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닷새간 개막한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은 절삭기·프레스 등 공작기계의 물리적 성능을 뽐내던 과거의 틀을 깼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수요·공급, 인력·소프트웨어, 자동화·실증(Pilot)을 한데 아우르는 제조 생태계를 거대한 ‘산업 플랫폼’으로 탈바꿈시켰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올해의 화두는 ‘AI 자율제조와 인재의 만남(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이다. 기계 본체가 아닌 그 ‘심장부’와 ‘신경망’을 파헤친다. 전시장에는 기계를 움직이는 제어·구동 기술부터 공정을 완결 짓는 자동화 공정 단위(Cell), 이를 총괄하는 운영 소프트웨어가 늘어섰다. 절삭과 가공은 장비의 몫이나, 그 장비를 지능적으로 깨우고 멈추지 않게 만드는 기술 체계의 존재감이 뚜렷했다. 생산 라인을 실질적으로 전개하는 제어·운영 기술의 결합이 이번 편의 핵심이다. <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 “3배 더 앞서 읽는다” 파라미터 하나로 끝내는 CNC 통합 전략 먼저, 산업 자동화 솔루션 업체의 기술이 자리잡았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하 미쓰비시전기)은 이번 SIMTOS에서 차세대 컴
오늘의 시장 한눈에 KOSPI는 중동발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기관 매수세가 집중되며 6,388.47p(+2.72%)로 마감했다. KOSDAQ도 기계·장비 관련주 강세 속에 1,179.03p(+0.36%)를 기록하며 8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KOSPI는 건설(+5.5%), 전기·전자(+3.9%), 기계·장비(+3.7%) 업종이 상승을 이끌었으며 외국인은 현물 시장에서 1조 3,293억 원을 순매수했다. 원/달러 환율은 1,469.4원으로 전일 대비 3.4원 하락하며 원화가 소폭 강세를 보였고, WTI 유가는 배럴당 86.42달러(-1.14%)로 하락했다. 종목 분석 오늘의 주목 종목 정리 알지노믹스(476830) — RNA Editing 세계 최초 인체 PoC 입증, 간암 ORR 38.5% 간암 치료 세계 표준치료제(SoC)의 반응률이 27.3%에 머무는 가운데, 한 한국 바이오 기업이 이를 10%포인트 이상 웃도는 임상 데이터를 AACR(미국암연구학회)에서 공개했다. 알지노믹스는 4월 AACR에서 RZ-001의 1/2a상 중간 데이터를 발표하며 RECIST v1.1 기준 확정 ORR 38.5%를 제시했다. ORR(Ov
파로 크레아폼,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 고도화로 데이터 획득 시간 최대 60% 단축 3D 스캐닝 및 휴대용 좌표측정기(CMM) 전문 기업 파로 크레아폼(FARO CREAFORM)이 레이저 라인 프로브(LLP) 성능을 대폭 개선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까다로운 표면에서도 스캔 일관성을 높이고 데이터 획득 시간을 크게 단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 3D 측정 솔루션 기업 파로 크레아폼(FARO CREAFORM)은 Quantum X FaroArm 시리즈 및 Quantum Max FaroArm 시리즈와 함께 사용하는 레이저 라인 프로브(LLP)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정교한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을 적용해 스캔 품질과 데이터 처리 효율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레이저 라인 프로브는 비접촉 검사, 역설계, CAD 비교 등 제조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어두운 표면, 광택이 강한 소재, 반사율이 높은 부품, 또는 대비가 큰 표면과 같은 까다로운 조건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기존에는 이러한 표면을 측정하기 위해 추가 설정, 반복 스캔, 수동 보정이 필요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정보통신 산업 발전 공로 인정 데이터옵스(DataOps) 기반 인공지능(AI) 로우코드(Low-code) 개발 환경 구축 경험이 주요해 스페이스뱅크의 수장인 이원희 대표가 정보통신 산업 발전에 성과를 입증하며, ‘정보통신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기념식은 ‘제59회 과학의 날’과 ‘제71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분야의 발전을 선도한 주역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는 ‘과학기술, AI로 대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핵심 인물을 발굴해 시상했다. 특히 이원희 대표가 수훈한 ‘정보통신 유공 대통령표창’은 정보통신 산업의 국가적 위상을 높이고, 기술 혁신 및 산업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 중 하나다. 이원희 대표는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과 산업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데이터옵스(DataOps) 기반 AI·DX 솔루션을 로우코드(Low-code) 방식으로 구현해 개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다. 실제로 스페이스뱅크는 인공지능 사물
AI 크리에이티브 제작 플랫폼 모픽(Morphic)이 웹툰과 애니메이션·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제작 시 발생하는 수작업 반복 공정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해 자동 실행하는 '워크플로(Workflows)' 기능을 공개했다. 모픽의 워크플로 기능은 이미지 및 영상 생성 이후의 후작업이 여전히 프롬프트 기반의 수작업으로 발생하는 이른바 'AI 노가다(AI Grind)'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모픽의 영상제작 크리에이티브팀이 영화 제작 과정에 적용한 결과 '이미지 to 이미지'와 '이미지 to 비디오' 및 '프레임 to 비디오' 변환 등에서 가장 빈번하게 반복되는 작업 소요 시간이 최대 60% 단축되는 성과를 거뒀다. 모픽의 조사에 따르면 웹툰·애니메이션 제작팀은 전체 공정 시간의 40~60%를 프롬프트 재작성과 파일 이관 및 스타일 재정합 등 창작과 무관한 작업에 소모하고 있었다. 특히 주 단위 연재가 기본인 웹툰의 경우 에피소드 한 편당 패널 생성부터 출판 포맷 출력까지 평균 30단계 이상의 수동 조작이 수반돼 영상 AI가 높인 생성 속도를 후속 수작업이 상쇄하는 병목 현상이 두드러졌다. 모픽 워크플로는 캐릭터 생성과 장면 구성·스타일 고정 및 유지
데이터브릭스(Databricks)가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수석 부사장 겸 총괄로 사이먼 데이비스(Simon Davies)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APJ 지역에서 이어지는 빠른 성장세에 발맞춰 이뤄졌다. 데이터브릭스 APJ 지역은 지난 4분기 전년 대비 85%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지역 중 하나로 부상했다. 데이터브릭스는 현재 1500명 이상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으며 올해 말 싱가포르 IOI 센트럴 블러바드 타워 내 약 900평 규모의 신규 APJ 지역본부로 이전해 거점 규모를 4배로 확장할 계획이다. APJ 지역 전반에서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데이터브릭스는 금융 서비스와 통신·공공 등 주요 산업에서 고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의 삼성생명을 비롯해 싱가포르 관세청·싱텔(SingTel) 등이 신규 고객으로 합류했으며 LG전자와 아틀라시안·호주국립은행·도요타 등 아태지역 선도 기업들이 이미 데이터브릭스를 활용하고 있다. 사이먼 데이비스 총괄은 싱가포르에 기반을 두고 한국과 일본·호주 및 뉴질랜드·아세안·인도·중화권 등 주요 시장 전반의 전략과 운영 및 성장을 이끌게 된다
토목 엔지니어링 업체 건화와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에 합의 공통데이터환경(CDE) 플랫폼 구축, 상·하수도 인프라 워크플로 고도화, 전산유체역학(CFD) 해석 자동화 등 노린다 오토데스크가 국내 토목 엔지니어링 기술 업체 건화와 인공지능(AI) 기반 엔지니어링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한다. 이들은 설계 변경 및 데이터 관리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AI 기반 워크플로를 통해 엔지니어링 업계의 경쟁력 확보를 정조준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를 접목한 빌딩정보모델링(BIM) 설계 및 데이터 관리 환경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오토데스크는 자사 첨단 AI 기술과 글로벌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제공한다. 건화는 실제로 이행할 프로젝트에 이를 적용해 기술을 검증할 계획이다. 양사의 핵심 협력 분야는 세 가지다. 우선 프로젝트 정보를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하는 AI 기반 공통데이터환경(CDE) 플랫폼 구축이다.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협업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오토데스크의 지능형 수자원 관리 통합 솔루션 ‘오토데스크 워터 인프라스트럭처(Autodesk Water Infrastructure)’
이미지포커스가 LUCID Vision Labs의 차세대 3D 컬러 ToF 카메라 'Helios2 Chroma'를 국내에 선보인다. 정밀한 깊이 정보와 컬러 데이터를 동시에 제공하는 Helios2 Chroma는 스마트 제조 및 자동화 환경에서 혁신적인 검사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 3D 센싱은 형상(Depth)과 색상(RGB)을 각각 별도의 카메라로 취득해야 했지만, Helios2 Chroma는 RGB 컬러 카메라와 3D ToF 카메라를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한 RGB-D 솔루션이다. RGB 카메라와 ToF 카메라가 공장에서 사전 정렬·통합된 구조로 설계되어 별도의 정렬 작업 없이 픽셀 단위로 완전히 일치된 정보를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3D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어 로봇 제어나 자동화 공정과 같이 빠른 응답이 필요한 환경에 적합하며, RGB 정보가 함께 제공돼 색상 기반의 추가 판단까지 가능한 지능적인 비전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다. GigE Vision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기존 산업용 비전 시스템과의 호환성이 높고, 네트워크 기반의 유연한 시스템 구성을 지원한다. 적용 분야는 Bin Picking·Pick & Place·팔레타이징 등 로봇
머신비전 전문 유통기업 넥스버가 최대 7개의 PCIe/PCI 확장 슬롯을 지원하는 확장형 Edge AI 산업용 컴퓨터 'Nuvo-10208GC'를 공급하고 있다. Nuvo-10208GC는 Intel® 14세대 CPU를 기반으로 설계된 견고한 엣지 AI 플랫폼으로, RTX™ Pro 4500·5000·6000 Max-Q, RTX5090·5080·5060 GPU 카드를 지원해 자율주행·비전검사·딥러닝·스마트제조 분야에서 최대 200 TFLOPS(FP32)의 GPU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24코어·32스레드를 지원하는 Intel® 14세대 CPU 기반의 Nuvo-10208GC는 두 개의 350W GPU를 위한 검증된 쿨링 설계로 극한의 온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무겁고 큰 350W NVIDIA® RTX™ GPU를 안전하게 고정하기 위해 특허받은 GPU 고정 브래킷을 채택했으며, 진동·충격 방지 브래킷이 장착되어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 Nuvo-10000 시리즈는 Intel® 12/13/14세대 코어™ CPU와 최대 64GB DDR5 메모리를 지원하며, -25~60℃의 광범위한 작동 온도 범위로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성을 보장한다
환경 인프라 업체 이피에스이앤이와 손잡아...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지능형 수자원 관리 솔루션 개발 본격화 상·하수도 운영 최적화, 도시침수 대응 등 환경 인프라 전반에 자사 데이터 구조화 기술 접목한다 이에이트가 환경 인프라 및 수자원 관리 기술 업체 이피에스이앤이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및 데이터 기반 기술 협력을 전개한다. 이번 협약은 전통적인 환경 시설 운영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해, 수처리 및 인프라 운영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상·하수도 운영 최적화, 수처리 시설 지능화, 관망 관리, 도시침수 대응 등 환경 인프라 전반에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 과정에서 이에이트는 산업 데이터를 의미 단위로 연결하는 온톨로지(Ontology) 기반 데이터 구조화 기술을 제공한다. 이피에스이앤이가 이를 자사 인공지능(AI) 운영관리 시스템과 융합해 지능형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이피에스이앤이는 AI 기반 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시스템 ‘스텝-AI 워터(STEP-AI WATER)’를 제공한다. 이로써 에너지 관리, 예지보전, 영상 기반 감시 등을 구현한다
머신비전 전문 기업 앤비젼이 iRAYPLE의 AI 코드 리더기 'R5000 PRO 시리즈' 공급을 본격화한다. R5000 PRO 시리즈는 차세대 AI 디코딩 알고리즘을 탑재해 손상되거나 오염된 코드도 99.9% 수준으로 끊김 없이 판독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초고속 코드 검출 성능을 갖춰 다중 코드를 동시에 판독하는 환경에서도 처리 시간이 늘어나지 않아, 고속 생산라인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기존 코드 리더기가 인식에 실패하던 까다로운 현장에서도 생산라인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해상도는 1.6M·3M·5M 세 가지 옵션을 제공하며, 37×57×39mm의 컴팩트한 바디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손쉽게 장착된다. Spot·편광·확산 3가지 조명을 내장해 재질과 색상이 다양한 표면에서도 최적의 조명으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원클릭 자동 설정으로 코드 탐색·초점·밝기까지 한 번에 최적화되어 숙련 기술자 없이도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다. 앤비젼 관계자는 "바코드 판독 실패로 생산성 저하를 겪는 제조·물류 현장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성능 코드 리더를 도입할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스크류리스·11핀 플러그 타입 결선 라인업 확대 50ms 고속 샘플링 및 ±0.3% 표시 정도 지원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PID 온도조절기 ‘TX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온도조절기는 히터 등 가열 설비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공정 편차를 최소화하는 핵심 제어 장치다. 오토닉스는 이번 라인업 확장을 통해 저전압 환경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며 다양한 산업 현장의 요구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추가된 모델은 24VAC 및 24~48VDC 전원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며, 스크류리스 타입과 11핀 플러그 타입 결선 방식도 함께 제공해 설치 편의성을 높였다. 성능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했다. TX 시리즈는 50ms 고속 샘플링과 ±0.3%의 표시 정확도를 지원해 빠른 온도 변화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제어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LCD 디스플레이와 대형 백색 현재값 표시를 적용해 작업자의 가독성과 현장 운영 효율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제어 유연성 역시 주요 포인트다. SSR 구동출력과 전류출력 선택 기능을 제공하며, SSRP 기능을 통해 ON/OFF, 싸이클, 위상 제어 등 다양한 제어 방식을 공정 조
드롭박스가 자사 통합 솔루션 드롭박스(Dropbox)와 컨텍스트 인식 AI 기반 드롭박스 대시(Dropbox Dash) 및 리클레임 AI 캘린더(Reclaim AI calendar)를 챗GPT에서 앱 형태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동으로 드롭박스는 챗GPT 환경에서 파일과 콘텐츠를 활용한 AI 작업을 지원한다. 여러 도구를 오가며 파일을 찾거나 맥락을 설명해야 하는 과정을 줄여 하나의 작업 흐름 안에서 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는 챗GPT 대화 환경을 벗어나지 않고도 파일 확인과 콘텐츠 생성 및 일정 관리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챗GPT용 드롭박스 앱은 AI 활용을 위해 직접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콘텐츠를 복사·붙여넣기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다. 챗GPT 내에서 드롭박스에 저장된 파일 열람과 미리보기를 지원하며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드롭박스에 저장하고 파일 링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챗GPT가 초안 작성이나 질문에 답변할 때 드롭박스에 저장된 관련 파일을 활용해 맥락에 맞는 결과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드롭박스 대시는 30개 이상의 업무 툴에 분산된 콘텐츠를 하나의 안전한 공간에서 관리한다. 기업 지식과 사용자·콘텐츠
화장품 보존력 시험 공정 자동화 시스템 공급해 숙련 작업자에 의존한 시료 확인, 라벨 부착, 균액 투입, 교반 공정 등을 지능형 로봇 기술 기반 자동화로 뉴로메카가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 한국콜마에 화장품 보존력 시험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콜마의 화장품 제조 도메인 지식과 뉴로메카의 지능형 로봇 자동화 기술이 결합된 성과다. 이번에 공급된 시스템은 기존에 작업자가 일일이 수행하던 공정을 로봇 기반 자동화로 대체한 것이다. 시료병 정보 확인, 라벨 부착, 정밀 균액 투입, 교반 과정 등 기본 공저을 로봇 기술로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뉴로메카는 제품 접수 공정부터 시료에 균을 처리하고 분산시키는 설비까지 총 2종의 설비로 구성된 완전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공정 전반의 효율성을 확보했다. 해당 설비는 지난 3월 현장수락시험(Site Acceptance Test, SAT)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바 있다. 현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실제 양산 라인 투입을 위한 막바지 시운전을 진행 중이다. 정종필 뉴로메카 부문장은 “이번 프로젝트 성공을 통해 뉴로메카의 로봇 기술이 화장품 제조 현장의 안전성·정밀도를 제고할 수
4기 할당계획에서 도입하는 시장안정화 예비분 제도를 법제화하여 경매공급량 조절을 통한 배출권 가격 안정적 형성을 유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개선 내용을 담은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배출권거래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4월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4월 2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배출권시장의 안정성 향상을 위해 제4차 계획기간 배출권 할당계획(이하 제4기 할당계획)에 따라 도입하는 시장안정화 예비분 제도를 법제화하고, 배출권거래제 대상이 되는 할당대상업체 지정취소 기준을 구체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먼저 제4기 할당계획에 따라 이번에 도입하는 시장안정화 예비분 제도는 배출권 시장의 가격이나 수량이 사전에 설정한 기준을 벗어날 경우, 미리 설정해 두었던 예비분을 활용하여 경매 공급량을 조정하여 배출권 시장의 가격 변동성을 완화한다. 이 제도는 유럽연합(EU)나 미국 캘리포니아 등 배출권거래제를 우리나라보다 먼저 시행한 국가에서는 이미 도입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배출권 할당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되는 배출권의 가격범위가 벗어날 경우 이 제도의 기준에 따른 예비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