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ICT 전문 미디어 테크42와 공동으로 비즈니스·마케팅 AI 전환 컨퍼런스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2027(DMI 2027)'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포티투마루는 2023년 '초거대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를 시작으로 매년 산업계 핵심 AI 의제를 제시해온 컨퍼런스를 올해 테크42의 'DMI' 행사와 통합해 열었다. 챗GPT 출시 4년 차를 맞이한 올해는 AI 도입을 넘어 성과를 묻는 단계에 들어선 산업 흐름에 맞춰 논의 중심축을 마케팅과 고객 접점 영역으로 확장했다. 'AI,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다시 쓰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CEO·CMO 등 C레벨 경영진과 마케터, 브랜드·콘텐츠 담당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도비, 노션 등 글로벌 기업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토스증권 등 업계 리딩 기업들이 참여해 AI 검색 최적화(GEO), 초개인화 데이터 분석, 오프라인 리드 제너레이션 등 실전 전략을 공유했다. 오전 공통 세션에서는 어도비 차정원 시니어 매니저가 AI 시대의 브랜드 전략을, 데이터라이즈 박민성 CSO가 AI 기반 고객 데이터 분석 방식의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가 인도 K-뷰티 플랫폼 블리몽키즈와 공동으로 진행한 'K-브랜드 인도 진출 로드맵' 웨비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웨비나에는 인도 진출을 준비 중인 K-뷰티·건기식·반려동물용품 브랜드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인도는 인구 약 15억 명, 중위연령 28세의 대규모 소비 시장으로 한류 지수가 높은 국가 중 유일하게 고성장·대중화 단계로 분류된다. 그러나 CDSCO(인도 중앙의약품표준통제기구) 인증, 현지 기후와 피부톤에 맞춘 제품 대응, 가격 포지셔닝, 물류 관리 등 실무 진입 장벽에 대한 정보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웨비나는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블리몽키즈 공인영 본부장이 인도 현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K-뷰티의 성공·실패 사례와 CDSCO 화장품 수입 등록 절차, 가격 포지셔닝 방법, 인플루언서 시딩 전략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품고 원다솜 이사가 한국 창고에서 인도 고객까지 이어지는 재고·출고·배송 통합 운영 구조를 설명했다. 판매분만 즉시 출고하는 CBT(크로스보더 트레이드) 물류 구조를 활
IEC 62443-4-2 기반 보안 기능 적용…EU 사이버복원력법 대응 지원 CompactLogix 5380 대비 설치 면적 43% 축소…PointMax I/O 등 연계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사이버보안과 안전 기능을 통합한 산업용 제어기 ‘CompactLogix 5390’을 출시했다. 회사 측은 제조기업과 장비 제조업체(OEM)의 제어 시스템 설계와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에 따르면 CompactLogix 5390은 자사의 Integrated Architecture 컨트롤러 제품군을 확장하는 신제품이다. 내장형 사이버보안과 통합 안전 기능, 제어 성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결합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보안 기능은 IEC 62443-4-2 표준에 부합하도록 설계됐으며, 유럽연합(EU) 사이버복원력법(Cyber Resilience Act·CRA) 대응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제조설비의 연결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어 시스템에 요구되는 보안과 안전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으로 풀이된다. 설치 공간도 줄였다. 회사 측은 CompactLogix 5390의 설치 면적이 이전 세대 제품인 CompactLogix 5380보다 43%
설계자는 도면을 보고, 기술지원팀은 과거 문의를 찾는다. 영업팀은 고객과 계약 이력을 관리하는 것이 숙명이다. 이처럼 서로 다른 부서가 각자의 자료를 따로 다루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을 업무별로 연결하는 방식이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용 AI 소프트웨어 기술 업체 넥스비아는 컴퓨터지원설계(CAD), 기술 정보 검색, 고객 관리, 업무 자동화를 포괄해 산업 현장의 설계·지원 업무를 동시에 겨냥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넥스비아가 이번 전시에서 제시하는 솔루션은 크게 네 갈래다. ▲산업용 도면을 분석하고 3차원(3D) 모델을 다루는 ‘넥스비아 CAD 뷰어(Nexvia CAD Viewer)’ ▲모델링·역설계(Reverse Engineering)·제조 전개를 통합한 플랫폼 ‘넥스지옴(NEXGEOM)’ ▲조직 내 기술 정보를 AI로 검색하는 ‘넥스링크(Nexlink)’ ▲고객·영업
테크에듀 방법론 업체 아이지가 피지컬 AI(Physical AI), 로보틱스,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 신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가까운 실습 환경으로 구현한다. ‘2026 산업AI EXPO’에서는 자율 판단과 로봇 제어를 결합한 피지컬 AI부터 로봇 테스트베드, 스마트 팩토리, 시뮬레이션, 반도체 교육 장비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교육생이 직접 공정을 구성·검증하는 실습 중심 환경이 마련된 것.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인공지능(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아이지는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각종 기술·방법론을 교육 장비·콘텐츠로 재구성하는 업체다. 이번 전시에서도 여러 기술이 실제 공정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경험하도록 교육 범위를 넓힌다. 첫 단계에서는 AI의 판단이 실제 물리적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룬다. 아이지 관계자는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스스로 판단해 실
하드웨어 설계 인공지능(AI) 업체 세카가 요구사항, 도면, 회로 설계, 부품 정보를 지식 구조로 연결한다. ‘2026 산업AI EXPO’에서는 설계 자료를 분석해 초안을 만들고 오류 후보를 검토하면서, AI 판단 근거를 원문까지 되짚을 수 있는 ‘세카 디자인 인텔리전스 플랫폼(SECA Design Intelligence Platform)’이 등장한다. 설계·검증 과정에서 엔지니어가 자료를 검색·대조하는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솔루션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세카는 가전·전장·반도체 분야의 하드웨어 설계 업무를 AI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개발 현장에는 요구사항 문서, 2차원(2D) 도면, 회로 설계 자료, 자재명세서(BOM), 부품 사양서 등 서로 다른 형식의 정보가 흩어져 있는데, 해당 플랫폼은 이를 분석해 설계 검토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정리한다. 치수·공차·주석과 부품·신호 사이의 관
비전 검사 및 자동화 플랫폼 업체 이프가 개발자 없이 현장에서 검사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비전 에이전트(Vision Agent)’를 출품한다. 이는 자사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플랫폼 ‘에프-에이전츠(F-AGENTS)’의 비전 검사 영역을 담당하는 솔루션으로, 2차원(2D)·3차원(3D) 검사와 인공지능(AI) 판정을 하나의 시나리오 안에서 연결한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사측은 검사 조건이 달라지면 현장 사용자가 화면에서 작업 흐름을 수정하고 다시 운영하도록 플랫폼을 설계했다고 전했다. 이프는 자동화 시스템통합(SI), 플랫폼 공급, 검사 설비 제작을 함께 수행하며 제조 현장의 비전 검사 기술을 축적해왔다. 여기서 확보한 2D·3D·AI 검사와 자동화 인터페이스 경험을 에프-에이전츠에 담았고, 이번 전시에서는 그중 비전 검사 설계를 담당하는 비전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디지털 서비스의 환경 영향을 따지는 기준이 하드웨어 기반의 기존 트렌드에서 소프트웨어로 넓어지고 있다. 서버·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만 관리하던 데서 벗어나, 그 위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가 얼마만큼의 에너지를 사용하는지 살피고 개발 단계에서 줄이려는 흐름이다. 소프트웨어 에너지 효율 기술 업체 위플즈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실행 과정의 에너지 소비를 측정하고 개선점을 제시하는 플랫폼 ‘위프로(weepro)’를 선보인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인공지능(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위프로는 소프트웨어가 실제로 동작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를 확인하는 과정이 출발점이다. 위플즈 관계자는 “서비스를 실행하면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측정하면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지점을 찾는다”고 이 플랫폼에 대해 소개했다. 서버·장비 전체의 전력 사용량만 보는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들어가 개별 디지털 서비스의 실행 과정까지
인공지능(AI) 및 계산 화학 기반 소재 연구개발(R&D) 업체 리메릭은 AI가 찾은 신소재 후보를 계산·실험으로 검증하는 R&D 플랫폼 ‘로어(LORE)’를 내놓는다. 후보를 많이 뽑는 데 그치지 않고 물리 기반 계산으로 가능성을 좁힌 뒤, 실제 실험이 필요한 대상을 추려내는 방식이다. ‘2026 산업AI EXPO’는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AI 기술·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산업 AI 전문 전시회다.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짚고, 관련 생태계가 AI를 활용해 기술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과정을 참관하도록 기획됐다. 로어는 첫 적용 분야를 배터리 소재로 정하고 산업 현장의 소재 개발 과제와 연결하고 있다. 출발점은 넓은 후보군에서 가능성 있는 소재를 추리는 과정이다. AI 에이전트(AI Agent)가 대규모 후보 탐색을 수행하면 AI·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반 물성 예측이 이를 다시 좁히고, 여기서 선별된 후보는 계산 검증과 실제 실험을 차례로 거친다. 많은 후보를 제안하는 기존 접근에서, 탐색 범위를 단계적으로 줄여 실제 검증이 필요한 대상을 가려내는 것으로 변혁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에이전트·스킬 기반 인재관리 등 4대 성장 축 중심 사업 계획 가동 업무 흐름 재설계와 사나 기반 워크데이 러닝으로 엔터프라이즈 AI 차별화 워크데이코리아가 국내 기업의 AI 인사 도입 논의가 검토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고 보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 실행에 들어갔다. AI 에이전트·스킬 기반 인재관리·글로벌 HR 운영·파트너 생태계를 4대 성장 축으로 삼아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확장 기업 공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워크데이코리아는 지난 7일 하반기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를 "다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재정비한 해"로 규정했하고, 조직과 파트너 생태계를 정비하고 고객과 도입 검토를 이어온 데 이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약 18개월 단위의 사업 계획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허정열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은 "예전에는 급여·복지·근태 같은 직원 관리를 위해 HR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AI를 HR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로 검토의 질이 훨씬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워크데이코리아가 파악한 국내 고객의 관심사는 AI를 HR 업무에 안전하게 적용하는 방법과 글로벌 인력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방법, 그리고 채용과
로지스올(LOGISALL)그룹의 물류 AX 전문기업 로지스올시스템즈가 구매·조달부터 유통·배송까지 공급망 전 과정을 단일 밸류체인으로 통합한 독자적인 'End-to-End SCM Full Packaging'을 완성하고, 'SaaS·AI 기반 SCM 통합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 로지스올시스템즈는 SCM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루다컴을 자회사로 편입한 뒤, 자사의 물류 실행(SCE) 시스템에 이루다컴의 전략구매(SRM) 기술력을 통합하는 R&D에 집중해 왔다. 이번에 완성된 '로지스올 SCM 통합 플랫폼'은 S&OP(영업·생산 계획)를 포함한 SRM 도메인(MRO·구매·조달)과 로지스틱스 도메인(생산·재고·유통·판매·배송)을 단절 없이 연결한다. 고객사는 수요 예측, 예측 발주, 계약 및 협력사 관리 등 구매 최적화 기능과 함께 WMS(창고관리), TMS(배송) 최적화, 다차원 물류비 통합 정산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다. 플랫폼은 '통합(Integration)', '데이터 기반(Data-Driven)', 'AI 기반 자동화(AI Automation)', '협업 네트워크(Collaborative Network)', '지속가능성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Nota AI, 대표 채명수)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서버 구축 비용을 최대 85% 절감할 수 있는 AI 영상관제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를 선보인다. 노타 비전 에이전트는 노타의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을 적용한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영상관제 솔루션이다. 영상 속 객체·행동·상황의 맥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판단과 대응을 지원하며, AI 에이전트가 분석 결과를 자연어로 설명하고 주요 내용을 보고서로 자동 작성한다. 산업안전을 비롯해 지능형 교통체계(ITS), 선별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핵심 경쟁력은 최적화 기술을 통한 컴퓨팅 자원 효율화에 있다. AI 모델 경량화로 연산량과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하드웨어별 연산 특성에 맞춰 실행 성능을 높여 동일한 서버 자원으로 처리 가능한 영상 채널 수를 최대 2배까지 늘릴 수 있다. 반대로 기존과 동일한 채널 수를 유지할 경우 서버 구축 비용을 최대 85%까지 절감할 수 있다. 서버·클라우드부터 모바일·엣지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구동 가능해 고객별 인프라 환경에 맞는
AI 기반 소셜 리스닝 솔루션 '싱클리(Syncly)'를 운영하는 ㈜딥블루닷(대표 이동희)이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열리는 'K-커머스 확장 서밋 2026(2026 K-Commerce Expansion Summit)'에 참가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펜벤처스(Pen Ventures)가 주관하고 틱톡 코리아가 협업하는 이번 행사에서 싱클리는 틱톡 코리아의 공식 파트너사로 나서, 국내 커머스 기업 70여 곳을 대상으로 소셜 리스닝 데이터를 활용한 틱톡 콘텐츠 제작 방법과 글로벌 시장 공략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싱클리는 멀티모달 AI 기술 기반의 소셜 리스닝 솔루션이다. 틱톡·인스타그램 릴스·유튜브 쇼츠 등 숏폼 영상과 페이스북·X·레딧 등 소셜 채널에서 브랜드 언급과 소비자 반응을 수집·분석해 의사결정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음성 인식(STT), 문자 인식(OCR), 비전 AI 기술을 결합한 멀티모달 AI 모델을 통해 영상 속 제품 이미지부터 자막, 크리에이터의 발화 맥락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크리에이터의 연령대·성별·지역 정보를 파악하는 데모그래픽 분석 기능도 갖춰, 브랜드가 타깃에 맞는 크리에이터를 발굴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산업용 드라이브, 에어컨, 히트펌프 및 가전제품용 지능형 전력 모듈 신제품을 출시했다. DBC(Direct-Bonded Copper) 기술 기반의 SLLIMM(Small Low-Loss Intelligent Molded Module) 컴팩트 시리즈로, 완전한 600V 3상 IGBT 인버터 브리지를 18.8mm x 32.8mm 풋프린트에 통합했다. 기존 DBC 패키지 기반 IGBT 지능형 전력 모듈(IPM) 대비 30% 이상 소형화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제품인 20A 'STGI15C60S'는 저전력 및 중전력 모터 드라이브 설계에 최적화됐다. 열 효율성이 뛰어난 상단 냉각 방식 패키지를 채택해 최대 20kHz로 동작하는 하드 스위칭 회로 토폴로지에서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 내부에는 하이사이드 및 로우사이드 IGBT를 구동하는 제어 IC 2개, 부트스트랩 다이오드, 보호 회로가 통합됐다. IGBT는 ST의 트렌치 게이트 및 단락 내성 기술과 매우 빠른 소프트 리커버리 프리휠링 다이오드를 적용해, 낮은 포화 전압과 안정적인 동적 성능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보호 기능으로는 저전압 차단(UVLO), 스마트 셧다운, 온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 글로벌 서밋'에서 나노초 분해능의 24시간 상시 저전력 이벤트 기반 원격 모니터링을 구현하는 업계 최초의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ADC) 'ADC34DSO75'를 공개했다. AI 워크로드 급증으로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은 전력 불안정, 실시간 모니터링 부재, 신호 저하 등 예기치 않은 다운타임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기존 모니터링 솔루션은 나노초 단위로 발생하는 순간적인 전압 불안정을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시간당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비용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TI는 이번 OCP 서밋에서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는 세 가지 솔루션을 공개했다. ADC34DSO75는 초당 3기가샘플(3GSPS)의 샘플링 속도를 지원하며, 기존 솔루션 대비 수천 배 빠른 나노초 수준의 과도 결함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완전한 원격 이벤트 기반 텔레메트리를 제공하는 업계 최초 솔루션으로, 현장 디버깅과 오실로스코프 없이도 저전압·고전류 전력 레일을 높은 분해능으로 지속 모니터링할 수 있다. 기존 모니터링 방식보다 소형·저비용으로 하이퍼스케일러에 고성능 원격 진단 기능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