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ySCAN EVO·EVO Plus와 MAX EVO·MAX EVO Elite 신규 공개…무선 측정·온스캐너 시각화·가이드 워크플로로 검사 효율 강화 파로 크레아폼(FARO CREAFORM)이 HandySCAN 3D 제품군을 확대하며 포터블 3D 스캐닝 기반의 계측·검사 역량을 강화한다. 회사는 일상적인 검사 업무의 사용성과 효율성을 높인 HandySCAN EVO 및 HandySCAN EVO Plus를 선보이는 한편, 대형·복합 부품의 계측급 검사를 지원하는 HandySCAN 3D MAX 시리즈 신규 모델 2종을 추가해 소형 부품부터 대형 구조물까지 아우르는 통합 측정 플랫폼을 구축했다. HandySCAN 3D 제품군, 소형부터 대형 부품까지 확장 파로 크레아폼은 지난 13일 HandySCAN 3D 제품군에 새로운 모델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HandySCAN EVO, HandySCAN EVO Plus와 함께 대형 부품 검사를 위한 차세대 HandySCAN 3D MAX 시리즈인 HandySCAN MAX EVO, HandySCAN MAX EVO Elite의 출시다. 신규 제품군은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품질관리(QC), 품질보증(QA),
오늘의 시장 한눈에 7월 14일 코스피는 미국-이란 전쟁 불확실성과 금리 인상 우려로 장중 낙폭이 확대됐으나, 전기·전자업종을 중심으로 기관과 외국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해 전일 대비 49.90포인트(+0.73%) 오른 6,856.83포인트로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중동발 불확실성의 여파로 2일 연속 하락하며 15.38포인트(-1.92%) 내린 783.98포인트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3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3.0원 하락한 1,494.5원에 마감했다. 국제유가(WTI)는 2일 연속 상승해 배럴당 80.44달러(+2.94%)를 기록했으며, 브렌트유도 83.3달러(+7.29%)로 올랐다. 종목 분석 SK하이닉스 — 빅테크 수주잔고 급증, AI 메모리 업황 최정점 글로벌 빅테크의 클라우드 수주잔고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AI 메모리 핵심 수혜주인 SK하이닉스에 대한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7월 14일 목표주가 420만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재확인했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PS 583,213원에 글로벌 순수 메모리(MU·Kioxia) 평균 대비 10% 할인을 적용한 목표 P/B 6.5배를 곱해 산출
글로벌 AI 에듀테크 영어교육 전문기업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대표 김성윤)은 2026년 서울, 전남광주, 경북, 제주 교육청이 운영하는 5개 AI 교육 플랫폼 기반 공교육 영어독서 서비스에 선정돼 1학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리딩앤스쿨은 서울 'SEN스쿨', 전남광주 '광주아이온'·'전남아이모두', 경북 '경북AI배움터', 제주 '바당' 등 5개 AI 기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영어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를 이용하는 교육기관은 2,974개교이며, 활성화된 교사 계정은 8,715명, 플랫폼 등록 학생 수는 4만7,961명이다. 지난해부터 서비스를 운영 중인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서울A초등학교(354명)가 누적 학습 시간 23만 초 이상, 서울B초등학교(306명)가 16만 초 이상의 안정적인 학습 활동을 기록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입증했다. 올해 새로 서비스를 시작한 제주교육청은 등록 학생 대비 실제 학습 참여율이 46%를 기록하며 높은 현장 수용성을 보였고, 경북교육청은 단일로그인(SSO) 연동을 통해 안정적인 활용 환경을 구축했다. 리딩앤스쿨은 옥스퍼드대학출판부 등 세계적인 출
인공지능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대표 김경서)가 롯데멤버스(대표 박종남), 제로투원파트너스(대표 권성은)와 'AI 페르소나 기반 가상 조사 및 분석 서비스'의 공동 기획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사가 보유한 차별화된 데이터와 AI 모델링 역량을 결합해 실제 소비자를 모사한 'AI 페르소나'를 생성하고, 이를 통해 가상 조사 및 마케팅 분석 결과를 도출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사는 AI 페르소나 생성을 위한 정형·비정형 데이터 활용 방안 협의, 모델 설계 및 가상 조사 코어 로직 구현, 분석 결과의 서비스화 및 포털 구현, 개념검증(PoC) 수행을 통한 시장성 검토 등에 긴밀히 협력한다. 에이전틱 AI 전문기업인 바이브컴퍼니는 소셜 데이터 기반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소비자의 트렌드와 심리를 정교하게 추론하는 AI 페르소나를 구현하고, 분석 결과를 고객이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UI 및 가상 조사 포털 구현을 전담한다. 롯데멤버스는 강력한 유통 네트워크 기반의 가명 구매 데이터(정형 데이터)를 제공하며, 제로투원파트너스는 양사의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페
공작기계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스맥(099440)이 자사 대리점과 92억6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관련 공작기계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7년 7월 30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반도체 장비 시장에서 이어지고 있는 수주 확대 흐름의 연장선이다. 스맥은 지난 3월 약 220억원 규모의 반도체 특화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후 반도체 관련 장비 60여 대 공급계약(약 104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70여 대(약 92억6000만원) 규모 계약까지 더해지며 반도체 장비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공급 장비는 고강성 구조와 고정밀 제어 기술이 적용된 하이엔드 머시닝센터다. 원셋업(One-Setup) 기반의 공정 통합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미세 공정 구현과 인력·설치 공간 효율화가 가능해 반도체용 세라믹·쿼츠 등 고정밀 부품 가공에 적합하다. 계약 물량은 2027년 7월 31일까지 순차 납품될 예정이며, 매출은 납품 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반영된다. 스맥은 반도체를 비롯해 IT, 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고정밀·고사양 공작기계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하이엔드 장비 비
CJ대한통운이 업계 최초로 심전도 AI(인공지능) 기반 심장질환 조기 진단 프로그램을 택배기사 대상 현장 순회 건강검진에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현장 순회 건강검진은 인증된 전문기관이 전국 약 300여 개 택배 서브터미널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8월 말까지 이어진다. 검진 항목에는 뇌심혈관계 질환 검사, 혈액 검사, 고혈압, 간암 검사 등 총 60여 개 기본 항목과 류마티스 검사, 감염증(CRP) 검사가 포함된다. 올해부터는 심전도 AI 검사가 추가됐다. 기존 심전도 검사 대비 부정맥·심부전·급성심근경색·판막질환 등 주요 심장질환 4종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 도입 효과도 확인됐다. AI 판독 결과 정상으로 분류된 1,361명 가운데 35명의 고위험군을 추가로 포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00만 개 이상의 심전도 데이터와 파형을 학습한 AI가 기존 검사로는 놓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잡아낸 결과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65.7명으로 암 다음으로 높은 주요 사망 원인이어서 정밀 심전도 검사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CJ대한통
글로벌 창고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카덱스코리아(대표이사 송재명)가 7월 1일 서울 신규 오피스에서 공식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카덱스코리아는 지난 4월부터 신규 오피스에서 업무를 시작했으며, 이번 공식 개소 행사는 고객과 파트너를 새로운 공간에 초청해 카덱스의 비전과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카덱스 글로벌 경영진과 나딘 올리비에리 로자노 주한 스위스 대사, 주한스위스 대사관 무역투자청 관계자, 주요 고객 및 파트너사가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며 카덱스의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재확인했다. 신규 오피스의 핵심은 고객 체험형 데모센터를 함께 갖췄다는 점이다. 데모센터에서는 오토스토어(AutoStore), PLG(Precision Light Guidance), 버추얼 작업 환경을 포트 상부에 구현한 피킹 스테이션 IPA, 수직자동창고 솔루션 카덱스셔틀(Kardex Shuttle.VLM), 가상환경으로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쇼룸 등 주요 자동화 솔루션을 실제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직접 체험
국내 1위 AI 계약 플랫폼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전자서명 및 CLM(계약 생애주기 관리) 업계 최초로 'AI 경영시스템(ISO/IEC 42001)'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AI 경영시스템(AIMS) 분야 세계 최초의 국제 표준이다. 조직이 AI 기반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 과정에서 리스크를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통제할 수 있는 거버넌스 체계를 갖췄는지를 외부 제3자가 독립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단순한 정보보안 인증과 달리 AI 의사결정의 공정성·투명성·책임성 전반을 포괄하는 경영시스템 인증으로,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기업 환경에서 신뢰의 핵심 척도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인증 취득은 모두싸인이 단순 전자서명을 넘어 계약 검토부터 보관·관리·분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기반 CLM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AI 거버넌스를 공식 확립했음을 뜻한다. 글로벌 전자서명 시장을 선도하는 해외 주요 기업들조차 아직 ISO 42001 인증을 보유하지 못한 상황에서 모두싸인이 선제적으로 국제 표준을
코스닥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기업공개(IPO) 절차 본격 돌입한다 신주 120만 주 공모 및 총 402억 원 누적 투자 유치 완료 피지컬 AI(Physical AI) 융합 기술 고도화 ‘순항’ 브릴스가 코스닥 상장 과정에서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사측은 지난 14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공모 절차에 진입했다. 이번 활동은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하드웨어와 온디바이스(On-device) 기술을 융합해,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생태계의 노선을 굳히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공모는 하드웨어 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설치·사후관리 등 과정을 아우르는 자사 원스톱 역량을 국내 로봇 생태계에 전파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측은 상장 과정에서 신주 120만 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6500원에서 1만 95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약 200억 원 규모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은 8월 25일부터 양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 맡았다
공격자가 AI로 생성한 것으로 의심되는 파워셸(PowerShell) 스크립트를 활용해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정찰을 시도한 사실이 발견됐다. 사이버보안 업체 헌트리스(Huntress)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6월 초(현지 시간) 발생했다. 공격자는 사전에 탈취한 자격 증명으로 도메인에 연결된 윈도우 서버(Windows Server)에 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RDP) 접근 권한을 확보한 뒤 AI 생성 페이로드가 포함된 도구들을 배치했다. 해당 스크립트는 도메인 컨트롤러를 찾아 사용자·컴퓨터·도메인을 매핑하고 최종적으로 'AD_Report.html' 파일을 생성해 열거 시도의 성공 여부를 측정했다. 헌트리스 연구원들은 프롬프트 반복 제목·자리 표시자 문자열·과도하게 설계된 코드 구조 및 컬러로 꾸민 콘솔 출력을 근거로 AI 생성 스크립트로 판단했다. 스크립트 제목인 "100% 작동하는 AD 정보 수집 스크립트 - 완전 수정"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의 상호작용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약 30분 후 공격자는 대량 파일 작업 도구 s5cmd와 네트워크 공유 열거 유틸리티 샤프셰어즈(SharpShares)를 추가 배포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구글이 14일부터 3일간 '구글 AI 포 비즈니스(Google AI for Business) 2026'을 서울에서 개최하고 기업 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최신 AI 적용 사례와 풀 스택 AI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구글의 연례 마케팅 행사 '구글 마케팅 라이브(GML)'와 구글 클라우드의 '구글 클라우드 AI 라이브앤랩스'를 통합해 진행된다. 행사 첫날 기자간담회에는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과 루스 선(Ruth Sun)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이 참석해 '구글 AI, 한국 파트너의 내일을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컴퓨팅 인프라, AI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UI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글만의 '풀스택 AI' 접근 방식을 소개했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 플랫폼이 에이전트 중심의 기업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전사적 차원에서 모든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구축·확장·관리할 수 있는 단일 통합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유통 분야의 CJ올리브영, 금융 분야의 카카오뱅크, 헬스케어 분야의 대원제약,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위버스, 여행 분야의 여기어때 등 다양
카스퍼스키가 기술 기반 디지털 폭력 실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19개국 7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4%는 디지털 폭력으로 인해 사회적 관계 단절부터 직장 퇴사와 학업 중단에 이르기까지 실제 생활에서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디지털 폭력의 영향과 관련해 응답자의 79%는 우울감, 트라우마, 장기적 스트레스 등 심리적 피해를 인식하고 있었으며 73%는 평판 훼손과 사회적 고립을 주요 피해로 꼽았다. 반면 경제적 피해를 인식한 응답자는 55%, 신체적 위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인식한 응답자는 51%에 그쳐 피해 범위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규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대응은 미흡했다. 피해자의 22%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으며 베이비붐 세대에서는 이 비율이 37%까지 높아졌다. 무대응의 이유는 무관심이 아니라 어디에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몰랐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32%는 도움을 줄 방법을 몰랐다고 답했으며 23%는 개입이 적절한지 확신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카스퍼스키 관계자는 "피해자들이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 이유는 무관심해서가 아니라 어디에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
투비소프트가 인공지능 기반 개발 플랫폼의 기술 검증을 완료하고 아마존 웹 서비스의 공식 소프트웨어 파트너 자격을 확보했다. 기업용 개발 플랫폼 기업 투비소프트는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의 'AWS 파트너 패스(AWS Partner Paths)'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 자격 획득은 투비소프트의 인공지능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인 '엔판게아(N Pangea)'가 AWS의 기본 기술 검증을 통과하면서 이루어졌다. 투비소프트는 AWS의 기술 검증을 완료한 솔루션에 부여하는 인증 소프트웨어 배지를 획득했다. 이번에 검증을 완료한 '엔판게아'는 서비스와 모델 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부터 배포, 운영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아우르는 풀스택 개발 체계를 지원한다. 자연어 기반 구조화 질의어{Structured Query Language} 생성, 인공지능 기반 화면 자동 생성, 빌드와 배포 자동화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 업체는 이번 자격 확보를 계기로 AWS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AWS의 공동 마케팅과 영업 협업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글로벌 공동 영업 기반을
대구 본원서 원전해체 방사능 측정 및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기술교류회 열어 로봇 활용 기업 6개사 참여...지하연구시설 및 실내외 실증 인프라 구축 위한 현장 의견 수렴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지난 13일 대구 본원에서 ‘원전해체 방사능 측정시스템 및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 관련 로봇 분야 기술교류회’를 전개했다. 이번 교류회는 극한 환경에 투입되는 고정밀 로봇의 실증(Pilot) 인프라 계획을 원천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원전해체 현장 방사능 측정시스템 개발·실증 현황과 로봇 연계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추진 프로세스가 공유됐다. 진흥원과 로봇 분야 유관 업체 6개사는 세부 기술 사양을 대조했다. 이 과정에서 방사능 측정시스템의 현장 적용 시 발생하는 하드웨어 출력 제어 한계와 기술적 요구사항을 분석했다. 특히 참가단은 실내외 인프라 구축 단계에서 실제 로봇 개발사가 겪는 애로사항을 수집했다. 통신 환경 및 데이터 전사 오류 등 의견을 폭넓게 확보했다. 진흥원은 현재 수행 중인 과제를 통해 로봇 기반의 고위험군 현장 방사능 측정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 내에 로봇 업체의 인도 실적을 뒷받침할 실증 서비
글로벌 컴퓨팅 비전 기술 업체 에스제이센싱과 파트너십 에스제이센싱 차량용 카메라 및 3차원(3D) 로봇 비전 국내 독점 공급 파이프라인 구축해 엠디에스테크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이미징 및 컴퓨팅 비전(Computing Vision) 솔루션 업체 에스제이센싱과 손잡았다. 이번 파트너십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과 자율주행 차량에 필수적인 고정밀 AI 카메라 제품의 국내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전개됐다. 에스제이센싱은 고속 영상 전송 규격 GMSL(Gigabit Multimedia Serial Link) 기반의 차량용 카메라와 3D 로봇 비전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있다. 특히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카메라 내부의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 즉 영상신호처리기(ISP) 최적화 엔진을 가상 관제 형태로 제어하는 노하우를 보유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토대로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로보틱스·비전 분야 엘리트 파트너로 활약 중이다. MDS테크도 지난 13년간 엔비디아 로보틱스 컴퓨팅 솔루션 ‘엔비디아 젯슨(NVIDIA Jetson)’ 총판 사업을 운영한 바 있다. 이렇게 축적한 인프라 제어 노하우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