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전해원 교수·카르틱 무카빌리 겸직교수·전산학부 오혜연 교수 연구팀이 북경대학교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밀라노 폴리테크닉대학교·메릴랜드대학교·오스트리아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IIASA) 등 세계 유수 연구기관과의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AI 기반 기후 연구 통합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현재 기후 변화 연구는 물리적 기후 예측과 사회·경제 영향 분석·에너지 정책 평가 등이 분야별로 분리돼 수행되는 경우가 많아 종합적으로 연결해 정책 결정에 활용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기후 연구 파운데이션 모델'을 제안했다. 이 모델은 지구 관측 데이터와 에너지·경제 시나리오·정책 지표 등 성격이 다른 대규모 데이터를 AI가 공통된 방식으로 이해·분석할 수 있는 가상 분석 공간에서 함께 처리한다. 특히 연구팀은 '혼합 전문가(MoE, Mixture of Experts)' 구조를 적용해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AI 모델이 분야별 전문가처럼 협력하도록 설계했다. 물리 법칙 기반 계산 모듈과 통계 학습 기반 AI 모듈을 결합해 예측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으며 온실가스 감축 목표 도입이나
언리얼 엔진 기반 고정밀 3D 모델링·Sim2Real 기술로 공정 최적화 지원 스마트 팩토리·에너지 관리·물류 터미널 등 AX 전환 적용 사례 공개 스마트큐브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AX 디지털트윈 플랫폼 'CubeTwin 2.0'을 선보인다. 스마트큐브는 이번 전시에서 산업 현장의 물리적 자산을 실사 수준으로 디지털 세계에 정밀 복제하고 AI 기반 실시간 분석으로 공정 최적화와 자율 운영을 지원하는 CubeTwin을 공개한다. CubeTwin은 언리얼 엔진 기반의 고정밀 3D 모델링으로 현장 가시성을 극대화하며 Sim2Real 기술을 통해 가상 환경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현실 공정에 즉각 반영한다. 기존 WebGL 기반 디지털트윈이 단순 시각화에 그치는 것과 달리 물리 엔진 기반 정밀 모델링으로 가상 환경 내에서 실제와 동일한 물리적 충돌 및 공정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스마트큐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 에너지 관리, 물류 터미널 등 제조 현장 전반에 걸친 AX(AI 전환) 솔루션 적용 사례와 함께 최신 Agentic-A
비금속·비전도체 소재 정밀 절단 특화 어브레시브 와이어 컷 'LT-45' 주력 전시 반도체·세라믹·광학유리 등 다양한 소재 대응...후공정 부담 획기적 절감 백제이엠티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한다. 1982년 설립된 백제교역으로부터 2005년 분사된 백제이엠티는 EDM 관련 소모품과 전극, 공작기계 등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수입유통 전문기업이다. 세계 유수 브랜드의 제품과 설비를 발굴해 국내 산업계에 공급하며 관련 분야의 선진 기술 보급과 고객 성장에 이바지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백제이엠티는 어브레시브 와이어 컷(Abrasive Wire-Cut) 'LT-45'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다. LT-45는 비금속·비전도체 소재 절단에 최적화된 장비로 반도체 재료와 실리콘 크리스털, 실리콘 카바이드는 물론 석영, 광학 유리, 흑연, 세라믹 등 다양한 소재에 대응하는 절단 성능을 갖췄다. 미세선형 와이어를 활용한 절단 방식으로 절삭 품질을 강화하면서도 낮은 절단 압력으로 표면 손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0.33~0.43mm 두께 범위에서 소재 손실량이 적은 절단을
고효율 인버터 압축기·폐열회수·통합제어 등 에너지 절감 솔루션 총출동 노후 설비 운영 사업장 대상 현장 상담 병행...맞춤형 개선 방향 제시 백산기공이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제조업 현장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압축공기 시스템 솔루션을 선보인다. 아트라스콥코 공식대리점인 백산기공은 부산·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산업용 공기압축기 및 부대설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공기압축기 에너지 진단, 통합제어 시스템 구축, 폐열회수 시스템, 에너지 절감 컨설팅은 물론 유지보수 및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효율 인버터(VSD) 공기압축기와 무급유식 스크류 및 터보 컴프레서, 에어드라이어, 폐열회수시스템(Energy Recovery), 공기압축기 통합제어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에너지 절감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iiTRAK2 기반의 에너지 진단 솔루션을 통해 실제 운전 데이터를 분석하고 Load/Unload 패턴 및 무부하 운전 구간 등을 파악해 설비 운영 효율 개선과 에너지 손실 최소화를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주관 창업 육성 프로그램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인공지능(AI) 공급 기업 낙점 ‘블레이버스 워크(Blaybus Work)’ 제공...예비·초기 창업팀 협업 체계 지원한다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업무 구조로 전환하는 솔루션으로 창업 생태계 혁신 정조준” 어치브모먼트가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설계 및 협업 플랫폼 ‘블레이버스(Blaybus)’를 국내 창업 생태계에 공급한다. 사측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주관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공식 AI 솔루션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사측이 참여하는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 단계의 예비 창업자가 단계별 토너먼트를 거쳐 실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국가 주도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약 5000명의 참가자가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어차브모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팀의 실행력을 데이터로 입증하는 ‘블레이버스 워크(Blaybus Work)’를 공급한다. 이는 창업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업무 구조로 전환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알려졌다. 특시 사측은 블레이버스 워크에 대해, 초기 창업팀이 흔히 겪는 업무 설계 역량 부
ZWCAD·ZW3D 앞세워 제조 현장 디지털 전환 실전 솔루션 제시 CAM 가공 시연·데이터 변환 테스트 등 체험형 부스 운영 인트라솔루션이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제조업의 설계 및 가공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ZWCAD와 ZW3D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인트라솔루션은 오토캐드(AutoCAD) 대체 캐드로 주목받고 있는 ZWCAD와 설계부터 CAM 가공까지 통합 환경을 제공하는 3D CAD/CAM 솔루션 ZW3D를 중심으로 실제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디지털 전환(DX)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ZWCAD(지더블유캐드)는 기존 오토캐드 사용자와 높은 호환성을 제공하면서도 영구 라이선스 기반의 합리적인 비용 구조를 갖춘 2D 캐드 솔루션이다. DWG 파일 호환성과 빠른 속도,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중소 제조기업 및 설계 업체를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함께 전시되는 ZW3D(지더블유쓰리디)는 3D 설계와 CAM 가공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는 통합 CAD/CAM 솔루션으로 솔리드웍스(SOLIDWORKS), 인벤터
긴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관 피지컬 AI(Physical AI) 선행연구 참여한다 험지 특화 자율주행 로보틱스 플랫폼 개발 집중 영상 인식 및 항법 시스템 탑재한 로봇 2대 현장 투입 예고해 긴트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관 ‘피지컬 AI 자율임무 실행기술 선행연구’에 참여하며 방산 로봇 시장에 진출한다. 이 선행연구 프로젝트는 로봇이 물리적 환경을 직접 인지하고 복잡한 임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의 구현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자율주행이 정제된 도로 환경에 집중했다면, 본 연구는 지형지물이 불규칙한 야지·험지에서 로봇이 영상 인식 데이터와 항법 시스템을 결합해 실시간으로 위치를 교정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로봇이 스스로 최적의 작업 동선을 찾아내 임무를 완수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긴트의 오프로드 특화 로봇 제어 기술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방산 시스템통합(SI) 역량을 결합한다. 향후 인명 구조나 위험물 제거 등 고위험군 임무에서 로봇이 독립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무인 전투 체계의 핵심 기반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긴트는 이번 협력을 통해 오프로드 환경에 특화된 로보틱스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 80여 명 초청 전기화·자동화·디지털화 등 기반 전력 산업 발전 방향 논의해 “운영 중단 없이 시스템 고도화가 가능한 차세대 프로세스 제어 솔루션이 필요해” ABB가 지난 6일 국내외 에너지 산업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사 포럼 ‘ABB 퓨터 오브 파워 포럼(ABB Future of Power Forum)’을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력 산업이 직면한 디지털 전환(DX) 과제를 짚어보고, 전기화·자동화의 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분산화·탈탄소화 흐름 속에서 노후 설비를 효율적으로 현대화하는 방안을 집중 다뤘다. 이 자리에서 참관객에게 주목받은 기술은 ABB의 ‘오토메이션 익스텐디드(Automation Extended)’ 프로그램이다. 이 솔루션은 제어 환경과 디지털 환경을 분리하는 아키텍처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로써 발전소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도 분산제어시스템(DCS)을 고도화할 수 있다. 특히 발전 사업자는 기존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 또한 포럼에는 스마트 에너지 생
소형 버거 매장 환경 최적화 로봇 ‘알파그릴 싱글(Alpha Grill Single)’ 론칭해 “풀타임 조리 인력 대비 운영비를 3분의 1 수준”...자영업자 고정비 부담 완화 노린다 폭 60cm 소형·경량화 설계 담아 에니아이가 협소 주방 환경에서 운용 가능한 보급형 패티 조리 로봇 ‘알파 그릴 싱글(Alpha Grill Single)’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대표 라인업 ‘알파 그릴(Alpha Grill)'의 핵심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기기 구조를 효율화해 도입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사측은 특히 로봇의 월 운영 비용이 풀타임 조리 인력 1인 대비 3분의 1 수준에 이르는 점을 내세웠다. 이는 최저임금 인상과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 업계의 대안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강조점이다. 사측은 국내 버거 매장 상당수가 10평 내외라는 점을 고려해 알파 그릴 싱글을 기획했다. 기기 폭을 60cm 수준으로 줄였고, 조리대 하단 냉장고 상부 공간을 그대로 활용하도록 설계했다. 별도의 주방 구조 변경 없이도 즉시 설치가 가능하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이 같이 소형·경량화된 디자인을 채택한 동시에 한 번에 최대 6장의 패티를 동시 조리하는 것 또한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및 학계 관계자 연수단 대상 자사 기술 연수 성료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운영 플랫폼과 제조 현장 적용 사례 공유해 인도네시아 산·학·정 관계자가 이에이트를 방문해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및 산업 인공지능(AI)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산업 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화 도입 및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에이트는는 해당 사업의 국내 시행기업으로 선정돼, 인도네시아 연수단 대상 기업 방문 연수 과정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협동조합부, 비나누산타라대학교(Bina Nusantara University) 등 현지 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이에이트의 기술을 확인했다. 이에이트는 이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운영 플랫폼을 소개하고, 실제 제조 현장 적용 사례를 전했다. 인도네시아 방문단은 제조 공정 효율화 및 운영 최적화부터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기술 확장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사측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DX) 수요와 자사의 디지털 트윈 기술 간 협
한국로봇산업진흥원, 中企 대상 로봇 자동화 시스템 도입 및 컨설팅 패키지 지원한다 총 450억 원 규모 국비 투입...504개 신청 과제 중 최종 선정된 컨소시엄 대상 실무 교육 실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총 45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투입하는 ‘2026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사업은 우리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목표로 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ICT 융합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산업재해 감소를 비전으로 추진돼 왔다. 올해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500개가 넘는 과제가 신청될 만큼 관심을 모았다. 선정된 기업은 로봇 자동화 시스템 도입 비용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링, 안전 컨설팅, 로봇 활용 교육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11월까지 이 같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정책 성과를 현장에서 입증하는 실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12일 대구광역시 북구 소재 컨벤션센터 엑스코에서 올해 선정된 과제 연합체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관련 실무 교
고속 생산라인 대응 가능한 2D·3D 스마트 검사 솔루션 반도체·전자·자동차 등 산업용 인라인 측정 자동화 제안 비접촉 3D 측정 및 스마트 비전 검사 솔루션 전문기업 스포스(SPOS)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생산 현장 적용성을 강화한 2D·3D 비전 검사 솔루션을 선보인다. 스포스는 이번 전시에서 단순 장비 소개를 넘어 실제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인라인 검사 사례와 측정 기술 중심의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생산 현장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공정 속도, 반복 측정 안정성, 시스템 운영 효율 등을 기반으로 스마트 제조 환경에 적합한 검사 자동화 방향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KIMEX 2026에서 스포스는 LMI Technologies의 ‘Gocator 2D 스마트 카메라’를 활용한 검사 솔루션을 공개한다. 해당 시스템은 별도의 PC나 클라우드 인프라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 가능하며, 고속 생산라인에서도 정밀한 2D 측정과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에서 보다 간소화된 시스템 구성과 안정적인 검사 자동화를 지원
난연과 UV 저항성 적용한 고내구성 전기 연결 솔루션 전시 혹독한 산업환경 대응 가능한 전기·조명 인프라 기술 제안 독일 산업용 전기·조명 솔루션 기업 비스카(WISKA)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KIMEX 2026’에 참가해 산업용 정션박스 ‘COMBI®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1919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설립된 비스카는 조선, 철도, 산업 플랜트 분야를 중심으로 전기·조명 장비와 CCTV 영상 감시 솔루션을 공급해온 기업이다. 회사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정성과 내구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COMBI 정션박스는 특수 설계 구조와 고급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한 산업용 전기 연결 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제품이 충격에 강하도록 설계됐으며,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난연성과 할로겐 프리(Halogen Free) 특성을 갖췄으며, UV 및 오존 저항성을 지원해 실내외 환경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IP66·IP67 보호등급을 적용해 먼지와 수분 유입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비스카는 COMB
제어 스위치·센서·릴레이 등 산업자동화 전 라인업 공개 100% 국내 생산 기반으로 빠른 납기·품질 경쟁력 강화 산업용 자동제어기기 전문기업 건흥전기(KOINO)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세이프티 인터락 도어스위치 ‘KESD 시리즈’를 비롯한 산업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건흥전기는 이번 전시에서 6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국산 자동제어 부품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 제품인 ‘KESD 시리즈’는 솔레노이드 내장형 전자식 안전도어 스위치로, 장비 도어의 개폐 감지와 락(Lock)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5방향 키 삽입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설치 환경에 대응할 수 있으며, 비상 상황 시 수동 레버를 통한 락 해제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키 헤드 셔터 구조를 통해 임의 조작을 방지하고, 발열 억제 설계를 적용해 오작동 가능성을 낮췄다. 제품은 IP67 보호등급과 100만 회 이상의 기계적 수명을 갖췄으며, CE·UL 인증 등을 확보해 글로벌 안전 기준에도 대응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기
반도체·화학·방산 분야 겨냥한 고정밀 씰링 기술 소개 금형 없는 생산 시스템으로 유연한 공급 경쟁력 확보 씰링(Sealing) 솔루션 전문기업 케이엔에스아이엔티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 CECO에서 열리는 ‘KIMEX 2026’에 참가해 CNC 기반 맞춤형 씰링 기술과 다양한 산업용 솔루션을 선보인다. 기존 씰(Seal) 제품 시장은 사출 및 프레스 기반 대량 생산 방식이 중심이어서 고객이 원하는 납기와 수량, 품질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사용자 입장에서는 제조사 또는 수입대리점의 공급 일정과 조건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케이엔에스아이엔티는 이러한 시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CNC 가공 기반 씰 제조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설계부터 제조, 납품까지 전 공정을 고객 맞춤형으로 운영하며, 금형 없이도 다양한 규격과 소재를 적용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 측은 CNC 기반 생산 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납기 대응과 소량 다품종 제작이 가능해졌으며,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씰링 솔루션 공급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방식은 반도체, 화학, 제약, 식품 산업 등 정밀성과 안정성이 중요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