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투더블유(이하 S2W)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안보·치안 산업 전시회 'MTX(Milipol TechX)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안보·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MTX는 세계 최고 권위의 공공안전 전시 브랜드인 밀리폴 네트워크(Milipol Network)가 개최하는 글로벌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1만5000여 명의 전문가와 26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혁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2W는 이번 전시에서 국내 다수의 수사·방위기관 및 싱가포르·인도네시아·사우디아라비아 등 정부기관에 공급되고 있는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를 중심으로 안보 특화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력을 소개했다. S2W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다크웹 특화 언어모델 '다크버트(DarkBERT)'가 탑재된 자비스는 다크웹과 텔레그램·SNS 등 다양한 채널에 산재한 범죄 단서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위협 행위자 식별과 프로파일링을 지원하는 사이버범죄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킹포럼 게시물과 텔레그램 메시지
인터넷 보안을 위해 도입된 암호화 기술이 역설적으로 사이버 공격자들의 은신처로 악용되면서 보안업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전체 웹 요청의 95% 이상이 암호화된 상태로 유통되고 있으며 탐지된 보안 위협의 약 87%가 암호화된 트래픽 속에 숨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신 암호화 표준인 TLS 1.3과 차세대 프로토콜 QUIC 및 도메인 정보까지 숨기는 ECH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존 도메인 기반 차단 방식은 사실상 작동하지 않게 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정보 보호를 위한 암호화가 오히려 공격자에게 은폐 수단을 제공하는 '가시성의 역설'을 초래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사이버 위협헌팅 보안기업 씨큐비스타(CQVista)는 이러한 보안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암호화 시대의 네트워크 보안'을 주제로 기술보고서 '씨큐리포트'를 발표하고 새로운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씨큐비스타는 복호화 방식 대신 통신 규격과 데이터 크기·전송 시간 같은 메타데이터를 분석해 위협을 식별하는 ETA(Encrypted Traffic Analysis) 방법론과 비정상적인 행동 패턴을 포착하는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데이터를 복호화하지 않고도 트래픽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TelePIX)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보 인텔리전스 고도화를 위한 단계적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며 초국가적 안보 리스크가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국들은 육·해·공 중심의 전통적 국방 체계를 사이버와 우주까지 포괄하는 통합 작전 체계로 확장하고 있다.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 히든 채널에서의 위협 징후를 신속하게 탐지하고 위성 기반 감시 및 정찰 정보까지 결합한 융합형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양사는 이와 같은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사이버 도메인 데이터와 위성 수집 정보 간 교차분석을 통한 안보 인텔리전스 고도화를 목표로 기술 교류와 공동 R&D에 나설 예정이다. S2W가 다크웹과 텔레그램·오픈소스 등 다양한 사이버 채널에서 확보한 위협 데이터와 텔레픽스의 위성 기반 지구 관측 데이터를 융합해 수집 커버리지를 대폭 확장하고 이종 도메인 간 교차분석 기술을 적용해 국내외 정부기관이 안보 위협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심층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텔레픽스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의 위협 연구팀이 App Store와 Google Play에서 새로운 스파크캣(SparkCat) 트로이목마 변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탈취 악성코드가 처음 발견돼 양쪽 플랫폼에서 제거된 이후 1년 만이다. 새로운 스파크캣 변종은 기업용 메신저와 음식 배달 앱 등 감염된 정상 앱을 통해 유포된다. 카스퍼스키 전문가들은 App Store에서 2개·Google Play에서 1개의 감염 앱을 확인했으며 해당 악성 코드는 현재 제거된 상태다. 카스퍼스키 텔레메트리 데이터에 따르면 스파크캣에 감염된 앱은 제3자 유통 경로를 통해서도 배포되고 있으며 일부 웹페이지는 아이폰 접속 시 앱스토어를 모방하는 형태로 위장돼 있다. 안드로이드용 업데이트된 스파크캣 변종은 감염된 기기의 이미지 갤러리에서 일본어·한국어·중국어 특정 키워드가 포함된 스크린샷을 탐색한다. 이번 캠페인이 주로 아시아 지역 사용자들의 암호화폐 자산을 표적으로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iOS 변종은 영어로 작성된 암호화폐 지갑 니모닉 문구를 탐색해 지역과 관계없이 더 넓은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 최신 변종은 코드 가상화와 크로스 플랫폼 프로그래밍 언어
일본 자동차 회사 혼다의 자율주행 자동차 시판이 애초 예정보다 1년 연기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 같은 내용을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혼다가 지난 3월 발표한 전략 수정으로 북미 시장을 겨냥해 2027년부터 출시할 예정이던 전기차(EV) '살룬' 등 3개 모델의 개발과 상용화가 중단된 데 따른 것이다. 당초 혼다는 2027년 북미 시장에서 출시할 살룬 등 전기차(EV) 모델에 '내비게이트 온 오토파일럿'(NOA)이라는 이름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기 시작할 계획이었다. 결국 전기차 전략 수정으로 NOA 탑재는 혼다가 2028년 출시할 하이브리드(HEV) 차량부터 이뤄질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혼다는 지난달 12일 전기차(EV) 중심 전략을 수정해 2020년대 후반까지 신규 하이브리드차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다고 발표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알리바바 그룹의 디지털 기술 부문인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가트너 보고서 'Market Share: IaaS, Worldwide, 2025'에서 2025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출 기준 최대 IaaS 사업자로 다시 선정됐다. 아태 지역 시장점유율은 2024년 20.8%에서 2025년 22.5%로 상승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이번 성과에 대해 AI 최적화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기업 고객의 AI 수요 대응 전략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주요 아시아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중국 본토와 홍콩에서는 매출 기준 1위를 유지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순위가 상승해 2위에 올랐으며 싱가포르에서는 3위로 올라서는 동시에 글로벌 주요 사업자 가운데 유일하게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기준으로는 2025년에도 세계 4위 IaaS 사업자 자리를 유지했으며 전 세계 시장점유율은 2024년 7.2%에서 2025년 7.7%로 상승했다. 페이페이 리 알리바바 클라우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아시아태평양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는 AI 네이티브·에이전트 네이티브 클라우드 전략과 고객 성과 중심의 운영 방식이
비용 효율성과 전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데이터 중심 접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대규모 IT 시스템 전환 시 전체 데이터를 일괄 이관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만 선별적으로 이전하는 전략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오롱베니트와 에피유즈랩스는 2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SAP 전환 전략의 새로운 접근: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옮길 것인가’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글로벌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에피유즈랩스(EPI-USE Labs)와 함께 위와 같은 시장 요구에 대응하는 해법을 제시했다. 양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전체 데이터 이관의 대안으로, 비즈니스 연속성에 필수적인 핵심 데이터만 선별해 이전하는 ‘선택적 데이터 전환(Selective Data Transition, SDT)’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해당 방식은 데이터 통합, 분리, 정비 등 다양한 전환 시나리오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실질적 적용 가치와 효과가 함께 소개됐다. 이번 행사는 SAP S/4HANA Private Cloud Edition(PCE) 기반 품질시스템의 경량·최신 데이터 이관을 통해 비용 절감과 운영
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가 2026년 전 세계 IT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13.5% 증가한 6조 316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존 데이비드 러브록(John-David Lovelock) 가트너 수석 VP 애널리스트는 “AI 인프라와 첨단 메모리를 중심으로 시장의 성장 모멘텀이 한층 가속되고 있다”며 “AI 워크로드가 확대되면서 데이터센터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고, 이는 고성능 컴퓨팅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AI 최적화 프로세서, 가속기, 관련 기반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들에 의미 있는 성장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2026년에는 데이터센터 시스템이 55.8%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관리형 서비스, 인프라 구축 및 관리형 서비스, IaaS를 포함한 IT 서비스 부문은 2026년 1조 8,700억 달러를 웃돌며 전체 지출 규모가 가장 큰 분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러브록 애널리스트는 “강한 수요와 공급 제약이 맞물리며 고대역폭 메모리(HBM)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이는 메모리 부문을 반도체 제조업체들에게 매우 수익성 높은 시장으로 만들고 있다.
웨어러블 컴퓨터 ‘WS501-R’ 첫 선… AI 기반 모바일 디바이스로 실시간 데이터 활용 강화 RFID·컴퓨터 비전 결합해 차세대 공급망 디지털화 로드맵 제시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MODEX 2026에서 제조·물류·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기술 생태계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장 작업자의 생산성과 공급망 가시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신규 하드웨어와 AI 기반 소프트웨어가 공개됐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는 MODEX 2026 전시회에서 제조, 창고, 공급망 운영 전반을 연결하는 차세대 기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공급망 가시성을 강화하고 현장 작업자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신규 솔루션을 공개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전시의 핵심 제품은 신규 웨어러블 컴퓨터 ‘WS501-R’이다. 지브라는 해당 제품을 바코드 스캐닝과 음성 기반 피킹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핸즈프리 디바이스로 소개했다. 특히 다양한 ISV(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파트너 솔루션과 연동되는 멀티모달 기능을 통해 현장 작업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WS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가 보안 위협 탐지 및 조사 기능을 강화한 'Kaspersky MDR 3.0'을 발표했다. Kaspersky MDR 3.0은 자동화 및 인시던트 관리 기능이 강화되고 산업 및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가 도입돼 향상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앞서 2025년 해당 솔루션은 사람에 의한 활동에서 비롯된 높은 심각도의 인시던트를 하루 최대 3건 탐지했으며 전년 대비 대응 시간을 약 22% 단축한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임베디드 및 산업 시스템 지원 강화다. Kaspersky Embedded Systems Security 4.0과 노드용 Kaspersky Industrial Cyber Security 4.5에 통합 MDR 에이전트가 새롭게 탑재됐다. 임베디드 환경에서는 온보딩을 간소화하고 관리 용이성을 높여 더 빠르고 안정적인 MDR 배포가 가능하며 산업 환경에서는 운영 복잡성을 줄이고 복원력을 강화한다. 탐지 및 조사 역량도 한층 넓어졌다. 리눅스용 Kaspersky Endpoint Security 12.4가 제공하는 향상된 컨테이너 텔레메트리를 통해 컨테이너화된 환경에 대한 가시성이 크게 높아졌다. 또한 Kaspe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2026년 1분기(1~3월)에 9,000종 이상의 신제품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마우저는 1,200개 이상의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사 브랜드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며, 고객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신 제품과 기술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1분기 신제품 라인업에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STM32C5 Arm Cortex-M33 마이크로컨트롤러(MCU)가 포함됐다. ST 고유의 40nm 공정 기술로 구현된 해당 MCU는 엔트리급 칩 대비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동적 전력 소모, 사이버 위협 대응 보안 기능을 갖춰 소형 스마트 기기에 최적화됐다. EDATEC의 ED-CM0NANO 싱글 보드 컴퓨터(SBC)도 새롭게 공급된다. 라즈베리 파이 CM0 기반으로 설계된 이 제품은 최대 1GHz 쿼드코어 Arm Cortex-A53 프로세서와 와이파이, 실시간 클럭(RTC), 워치독 타이머를 탑재해 산업용 제어 시스템 및 IoT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센사타 테크놀로지스의 MGD 리조닉스 냉매 누설 센서는 소형 모듈 형태로 최대 105°C 고온과 고습 환경에서도 안정
넥스버가 독일 파트너사 Allied Vision의 100GigE 인터페이스 에어리어 스캔 카메라 시리즈(FXO·HR 100GigE)를 소개하며 차세대 정밀 검사 장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초당 최대 100Gbit의 데이터 전송 속도다. 기존 GigE 인터페이스의 속도 한계를 탈피한 것으로, 고해상도 이미지를 처리하면서도 초고속 프레임 레이트를 유지해야 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 현장에 최적화됐다. FXO 100GigE 모델은 소니 Pregius S 글로벌 셔터 센서를 탑재해 24.5메가픽셀(MP) 해상도에서 442fps를 구현한다. 이전 세대 대비 약 4배 향상된 수치로, 반도체·전자부품 제조 공정의 시간당 처리량(UPH)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다. 데이터 전송 안정성은 RDMA(Remote Direct Memory Access) 기술로 확보했다. CPU 개입 없이 메모리에 직접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AI 기반 이미지 분석이나 대용량 데이터 처리 환경에서도 병목 없는 운영이 가능하다. 현장 도입 편의성도 높였다. C·F·M52/M58 마운트 등 다양한 렌즈 옵션으로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지원하며, QSFP28 광케이블
파로 크레아폼,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 고도화로 데이터 획득 시간 최대 60% 단축 3D 스캐닝 및 휴대용 좌표측정기(CMM) 전문 기업 파로 크레아폼(FARO CREAFORM)이 레이저 라인 프로브(LLP) 성능을 대폭 개선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까다로운 표면에서도 스캔 일관성을 높이고 데이터 획득 시간을 크게 단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 3D 측정 솔루션 기업 파로 크레아폼(FARO CREAFORM)은 Quantum X FaroArm 시리즈 및 Quantum Max FaroArm 시리즈와 함께 사용하는 레이저 라인 프로브(LLP)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정교한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을 적용해 스캔 품질과 데이터 처리 효율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레이저 라인 프로브는 비접촉 검사, 역설계, CAD 비교 등 제조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어두운 표면, 광택이 강한 소재, 반사율이 높은 부품, 또는 대비가 큰 표면과 같은 까다로운 조건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기존에는 이러한 표면을 측정하기 위해 추가 설정, 반복 스캔, 수동 보정이 필요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머신비전 전문 유통기업 넥스버가 최대 7개의 PCIe/PCI 확장 슬롯을 지원하는 확장형 Edge AI 산업용 컴퓨터 'Nuvo-10208GC'를 공급하고 있다. Nuvo-10208GC는 Intel® 14세대 CPU를 기반으로 설계된 견고한 엣지 AI 플랫폼으로, RTX™ Pro 4500·5000·6000 Max-Q, RTX5090·5080·5060 GPU 카드를 지원해 자율주행·비전검사·딥러닝·스마트제조 분야에서 최대 200 TFLOPS(FP32)의 GPU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24코어·32스레드를 지원하는 Intel® 14세대 CPU 기반의 Nuvo-10208GC는 두 개의 350W GPU를 위한 검증된 쿨링 설계로 극한의 온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무겁고 큰 350W NVIDIA® RTX™ GPU를 안전하게 고정하기 위해 특허받은 GPU 고정 브래킷을 채택했으며, 진동·충격 방지 브래킷이 장착되어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 Nuvo-10000 시리즈는 Intel® 12/13/14세대 코어™ CPU와 최대 64GB DDR5 메모리를 지원하며, -25~60℃의 광범위한 작동 온도 범위로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성을 보장한다
드롭박스가 자사 통합 솔루션 드롭박스(Dropbox)와 컨텍스트 인식 AI 기반 드롭박스 대시(Dropbox Dash) 및 리클레임 AI 캘린더(Reclaim AI calendar)를 챗GPT에서 앱 형태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동으로 드롭박스는 챗GPT 환경에서 파일과 콘텐츠를 활용한 AI 작업을 지원한다. 여러 도구를 오가며 파일을 찾거나 맥락을 설명해야 하는 과정을 줄여 하나의 작업 흐름 안에서 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는 챗GPT 대화 환경을 벗어나지 않고도 파일 확인과 콘텐츠 생성 및 일정 관리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챗GPT용 드롭박스 앱은 AI 활용을 위해 직접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콘텐츠를 복사·붙여넣기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다. 챗GPT 내에서 드롭박스에 저장된 파일 열람과 미리보기를 지원하며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드롭박스에 저장하고 파일 링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챗GPT가 초안 작성이나 질문에 답변할 때 드롭박스에 저장된 관련 파일을 활용해 맥락에 맞는 결과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드롭박스 대시는 30개 이상의 업무 툴에 분산된 콘텐츠를 하나의 안전한 공간에서 관리한다. 기업 지식과 사용자·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