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틱스의 중심축이 '단순 구동'에서 '피지컬 AI'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물리적 세계를 스스로 이해하고 행동하는 로봇 시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로보틱스·제조·물류 혁신을 위한 피지컬 AI 로드맵 전략' 온라인 웨비나가 4월 23일(목) 오후 2시부터 3시 25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웨비나는 NVIDIA 기반 엣지 컴퓨팅 플랫폼을 중심으로 피지컬 AI의 최신 트렌드와 산업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AI 기술이 소프트웨어 영역을 넘어 물리적 세계로 확장되면서, 로봇은 단순 반복 작업 수행을 넘어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실행까지 수행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NVIDIA Blackwell GPU 기반 엣지 컴퓨팅 하드웨어는 글로벌 물류·제조 현장에서 로봇의 지능형 두뇌 역할을 수행하며, 피지컬 AI 구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단순한 기술 담론을 넘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 해결을 위한 지능형 제어·최적화 솔루션을 다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어드밴텍 조준형 책임이 '피지컬 AI를 완성할 NVIDIA 젯슨 토르'를 발표한다. NVIDIA의 차세대 로보틱스 플랫폼인 젯슨 토르의 핵심 기능과 피지컬 AI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제조·산업 기업의 홍보·마케팅 전략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첨단이 자사 마케팅 서비스를 총정리하는 '첨마소(첨단 마케팅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5탄' 웨비나를 4월 24일(금)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큐레이션형 EDM 서비스, 산업 전시·컨퍼런스, 수출바우처, 해외 전시회 지원까지 산업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다. ㈜첨단은 30년 이상의 산업 미디어 경험을 바탕으로 헬로티, 오토메이션월드, 산업단지신문 등 미디어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12만 개 이상의 산업 DB를 활용한 맞춤형 타겟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웨비나는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홍보·마케팅 채널과 전략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큐레이션형 EDM 서비스 '헬로티 비즈플러스'를 소개한다. 12만 개 산업 DB를 대상으로 홍보·모객·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진입장벽을 대폭 낮춘 EDM 서비스 모델과 함께 최대 90% 할인 이벤트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2026 산업AX코리
늦은 취침에 따른 건강 불균형이 단순한 개인의 생활 습관이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로 굳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수면테크 기업이 수면리듬 기록 디지털 의료기기 앱을 출시하며 수면리듬 관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수면리듬 이상은 불면증·우울·대사질환과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임상적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수면테크 기업 에이슬립이 37만여 명의 2년치 수면 기록을 분석한 결과, 국내 성인의 56.2%가 늦게 잠드는 저녁형(올빼미족)으로 분류됐다. 이는 글로벌 평균의 약 2배 수준이다. 한국인의 평균 취침 시각은 자정을 넘긴 00시 51분으로 미국(00:24), 유럽(00:27)보다 늦고, 실제 수면 시간은 5시간 25분에 그쳤다. 주중과 주말의 수면 중간점 차이인 사회적 시차는 평균 33분으로, 이는 생체리듬이 일상적으로 교란되고 있음을 뜻한다. 현대인들의 취침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에서 수면리듬을 평가하는 수면리듬양상검사는 이미 법정비급여로 존재하지만 환자가 2주간 직접 작성한 수기 수면일기에 의존해 의사가 크로노타입·사회적 시차·수면 규칙성 지수를 수기로 계산해야 하는 등 구조적 한계 탓에 실제 처방은
AI 산업 지능화 솔루션 기업 딥파인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6(WIS 2026)'에 참가해 스마트글라스와 AI를 결합한 산업 현장 AX(AI Transformation)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딥파인이 이번 WIS 2026에서 선보이는 솔루션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AI 기반 물류 솔루션으로, 스마트글라스를 착용한 작업자가 눈앞 화면에 표시되는 피킹 위치·상품·수량 정보를 따라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피킹·검수·분류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내장 카메라가 바코드를 자동 인식해 WMS(창고관리시스템)와 실시간 연동하고, 오피킹 발생 시 즉시 경고한다. 기존 DAS 설비를 소프트웨어로 대체한 '가상 DAS' 구조로 별도 설비 투자 없이 중소형 물류센터에도 즉시 적용 가능하며, 실 적용 결과 시간당 피킹 생산성 58% 향상, 재고 조사 정확도 99% 이상, 작업 오류 90% 감소를 입증했다. 두 번째는 MRO(정비·유지보수) 기능을 업데이트한 스마트글라스 기반 원격 업무 협업 솔루션 DAO(DEEP.FINE AR.ON)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Vision AI 기반 설비 인식 기술로,
인공지능 전문기업 유니바(UNIVA)가 자사 AI 에이전트 '제피(ZEPHY)'로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니바는 국내 공공기관의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공공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자평했다. GS인증 1등급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효율성 등을 종합 심사해 부여하는 최고 등급이다. 이는 공공기관 조달 등록과 도입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 유니바는 향후 공공 레퍼런스 확장에 상당한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HWP·HWPX 기반의 특수한 공문서 체계와 복잡한 표, 서식이 중첩된 보고서 구조는 그간 글로벌 AI가 넘기 어려운 기술적 장벽으로 꼽혀왔다. 제피는 이 지점을 정면 돌파했다. 별도의 변환 과정 없이 HWP와 PDF를 고정밀로 파싱(Parsing)해 문서의 맥락을 정확히 파악하며, 초안 작성부터 편집, 저장까지 단일 워크플로우로 처리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문서 완결성을 통해 공공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한다. 여기에 데이터 전처리, 분류, 요약, 분석, API 시스템 연동까지 파편화된 공공 업무 프로세스를 단일 파이프라인으로 통합했다는
풀필먼트 스타트업 두핸즈(대표 박찬재)가 운영하는 '품고(poomgo)'가 화해글로벌, CDRI(씨디알아이)와 공동 주최한 'K뷰티 첫 미국 진출을 위한 올인원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월 9~10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사전 신청이 쇄도하며 당초 하루 일정을 이틀로 확대하고 하루 2회씩 총 3회차로 운영됐다. 동국제약·라이온코리아·투슬래시포 등 국내 대표 중대형 브랜드를 포함해 총 52개사 90여 명이 참석하며 K뷰티의 북미 진출 열기를 입증했다. 세미나는 ▲화해글로벌의 틱톡 시딩(Seeding) 설계 및 아마존 마케팅 전략 ▲CDRI의 미국 MoCRA(화장품 규제 현대화법) 인허가 실무 ▲품고의 글로벌 SCM 및 미국행 물류 최적화 방안 등 세 분야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실전 사례 중심 강연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가 기업에는 ▲미국 MoCRA 인증 1SKU 무상 등록 ▲틱톡 인플루언서 시딩 50% 할인 ▲품고 물류비 5% 추가 할인 및 미국행 특가 운임 등 실질적인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됐다. 품고 원다솜 이사는 "예상을 뛰어넘는 호응으로 세미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노트북 제품군의 가격을 대폭 올렸다. 전 세계적인 메모리 부품 부족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IT 전문 매체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메모리 및 부품 비용 증가'를 이유로 서피스 라인업 전 모델의 가격을 최소 100달러에서 최대 500달러까지 인상했다. 변경된 가격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스토어에 이미 반영됐으며 다른 소매업체들도 조만간 가격을 갱신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상으로 서피스 라인업 전 모델의 시작 가격이 1000달러를 넘어섰다. 가격 인상 폭은 모델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13인치 서피스 프로의 경우 2024년 999달러였던 가격이 현재 1499달러로 500달러 올랐다. 서피스 라인업 전체가 2025년 대비 최소 100달러씩 가격이 뛰었다. 이번 인상은 마이크로소프트만의 문제가 아니다. AI 데이터센터의 하드웨어 수요 급증이 RAM 메모리 부품 부족과 단가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기술 제품 전반의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2025년부터 이어진 관세 관련 가격 인상까지 맞물려 소비자 부담이 한층 커지는 양상이다. 소니는 최근 SD 카드 판매를 중단하
오라클 주가가 거의 13% 급등하며 소프트웨어 업종 반등을 주도했다.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개선시킨 결과다. CNBC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오라클의 강세와 함께 아틀라시안과 서비스나우도 각각 7% 이상 올랐으며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6% 상승했다. 투자자들이 미·이란 간 미래 평화 협상 가능성에 기대를 걸면서 그간 매도세에 짓눌려 있던 소프트웨어 종목들이 일제히 숨통을 틔웠다. 올해 소프트웨어 주식들은 앤트로픽과 오픈AI 등이 내놓은 AI 도구가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로 지속적인 매도 압력을 받아왔다. AI 모델이 고객 스스로 웹사이트와 소프트웨어 앱을 단시간에 구축할 수 있게 해 소프트웨어 업계의 미래 성장성과 수익성을 갉아먹을 것이라는 불안이 업종 전반에 드리웠다. 여기에 일부 AI 모델이 해커들에게 새로운 공격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더해지면서 사이버 보안 기업들도 동반 하락 압력을 받았다. 최근 몇 달간 기술 업계 임원들이 이 같은 우려를 과장된 것으로 일축했지만 시장의 매도세를 돌려세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올해 들어 허브스팟은 시가총액이 절반 수준으로 쪼그라들었고 아틀라시안은 6
디지털이에스지얼라이언스가 충북테크노파크와 배터리 및 소재 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녹색 전환(Green Transformation)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단법인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이하 i-DEA)가 14일 재단법인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와 '산업 디지털, AI, 그린 전환 대응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 및 산업 디지털·AI·그린 전환(DX·AX·GX)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양 기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충북 지역의 핵심 전략산업인 배터리 산업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디지털 ESG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배터리 산업은 전기차·에너지저장시스템(ESS) 확산과 함께 급성장하고 있으나,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EU 배터리 규제(Battery Regulation), 배터리 패스포트 규제 등 복합적인 환경규제에 직면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배터리 공급망 기업의 디지털 ESG 역량 강화와 규제 대응을 위한 기업 간 데이터 교환 생태계 구축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방법으로는
셀렉트스타가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Baby Shark The Experience: Unlock the Secret Ocean)'에서 주관사 더핑크퐁컴퍼니와 협업해 AI 기술 지원에 나선다. 이번 전시의 얼리버드 티켓 예매는 15일부터 시작됐다. 전시는 오는 6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막한다. 약 500평 규모 공간에 20개의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를 마련하며 관람객은 '뾰족이빨마을', '심해', '블루홀', '별빛 산호숲' 등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아기상어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교감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관람객이 아기상어 세계관 속 캐릭터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개인화된 전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전시 몰입감을 높이는 AI 기술 개발과 AI 신뢰성 검증을 전담한다. 전시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하는 만큼 AI 상호작용이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응답의 적합성과 일관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전시 운영 기간 동안에도 AI 품질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줌 커뮤니케이션스(Zoom Communications, Inc.)가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Claude)와의 통합을 통해 사용자가 클로드 환경에서 줌 미팅의 회의 인텔리전스를 활용한 AI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통합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MCP)을 기반으로 구현됐다. 클로드의 커넥터 디렉터리에서 제공되는 '줌 MCP 커넥터'를 통해 사용자와 개발자는 줌 미팅에서 생성되는 회의 요약, 녹취록, 녹화, 일정 정보 등에 안전하게 접근하고, 별도의 도구를 오가지 않고도 회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다. 줌 AI 컴패니언(Zoom AI Companion)이 생성한 결과를 결합하면 회의 이후 업무 정리부터 자동화된 워크플로우 구성까지 이어지는 작업도 가능하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여러 회의를 검색해 주요 의사결정이나 논의 내용을 확인하고 회의 요약·녹취록·녹화 등 관련 자료를 조회한 뒤 액션 아이템, 문서, 후속 작업을 생성하는 일련의 과정을 클로드 환경 안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회의 내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후속 업무까지 하나의 흐름
사이냅소프트가 구글 리서치에서 공개한 최신 벡터 양자화 알고리즘 '터보퀀트(TurboQuant)'를 자사 AI 솔루션 '사이냅 OCR IX'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사이냅 OCR IX는 시각언어모델(VLM)과 AI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해 비정형 문서의 맥락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추출하는 AI Agentic OCR 솔루션이다. 그러나 LLM이나 VLM 운영 시 긴 문서를 처리할수록 AI의 단기 기억 장치인 'KV 캐시(Key-Value Cache)'가 방대한 메모리를 차지해 고가의 고성능 GPU가 요구된다는 한계가 있었다. 사이냅소프트는 이러한 인프라 구축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모델 인식 정확도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KV 캐시를 고도로 압축하는 터보퀀트를 사이냅 OCR IX의 VLM 엔진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동일 GPU 환경에서 더 긴 컨텍스트와 더 큰 배치를 병목 없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고가의 GPU 서버를 별도로 구축해야 했던 고객들의 TCO(총소유비용)를 낮추는 데 성공했다. GPU 인프라 구축 자체가 제한적인 환경을 위해 '사이냅 OCR IX CPU 버전'도 함께 지원한다. 자체 개발 모델의 특성에 맞춘 정밀 프로파일링으
AI 에이전트와 생성형 AI가 기업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으면서 기술 선택이 AI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 오픈소스 기반의 로컬 AI 확산, 모델 경량화를 통한 비용 절감,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자동화 등 AI 기술의 진화 방향이 빠르게 다양화되는 가운데 기업 관점에서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정확히 해석하고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4월 16일(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최신 AI 기술 리뷰: 엔비디아 NeMoClaw, 구글 Gemma 4, TurboQuant, Stitch, Lyria 3'를 주제로 생방송 토크 웨비나를 진행한다. 매달 빠르게 변하는 AI 트렌드를 기업 관점에서 해석하는 '권실장의 AI 톡톡'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차세대 AI 기술의 방향을 폭넓게 조망하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5개의 핵심 포인트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구글의 오픈소스 모델 Gemma 4를 살펴본다. Apache 2.0 라이선스 기반의 생태계 전략과 멀티모달·긴 컨텍스트·에이전트 역량, PC·모바일·엣지·클라우드를 아우르는 실행 환경을 소개한다. 두 번째로는 NVIDI
오늘의 시장 한눈에 미·이란 협상 기대감과 1분기 실적 발표 기대에 힘입어 KOSPI가 하루 만에 +2.74% 급등한 5,967.75로 마감하며 6,000선 턱밑까지 다가왔다. 외국인(+8,393억원)과 기관(+1조2,529억원)이 동반 순매수하며 전기전자주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KOSDAQ도 반도체 관련주 강세로 +2.00% 오른 1,121.88에 마감하며 3일 연속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1,480.0원(-2.7원)으로 2일 연속 강세, 국제유가(WTI)는 97.43달러(-1.67%)로 하루 만에 하락했다. 종목 분석 네이버 — 목표가 40만→30만원, 크립토 가치 15조 빠졌다 한국 인터넷의 대명사 네이버가 AI 시대에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다. DS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400,000원에서 300,000원으로 25% 하향했다. 하향의 직접적 원인은 디지털 자산법 입법 지연이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 기일이 미뤄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기존 기업가치에 포함했던 크립토 가치 약 15조원을 보수적 관점에서 제거한 것이다. 더 구조적인 문제는 AI 디레이팅이다. 디레이팅이란 기업의 밸류에이션(시장이 매기는 가치 배수)이 내려가는 현상을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DEEPX, 대표 김녹원)가 기자간담회에서 자사를 '칩 메이커'에서 '피지컬 AI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하는 레고형 AI 풀스택 전략을 공개했다. 가트너와 옴디아가 2030년 약 183조 원(1,230억 달러) 규모로 전망하는 피지컬 AI 반도체 시장을 정조준하며, 한국을 피지컬 AI 수출 국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선언했다. 딥엑스가 제시한 레고형 풀스택 전략은 칩·하드웨어 플랫폼·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연결하는 3단계 구조다. 딥엑스는 피지컬 AI에 최적화된 확장형 AI 칩을 제공하고, 어드벤텍·델·라즈베리파이 등 하드웨어 파트너들이 이를 기반으로 산업별 플랫폼과 응용 제품을 개발하며, 울트라리틱스·바이두 등 소프트웨어 파트너들의 AI 모델까지 더해지는 구조다. 고객은 원하는 하드웨어와 AI 모델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복잡한 개발·통합 과정 없이 피지컬 AI 응용 제품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 현재 양산 중인 DX-M1은 평균 소비전력 2~3W로 GPU 대비 전력 효율이 20배 높고 가격은 약 10분의 1 수준이다. 삼성 파운드리와의 협업으로 90% 이상의 양산 수율을 달성하며, 업계 평균 50~80%를 크게 웃도는 가격 경쟁력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