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은 그동안 기기 무게, 보조력, 착용감을 중심으로 경쟁해 왔다. 앞선 요소가 비교적 일반화된 지금, 기체를 지속 개선하는 업데이트와 이를 뒷받침하는 구독형 모델, 즉 서비스형 로봇(Robotics as a Service 이하 RaaS)을 활용한 접근법이 확산되고 있다. 웨어러블 로봇도 판매 시점의 제품 성능만으로 그 가치를 오랜 기간 이어가기에는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사용 목적, 보행 패턴, 신체 상태 등에 따라 기능이 계속 달라지는 로봇의 서비스성이 새 수익 구조로 부상하는 국면이다. 이때 RaaS는 로봇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추가 기능을 지속 제공하고, 사용자가 월 단위로 이용료를 내는 구조다. 이는 그동안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한 사용자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 배경이다. 초기 도입 비용 부담 분산, 지속 업데이트, 데이터 기반 사용자 맞춤화, 유지관리 일원화 수요 등이 이러한 기능 분화의 출발점이 됐다. 국내 휴머노이드·웨어러블 로봇 기술 업체 위로보틱스는 이미 착용한 기기에 얼마나 정교한 기능과 반복 매출 구조를 얹느냐가 새로운 승부처가 될 것임을 암시했다. “기기 단품 판매에서 무한 진화로” 사용자 목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X Alliance)’ 활동 확대,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국산화 등 국정 과제 이행 주력 예고 국내 기업 수출 지원 및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등 전방위적 산업 기술 서비스 고도화 의지도 “국가 전략기술 지원 역량을 대폭 강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기관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BI)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국민·기업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BI는 생태계의 기술을 감싸 안는 형상으로 ‘신뢰와 포용’의 가치를 시각화했다. 새 슬로건 ‘고객의 기술에 신뢰를 더하다’에는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우리 산업계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기관의 역할이 담겼다. 기관 측은 이 과정에서 국민 3484명의 참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쳤다. 이에 대해 공공기관으로서 국민과 소통하려는 의지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KTL은 지난 1966년 국제연합 교육과학문화기구 ‘유네스코(UNESCO)'와 합작해 설립된 한국정밀기기센터(FIC)를 모태로 한다. 지난 60년간 우리나라 산업화의 기틀을 닦아온 핵심 기관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올해 국정과제 이행혁신 특별 전담팀(TF)을
글로벌 체화 AI(Embodied AI) 기술 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지능형 로봇 ‘이지스(Aegis)’을 공개했다. 이 로봇은 기술적 배경이 없는 사용자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손쉽게 조종 가능한 기체다. 핵심은 오픈소스 로보틱스 프레임워크인 ‘오픈클로(OpenClaw)’를 자사의 체화 AI 플랫폼에 이식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이지스는 사용자의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에서 연락처로 등록된다. 이로써 사용자가 직접 작업 지침을 보내거나 로봇으로부터 실시간 진행 상황을 문자 메시지로 보고받을 수 있다. 사측엔 이 같은 오픈클로 아키텍처 통합에 대해 로봇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밝혔다. 광범위한 재프로그래밍이 필요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모듈화와 기능 분리를 통해 로봇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는 것이다. 개발자들 역시 노코드(No-code) 환경에서 대화형 지침만으로 신기능을 개발·배포할 수 있다. 패러데이퓨처는 향후 로봇의 뇌 저장소인 ‘월드 메모리(World Memory)’ 기능을 고도화해 이지스를 개인 맞춤형 에이전트로 진화시킬 방침이다. 사용자의 생활 습관과 선호를 스스로 학습하도록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기업 비전, 자율주행 로보틱스 기술 경쟁력 녹인다...브랜드 전략 강화 선언 라이다 기반 ‘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 작성(SLAM)’, 다중 센서 장애물 감지 등 핵심 기술력 전면 배치 디자인·기술 통합 프리미엄 브랜드 ‘에브리고 스마트(EveryGo Smart)’ 론칭도 에브리봇모빌리티가 공식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며 ‘AI 퍼스널 모빌리티’ 비전 실현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서비스 로봇 기술 업체 에브리봇의 자회사로 활동 중인 회사는 AI 기반 자율주행 로보틱스 기술력을 시장에 각인시키기 위해 누리집을 개편했다. 누리집은 ‘모두를 위한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 for All)’의 슬로건을 전면 배치했다. 이 아래 이동 개념을 지능형 서비스로 확장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초기 화면에는 라이다(LiDAR) 기반 ‘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 작성(SLAM)’, 다중 센서 장애물 감지, 지능형 주행 제어 알고리즘 등 자사 핵심 기술을 내세워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자사 프리미엄 퍼스널 모빌리티 브랜드 ‘에브리고 스마트(EveryGo Smart)’를 새롭게 선보이며
산업용 3차원(3D) 스캐너 기술 업체 스캐놀로지(SCANOLOGY)사 신제품 국내 출시 “최대 0.015mm 측정 정확도...고정밀 품질 관리 솔루션 제공” 영인에이티가 제조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영역을 겨냥한 초소형·고정밀 무선 3차원(3D) 스캐너 ‘심스캔-S(SIMSCAN-S)’를 국내 시장에 전파한다. 영인그룹 과학기술 서비스 부문 계열사로 활약 중인 사측은 중국 소재 산업용 3D 스캐너 제조사 스캐놀로지(SCANOLOGY) 제품을 다루고 있다. 스캐놀로지 심스캔-S는 0.015mm의 측정 정확도를 갖춘 산업용 핸드헬드(Hand-held) 3D 스캐너다. 해당 솔루션은 형상 측정부터 품질 검사, 기하공차(GD&T) 검증 등 높은 정밀성을 요구하는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특히 560g의 경량 구조와 무선 스캔 방식을 채택해, 좁은 틈새나 복잡한 구조물 내부에서도 자유로운 측정을 지원한다. 여기에 108개의 블루 레이저 라인을 활용해 초당 최대 810만 포인트를 실시간으로 획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미세한 형상 편차까지 잡아내는 정밀 분석 성능을 도출한다. 이 가운데 전용 소프트웨어인 ‘디핀사이트(DefinSight)’를
오픈AI(OpenAI), 구글(Google), 앤스로픽(Anthropic) 등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코딩 도구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업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 IT 매체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4월 12일(현지 시간) AI 코딩 기술의 발전이 소프트웨어 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AI 코딩의 개념은 2021년 봄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오픈AI와 협력해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을 선보이며 처음 등장했다. 당시에는 제한된 기술 시연이었지만, 백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사용을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은 구조화된 코딩 언어와 방대한 온라인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을 단순화하고 가속할 잠재력을 처음부터 보여주었다. 기업들은 개발자 채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AI 코딩 도구의 사업성을 높게 평가하며 관련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다. 초기 AI 코딩 도구는 코드 몇 줄을 완성하는 수준에 그쳐 신뢰도가 낮았고 프로그래머 사이먼 윌리슨(Simon Willison)은 2023년 말 LLM을 '이상한
최근 중동 전쟁으로 종량제 봉투 원료인 폴리에틸렌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난 가운데, 정부가 이를 계기로 '재생원료를 사용한 종량제 봉투를 늘리기 위해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한국환경공단·인테크·동성 등 종량제 봉투 및 재생원료 생산 업계와 재생원료로 만든 종량제 봉투를 늘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종량제 봉투는 폐합성수지를 재활용해 만들 수 있는데 이같은 종량제 봉투는 전체의 10%에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작년 기준 제작된 전체 일반용 종량제 봉투(14억 4672만 6000매) 가운데 폐합성수지가 50% 이상 든 재상원료로 만들어진 봉투는 8478만 6000매로 6% 수준에 그쳤다. 정부는 최근 사태를 재생원료 사용 종량제 봉투를 늘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현재 재활용 업체들이 보유한 재생원료로는 1년치 이상 종량제 봉투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정부 추산이다. 정부는 최근 추경을 통해 재생원료 종량제 봉투 생산에 필요한 생산 설비(압출기) 교체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 138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테슬라(Tesla)의 '감독형 완전자율주행(Supervised Full Self-Driving)'이 네덜란드에서 승인을 받아 유럽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4월 11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차량 규제 당국 RDW는 테슬라가 완전자율주행(감독형) 시스템에 대한 형식 승인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테슬라 유럽(Tesla Europe) 역시 해당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네덜란드에서 승인되었으며 곧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테슬라는 유럽에서 FSD 사용에 대한 첫 규제 허가를 받았다. RDW에 따르면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감독형)은 1년 반 이상 테스트 트랙과 공공 도로에서 광범위한 조사와 시험을 거쳤다. RDW는 이 시스템이 도로 안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한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RDW는 FSD 슈퍼바이즈드가 장착된 테슬라 차량이 '자율주행'은 아니며, '운전자는 여전히 책임이 있고 항상 통제권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네덜란드의 승인 덕분에 테슬라의 감독형 완전자율주행은 추후 유럽연합(EU)의 모든 회원국에서 허가받을 가능성이 열렸다. 테슬라는 2024년에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유럽과 중국을 포함한 다른 지역으로 자동 주행 기능을 확대하기 위
글로벌 리서치 기업 가트너(Gartner)가 2026년 1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6280만 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1분기 대비 4% 증가했다는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리시 파디(Rishi Padhi) 가트너 리서치 책임자는 “2026년 1분기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것은 인위적으로 부풀려진 수치”라며, “이는 실제 수요 때문이 아니라 메모리 가격 상승세, 이른바 멤플레이션(memflation)과 DRAM, NAND 플래시 부품 비용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2026년 2분기에 예상되는 가격 인상을 앞두고 공급업체와 유통업체들이 재고 수준을 늘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리시 파디 책임자는 "이러한 현상이 특히 마진이 낮은 제품군에서 두드러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2026년 1분기의 성장세는 2025년 1분기의 높은 성장률과도 맞물려 있다. 2025년 1분기 역시 미국의 관세 부과를 앞두고 물량이 선제 수입되면서 실제 수요에 비해 수치가 부풀려졌다. 2026년 1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 상위 4개 공급업체 순위에는 큰 변동이 없었으나, 에이수스(ASUS)가 에이서(Acer)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파디 리서치 책임자는 “애플은 전
씨이랩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도쿄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I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씨이랩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현지 엔비디아 파트너와 전략적으로 협력, 자사의 핵심 GPU 클러스터 관리 솔루션인 'AstraGo(아스트라고)'를 일본 기업 및 연구기관에 선보이고, 인프라 운영 효율화를 기반으로 한 현지 사업권을 본격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일본은 정부와 민간이 주도하는 AI 인프라 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략적 요충지다. IDC에 따르면 일본 AI 인프라 시장은 2026년 약 55억 달러(8조 원) 규모로 성장하고, 2029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률을 지속할 전망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의 천문학적 투자가 집중되고 있으나, 급격히 늘어난 GPU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공급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씨이랩은 이러한 수급 불균형을 기회로 삼아 'GPU 자원 효율 극대화'라는 가치를 제안하며 일본 시장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지위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씨이랩의 대표 솔루션 '아스트라고'
엔비디아가 오는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디캠프 마포(d·camp)에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NVIDIA Nemotron Developer Days Seoul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GTC에서만 진행되던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자리로, 국내 AI 개발자와 연구자, 생태계 리더들이 모여 이틀간 심도 있는 기술 세션과 실습 중심의 혁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현지 언어, 방언,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자체 데이터 기반 AI 모델 구축에 집중하는 소버린 AI 흐름 속에서 국내 커뮤니티가 엔비디아 리서치 팀의 실용적인 인사이트와 기술을 직접 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브라이언 카탄자로(Bryan Catanzaro) 엔비디아 응용 연구 부문 부사장의 기조연설 '연구자를 위한 툴킷: 오픈 모델, 데이터셋, 기술'로 시작된다. 그는 연구자들이 네모트론 제품군을 활용해 맞춤형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효율적으로 훈련하고 평가하는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심층 기술 세션에서는 엔비디아 주요 연구진이 AI 훈련 데이터 합성과 확장, 파운데이션 모델 사전
인텔리빅스가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 기업 세라젬과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웰니스 공간 혁신에 나선다. 인텔리빅스는 지난 9일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Healthcare Alliance AI Summit 2026'에서 세라젬과 AI 기반 스마트 웰니스 공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AI 기술력을 결합해 주거, 상업, 시니어 케어 시설 등 다양한 물리적 공간을 지능형 웰니스 환경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포괄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AI 기반 스마트 공간 및 운영 환경 조성, 지능형 시설관리 및 통합 관제 체계 고도화, 웰니스 플랫폼 연계 신규 서비스 및 사업 기회 발굴을 주요 골자로 협력한다. 양사는 단순한 공간 지능화를 넘어 실질적인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웰니스 에코시스템 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AI가 인간의 삶을 능동적으로 케어하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세라젬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와 스마트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는 "인텔리빅스의 기술력
파수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AX 원스톱 바우처 사업은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해 AI·클라우드·데이터를 바우처 형태로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20개 과제에 총 26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과제당 약 13억 원이 지원된다. 사업 패키지에는 AI 개발(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GPU·SaaS 등),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분야가 포함된다. 파수AI는 이 중 AI 개발 부문 공급기관으로 선정돼 구축형 AI 플랫폼 'Ellm(엘름)'을 제공한다. Ellm은 강력한 보안 통제와 데이터 거버넌스를 유지하면서 조직 특성과 목적에 따른 도메인 특화 언어모델(DSLM)로 AI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보고서 작성, 내부 데이터 분석, 고객 응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 이미 국내 공공기관 및 제조기업의 AX 추진에 활용되고 있다. GS인증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기술력과 안정성을 공식 인정받았으며 파수AI의 데이터 관리·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접근 권한 및 정책 관리 등 보안을 높이면서
매스웍스(MathWorks)가 엣지 디바이스용 에너지 효율적 AI 기술 발전에 주력하는 비영리 단체 엣지 AI 파운데이션(EDGE AI FOUNDATION)에 합류했다. 매스웍스는 엣지 AI 파운데이션의 글로벌 지원 네트워크와 협력해 엔지니어들이 자사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매트랩(MATLAB)과 시뮬링크(Simulink)를 통해 AI 모델을 훈련·통합하고 임베디드 디바이스에 배포하는 것은 물론, 시스템 수준 시뮬레이션으로 성능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매트랩과 시뮬링크는 AI 모델의 훈련부터 통합, 배포까지 아우르는 임베디드 AI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배포 전 동작을 검증하는 시스템 수준 시뮬레이션, 동일한 시뮬링크 모델에서 최적화된 C/C++·CUDA·HDL 코드를 다양한 환경에 배포하는 기능, 리소스가 제한된 디바이스를 위한 압축 기술이 주요 기능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안전 및 임무 필수 시스템을 위한 검증 및 확인(V&V), 매트랩·파이토치(PyTorch)·텐서플로(TensorFlow)·ONNX·XGBoost 등 다양한 AI 프레임워크와의 통합, 전문 지식 없이도 AI 모델을 훈련할 수 있는 로우코드(low-code) 기
지난 1월 22일부터 시행이 본격화된 AI 기본법(인공지능 기본법)이 기업의 AI 운영 방식에 새로운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7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AI 신뢰도 확보를 위한 데이터 관리와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AI 도입을 넘어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고 확장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AI 거버넌스 체계 마련이 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4월 15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AI 기본법 시대, 데이터 중심의 AI 거버넌스 및 AI 에이전트 실행 전략'을 주제로 생방송 토크 웨비나를 진행한다. AI 성능과 비즈니스 성과의 차이를 만드는 데이터 준비성(Data Readiness)을 중심으로 기업의 AI 경쟁력을 구조적으로 해석하는 '김선영의 AI-Ready Data' 시리즈 두 번째 에피소드로 진행된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포인트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 기본법과 데이터 중심의 AI 거버넌스를 살펴본다. AI 기본법의 주요 내용과 거버넌스 구조를 짚고 AI·AI 에이전트 활용 시 데이터 품질·보안·책임 등 실무자가 점검해야 할 체크포인트를 함께 다룬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