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 코리아가 한국공학대학교와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3D CAD 설계 소프트웨어 '크레오 파라메트릭(Creo Parametric)'의 대학용 아카데믹 라이선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4일 경기도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에서 PTC 코리아 김도균 대표와 한국공학대학교 기계설계공학부 한제헌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PTC 코리아는 한국공학대학교에 크레오 파라메트릭 대학용 아카데믹 라이선스 50카피를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PTC 코리아의 공인 협력 파트너인 제이투제이가 소프트웨어 활용 지원 및 교육 활동에도 참여해 학생들의 설계 역량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크레오 파라메트릭은 파라메트릭 모델링을 기반으로 제품 설계 및 엔지니어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3D CAD 소프트웨어로,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3D 설계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김도균 PTC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엔지니어링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시점에 국내 대학에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미래 엔지니어링 인재의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한다"며 "이번 한국공학대학교와의 협
PC, 공유 폴더, 메일 등에 흩어진 자료는 파일마다 버전이 다르다. 이러한 자재명세서(BOM), 견적서, 구매 문서 등은 별도로 관리되고 있다. 필요한 도면을 찾고 변경점을 대조하는 작업은 담당자의 경험과 수작업에 의존한다.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업체 마키나락스는 이번 ‘2026 산업AI EXPO’에서 도면 의사결정 AI 에이전트(AI Agent) ‘드로우엑스(DrawX)’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마키나락스 관계자는 “현재 제조 생태계에는 수많은 도면이 축적돼 있지만, 상당수는 여전히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보관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드로우엑스는 이 도면을 ‘인공지능 준비 데이터(AI Ready Data)’로 변환한다. 이를 통해 검색·분석·비교·견적·수주 등 판단에 다시 투입한다. 이 과정에서 먼저 도면 업로드는 관리 체계의 시작점이다. ‘스마트 드라이브(Smar
자연어(Natural Language)로 검사할 대상을 입력한 후 시각·언어(VL) 모델이 이미지 속 영역을 찾아 학습용 표식을 만든다. 오토딥러닝(Auto Deep Learning) 기반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뉴로클이 ‘2026 산업AI EXPO’에 등판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뉴로클은 이번 전시 현장에서 모델 학습 소프트웨어 ‘뉴로티(Neuro-T)’와 학습 모듈 ‘뉴로티 엔진(Neuro-T Engine)’, 런타임 라이브러리 ‘뉴로알(Neuro-R)’을 선보인다. 학습, 현장 적용, 재학습을 연결하는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 라인업이다. 회사는 그래픽 사용자 화면(GUI) 기반의 노코드(No-code)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공정 엔지니어가 검사 이미지를 입력하면 오토딥러닝 알고리즘이 모델 구조와 학습 매개변수를 탐색한다. 뉴로클 측은 검사 대상과 데이터 조건에 따라, 최대 99.9% 수
로브로스 인공지능(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플랫폼 ‘이그리스-C(IGRIS-C)’가 두 다리로 작업 지점까지 이동한다. 양팔은 대상 물체를 잡아 옮기고 지정된 위치에 내려놓는다. 로브로스는 이 같은 모습을 ‘2026 산업AI EXPO’에서 공론화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노승준 로브로스 대표는 “사람 중심의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제약 없이 이동하고 작업하기 위해서는 이족 보행 기술은 필수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그리스-C는 작업자의 이동 경로와 작업 높이를 기준으로 설계된 산업 공간에 투입하는 휴머노이드 모델을 겨냥한다. 로브로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제어 알고리즘, AI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한다. 기체 제작, 관절 제어, 환경 인식, 동작 생성까지 하나의 개발 체계로 통합한다. 이그리스-C는 키 154㎝, 중량 56㎏의 인간형 체구다. 다리 관절은 작업 지
검사·로보틱스·운영·데이터를 연결한 산업용 피지컬 AI(Physical AI) 풀스택(Full-stack)으로 난공정 자동화를 겨냥한다. 아이벡스가 자신들이 구축한 양산 데이터 순환 구조를 ‘2026 산업AI EXPO’에서 공식화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검사 장비가 결함을 찾는고 작업자는 판정을 확정한다. 선별된 데이터는 재학습과 배포 단계로 돌아간다. 검사 결과를 일회성 기록으로 남기지 않고 AI 학습 자산으로 순환시키는 구조다. 이것이 아이벡스가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할 데이터 방법론이다. 회사는 이 자리에서 산업 특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운영 플랫폼 ‘아이브옵스(AIVOps)’와 품질 데이터 운영 엔진 ‘아이브데이터(AIVData)’를 선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품종이 다양하고 형상이 복잡해 기존 비전으로는 대응이 어려웠던 제품의 검사부터 정밀 조립 등을 핵심 적용 대상으로 꼽았다.
그리퍼(Gripper)의 끝이 물체와 맞닿는다. 이 과정에서 압력은 접촉을 확인하고, 진동은 미끄러짐을 포착한다. 캐나다 퀘벡에 본사를 둔 협동 로봇(코봇) 엔드이펙터(End-effector) 개발사 로보티크가 ‘2026 산업AI EXPO’에서 이 같은 장면을 공개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로보티크가 내건 사명은 “반복적인 작업으로부터 사람의 손을 자유롭게 하자”다. 현장에 출품될 촉각 센서 핑거팁 ‘TSF-85’는 이 같은 방향성을 로봇의 손끝으로 확장한 장치다. 회사의 기존 그리퍼 ‘2F-85’에 TSF-85를 부착해 대상물을 잡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접촉 정보를 데이터로 전환한다. 사측은 이러한 센서 기술의 기반으로 정전용량 배열(Capacitive Array)을 꼽았다. 단일 센서에서 압력, 진동, 손가락 방향을 함께 수집하는 다중양식(Multimodal) 구조다. 압력 정보는 대상물과 닿은 지점과 접
핵융합·가속기 제어시스템을 구축해 온 모비스가 제어 기술의 적용 지점을 제조 데이터로 확장한다. 생산·품질·설비 정보를 한곳에 모으는 ‘큐알피 STD(QRP STD)’, 이상 징후를 분석·예측하는 ‘모이 STD(MOI STD)’, 결과를 자연어로 전달하는 ‘AI 에이전트(AI Agent)’의 결합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모비스는 이번 전시에서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큐알피 STD와 모이 STD를 선보인다. 자동차·전기전자·반도체·소재·화학 등 분야에서 그동안 구축한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시스템이 그 기반이다. 여기에 로컬 AI(Local AI)를 추가한 형태다. 기존 제조 관리 기능을 유지하면서 데이터 분석, 질의응답, 문서 작성을 확장하는 방식이라는 게 업체 관계자 언급이다. 데이터 수집과 업무 관리는 큐알피 STD가 수행한다. 제조실행시스템(MES)·품질경영시스템(QMS)·통계적공정
AIoT 기반 에너지·시설관리 기업 클라우드앤(CloudN)이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전시센터(VEC)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Vietnam 2026(AW 베트남 2026)’에 참가해 건물과 공장, 유통시설의 전력·환경·설비 데이터를 무선으로 수집하고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을 선보인다. LoRaWAN 기반 계측·센싱 장치와 건물·공장 에너지 및 시설관리 플랫폼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AW 베트남 2026은 코엑스(COEX)가 주최하고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KOSMO)이 주관하는 제조 자동화 전문 전시회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Automation World’의 베트남 에디션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센서·PLC·모션컨트롤 등 공장자동화부터 머신비전, 디지털팩토리, 빅데이터·AI, 스마트물류 등 스마트 제조 기술을 다룬다. 올해는 베트남 북부 제조 거점인 하노이에서 열려 한국 스마트 제조기업과 현지 수요기업 간 기술·비즈니스 교류와 공급망 연계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클라우드앤의 무선 계측·센싱 시스템은 LoRaWAN을 이용해 현장 곳곳의 전력과 온도, 실내환경 등 데이터를 수집한
“21개 법령, 1892개 조항 자동 매칭” 산업 안전 인공지능(AI) 솔루션 업체 비에스테크놀러지가 ‘2026 산업AI EXPO’에서 ‘비싱크(BSYNC)’를 선보인다. 이는 사업장별 안전 법규, 모바일 점검, AI CCTV 관제, 사고 이력 분석 등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연결한 플랫폼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비에스테크놀러지는 지난 2023년 설립됐다. 지난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열고 디지털 기반 중소 제조 산재 예방 기술개발 등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했다. 현재 중소 제조 업체를 대상으로, 비싱크의 현장 파일럿을 진행하는 중이다. 비싱크의 첫 작동 단계는 사업장별 안전 법규 분류다. 해당 플랫폼은 입력된 사업장 정보를 기준으로, 산업안전보건법·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등 기준을 대조한다. 회사가 제시한 적용 범위는 21개 법령과 1892개 조항이다. 법령 개정 내용은
질문에 답한 AI가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후 필요한 업무까지 찾아 실행한다. 기업 데이터와 현장 노하우를 실제 업무 수행으로 연결하는 업체 포너즈가 구축하려는 작업 구조다. 그 중심에는 기업별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을 한데 통합하는 ‘에이엑스코어(AX CORE)’가 있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포너즈의 에이엑스코어는 기업 문서와 업무 데이터를 AI에 연결하는 데서 출발한다. 여기에 사용자가 일을 처리하는 순서, 판단 기준, 예외 상황의 대응 방식까지 구조화한다. 데이터 검색과 문서 생성부터 업무가 실제로 흘러가는 규칙을 인공지능(AI)의 판단 기반에 포함하는 방식이라는 게 사측 언급이다. 기술 구성은 거대언어모델(LLM)·검색증강생성(RAG)·온톨로지(Ontology)·다중에이전트(Multi-Agent)·데이터파이프라인(Data Pipeline) 등이다. 이 가운데 특히 검색증강생성은 조직 내부 자료에서 필요한
금형 제조 소상공인 10곳. 평균 불량률은 7%에서 2.7%로 낮아졌고 납품 소요일은 11.4% 줄었다. 나이스솔루션이 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컴퓨터지원제조(CAM) 지능화 솔루션을 구축한 뒤 집계했다고 밝힌 결과다. 이러한 접근법은 숙련 작업자의 가공 판단을 데이터로 옮겨, 공정 설계에 다시 활용한 구조가 변화의 출발점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금형·정밀가공 분야의 제조 AI와 CAM 지능화를 추진하는 나이스솔루션은 이번 전시에서 ‘엔카스 AIX(NCASS AIX)’를 출품한다. 인공지능(AI) 기반 3차원(3D) 형상 분석을 통해 가공 대상을 파악하고, 과거 사례와 작업 맥락을 학습해 다양한 공정 방안을 추천하는 솔루션이다. 나이스솔루션 관계자는 “가공 형상을 이해하고, 유사 사례와 가공 맥락을 학습해 최적의 공정·공구·가공조건을 지능적으로 추천하는 CAM 지능화 솔루션”이라고 해당 기술을 설명했다. 분석
AI·IoT 기반 시설관리 솔루션 기업 이엠시티(EMCT)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전시센터(VEC)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Vietnam 2026(AW 베트남 2026)’에 참가한다. 이엠시티는 기존 건물 설비를 교체하지 않고 화재와 각종 시설을 모바일로 관리하는 통합 관제 서비스와 화재 발생 위치·대피 정보를 안내하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AW 베트남 2026은 코엑스(COEX)가 주최하고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KOSMO)이 주관하는 제조 자동화 전문 전시회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Automation World’의 베트남 에디션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센서·PLC·모션컨트롤 등 공장자동화부터 머신비전, 디지털팩토리, 빅데이터·AI, 스마트물류 등 스마트 제조 기술을 다룬다. 올해는 제조업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북부 하노이에서 열려 한국 스마트 제조기업과 현지 수요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와 공급망 연계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력 솔루션인 ‘BDApp(비디앱)’은 기존 건물에 설치된 화재수신기와 시설 설비를 IoT 기술로 연결해 상태 정보를 모바일에서 확인·
부품의 위치 편차와 지그 오차, 엔드툴 유격, 로봇 자체의 오차가 체결 직전에 겹친다. 로봇이 설정된 좌표까지 이동해도 나사가 맞물리지 않거나 부품이 삽입되지 않는 이유다. 이 마지막 1㎜의 오차를 소프트웨어로 줄이는 기업이 정밀 로봇 작업 기술을 개발하는 얼라인이다. 이러한 모습이 ‘2026 산업AI EXPO’에서 펼쳐진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얼라인은 이번 전시에서 '얼라인 피지컬 AI 플랫폼(ALGN Physical AI Platform)'을 선보인다. 이는 비전(Vision), 센서, 로봇 제어 기술을 결합해 작업 대상의 위치와 환경 변화를 인식하고 로봇 동작을 보정하는 로보틱스 소프트웨어다. 조립·체결·삽입 등 작업물과 도구 사이의 정밀한 정렬이 필요한 공정을 겨냥했다. 사측에 따르면, 기존 산업용 로봇은 사전에 설정된 위치와 조건을 기준으로 반복 동작을 수행한다. 공정 조건이 유지되면 같은 작업을
해석 기간 10일에서 1일. 시사출 50회에서 8회. 산업 인공지능(AI) 솔루션 업체 루넥시오가 제시한 제조 공정 적용 결과다. 이번에는 개별 공정의 성과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다. 설계, 생산, 품질, 공급망 예측에 걸친 8개 AI 엔진을 연결해 제조 전 주기의 판단과 실행을 자동화하는 방법론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루넥시오의 기술 기반은 지난 30년간 축적된 설계 도메인 지식이다. 분석 결과만 제시하는 예측 도구에서 벗어나 현장 설비와 엔지니어링 문서 업무의 제어·수행까지 지원하는 AI 엔진을 지향한다. 자동차·조선·해운·바이오·검사 등으로 산업별 적용 범위를 넓혀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석 자동화 엔진 ‘야누스 AI(Janus AI)’와 실시간 제조 공정 최적화 엔진 ‘프로테우스 AI(Proteus AI)’를 포함한 기술 패키지 ‘산업 AI 솔루션 스위트’을 공개한다. 여기에 배치된 8개 엔진은 독
고정형 CCTV의 시야가 닿지 않는 산업 현장에 사족 보행 로봇이 들어선다. 국내 안전 인공지능(AI) 기술 업체 인텔리빅스가 ‘2026 산업AI EXPO’에서 AI 자율주행 순찰 로봇 ‘아르고스(ARGOS)’를 내놓는다. 로봇이 현장을 이동하며 영상과 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AI가 위험 징후를 판별하는 이동형 관제 모델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아르고스의 이동 기반은 사족 보행이다. 회사가 이 기체에 부여한 역할은 작업자 대체가 아닌 안전 보조다. 사람이 상시 접근하기 어려운 위험 구역을 먼저 확인하고, 고정형 CCTV가 놓치는 사각지대를 순찰하는 구조다. 이상 상황의 조기 감지와 즉각적인 알림을 통해 사고 대응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특수 카메라, 자율주행 기술 기반 로봇을 잇는 피지컬 AI(Physical AI) 안전 체계가 확장 방향이라고 소개했다. 현장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