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스캐너·레이저 트래커·휴대형 CMM, 생산 현장과 디지털 스레드 연결…AI·디지털 트윈 기반 품질관리 고도화 스마트 제조 확산에 따라 휴대용 검사 시스템의 역할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이동성과 유연성을 앞세운 독립형 측정 장비에 머물렀던 휴대용 계측 솔루션은 이제 생산 현장, 품질관리,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 기반 분석을 연결하는 스마트 제조 생태계의 핵심 구성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스마트 제조와 인더스트리 4.0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제조기업들은 품질관리 고도화, 생산 중단 시간 단축, 제품 개발 속도 향상, 공급망 전반의 추적성 확보라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핸드헬드 3D 스캐너, 레이저 트래커, 휴대형 좌표측정기, 포토그래메트리 시스템 등 휴대용 검사 기술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들 장비는 더 이상 단순한 치수 검증 도구에 그치지 않는다. 생산 현장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디지털 워크플로와 연동되며, 자동화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형 검사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다. 제조 현장의 ‘눈’이자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의 센서 허브로 역할이 커지고 있는 셈이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 위치의 이동이다. 기존에는 부품을 생산라인에서
오늘의 시장 한눈에 6월 17일 코스피는 전일 미국 반도체·기술주 약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미·이란 종전 합의 소식이 전해지며 국제유가 및 환율 안정 기대감이 유입됐다. 이후 전기전자·금융 업종 중심으로 기관 매수세가 확대되며 전일 대비 137.64포인트(+1.58%) 오른 8,864.24포인트로 마감,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은 제약·일반서비스 업종의 순환매 속에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13.28포인트(+1.30%) 상승한 1,031.96포인트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1,511.5원으로 3.2원 상승(약세)했으며, WTI 국제유가는 74.66달러로 5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종목 분석 SGC에너지 — 민간 발전사 최초 AI 데이터센터 임대, 선점 효과 기대 민간 발전사 중 유일하게 AI 데이터센터 임대사업에 뛰어든 SGC에너지(005090)가 1차 사업 규모를 기존 40MW에서 60MW로 확장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DS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3,000원을 유지했으며, 현재 주가(56,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46.9%에 달한다. SMP(계통한계가격)는 2026년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동반
상해화동한국IT기업협의회가 한국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조합과 손잡고 한·중 인공지능(AI) 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상해화동한국IT기업협의회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메이플레이스 호텔에서 한국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조합과 한·중 AI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상해화동한국IT기업협의회가 중국 현지에서 20여 년간 축적해온 IT·AI 산업 네트워크와 정책 정보, 회원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 AI 기업의 중국 진출과 한·중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해화동한국IT기업협의회는 2005년 1월 중국 상해에서 발족한 비영리 협의체다. 상해, 강소, 절강 등 중국 화동지역 한국계 IT 기업들의 정보 교류와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중국 IT·AI 산업 주요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현지 산업 정책 동향을 파악해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 상호 준회원 가입 제도를 도입하고, 양 기관 회원사가 정기적으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상해화동한국IT기업협의회 회원과 한국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조합 조합원이 양 기관 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가트너가 17일 데이터 및 분석(D&A) 핵심 트렌드 6가지를 발표했다. 가트너는 2030년까지 전 세계 기업의 10% 이상이 'AI 퍼스트' 기업으로 전환해 AI 에이전트, 시맨틱, 통합 D&A 플랫폼 도입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첫 번째 트렌드는 소버린 AI 가속화다. AI가 경제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면서 각국은 자국 AI 역량에 대한 통제권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기업은 D&A 로드맵에서 이러한 지정학적 현실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두 번째는 AI 에이전트 리스크 완화를 위한 의사결정 거버넌스다. AI 에이전트가 전략·전술·운영 전반의 의사결정에 관여하면서 통제되지 않은 의사결정이 법무, 운영, 평판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가트너는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플랫폼 도입 시 2029년까지 신뢰도는 5배 높고 처리 속도는 80%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세 번째는 신뢰를 구축하는 AI 거버넌스 플랫폼이다. AI 규제 환경이 복잡해지고 자율형 AI 에이전트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존 검증 방식만으로는 효과적인 AI 거버넌스를 구현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네 번째는 실시간 인텔리전스를 위한 에이전틱 데이터 스
시마AI(SiMa.ai)가 피지컬 AI를 위한 에이전틱 개발 플랫폼 'Palette Neat™'를 출시했다. 이번 플랫폼은 복잡한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간을 기존 수개월에서 수일 수준으로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Palette Neat는 피지컬 AI 구현에 특화한 오픈소스 통합 개발 플랫폼이다. 실행 라이브러리와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계층을 통합해 개발 생산성을 높이며 자연어 인터페이스와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통해 컴퓨팅 복잡성을 낮췄다. 개발자는 자연어 명령으로 전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기존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원활하게 재사용할 수 있어 기존 소프트웨어 투자 자산의 약 90%를 보존할 수 있다. Palette Neat는 시마AI의 양산형 Modalix™ MLSoC™ 시스템온모듈(SoM) 또는 신규 PCIe 컴패니언 카드 폼팩터와 함께 로보틱스, 자동차, 드론, 산업 자동화, 항공우주 및 방위, 스마트 비전,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Modalix SoM은 10W 이하의 전력으로 복수의 LLM과 비전·센서 모델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으며 기존 NVIDIA SoM 폼팩터와 핀 호환되는 드롭인 대체 제품으로 설계돼 별도의 캐리
메타코리아가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연례 마케팅 행사 '메타 마케팅 서밋 2026(Meta Marketing Summit 2026)'을 개최했다. 'AI가 여는 성장, 메타가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메타의 리더와 전문가, 국내 유수 브랜드의 임원 및 마케팅 담당자 1천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오프닝에서 조용범 메타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대표는 AI 혁신이 기업의 마케팅 방식과 고객 연결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소개했다. 이어 세션에서는 AI 시대의 브랜드 성장 전략과 소비자 인사이트가 다뤄졌다. 세대별 소셜미디어 활용 방식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연령별 타겟팅이 아닌 개개인의 관심사를 기준으로 한 맞춤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제시됐다. 이어 크리에이터와 AI가 비즈니스 성장에 미치는 영향도 논의됐다. 15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AI 콘텐츠 채널을 운영하는 굿모먼트의 이소라 대표는 AI를 비즈니스 성장 도구로 활용해 수익화 가능성을 확장한 사례를 공유했다. 성과 최적화 세션에서는 메타의 비즈니스 도구 '카탈로그'가 개인화된 고객 경험과 커머스 성과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는 내용이
구글 클라우드가 구글 클라우드 서울 리전에서 '구글 보안 운영 플랫폼(Google Security Operations; Google SecOps)'의 로컬 데이터 레지던시 지원을 공식 발표하며 국내 기업의 데이터 거버넌스 및 데이터 레지던시 요건 충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글 보안 운영 플랫폼은 구글의 위협 인텔리전스 및 AI 기반 보안 운영 플랫폼으로 위협 대응에 필요한 속도·규모·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서울 리전 지원에 따라 국내 기업은 모든 보안 로그와 분석 데이터를 국내에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에 30분가량 소요되던 조사 시간을 단 1분으로 단축하는 성능을 국내 데이터 주권 요건을 충족하는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금융위원회가 보안 중심 AI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망분리 규제 완화를 추진함에 따라 금융 기관은 AI를 활용해 취약점을 탐지하고 클라우드 기반 보안 SaaS 솔루션으로 방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금융·공공 등 규제 산업군은 엄격한 거버넌스와 규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유지하면서 구글의 위협 탐지 및 대응 역량을 내재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 보안 운영 플랫폼은 제미나이(Gemini)
영유아식 및 케어푸드 전문 푸드테크 기업 에르코스가 '2026년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정부과제를 기반으로 전사적 AX(AI Transformation) 역량 내재화에 본격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단순한 디지털 기술 도입을 넘어 임직원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AI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춘 이번 전환은 식품 제조 역량에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해 온 에르코스가 푸드테크 고도화의 다음 단계로 AI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르코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AI 기반의 업무 생산성 강화와 시장 변화 대응력 제고를 위한 내부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핵심은 한국생산성본부와의 협력을 통한 전 임직원 대상 AI 교육이다. AI 활용 업무 프로세스 개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 강화, 부서별 생산성 제고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사 차원의 AX 전환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식 전달에 그치는 일회성 교육이 아니라 각 업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역량 내재화를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에르코스는 영유아식부터 고령자 및 환자를 위한 케어푸드까지 특수 식품 분야를 주력으로 삼아 성장해온 기업으로, 식품 제조의
CJ대한통운이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의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론칭한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보내오네'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배송 서비스를 상품 구매 시 고려하는 주요 선택 기준 중 하나로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상품 전달을 넘어 쇼핑 경험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배송의 위상 변화를 정면으로 반영한 전략이다. 캠페인의 첫 포문은 브랜드 영상으로 열었다. 지난 8일부터 TV광고와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 중인 영상은 '브랜드 편'과 '보내오네 편' 두 가지 소재로 구성됐다. 각 영상에는 신나는 템포의 멜로디에 오네 서비스의 장점을 직관적으로 담은 가사를 더한 '오네 송'과 '보내오네 송'이 삽입돼 몰입감을 높였다. '브랜드 편'은 소비자에게 최고의 배송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CJ대한통운의 자신감을 담았다. "구매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건, 오네"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워 상품뿐 아니라 배송 서비스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무얼 사든 다 오네", "빨간 날도 꼭 오네", "방방곡곡 다 오네" 등의 메시지를 통해 고객
AI 비전검사 소프트웨어 기업 뉴로클(Neurocle, 대표 이홍석)이 Intel Edge Solution Summit 2026에 참가해 최신 Intel® Core™ Ultra Series 3 및 Intel® Core™ Series 2 플랫폼에 최적화된 오토딥러닝(Auto Deep Learning) 비전검사 기술을 공개하고, 고가 GPU 없이도 제조 현장에서 고성능 AI 비전검사를 구현하는 'GPU-less Edge AI'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뉴로클은 이번 행사에서 기술 세미나, 패널 디스커션, 라이브 데모를 통해 엣지(Edge) AI 비전검사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 이홍석 뉴로클 대표는 기술 세미나에서 오토딥러닝 비전검사 소프트웨어를 Intel 최신 플랫폼에 최적화한 과정을 소개하고 실제 성능 결과를 공개했다. Intel OpenVINO™ 기반 최적화를 통해 CPU, iGPU, NPU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성능 검증 결과 Intel® Core™ Ultra Series 3 플랫폼에서 이전 세대 Intel® UHD Graphics 770 대비 Classification 모델 기준 최대 4.76배, Segmentation 모델 기준
AI 기반 온라인 테스팅 플랫폼 기업 그렙(대표 임성수)이 국내 중견·대기업 HR 담당자 및 경영진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대한민국 기업 AI 역량 진단' 리포트를 17일 발간했다. 응답자의 68%가 임원·부장급 현장 의사결정권자로 구성된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국내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AI 역량 측정의 공백' 실태를 수치로 드러냈다. 그렙은 이에 대한 해법으로 직무별 행동 지표인 'AI 역량 루브릭'을 제시했다. 조사 결과, 기업들은 AI의 중요성은 인식하면서도 실제 측정에는 이르지 못하는 '인식과 실행의 불일치' 상태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AI 역량이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은 평균 3.76점이었으나, 조직의 AI 역량 수준을 실제로 파악하고 있다는 응답은 평균 2.63점에 그쳤다. 두 지표 사이의 격차는 1.13점으로, AI의 중요성은 알지만 구체적인 평가와 측정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격차는 역량을 정의하는 단계부터 막혀 있기 때문이다. 'AI 역량의 명확한 기준이 있다'는 응답은 3.5%에 불과했고, 기준이 없거나 비공식 기준만 있다는 응답이 66.5%에 달했다.
글로벌 반도체 재료 공학 솔루션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가 3D 칩 스케일링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칩 제조 시스템 2종을 공개했다. Centris™ Spectral™(센트리스 스펙트럴) SiN 원자층증착(ALD) 시스템과 Producer™ Selectra™(프로듀서 셀렉트라) 몰리브덴 식각 시스템이 그 주인공으로, 두 시스템 모두 현재 선도적인 로직·메모리 칩 제조사의 첨단 노드 제조 현장에 도입돼 활용되고 있다. AI 컴퓨팅 수요의 급증은 게이트올어라운드(GAA) 트랜지스터, 고적층 3D 낸드를 비롯한 첨단 3D 디바이스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수직 구조에서 피처(feature)가 깊고 좁아질수록 기존 증착·식각 공정으로는 상부에서 하부까지 재료를 균일하게 분포시키기 어려우며, 이는 곧 전기적 성능 저하와 수율 하락으로 이어진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이번에 공개한 두 시스템을 통해 고종횡비 3D 구조에서의 정밀한 재료 공학 기술을 구현하고, 차세대 AI 칩에 요구되는 성능·에너지 효율·양산 수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Centris Spectral SiN 원자층증착 시
휴머노이드 로봇·자율물류로봇·디지털트윈 등 미래 제조기술 현장 확인 중국 선도기업과 기술 교류 확대…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중국 선전에서 열린 산업혁신 박람회와 첨단 제조기업 탐방을 통해 제조 AI와 로봇 자동화 중심의 글로벌 제조혁신 트렌드 분석에 나섰다.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2026 중국 선전 SCIIF(Shenzhen International Industrial Innovation Fair) 박람회 참관 연수단’을 운영하고, 중국의 첨단 제조 및 로봇산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국 제조혁신과 AI·로봇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수립에 필요한 시사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에는 로봇 관련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로봇 전문기업, 식품 제조기업, 반도체 후공정 기업, 전기변환장치 제조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관계자 총 1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중국 최대 규모 산업혁신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2026 선전 SCIIF’를 참관하며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AI 기반 스마트제조 솔
NVIDIA·인텔·Qualcomm 등 글로벌 기업과 AI 협력 생태계 강화 WEDA 기반 AI Agent·디지털 트윈·엣지 컴퓨팅 융합 비전 제시 산업용 컴퓨터(IPC), IoT 솔루션 및 임베디드 플랫폼 분야의 글로벌 기업 어드밴텍이 ‘Edge AI Conference’, ‘COMPUTEX 2026’, ‘World Partner Conference(WPC)’를 잇달아 개최하며 엣지 AI와 피지컬 AI 시대를 겨냥한 전략과 비전을 공개했다. 어드밴텍은 지난 6월 1일 대만 화난은행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Edge AI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업계 전문가와 파트너 기업들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포함해 전 세계 3,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NVIDIA, Qualcomm Technologies, Intel 등 글로벌 AI 생태계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서 엣지 AI와 피지컬 AI의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피지컬 AI 확산을 위한 기술적 과제와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기조연설에 나선 K.C. 리우(K.C. Liu) 어드밴텍 회장은 “AI가 클라우드 중심 환경에서 엣지로
오늘의 시장 한눈에 6월 16일 KOSPI는 미국-이란 핵협상 타결로 지정학적 불안이 해소되며 반도체·건설·금속·방산 업종이 동반 강세를 보인 가운데 4일 연속 상승해 8,726.60p(+2.11%)로 마감했다. 반면 KOSDAQ은 반도체·이차전지 관련 외국인·기관 매도세가 집중되며 1,018.68p(-1.48%)로 4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원/달러 환율은 3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1,510.4원(-4.8원)을 기록했고, 국제유가(WTI)는 4일 연속 하락해 배럴당 80.53달러에 거래됐다. 종목 분석 두산 — AI가 쏘아 올린 CCL 슈퍼사이클, 전자BG가 NAV의 절반 엔비디아 블랙웰 GPU 서버용 CCL 납품이 본격화된 2024년 11월을 기점으로 두산 전자BG의 매출이 레벨업됐다. CCL(Copper Clad Laminate, 동박적층판)은 인쇄회로기판(PCB)의 핵심 원소재로,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하이엔드 제품일수록 유전율(Dk)·손실계수(Df)를 낮추고 열팽창계수(CTE)를 개선해 극한 환경을 버텨야 한다. 두산 전자BG의 평균 제품판매단가(ASP)는 2024년 3분기 49,676원에서 2026년 1분기 68,799원으로 38.5% 상승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