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ral Express Corporation, 이하 페덱스)이 오는 7월 1일 시행되는 유럽연합(EU)의 소액면세(De Minimis) 제도 폐지를 앞두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페덱스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아시아태평양 12개 시장의 5,000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 교육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EU 소액면세 제도 변화에 대한 인지도는 높은 반면, 인지도와 실제 준비 수준 간의 격차는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태 지역 기업의 59%는 충분히 또는 대체로 준비가 됐다고 응답한 반면, 41%는 초기 준비 단계에 있거나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라고 답했다. 준비 미흡의 주요 원인으로는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가이드 부재(27%), EU 통관 규제에 대한 내부 전문성 부족(24%),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규제 일정 대응의 어려움(22%) 등이 꼽혔다. 새로운 상품 데이터 요건, 상품 식별번호(Product Identifier, PID), EU 전역 공통 취급 수수료, 강화된 서류 제출 기준에 대비하지 못한 기업들은 제도 시행 이
국내 대표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브랜드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대표이사 홍우태)이 18일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지점·유닛 추천 데이터 시스템을 공식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앱)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AI 시스템은 창고 이용을 원하는 고객이 웹사이트 또는 앱 내 '유닛 추천 받기' 버튼을 누른 후 이용 목적, 보관 물건, 현재 위치 정보 등을 순차적으로 입력하면 알고리즘이 이를 분석해 최적의 지점과 유닛 정보를 자동으로 생성·제공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10km 이내에 이용 가능한 지점이나 유닛이 없을 경우에는 미니창고 다락 공식 운영센터로 입점 요청을 안내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세컨신드롬은 이 기능과 관련해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하며 독자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AI 추천 시스템 외에도 다양한 부가 편의기능이 추가됐다. 물건 픽업 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해 결제 완료 직후 사용자의 주소가 자동으로 연동되는 기능이 적용됐으며, 가족·지인과 함께 매장과 유닛을 공유해 사용할 수 있는 '다락 패밀리' 서비스도 결제 시 추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매장 검색 시 주차 정보 등 편의시설 세부 내용도 강화됐다. 미니창고
AI 선박 자율운항 솔루션 선도기업 씨드로닉스(대표 박별터)가 AI 운항 지원 모니터링 시스템 'NAVISS Bridge'로 국내 소방정과 감시정을 잇따라 수주하며 관공선 필수 장비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화재 진압·해상 치안·자원 보호 등 국가 임무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는 행보다. 이번 수주 성과는 어업지도선, 수산과학조사선, 쇄빙선 등 다양한 관공선 운영 데이터와 싱가포르 민방위청(SCDF, Singapore Civil Defence Force) 소방정 실증 데이터를 결합해 '임무 특화형 AI 상황 인식 기술'을 고도화한 결과다. 야간 운항, 초근접 접안, 좁은 수로 통과 등 극한 환경에서도 정밀 객체 탐지와 능동 알람을 제공하는 분석 성능은 관공선 시장 전방위 확장의 기반이 되고 있다. 관공선은 좁은 시야, 최소 인력 운항, 야간·악천후 임무 등 일반 상선보다 가혹한 운항 환경이 특징이다. 1초의 판단이 임무 성패와 인명 구조를 가르는 현장에서 기존 견시 의존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하다. 이에 위험을 사전에 식별해 의사결정을 보조하는 능동형 AI가 선택이 아닌 필수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씨드로닉스의 NAVISS
CJ대한통운의 집배점장이 배송 도중 위기에 처한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침착한 대응으로 인명 구조에 기여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도로 옆 내천에 빠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구조를 도운 박동호 제천집배점장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박 집배점장은 2008년부터 충북 제천시에서 CJ대한통운 집배점을 운영해온 인물로, 지난달 16일 오후 2시 20분경 신입 택배기사 교육을 위해 택배 차량을 운행하던 중 이번 사고를 목격했다. 당시 박 집배점장은 제천시 덕산면 도로를 이동하던 중 창문 밖에서 들려온 "도와달라"는 외침에 즉각 차량을 멈춰 세웠다. 주변을 살피자 도로 옆 약 4m 아래의 내천에서 한 어르신이 돌에 걸터앉은 채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고, 어르신 인근에는 노인 이동용 검정색 삼륜 보행차가 넘어진 상태였다. 수심은 발목 정도였지만 어르신이 삼륜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추락한 위급 상황임을 직감한 박 집배점장은 즉시 112에 신고하고 경찰·소방 관계자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어르신을 곁에서 진정시키며 상태를 살폈다. 제천경찰서는 빠른 신고와 침착한 대응 덕분에 인명을 구조할 수 있었다고 판단해 지난달 22일 박
산업용 AX(AI Transformation) 전문기업 심플랫폼(444530)이 미국 반도체 장비·부품 전문기업 EcoMicron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심플랫폼의 AI 기반 제조 데이터 분석 기술과 EcoMicron의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및 고객 네트워크를 결합해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AI 제조혁신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EcoMicron은 미국 마이크론(Micron), 삼성(Samsung Austin & Taylor), 인텔(Intel), 아날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 온세미(On Semi)를 비롯해 독일 인피니온(Infineon), 싱가포르 STMicroelectronics 등 전 세계 50여 개 주요 반도체 기업에 장비와 핵심 부품을 공급해온 글로벌 기업이다. 폭넓은 산업 네트워크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EcoMicron과의 협력을 통해 심플랫폼은 북미를 거점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AI 기반 반도체 공정 최적화와 제조혁신 솔루션
강원에너지(114190)가 글로벌 종합 모터 제조사 니덱(NIDEC)과 데이터센터용 CDU(Coolant Distribution Unit, 냉각수 분배장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시스템 시장을 겨냥한 현장 기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올해 초부터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시장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으며, 이번 MOU를 계기로 CDU의 설치, 시운전, 유지보수 등 AI 데이터센터 현장 기반 업무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됐다. 다만 MOU에 특정 고객 또는 특정 프로젝트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향후 개별 프로젝트는 고객 및 니덱과의 본 계약 체결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니덱은 소형 정밀모터부터 산업용 대형 모터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한 세계 1위 종합 모터 제조사로, 최근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서버 냉각 수요 증가에 대응해 CDU 등 액체냉각 솔루션 관련 제품과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강원에너지는 기존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역량을 활용해 니덱의
세일포인트 테크놀로지 홀딩스가 비인간 아이덴티티 및 자격 증명 보안 전문 기업 엔트로(Entro) 인수 의사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통상적인 조건에 따라 진행되며 2027 회계연도 3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엔트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AI 에이전트와 머신 아이덴티티가 작업에 사용하는 자격 증명과 비인간 아이덴티티를 탐지·보호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세일포인트는 최근 출시한 '에이전틱 패브릭(Agentic Fabric)'에 엔트로 기술을 통합해 1,000개 이상의 비인간 아이덴티티(NHI)·에이전트 유형과 70개 이상의 주요 기업 소스 전반에 걸쳐 1,200개 이상의 자격 증명 유형을 탐색하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통합 이후 세일포인트가 제공할 수 있는 주요 기능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AI 에이전트와 머신 아이덴티티가 사용하는 도구, API, 자격 증명에 대한 에이전트 없는 방식의 가시성 확보다. 다음으로 발견된 데이터를 메타데이터로 보강해 복잡한 비인간 아이덴티티를 실제 인간 소유자와 연결하는 심층 계보 매핑이다. 마지막으로 독점 NHIDR(비인간 아이덴티티 탐지 및 대응) 기능을 통한 AI 에이전트·머신 아이덴티티의 행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Deeply, 대표 이수지)가 북미 최대 로봇·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Automate 2026)'에 참가해 완성차 커넥터 체결음 검사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디플리는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리는 오토메이트 2026에서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리슨 AI(Listen AI)'를 선보이며 북미 시장 본격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디플리는 이번 전시에서 북미 완성차 OEM 및 부품사를 핵심 타깃으로 커넥터 체결음 검사에 특화된 자동화 솔루션을 집중 공개한다. 자동차 조립 공정에서는 수십에서 수백 개에 달하는 커넥터를 작업자가 직접 체결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그간 체결음 검사는 사람의 청력과 손끝 감각에만 의존해 왔으나, 디플리는 음향 AI 기술을 통해 이를 정밀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현장에 구현했다. 리슨 AI는 디플리가 음향 AI 분야에서 8여 년간 축적한 1,000만 개 이상의 제조 공정 이벤트 데이터와 210만 시간 이상의 공장 소음 데이터를 학습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커넥터 체결음 검사에서 실제 양산 라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STK 2026)가 지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열렸다. 16개국 620개사 1,800부스 규모로 개최된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AI+ Smart Factory Show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녹색 혁신(GX)의 융합을 통해 자율형 공장(Autonomous Factory)의 현재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스마트 팩토리를 넘어 AI 팩토리 시대로의 전환을 선언한 이번 전시에서 헬로티는 주목할 만한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 주요 기업 6곳을 현장에서 직접 만났다. 인스피라즈코리아, 베이퍼챔버 일체형 액체냉각 솔루션 'VC-COOL'로 고열밀도 반도체 발열 문제 정면 돌파 인스피라즈코리아가 'STK 2026'에 참가해 반도체 열 관리 분야의 핵심 소재와 차세대 액체냉각 솔루션을 선보였다. 인스피라즈코리아는 GPU·서버용 고출력 반도체의 발열 문제가 산업 전반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소재부터 냉각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열 관리 솔루션 라인업을 부스 전면에 내세워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 인스피라즈코리아가 중점적으로 소개한 솔루션은 베이퍼챔버 일체형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에이전트의 지식 접근 범위를 확장하고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지속적인 성능 개선을 지원하는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Amazon Bedrock AgentCore) 신규 기능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에이전트 정보 접근 범위를 3개 계층으로 확대한 것이다. 사내 지식 계층에서는 아마존 베드록 관리형 지식 베이스가 에이전트코어에 통합됐다. 쉐어포인트, 구글 드라이브, 컨플루언스, 아마존 S3 등에 분산된 기업 데이터를 연결하면 벡터 스토어, 임베딩 모델, 확장성 인프라를 AWS가 직접 관리한다. 단순 매칭을 넘어 문서 간 연관 개념을 연결하고 중간 결과를 평가해 재순위화하는 에이전트 기반 검색기(agentic retriever)도 도입됐다. 웹 지식 계층에서는 신규 도구 '웹 서치 온 에이전트코어(Web Search on AgentCore)'가 발표됐다. 알렉사 플러스, 아마존 퀵 스위트, 키로를 구동하는 동일한 검색 인프라를 기반으로 공개 웹 정보와 아마존의 독자적인 지식 그래프를 결합하는 다중 소스 그라운딩 방식을 적용했다. 유료 지식 계층에서는 에이전트코어 페이먼트(프리뷰)와 AWS WAF AI 트래픽 수익화(정식 출시)를 통
설계 데이터의 부서 간 공유와 협력사 배포 과정에서 버전 불일치와 오출도 문제가 반복되는 현상이 제조 기업 현장에서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설계 데이터의 부서 간 공유와 협력사 배포 과정에서 버전 불일치와 오출도 문제가 반복되는 현상이 제조 기업 현장에서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메일과 수동 문서 배포 방식에 의존하는 기업일수록 도면 재요청과 확인 전화가 빈번해지고 설계 담당자의 본연 업무 집중도가 떨어지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Vault 기반 도면 배포 자동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 'Vault 기반의 도면 배포 자동화 시스템 구축 가이드'가 오는 7월 1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의 핵심 메시지는 설계·구매·협력사 모두가 승인된 최신 도면 하나로 완벽하게 연결되는 데 있다. 줌인테크는 Autodesk Vault Professional과 도면 배포 자동화 시스템의 시너지를 통해 설계팀과 구매팀 및 협력사가 단일 데이터를 중심으로 협업하는 워크플로우를 제안한다. 설계 담당자가 도면에 부여한 속성이 승인과 동시에 구매팀의 발주 기준으로 직결되고 승인된 최신 도면이 협력사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서비스 로봇 시장의 성장과 함께 소형·고출력·고효율 액추에이터 모터가 로봇의 성능과 상용화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로봇의 동작 정밀도와 출력 밀도는 결국 액추에이터 단계에서 결정되며 전자기 성능뿐 아니라 열 한계와 패키징 제약, 반복 구동 사이클, 로봇 시스템과의 연동 특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복합적인 설계 과제가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6월 23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휴머노이드 시장 현황과 핵심기술 액추에이터 모터 설계와 해석'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제조업 디지털 전환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Manufacturing'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Ansys Korea 박동진 프로와 함께 로봇·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설계의 주요 트렌드와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 접근 전략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로보틱스·휴머노이드 트렌드와 액추에이터 모터의 역할을 짚는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현황과 함께 서비스 로봇 확산에 따른 액추에이터 모터의 중요성 증가를 살피고 고출력밀도·경량화·고효율 설계 요구 확대, 로봇
망분리·데이터 주권 수요 겨냥해 금융·공공·제조·통신 시장 진입 LLM·RAG 한계 보완… 기존 BI·레거시 데이터 인프라 연동 제시 AIX 전문기업 코세나가 온톨로지 기반 시맨틱 레이어 플랫폼 ‘Timbr.ai’의 온프레미스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 회사 측은 금융·공공·제조·통신 등 데이터 외부 반출이 어려운 산업을 중심으로, 기존 LLM·RAG 기반 AI 도입의 활용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 수요를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Timbr.ai 온프레미스 버전은 Kubernetes 기반 컨테이너 환경으로 기업 내부 인프라에 설치·운영되는 형태다. 코세나는 온톨로지 모델과 분석 결과를 기업 서버 내부에 보관할 수 있어 개인정보보호법(PIPA) 등 보안·컴플라이언스 요구에 대응하는 데 적합하다고 밝혔다. 코세나는 국내 대기업과 금융기관, 공공기관이 지난 수년간 LLM과 RAG 구축에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입했지만, 현업 부서에서 체감하는 성과는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진단했다. 회사 측은 자연어 처리와 문서 검색 중심의 AI만으로는 정밀한 수치 분석이나 예측, 복잡한 비즈니스 규칙 반영에 한계
초소형 BTS·초박형 BTF 공개…협소한 장비 내부 적용성 확대 미소 물체 검출 수요 대응…스마트팩토리용 센서 경쟁도 주목 오토닉스가 소형 포토센서 2종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협소한 장비 내부에서 미소 물체를 검출할 수 있는 센서 수요가 반도체 장비, 산업용 로봇, 자동화 설비 전반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제품 개편은 정밀검출 시장 대응과 스마트팩토리용 센서 라인업 강화 차원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업그레이드 출시한 제품은 초소형 포토센서 ‘BTS 시리즈’와 초박형 포토센서 ‘BTF 시리즈’다. 두 제품 모두 좁은 공간이나 틈새 공간에 설치할 수 있도록 소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산업 자동화 현장에서 장비의 소형화·고밀도화가 진행되는 만큼, 설치 제약을 줄이는 센서 수요를 겨냥한 제품으로 해석된다. BTS 시리즈는 가로 폭 7.2mm 사양으로, 회사 측은 금속선·극세 열전대·반도체 칩 등 지름 0.1mm 수준의 미소 물체 검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대 검출 거리는 3m이며, 투과형과 미러 반사형, 확산 반사형, BGS 반사형 등으로 공급된다고 밝혔다. 또 다양한 색상과 재질의 대상체를 비교적 일정하게 검출할 수 있고, 상호 간섭 방지
고용노동부 지원 기반 ‘AWS AI 캠퍼스 1기’ 운영, 구직자 대상 전액 지원 풀스택 개발자·AI 솔루션 아키텍트 2개 과정 개설…1080시간 실습형 교육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생성형 AI 실무교육 프로그램 ‘AWS AI 캠퍼스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과정은 AI 서비스 개발과 솔루션 설계 역량을 함께 다루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AI·클라우드 실무인력 공급 확대와 맞물려 주목된다. RAPA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구직자가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AWS 기반 생성형 AI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생이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기업 환경에 맞는 AI 솔루션 설계·운영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과정은 ‘AWS 풀스택 AI 앱 개발자 양성과정’과 ‘AWS AI 솔루션 아키텍트 양성과정’ 등 2개 트랙으로 나뉜다. 풀스택 과정은 프론트엔드, 백엔드, API 연동 등 웹 개발 전반에 생성형 AI 기능 구현을 결합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솔루션 아키텍트 과정은 L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