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맞춤형 인공지능(AI)·무인항공기(드론) 산불 감시 체계 구축 예고 ‘최대 55분 체공’ 열화상 카메라 탑재 지능형 재난 예찰 드론·스테이션 공개 “국산 드론 관제 플랫폼 내재화할 것”...내년 5월 재난 안전 관제 시스템 인계 추진 발표도 지자체·공공 안전 분야에서 인공지능 전환(AX)과 무인항공기(드론)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재난 감시·관제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산불·풍수해 등 대형 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우리나라는 외산 장비 의존도를 낮추고 정밀 관제 솔루션과 자동화 드론 인프라를 일체화하는 국산화 기술 생태계 확보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본에이아이가 자회사 디메이커스와 함께 경상북도 상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드론을 연계한 24시간 스마트 산불 감시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이달 14일 열린 'AI 기반 스마트 산불 예방 드론 감시체계 구축 사업 중간보고회‘에서 공론화됐다. AI 기반 스마트 산불 예방 드론 감시체계 구축 사업은 지자체 맞춤형 공공 재난안전 프로젝트다. 산림 면적이 넓어 산불 위험이 높은 지형적 특성을 반영해 지능형 방재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주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주관 기관 낙점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연동 컴퓨팅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 체계(Stack) 개발한다 자율 농작업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구현 로드맵 발표도 모비루스가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추진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내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반 무인 농작업 로봇 기술 구현' 과제에서 3세부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본 과제는 외산 컴퓨팅 모듈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책 프로젝트다. 지난 7월부터 오는 2030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약 431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14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시스템온칩(SoC) 기술, 무인 로봇 플랫폼, 자율 농작업 인공지능(AI) 솔루션 등을 수직 통합하는 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방제·수확·운반·예찰 등 주요 농작업을 자동화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을 목표로 삼고 있다. 사업 구도는 ▲무인 정밀 농작업 로봇 플랫폼을 담당하는 ‘대동로보틱스’ 주관 1세부 ▲농업
양팔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듀스(DEUX)', 대상 맥락 인식 기반 행동 생성 기술 품었다 “답변 대기 시간 호흡 및 눈 깜빡임 구현...끊김 없는 상호작용(Interaction) 제공해” 엑스와이지는 자사 상체형 양팔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듀스(DEUX)’에 새로운 기술 기법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이식된 기술은 ‘맥락(Conetext) 인식 기반 행동 생성’이다. 사용자와의 상호작용(Interaction) 고도화를 목표로 한 이번 개편은 대화 내용과 음성·시각 센서(Vision Sensors) 결합이 핵심이다. 사용자와의 대화 전후 몸짓(Gesture)·표정을 연계하는 접근법이다. 사측은 이에 대해 모니터 화면에서 벗어나 실제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솔루션을 겨냥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기술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듀스는 음성을 인식해 답변을 준비하는 대기 시간에도 멈추지 않는다. 이 시간 동안 호흡 동작, 눈 깜빡임, 미세한 자세 변화 등을 지속하도록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인사를 건네면 대화 맥락에 맞춘 손짓·박수·표정을 구사한
3차원(3D) 머신비전(Machine-vision) 기술 완성도 입증해 “3D 카메라 공급 경험으로 국내외 자동차 제조 공정 자동화 혁신할 것” 클레로보틱스가 '제21회 국제로봇산업대전(ROBOT WORLD, 이하 로보월드) 내 부대행사 ‘로보월드 어워드(ROBOTWORLD Awards)’에서 수상했다. 높은 기술 완성도와 상용성을 인정받아 디스틴션 어워드(Distinction Award)를 받았다. 로보월드는 국내외 첨단 로봇 기술과 제조 자동화 솔루션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로보틱스 산업 전시회다.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로보월드 어워드는 기술적 완성도와 시장 파급력이 뛰어난 우수 기술을 선별해 수여하는 제도다. 산업 현장에서의 실용성과 가치를 입증하는 공신력 있는 평가 기준으로 꼽힌다. 분야는 ▲제조업용 로봇 ▲전문 서비스 로봇 ▲개인 서비스 로봇 ▲부품 및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시스템 통합·관리 ▲로봇 판매 및 기타 서비스 등 6개다. 이를 대상으로 로봇 산업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서류심사를 진행한다. 평가는 기술적 우월성, 제품 혁신성, 효율성, 국산화 효과, 산업 파급도 등을 본다. 또한 소비자 효익, 제품 실용성, 비교 우위성, 성장 가능성을 따진
코스모화학이 국내 전구체 제조기업 피노와 폐배터리 리사이클 임가공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 폐배터리 공급망과 전구체 생산을 연계한 배터리 소재 클로즈드 루프(Closed-loop) 구축에 나선다. 코스모화학은 지난 8월 28일 피노와 폐배터리 리사이클 임가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코스모화학은 유럽 폐배터리 전처리 공급망에서 확보된 블랙매스와 블랙파우더를 공급받아 자체 습식제련 공정을 통해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및 탄산리튬을 생산한다. 생산된 재생원료는 피노에 공급돼 전구체 제조에 활용될 예정이다. 피노는 전구체 세계 1위 기업인 CNGR과 국내 배터리기업 삼성SDI가 지분을 투자한 2차전지 소재회사다. CNGR은 현재 유럽 폐배터리 전처리기업에 지분을 투자하며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배터리 재생원료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구조에 따라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확보·전처리된 폐배터리 원료는 코스모화학이 국내에서 제련한다. 이 과정에서 회수된 황산코발트와 황산니켈은 전구체 원료로 공급되고 탄산리튬은 양극재에 다시 사용된다. 이를 통해 유럽의 폐배터리 원료 확보부터 국내 Recycling, 핵심광물 회수와 전구체 생산으로 이어지는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앤트로픽(Anthropic)의 제안이 글로벌 AI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이를 둘러싼 또 다른 논쟁도 고개를 들고 있다. AI 안전을 위해 일정한 ‘속도 제한’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막대한 자본과 인력을 갖춘 선두 기업을 기준으로 안전 규제가 설계될 경우 오히려 후발 기업과 오픈소스 진영의 진입장벽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다.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와 가디언(The Guardian) 등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최고경영자(CEO)가 AI 능력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제안한 이후 오픈AI(OpenAI)의 샘 올트먼(Sam Altman) CEO와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의 데미스 하사비스(Demis Hassabis) CEO, 일론 머스크(Elon Musk) 등이 잇따라 이에 공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 프런티어 AI 기업들이 직접 규제의 틀을 제안하는 것을 두고 시장 지배력이 더 강화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논쟁의 출발점은 아모데이가 이달 공개한 ‘우리는 프런티어의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We
유아이패스(UiPath)가 에이전틱 AI 배포 현황을 담은 글로벌 리포트 '도입을 넘어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의 오케스트레이션(Beyond Adoption: Orchestrating the Agentic Enterprise)'을 14일 발표했다. 매출 10억 달러 이상 대기업의 C레벨 임원 및 IT 실무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에서 AI가 비즈니스 전반에 완전히 내재화됐다고 답한 응답자는 31%에 그쳤다. 35%는 일부 팀에서만 제한적으로 도입했고 11%는 소규모 파일럿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배포 확장의 장벽으로는 데이터 품질과 준비도(38%), 기존 워크플로우 및 시스템과의 통합 어려움(37%), 거버넌스와 컴플라이언스(33%)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오케스트레이션 역량이 전사적으로 완전히 내재화됐다고 답한 기업의 89%는 에이전틱 구현 성과가 ROI 기대치에 부합하거나 이를 웃돌았다고 응답해 오케스트레이션의 중요성을 입증했다. 구체적인 효과로는 가치 있는 업무 투입 시간 증가(51%), 애플리케이션 간 통합 증가(47%),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관리·감독 개선(44%) 순으로 꼽혔다. 향후 전망도 주목된다. 응답자의 36% 이상은 향
F5가 한국에 분산 클라우드 서비스(Distributed Cloud Service)를 위한 신규 거점(Point of Presence, PoP)을 출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 신규 PoP 확장은 급증하는 국내 사이버 보안 위협에 직접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기업 대상 사이버 보안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2,383건으로 전년 대비 26.3% 증가했으며, DDoS 공격은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588건을 기록했다. F5 PoP는 광범위한 피어링 및 트랜짓 연결을 갖춘 전용 이중화 사설 백본을 통해 서로 연결되며, 클라우드 사업자·기업 환경·통신 네트워크 전반에서 고성능 연결성을 제공한다. F5 분산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 기반 위에서 라우팅, 로드 밸런싱, 다계층 애플리케이션 보안 등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 F5의 AI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은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와 AI 기반 분석을 활용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공격 기법과 제로데이 취약점 공격을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한다. 동적 DNS 구성을 통한 트래픽 관리 자동화와 글로벌 DDoS 방어 기능도 함께 제
코난테크놀로지가 25억원 규모의 국방부 공개정보(OSINT) 자동수집·분석 서비스 구축 사업에 착수하며 공개정보 분석에서 전출처 정보융합으로 국방 AI 로드맵을 확대한다. 국방 특화 정보분석 플랫폼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수행하는 ‘국방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AX-Sprint)’ 사업의 ‘공개정보(OSINT) 자동수집·분석 서비스’ 과제를 수주하고 지난 8일 IITP와 사업 수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17개월이며 총 사업비는 25억원이다. 이번 과제는 북한 및 해외 국방·안보 분야의 공개정보를 자동으로 수집·처리·번역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정보분석 업무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OSINT(Open Source Intelligence)는 뉴스, 웹사이트, 공개 보고서 등 합법적으로 공개된 정보원에서 자료를 수집·분석해 정보적 가치를 도출하는 활동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공개정보의 양과 종류가 늘고 허위·조작정보를 포함한 정보환경이 복잡해지면서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선별하고 출처와 맥락, 신뢰도를 검토할 수 있는 AI 기반 분석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의뢰로 리서치 기관 스트랜드 파트너스(Strand Partners)가 진행한 '한국의 AI 잠재력 실현 2026' 연구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58%가 현재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 48%에서 상승한 수치다. 국내 기업 리더 1,000명과 일반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지난 1년간 약 62만 4,000개 기업이 AI를 새로 도입했으며, 분당 1곳 이상의 기업이 AI를 도입한 셈이다. AI 도입은 실제 비즈니스 가치로 이어지고 있다. AI 도입 기업의 81%가 생산성이 향상됐다고 답했고 주당 평균 14시간을 절약하고 있다. 매출이 늘었다고 답한 기업도 10곳 중 거의 6곳에 달했다. 가장 고도화된 단계에 도달한 기업도 11%에서 26%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도입이 보편화되면서 과제는 '도입'에서 '조직 전반의 효과적인 확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식적이고 포괄적인 AI 전략을 갖춘 기업은 27%에 그쳤고, 47%는 AI 투자수익률(ROI)을 측정할 신뢰할 만한 방법이 없다고 답했다. AI를 확장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숙련된 AI 인재 확보(48%), 데이터 거버넌스 및 보
클라우데라(Cloudera)가 글로벌 프론티어 AI 기업 미스트랄(Mistral)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기업 데이터가 어디에 있든 그곳에서 안전한 소버린 AI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데라는 자사 하이브리드 데이터·AI 플랫폼에 미스트랄의 프론티어 모델 및 도구 제품군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30엑사바이트(EB) 규모의 데이터 전반에서 자체 맞춤형 AI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온프레미스는 물론 완전한 에어갭 환경까지 아우르는 배포 유연성을 확보하면서 자사 컨텍스트에 대한 거버넌스와 통제력을 유지할 수 있다. 추론, 챗, 코딩, 문서 인텔리전스, 음성 등 미스트랄의 광범위한 AI 모델과 도구가 포함된다. 클라우데라 플랫폼 사용 기업은 기업의 독점 지식을 기반으로 프론티어급 AI 모델을 구축하는 시스템 '미스트랄 포지(Mistral Forge)'와도 통합할 수 있다. 페타바이트 규모의 독점 정보를 보유한 기업은 수십 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도메인 전문성을 차별화된 AI로 전환하는 동시에 데이터와 인텔리전스에 대한 소유권과 주권을 유지할 수 있다. 아바스 리키(Abhas Ricky) 클라우
레드햇(Red Hat)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로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컨테이너 관리 부문에서 4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 레드햇은 레드햇 오픈시프트가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컨테이너 관리 부문(2026 Gartner Magic Quadrant for Container Management)’에서 비전 완성도(Completeness of Vision)와 실행 능력(Ability to Execute)을 인정받아 리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레드햇은 기업 IT 조직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신 컨테이너 인프라를 확장하고 인공지능(AI) 도입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일관되고 안전하며 복원력을 갖춘 플랫폼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부터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엣지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플랫폼 엔지니어와 운영팀이 컨테이너와 가상머신(VM), AI 워크로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이다. 가트너는 이번 보고서에서 컨테이너 관리 역량과
한컴이 직원 없이 운영되는 사업체가 3040만 곳에 달하는 미국 시장의 1인 창업가를 겨냥해 AI 에이전트로 팀을 구성하고 업무를 맡길 수 있는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Nomadian)’을 선보인다. 한컴은 전담 태스크포스(TFT)를 구성하고 자체 에이전틱 OS를 기반으로 한 ‘노마디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노마디안은 별도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이용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제공된다. 오는 12월 미국에서 베타 버전을 먼저 공개하고 2027년 정식 구독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노마디안은 직무 단위로 구성하는 AI 팀과 업무 과정이 보이는 3D 사무실, 사용자에게 부여하는 최종 승인권을 핵심 기능으로 한다. 사용자는 노마디안에서 AI를 직원처럼 채용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가와 콘텐츠 마케터, 이메일 마케터 등 필요한 직무를 선택하면 해당 직무에서 사용하는 업무 도구도 함께 연결된다. 원하는 역할을 맡을 에이전트가 없을 경우 직접 만들어 업무에 배치할 수도 있다. 사용자가 한 줄로 업무를 지시하면 노마디안이 업무를 세분화해 AI 팀원에게 나눠 맡긴다. AI 직원의 업무 과정은 3D 가상 사무실 ‘룸(Room
KT 조사 결과 금융기관의 59.5%, 공공기관의 30%가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개념검증(PoC)이나 일부 업무 적용, 전사 확산 등 AX 실행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이 같은 금융·공공 분야의 AX 현황과 주요 과제를 분석한 ‘KT AX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KT는 금융편과 공공편 등 2종의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 7월 국내 은행·증권·보험·카드사 임직원 200명과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임직원 200명 등 총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리포트에는 금융·공공 분야의 AX 추진 현황과 주요 과제, 망분리 규제 완화와 AI 가이드라인 개정 등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과 AX 확산 방안이 담겼다. 조사 결과 금융 분야는 AI 투자 성과에 대한 투자 대비 효과(ROI) 입증과 신뢰성 확보를 주요 과제로 꼽았다. 공공 분야에서는 예산·성과 측정 체계와 데이터 연계 등이 과제로 조사됐다. KT는 이 같은 현장의 고민을 바탕으로 ‘검토 전·관심 단계’, ‘PoC·부분 운영’, ‘기관 전반 확산’ 등 AX 도입 단계별 핵심 과제와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금융 분야에는 반복
지니틱스 중국 자회사가 약 45억원 규모의 네트워크 장비 및 광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AI 인프라 신사업에서 첫 대규모 수주 성과를 냈다.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전문기업 지니틱스(303030)는 중국 자회사 ‘지니틱스 인텔리컴퓨트 테크놀로지(Zinitix IntelliCompute Technology)’가 중국 광동 추안구 트레이딩(Guangdong Chuangu Trading Co., Ltd.)과 약 2200만 위안(한화 약 45억원) 규모의 네트워크 장비 및 광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급 품목은 고성능 네트워크 장비 85대와 데이터센터 및 통신망에 적용되는 400G 광모듈 1536개다. 이번 계약은 지니틱스가 지난 8월 중국 포산에 100% 자회사를 설립하고 AI 서버·네트워크 인프라 사업에 진출한 이후 확보한 첫 대규모 공급 성과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고속 네트워크 장비와 광모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400G 광모듈은 데이터센터 내 대용량 데이터를 고속으로 전송하는 핵심 부품이다. 지니틱스는 이번 공급을 기반으로 AI 서버와 엣지 하드웨어, 네트워크 장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