 성과다. 나아가 OQD가 추진 중인 아세안(ASEAN, 특히 싱가포르) 및 남미 시장까지 동반 진출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확보했다. SD
마에스트로 포렌식, AI 스마트 안경·생성형 AI 범죄 대응 차세대 포렌식 솔루션 발표마에스트로 포렌식이 AI 기반 신종 디지털 범죄에 대응하는 차세대 포렌식 솔루션 'AI 스마트 안경(MAESTRO WiSDOM AI Glasses) 포렌식'과 '생성형 AI(MAESTRO WiSDOM GenAI) 포렌식'을 발표했다. 두 제품은 기존 통합 디지털 포렌식 플랫폼 '마에스트로 위즈덤(MAESTRO WiSDOM)' 제품군의 최신 솔루션으로, 급증하는 AI 스마트 안경 악용 범죄와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범죄에 특화됐다. 최근 AI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시험 부정행위, 몰래카메라, 기업 기밀 유출, 투자 사기 및 사칭과 함께 ChatGPT·Claude·Gemini 등 생성형 AI를 이용한 딥페이크·성착취물 제작, AI 피싱 공격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기존 포렌식 도구는 PC와 스마트폰 중심으로 개발돼 AI 스마트 안경 데이터나 생성형 AI 서비스 사용 흔적 분석에 한계가 있었다. AI 스마트 안경 포렌식은 컴퓨터, 모바일은 물론 AI 스마트 안경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이다. AI 스마트 안경에 저장된 사진·영상·음성 데이터와 촬영 시간 및
첨단과 e4ds가 오는 11월 19일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HW·SW 엔지니어 이벤트인 ‘나는 엔지니어다’에 함께할 참가기업 모집에 나섰다. ‘나는 엔지니어다(IamEngineer)’는 AI로 재편되는 엔지니어링 환경 속에서 실제 현업 엔지니어들이 효과적인 도구와 워크플로우를 직접 체험하고 비교하는 실무형 페스티벌로, 참가기업에는 국내 엔지니어 대상 기술 시연과 현장 접점 확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나는 엔지니어다’는 'AI를 만드는 엔지니어'가 아니라 'AI로 일하는 엔지니어'를 위한 행사로 기획됐다. 주최 측은 AI가 개발과 설계, 검증, 테스트, 운영 전반에 빠르게 스며드는 가운데, 엔지니어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도구를 직접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소개나 브랜드 홍보를 넘어, 실무 중심의 체험과 비교, 적용 가능성 검증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키노트와 3개 트랙, 부스, 핸즈온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주최 측은 국내외 솔루션 공급기업들이 현직 HW/SW 엔지니어들 앞에서 솔루션을 직접 시연하고, 참가자들이 발표가 아닌 체험·시연·비교를 통해 도구를 평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