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베이스는 무선 시리얼 통신 전문기업이다. 자사의 시리얼 통신 핵심 반도체 기술을 활용해 시리얼카드, 컨버터, 디바이스서버 등 제품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I/O(Input/Output) 관련 신제품을 개발해 IoT 전문회사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장연식 시스템베이스 대표는 ‘세계 최고의 산업용 유무선 통신기기 전문회사’라는 비전으로 ESG 경영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Q. 시스템베이스 소개를 해달라. A. 시스템베이스는 시리얼 통신 장비를 다루는 회사다. 기존 근거리·장거리 무선 거리지원 기술에 더해 중거리 무선으로 1Km까지 통신이 가능한 WiFi-HaLow 기술을 채택했다. 이 기술을 통해 근거리·중거리·장거리의 다양한 무선 거리지원 라인업 모델을 보유하게 됐다. 시스템베이스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시리얼 통신 시장 선도를 목표로 열심히 달리고 있다. Q. 작년의 성과와 올해 기대는. A. 시스템베이스는 그동안 시리얼 통신 분야 외에도 I/O 분야를 공략했고, 무선 시장도 확장했다. 작년에 창사 이래 최고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시스템베이스 2.0의 기반을 다졌다. 올해는 그동안의 준비와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H/W 및 S/W 업그레
원프레딕트가 오는 2023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 원프레딕트는 산업 AI 및 IoT 기술을 기반으로 설비 예지보전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원프레딕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산업 AI 기반 모터 종합 진단관리 솔루션 '가디원 모터'를 소개한다. 가디원 모터는 산업용 인덕션 모터에서 발생하는 전류 데이터를 고유의 산업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모터의 고장 징후를 사전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 관리진단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 내 핵심 설비 중 하나인 모터의 불시 고장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설비관리 업무가 가능해진다. 특징 1. 간단한 설치 설비에 직접 센서를 부착해 진동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존 진단 방식과는 달리 가디원 모터는 MCC (Motor Control Center)에 센서를 부착해 모터의 전류 데이터를 취득한다. 덕분에 도입 과정이 간편하고 비용 역시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지하나 수중에 매설되
라온피플이 오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층 진보된 NAVI AI PRO와 EZ Defect 등의 제품 라인업을 소개한다. NAVI AI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이미지를 학습하고 분석하기 때문에 기존 비전 검사 방식으로는 검출이 어려운 불량도 검사할 수 있다. 또한, 육안 검사에 의존하던 부분을 자동화하여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라 발생하는 품질 편차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NAVI AI PRO는 고객이 데이터를 준비하고 정제하는 과정을 쉽고 빠르게 해주는 툴들을 탑재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전체 AI 프로젝트의 성공률을 대폭 올려준다. NAVI AI PRO의 주요 기능은 ▲Document 기반 metadata database 관리 ▲효율적 학습 방법론 ▲더욱 강력해진 인공지능 모델 ▲편리한 인터페이스 등이다. EZ Defect은 강력한 인공지능 결함 이미지 생성 솔루션이다. EZ Defect 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산업
알트시스템은 오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에 참가해 FPGA 기반의 독자적인 ‘ALT Control Platform’을 선보인다. 알트시스템은 검사에 필요한 다양한 조명 제어를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는 전용 툴을 선보이며, 4가지 종류의 DEMO 시연을 통해 머신 비전 토탈 솔루션 선도기업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ALT Control Platform’을 통해 제어할 수 있는 주요 제품은 ▲777ch Multi Dome Lighting ▲Rack Type Strobe Lighting ▲Multi Dome Robot Lighting ▲Line Scan Strobe Lighting이다. 777ch Multi Dome Lighting은 최대 777채널 조명 제어가 가능하고, 스트로브 컨트롤러가 내장되어 있으며, ‘Page Sequence Control UI’라는 자체 개발 UI를 통하여 많은 채널을 간편하게 제어 가능하다. Rack Type Strobe Lighting은 정전류 제어 방식으로 트리거 분배기가 내장되어 있으며, 10μs 이하의 고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변화를 제공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특히 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은 공정의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는 핵심 유망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딥인사이트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3D 센싱 카메라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산업 자동화 선도를 목표로 솔루션 개발에 매진하는 딥인사이트의 오은송 대표는 ‘카메라에 인공지능을 심는다’라는 모토로 산업 자동화에 새바람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Q. 딥인사이트는 어떤 회사인가. A. 딥인사이트는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3D 센싱 카메라를 개발하는 회사다. 2020년부터 거리측정 카메라 모듈과 모빌리티 분야의 인케빈모니터링 솔루션에 집중하면서 자동화, 인공지능의 핵심 요소 기술을 확보했다. 자재 재고관리 솔루션, 물류 입출고 자동화 솔루션 등 스마트공장의 발전과 더불어 자사의 기술 가치는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 올해 산업 전망은 어두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딥인사이트의 계획이 있는가. A. 어려운 상황일수록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분야의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솔루션이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올해는 자동화에 필요한 측정, 비전, 인공지능 등의 기술이 본격적으로
젝스컴퍼니가 오는 2023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 젝스컴퍼니는 팬리스형 산업용 컴퓨터 및 임베디드보드 전문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인텔 11세대 CPU를 탑재한 i7급 팬리스 미니 PC와 PoE 기능이 내장된 i7급 팬리스 미니 PC를 소개한다. 젝스컴퍼니의 전시회 부스에는 다양한 모델의 팬리스형 미니 PC와 AI GPU 워크스테이션 제품이 설치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부스에서 고가의 GPU 서버를 대체할 젝스컴퍼니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젝스컴퍼니 관계자는 “젝스컴퍼니의 저전력 산업용 팬리스PC는 기존 데스크탑 PC보다 30W 낮은 전력을 사용한다. 이는 고객사가 ESG 경영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3(Smart Factory+AutomationWorld 2023)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전관을 사용하는 국내 최대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Factory E
제우스가 오는 2023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 제우스는 공정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산업용 로봇 전문 솔루션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형 델타 로봇을 소개할 예정이다. 기존 400mm, 600mm 모델을 확장한 1300mm, 1600mm 대형 사이즈 델타 로봇을 공개한다. 이번 모델은 주로 물류 포장 관련 현장에서 활용한다. 제우스는 이더켓 방식 드라이버를 탑재한 서보 모터와 새롭게 공개하는 로봇 컨트롤러, 6축 다관절 로봇의 프로토 타입 등을 전시회 부스에서 소개할 계획이다. 부스에는 최근 공정 자동화를 도모하는 기업을 위해 협동 로봇의 장점과 로봇의 사용 방법 등이 준비돼 있다. 한편,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3(Smart Factory+AutomationWorld 2023)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전관을 사용하는 국내 최대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
㈜에스엠인스트루먼트가 오는 2023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 에스엠인스트루먼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인 BATCAM2를 선보일 예정이다. BATCAM2는 초음파 음향 카메라로, 소리의 위치와 크기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기기다. BATCAM2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측정한 소음을 분석하고 소음원의 위치를 파악하는 기능을 한다. 주로 현장의 가스누설, 전기아크, 부분 방전, 이상 소음 등을 검출한다. 에스엠인스트루먼트 관계자는 BATCAM2는 귀에 들리지 않는 초음파 영역의 소리를 영상으로 송출해 설치된 디스플레이에 실시간으로 나타내는 장비라고 소개했다. BATCAM2를 활용해 산업 현장 화재 및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사고의 원인 파악 및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에스엠인스트루먼트는 더불어 전시회에서 BATCAM FX 신제품도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BATCAM FX는 산업 현장과 로봇 등에 부착해 설비를 24시간 진단하는 모델이다. 에스엠인스트루먼트는 압축 공기 리크 모사
투테크는 세계 최초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했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을 채택했기 때문이다. 또한 PET 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로 공익적 가치까지 실현하고 있는데, 투테크의 남의조 대표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 넘어 전체적인 라벨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한다. Q. 주력사업과 경쟁력은. A. 투테크는 세계 최초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했다. 2003년 회사 설립 이래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거듭한 결과다. 투테크는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 UL 인증을 취득했다. PET 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통해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Q. 2022년 비즈니스 성과는 어땠나. A. 2022년은 레이저 라벨 프린터 TTE-72FK의 판매가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1년 대비 대폭 상승한 판매율을 기록한 해였다. 하반기부터는 해외 전시회에 참여하기 시작해 미국, 베트남,
로이체(Leuze)는 1963년에 독일 'Owen'에서 설립한 자동화 센서 전문 기업이다. 60년의 굳건한 노하우와 넓은 영역의 축적된 데이터로 산업에서 인정받아 왔다. 로이체의 핵심 먹거리는 산업 자동화를 위한 센서 솔루션이다. 김원기 로이체 대표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ESG 경영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김원기 대표를 만났다. Q. 독자들께 로이체(Leuze) 기업을 소개해 주세요. A. 로이체는 자동화 산업계에서 60년 전통의 노하우를 보유한 자동화 센서 전문 기업입니다. 지금까지 축적한 애플리케이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년 혁신적인 센서 솔루션과 센서 시스템을 개발해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물류 자동화에 대한 수요의 급격한 증가를 소화하기 위해, 다년간 쌓아온 국내외 고객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집중적인 영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산업 안전 시장의 요구와 강화된 안전 법규에 따라, 산업 이해관계 모두를 위한 세이프티 제품과 서비스, 전문 안전 컨설팅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Q. 올해 산업 자동화 시장의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A. 코로나19 팬더믹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반도체
2006년에 설립한 에스엠인스트루먼트는 소음·진동 측정에 특화한 회사다. 초음파 음향 카메라, 환경 소음 모니터링, AI기반 S&V 측정 솔루션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하고 있다. 에스엠인스트루먼트는 현재 68개 이상의 소음·진동 측정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쟁사들이 보유하고 있지 않은 해외특허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우수한 제품과 솔루션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순항하고 있는 에스엠인스트루먼트의 김영기 대표다. Q. 에스엠인스트루먼트의 주력 제품과 회사 소개를 해주십시오. A. 저희 회사는 소음 및 진동 측정과 관련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력 제품인 초음파 음향 카메라 'BATCAM'은 실시간으로 소리를 시각화하는 기기입니다. BATCAM은 에스엠인스트루먼트의 원천기술로 탄생한 국내 제작 및 생산 제품으로 NEP 인증을 획득했고 시범구매제품으로 등록해 있습니다. 카메라처럼 생겼지만 BATCAM을 활용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의 위치와 크기를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BATCAM은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초음파 음향 카메라로 소음원의 위치를 간편하고 빠르게 측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Q.
이구스가 오는 2023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 이구스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계자동화 부품을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고성능 폴리머 소재에 대한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베어링, 체인, 케이블 등 매년 100가지 이상의 신제품 출시와 제품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이구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능형 로봇 레벨(ReBeL)을 소개한다. 이 제품은 스마트 센서가 통합돼 회전 수, 사이클, 마모율 등의 주요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다운타임이나 시스템 장애를 제거하는 예방적 유지보수 구현을 가능하게 해준다. 에너지 체인으로는 2021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E4Q 시리즈를 선보인다. 신제품 E4Q 체인은 12년간 베스트 셀러를 굳건히 지켜온 E4.1의 설계 기술에 특수 개방 메커니즘을 결합해 조립 시간을 40%나 감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여러 층으로 구성할 수 있는 모듈형 가로 분리대와 저소음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소음 댐퍼 옵션 등 새롭게 추가
뉴로클이 오는 2023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 뉴로클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제공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뉴로클은 딥러닝 모델 트레이너인 Neuro-T 및 Neuro-X를 선보여, 종합 딥러닝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Neuro-T는 딥러닝 관련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간단한 과정을 통해 고성능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뉴로클이 자체개발한 Auto Deep Learning Algorithm’ 을 통해 최적의 딥러닝 모델 구조와 학습 parameter 을 자동으로 찾을 수 있고, 고성능 모델 생성을 할 수 있다. 딥러닝 전문가용 Neuro-X는 다양한 hyperparameter를 직접 자유롭게 조정해 모델의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Augmentation 같은 데이터 관련 parameter 뿐만 아니라, 모델링 관련 parameter까지 조정할 수 있는 범위가 매우 넓어 자유롭게 최적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Infe
노바인스트루먼트가 오는 2023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 노바인스트루먼트는 스마트 센서 및 트랜스 미터, 휴대용 벤치형 계측기, 온도, 습도, 압력, 유량, 전기 등 여러 분야 Calibrator 등의 자동화 시스템을 제안하며 계측시장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노바인스트루먼트는 휴대용 노점계 DP500을 중점 소개하며 이외에도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습도 측정 장비를 선보인다.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 중인 컴프레셔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품 관리가 필수적이다. 휴대용 노점계 DP500은 저노점 -80℃td까지 측정이 가능하며 휴대하기 편리한 장비다. DP500의 특징은 ▲-80°Ctd까지 정밀한 노점측정 ▲빠른 반응속도 ▲3.5"디스플레이 /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쉬운 작동 ▲측정된 값을 저장하기 위한 통합 데이터 로거 ▲USB를 통해 출력되는 USB interface ▲모든 필요한 습도 매개변수를 계산 ▲8개 국어 선택 가능 등의 특징이 있다. 전시 기간 노바인스트루먼
제우스는 1970년에 설립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와 산업용 로봇을 전문으로 다루는 회사다. 특히 생산 자동화 시스템과 관련해서 오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체 생산중인 산업용 로봇을 활용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제우스 황재익 부장은 자동화 장비 및 자동화 로봇 기술의 53년 노하우로 산업용 로봇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한다. 제우스의 황재익 부장 만났다. Q. 제우스가 진행하고 있는 혁신 과정 또는 계획이 있을까요? A. 제우스 자체적으로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통해 규칙 기반의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업무 관련자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를 장려하기 위해 매년 500만 원 가량의 포상제도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로봇 사업과 관련한 사항으로는, 기존에 외산 로봇이 활용되고 있던 공정에 저희 회사가 개발한 컨베어 트래킹 기술과 제로를 접목한 시스템이 유명 화장품 생산라인에 채택된 사례도 저희 회사 혁신의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AI를 활용한 비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라인업의 확대로 사이즈를 키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차별화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