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에이트)가 건물 안전·정보통신공사 분야 기업과 잇달아 솔루션 판매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주요 권역별 거점을 포함한 10여 개사 규모의 파트너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E8는 최근 건물 안전 관리 전문기업 체크가드, 정보통신공사 전문기업 남양에스티엔과 솔루션 판매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8는 산업 분야와 지역별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파트너사들은 피지컬AI와 디지털 트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E8는 기존 자사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을 수주하고 레퍼런스를 확보해왔다. 회사는 늘어나는 사업 기회를 자체적으로만 소화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NDX Pro(엔디엑스프로), NAXiS(넥시스) 등 솔루션의 공급 채널을 산업 도메인과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별로 해당 분야의 업무와 데이터를 이해하는 전문기업을 확보하고, 지역별로는 현장 대응이 가능한 거점 기업을 파트너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피지컬AI와 디지털 트윈 시장에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체크가드는 건물 안전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물 관리와 안전 관제 영역에 디지털
HD현대로보틱스·삼성벤처투자로부터 160억 원 규모 전략적 투자 유치해 조선·중공업 특화 표면 가공 솔루션 공동 구현한다...고중량 5지 로봇 핸드 개발도 로봇 감각 지능(FAR)을 개발하는 에이딘로보틱스가 HD현대로보틱스·삼성벤처투자HD를 우군으로 맞이하며 16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사측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조선· 중공업 현장의 표면 가공 자동화 솔루션과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전용 고중량 다섯 손가락 로봇 핸드(Robot Hand) 상용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정전 용량 방식 기술을 기반으로, 힘·토크 및 촉각 센서를 자체 고안했다. 해당 방식은 소형화와 원가 절감에 유리하면서도 높은 분해능을 확보해 다수의 센서를 탑재해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최적의 기술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기술은 현재 자동차 제조 라인, 방산, 반도체 장비 부품 등 현장에서 검증을 마친 바 있다. 회사는 이 같은 센서 하드웨어부터 힘 제어 소프트웨어 알고리즘까지 수직 통합해 제공하는 기술력을 고도화하는 중이다. 이 밖에 지난 2024년 시리즈 B(Series B) 투자 유치에 이어, 지난해 삼성전자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
스피드플로어가 차량용 무빙 플로어 시스템 'SF Moving Floor 53ft'를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upply Chain Management Fair, SCM FAIR 2026, 이하 SCM FAIR 2026)에서 선보였다. SCM FAIR 2026은 2026년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펼쳐졌다. SCM FAIR는 물류 자동화, 디지털 유통 시스템, SCM 플랫폼 서비스 등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급망관리 산업 전문 B2B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PNT FAIR(특화망 기술 전시회)와 동시 개최됐으며, SCM Global Forum이 병행 운영돼 제조·유통·이커머스 등 전 산업군의 화주 바이어와 물류 전문가가 집결했다. 스피드플로어는 화물차량 자동 상하차 솔루션을 개발하는 물류 자동화 기술 기업이다. 차량 적재함 바닥에 설치되는 수평 이동식 컨베이어 시스템을 통해 작업자가 차량 내부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화물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싣고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가치다. 물류센터, 택배·배송, 유통, 콜드체인, 군수
SCR 탈질촉매 전문기업 나노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발전엔진·가스발전 설비 투자 확대에 대응해 신공장을 기반으로 고밀도 SCR 촉매와 복합촉매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수주 확대에 나선다. 나노는 지난해 11월 준공한 신공장을 중심으로 고밀도 촉매 생산능력을 확보한 데 이어 고부가 복합촉매까지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발전설비 시장 확대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SCR 촉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에 맞춰 정부와 대기업의 발전설비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정부의 대미 투자 1호로 약 233억 달러 규모의 텍사스 엔시날 가스발전 프로젝트가 검토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약 8300억 원을 투입해 3GW 규모의 힘센(HiMSEN)엔진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나노의 관련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최근 북미 AI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발전설비향 SCR 촉매를 400만 달러 규모로 수주한 데 이어 80만 달러 규모의 고밀도 탈질·산화 복합촉매 공급계약을 확보했다. 올해 3분기에는 미국 텍사스주 소재 글로벌 엔지니어링·환경기술 업체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롯데자이언츠 가상 스타일링샵 오픈 “33종 굿즈 시착 및 스마트폰 자이로센서 연동...3차원(3D) 몰입형 매장 구현” 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 칼리버스가 국내 프로 야구 대회 ‘KBO 리그(KBO League)’ 내 구단 롯데자이언츠의 팬들을 위해 '롯데자이언츠 가상 스타일링샵'을 정식 공개했다. 이번 서비스는 롯데온(LotteON)의 'AI 스타일링샵'과 롯데하이마트의 '플럭스 바추얼 스토어(PLUX Virtual Store)'에 이은 세 번째 몰입형 가상 매장(Immersive Store) 프로젝트다. 야구팬이 유니폼과 응원 기념품(Goods)을 가상 공간에서 시착하고 구매까지 이어나갈 수 있도록 경험 중심의 쇼핑 환경을 제공하려는 목적이다. 이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네트워크를 접목해 구축됐다. 서비스는 크게 'AI 스타일링샵'과 디지털 트윈 기반 '몰입형 매장' 등 2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AI 스타일링샵에서는 실제 구장에서 판매하는 의류·액세서리 등 굿즈 33종을 자유롭게 조합해 교차 시착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상품은 롯데ON 판매 페이지로 직접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9개 직무 대상 세 자릿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생성형 AI(Generative AI) 활용 역량 및 글로벌 트렌드 이해도 평가 목적 CNS 특화 검사 신설도 LG CNS가 인공지능(AI)·로보틱스를 포함한 9개 주요 직무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 이번 채용은 인공지능 전환(AX)과 로보틱스 전환(RX) 현장을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AI·로보틱스·컨설팅을 비롯해, 디지털 전환(DX) 엔지니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아키텍트, 전사적자원관리(ERP),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컨버전스 엔지니어 등 주요 사업 영역 전반이다. 이 가운데 AI 직무 합격자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특화된 에이전틱 AI(Agentic AI) 서비스를 기획하는 역할을 맡는다. 로보틱스 직무는 제조·물류 현장에 로봇을 적용하고 차세대 기술을 검증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LG CNS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를 출시하며 RX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그렇기에 이번
라운지엑스 유휴 상업 공간 겨냥 세 가지 맞춤 창업 유형 제안 입지별 세분화 및 24시간 로봇 카페 운영 본격화 “인력 채용 부담 완화 및 상가 공실 해소를 통한 수익 창출 대안 제시할 것” 로봇 카페 브랜드 라운지엑스가 건물의 유휴 공간 및 공실 상가를 활용하려는 건물주·임대인을 겨냥해 출점 모델을 다각화한다. 이에 따라 컴팩트(Compact)·스탠다드(Standard)·베이커리(Bakery) 등 총 세 가지 형태의 맞춤형 창업 옵션을 수립했다. 공간 면적과 입지별 유동인구 특성에 최적화된 모델을 제공하며 본격적인 상권 개척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카페 창업의 최대 난제로 꼽히던 상시 인력 채용과 교대 근무에 따른 운영 부담은 음료 제조를 전담하는 바리스타 로봇을 통해 대폭 줄였다. 이로써 상주 인력은 재고 수급, 매장 위생 관리, 베이커리 조리 등 필수 의무 업무에 집중하게 된다. 심야·주말을 포함한 24시간 무인 연장 운영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졌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라운지엑스는 골목 상권과 소형 오피스에는 컴팩트형을 제안한다. 유동인구가 밀집한 역세권에는 스탠다드형을, 대형 오피스 빌딩 및 핵심 상권에는 베이커리형을 각각 배치
에티버스이피에이가 '5G 특화망'과 4족보행 로봇 '스팟(Spot)' 기반 산업 현장 인스펙션 솔루션을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upply Chain Management Fair, SCM FAIR 2026, 이하 SCM FAIR 2026)에서 선보인다. SCM FAIR 2026은 2026년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펼쳐진다. SCM FAIR는 물류 자동화, 디지털 유통 시스템, SCM 플랫폼 서비스 등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급망관리 산업 전문 B2B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PNT FAIR(특화망 기술 전시회)와 동시 개최되며, SCM Global Forum이 병행 운영돼 제조·물류·이커머스 등 전 산업군의 화주 바이어와 산업 DX 전문가가 집결할 전망이다. 에티버스이피에이는 5G 특화망 구축, 피지컬AI, IT 인프라 및 네트워크 통합을 주력으로 수행하는 IT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초저지연·고대역폭 기반의 차세대 전용 통신망을 구축해 대규모 산업 장비와 첨단 로보틱스가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고신뢰성 스마트팩토리·인프라 환경을 실현
AI 교육기업 헥사플러스가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 이하 이데아)에 가입하고 탄소중립교육원과 업무협력을 맺으며 AI-탄소 리터러시 교육 확산에 나섰다. 헥사플러스는 지난 8월 이데아에 가입했다. 이데아가 보유한 탄소중립·ESG 분야 60여 개 회원사 네트워크와 디지털 솔루션 생태계를 교육 콘텐츠와 연계해 학생과 청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가입을 통해 헥사플러스는 얼라이언스 차원의 디지털 ESG·탄소중립 솔루션과 검인증 인프라를 교육 프로그램에 접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향후 협회 소속 기관·대학·학교 등을 대상으로 DX·AX 기반 교육 과정을 확산하고 지역 사업과 연계한 데이터스페이스 인프라 활용, 탄소감축인증본부와의 탄소크레딧 생성 사업 협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헥사플러스는 지난 3일 탄소중립 전문 교육기관인 탄소중립교육원과 ‘AI 융합 탄소·ESG 리터러시 교육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계약도 체결했다. AI와 탄소중립 교육을 각각 진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과 청년이 기후·에너지·탄소 문제를 AI로 탐색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문제해결형 교육모델을 구축한다는 구
오늘의 시장 한눈에 9월 10일 국내 증시는 미국-이란 간 군사적 긴장감 고조와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KOSPI는 외국인 매도세가 전기·전자 업종에 집중되며 17.72포인트(-0.25%) 하락한 7,033.92포인트로 마감했다. 반면 KOSDAQ는 장중 기계·장비 및 전기·전자 업종 중심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6.55포인트(+0.79%) 오른 836.92포인트로 2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원·달러 환율은 1,340.5원으로 0.1원 하락했으며, 국제유가(WTI)는 95.72달러로 8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해외 증시는 미국 다우(-0.8%), 나스닥(-0.6%), 독일 DAX(-1.7%) 등 주요 증시가 일제히 약세를 기록했다. 오늘의 주목 종목 분석 테스 — NAND 1,000단 시대의 핵심 수혜주 2Q26 수주잔고가 2,069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도체 장비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테스(095610)는 NAND 고단화와 함께 증착·세정 장비 수요가 확대되는 전공정 장비 제조사다. 셀을 높이 쌓을수록 공정횟수가 증가하고 오차 허용범위가 좁아져 고성능 장비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구조다. 핵심 장비는 ACL(Amorph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및 디지털 전환(DX) 혁신 지원한다 “군 현장 수요 밀착 대응 및 민군 기술 교류 통한 국방 혁신 생태계 조성” 스페이스뱅크가 다종·이기종 무인 체계 통합 관제 기술과 전술 소프트웨어(SW) 배포 플랫폼 역량을 인정받아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로 최종 선정됐다. 스페이스뱅크는 경기도·포천시·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국방벤처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국방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사업화와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인프라를 확보했다. 이를 위해 하반기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협약식 및 기술교류회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 과정에서 군 관계자와 기술 모색 및 사업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하반기 협약식에서는 무인항공기(드론), 무인 체계, 정밀 기계, 인공지능(AI) 솔루션, 특수소재 등 첨단 분야의 33개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이에 따라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올해 1차로 선정된 38개사를 포함해 총 71개사로 확대됐다. 현장에서는 육군·해군·해병대 등 군 관계자가 참석해 군의 연구개발(R&D) 수요와 기술 진화 방향을 전달했다. 센터 측은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사업화 과제 발
부산·울산·경상남도 현장 관계자 모아 애로사항 청취 및 향후 혁신 방안 논의 로봇 시스템통합(SI) 업체 이해관계자 100여 명 결집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가 이달 8일부터 이틀간 부산·울산·경상남도 지역 로봇 시스템통합(SI) 기업 및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을 불러모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로봇 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급변하는 제조 환경에 발맞춰, 지역 SI 전문 업체의 현장 실행력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조 인프라의 전반적인 체질 개선을 도모하겠다는 게 진흥원 측 설명이다. 첫날 진행된 협력 네트워크 세션에서는 로봇 설비의 우수 도입 사례와 SI 고도화 성과가 공유됐다. 참관객은 연계 생태계 강화를 위한 얼라이언스 구축 방안을 두고 긴밀한 패널 토의를 펼쳤다. 이어진 둘째 날 간담회에서는 진흥원 관계자와 지역 핵심 SI 업체 관계자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 로봇 자동화 시스템의 개발·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제도적 난제를 점검했다. 현장 중심 행정을 재차 강조한 조영훈 KIRIA 원장은 “국내 중소·중견 제조 현장의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 대비 이사회 투명성 확보 노린다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도 “산·학 아우르는 인재 합류로 로봇 모듈화 플랫폼 사업 가속” 브릴스가 차세대 휴머노이드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에 나섰다. 제4대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원장을 지낸 문전일 사외이사를 전격 영입하며, 이사회 투명성 제고와 초격차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 합류한 문 이사는 산업계·학계를 두루 거치며 폭넓은 현장 감각을 축적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산·학·관에서 두로 경험을 축적하며 산업 현장의 국내 로봇 제어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한국피지컬AI협회 비상근 부회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초빙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브릴스 관계자는 "글로벌 로봇 시장이 급변하는 가운데, 학술적 원천 연구부터 상용화 사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문전일 사외이사의 통찰력이 당사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이번 영입에 대해 기대했다. 이어 "이를 기점으로 이사회의 투명성을 확립하는 동시에, 로봇 모듈화 기술 고도화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UNIST가 올해 131억 원이 투입되는 동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의 컨트롤타워를 맡아 조선AX·전력반도체·첨단항공 추진기술 등 9개 과제를 추진한다. UNI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에 맞춰 동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UNIST가 주관하고 부산·울산·경남 지자체와 연구개발지원단, 대학, 출연연, 기업이 참여한다. 과기정통부는 대전 KAIST에서 출범식을 열고 4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에 2026년 국비 789억 원을 투입한다. 지역이 중점기술을 선택하고 과학기술원과 출연연이 기획부터 성과 확산까지 책임지는 체계다. 동남권은 조선·자동차·기계·항공을 아우르는 제조 공급망을 기반으로 부산의 시험·인증·사업화, 울산의 수요산업과 제조·실증, 경남의 첨단제조·소재·시험평가 역량을 결집한다. UNIST는 산업현장의 기술 수요를 과제로 만들고 동남권 산·학·연 컨소시엄을 선정한다. 수요기업은 기획 단계부터 제조데이터와 시제품, 생산설비를 제공하며 사업단은 원천기술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현장실증, 시험·인증, 양산·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관리한다. 사업단은 조선
145개사, 327부스 규모로 전년 대비 57% 확대된 ‘AW 베트남 2026(Automation World Vietnam 2026)’이 9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VEC(Vietnam Exposi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AW 베트남은 지난해 101개사, 208부스에서 올해 145개사, 327부스로 규모를 확대했다. 개최지도 베트남 남부 빈증에서 제조·전자산업이 집중된 하노이로 확대해 현지 글로벌 제조기업 및 바이어와의 접점을 강화한다. 올해 전시 분야는 기존 스마트공장·공장자동화 중심에서 스마트 팩토리 자동화, 스마트 비전, 스마트 로보틱스·모빌리티, 스마트 물류, 전자제조·스마트부품, AI Connect 등으로 확대된다.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부터 산업용 로봇, 머신비전, AGV·AMR, 전자제조 솔루션까지 자동화(Automation)에서 지능화(Intelligence)로 진화하는 미래 제조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행사에는 5개국 145개사가 참가하며 참관객은 1만 명으로 예상된다. 개막식과 네트워크 리셉션을 비롯해 한-베 스마트제조혁신 협력포럼, AI Connect Vietnam,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