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는 더 이상 ‘지표’가 아니라 ‘거래의 언어’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2026년 1월 1일부터 본 단계(Compliance/Definitive phase)로 전환되면서, 향후 기업이 제출해야 하는 탄소배출 데이터는 비용과 리스크 관리의 전제가 됐다. 2026년 수입분에 대한 첫 연간 신고·정산(인증서 제출) 마감은 2027년 9월 30일이다. 이러한 변화의 한복판에서 엔트리연구원은 기존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전자파(EMC)·무선(RF)·전기안전·신뢰성·환경·에너지·소프트웨어 등 제품 시험·인증 분야에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온 엔트리연구원은, ‘시험·인증’에 더해 ‘ESG 검증’을 결합한 디지털 기반 원스톱 검·인증 체계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디지털ESG얼라이언스(i-DEA)의 검·인증본부장사 엔트리연구원의 김홍수 대표는 “ESG 대응의 출발점은 ‘현재 얼마나 배출하고 있는가’를 정확히 아는 것”이라며 “결국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에 위치한 엔트리연구원 본사에서 김홍수 대표를 만났다. “시험·인증 15년…토털 TICC 기반 위에 ESG 검증을 얹는다” Q. 엔트리연구원을 소개해 달라. A.
한국엔드레스하우저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최신 공정 계측 기술과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약 500개 업체와 2천300여 개 부스가 참여하고 8만 명 규모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전시회다. 한국엔드레스하우저는 제조, 수처리, 화학, 에너지 등 주요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공정 최적화와 디지털 기반 유지관리 혁신을 지원하는 계측 기술을 집중 소개한다. 초음파 유량 측정, 수질·살균 모니터링, 인라인 농도 측정, 레벨 스위치 분야의 대표 장비를 실물 데모 형태로 구성해 현장 엔지니어들이 직접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정확한 측정 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AW 2026에서는 현장이 요구하는 핵심 계측 기술을 중심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배관 절단 없이 설치해 유량을 측정할 수 있는 초음파 기반 솔루션 Proline Prosonic Flow P 500, 상·하수 처리 공정에서 높은
AI 전문 기업 씨이랩이 급증하는 기업들의 GPU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GPU 관리 솔루션 ‘AstraGo(아스트라고) 2.0’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AI 모델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며 고가의 GPU 확보가 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씨이랩은 한정된 자원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기업의 비용 절감을 돕는 솔루션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된 AstraGo 2.0은 GPU 자원을 기업 내 여러 조직이 마치 ‘부서 전용 GPU’처럼 효율적으로 나눠 쓸 수 있게 만드는 가상화 및 최적화 기술의 결정체다. 기업들은 고가의 GPU를 도입하고도 부서 간 칸막이식 운영으로 인해 자원 활용률이 떨어지는 비효율을 겪고 있다. 씨이랩은 이러한 시장의 니즈를 파악해 AstraGo 2.0에 ▲지능형 스케줄링 ▲실시간 자원 최적화 ▲워크스페이스 기반 멀티테넌트(Multi-tenant)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추가 하드웨어 구매 없이도 기존 인프라의 가동률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천문학적인 AI 인프라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단순한 관리 도구를 넘어 기업의 이익률 개선에 직접 기여하
디캠프가 IT 서비스·솔루션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디캠프 배치 7기’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모집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한 프리A에서 시리즈A 단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 마감은 3월 16일이다. 디캠프 배치는 성장 단계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에는 기업 가치 100억 원에서 300억 원 내외의 IT 서비스·솔루션 분야 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디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기수에는 베이스벤처스, 에이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Krew Capital이 파트너 벤처캐피털로 참여해 공동 선발과 투자를 함께 추진한다. 디캠프는 4월 14일 서류 심사 결과를 발표한 뒤 개별 인터뷰를 거쳐 5월 29일 최종 선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7월부터 12개월간 배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최대 18개월간 디캠프 마포 프론트원 입주 기회도 제공된다. 전담 멘토와 디캠프 프로젝트 매니저(PM)가 매칭돼 전략, 프로덕트, 세일즈, HR 등 핵심 영역 전반에 대한 1대1 맞춤 코칭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사업 연계(PoC),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실질적
해성옵틱스가 이차전지 및 로봇 자동화 설비 전문 기업 케이엔에스(KNS)와 ‘AI 자율 생산 고도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형 제조 혁신에 본격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해성옵틱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존의 스마트팩토리를 넘어 데이터 학습과 물리적 변수를 실시간 제어하는 ‘AI 자율 생산 고도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로봇 및 차세대 액츄에이터 등 미래 신사업 영역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제휴는 단순히 설비를 구매하거나 외부 생산시설에 의존하는 기존 EMS(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s, 전자제품 위탁생산)방식에서 벗어나, 설비 원천기술을 보유한 KNS와 제조 현장을 직접 연결하는 ‘공동개발 및 직접 협력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를 통해 위탁 생산 시 발생할 수 있는 설비 최적화 및 유지보수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해성옵틱스만의 독자적인 공정 노하우를 설비에 즉각 반영할 수 있는 제조 자립도를 확보하게 되었다.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에 따라 해성옵틱스는 베트남 ‘해성비나’의 AI 적용 혁신 OIS 자동화 라인 구
스타트업 투자 및 액셀러레이터 전문기업 씨엔티테크가 AIoT 기반 로보틱스 주거공간 활용 솔루션 기업 로보톰에 투자를 단행하며 스마트 주거 기술 분야 육성에 나섰다. 씨엔티테크는 ‘씨엔티테크-디비드림빅투자조합’을 통해 로보톰에 대한 투자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로보톰은 2022년 11월 설립된 AIoT 로보틱스 주거 솔루션 기업으로, 한정된 주거 면적을 극대화하는 로보틱스 가구 솔루션을 개발해 자체 브랜드 스테이지핸즈를 운영하고 있다. 로보톰은 공간 활용 효율을 높이는 로보틱스 기술을 주거 환경에 적용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대표 제품으로는 수직 이동형 침대 씰리와 수평 이동형 옷장 월리가 있다. 해당 제품들은 원룸과 아파트는 물론 상업시설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실사용 면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공간 용도를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가구와 차별화된다. 로보톰은 제품 출시 이후 건설사와 주거 시장을 중심으로 도입 문의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주거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수요와 맞물리며 스마트홈과 로보틱스 가구에 대한 시장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씨엔티테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로보톰이
글로벌 특송 기업 페덱스 임직원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공동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페덱스는 아태지역 임직원들이 참여한 연례 사회공헌 프로그램 ‘페덱스 케어스 퍼플 토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태지역 10개국에서 약 900명의 페덱스 임직원이 참여해 총 75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약 2,500kg 규모의 생필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캠페인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전년 대비 자원봉사 참여 인원은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에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와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총 10개 지역 임직원이 참여했다. 페덱스는 15개 이상의 비영리 단체와 협력해 어린이와 고령층, 소외계층 등 350명 이상의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국내에서는 페덱스코리아 임직원들이 의류와 담요, 장난감, 도서, 전자제품 등 총 467kg에 달하는 물품을 기부했다. 해당 물품은 ‘페덱스 케어스 퍼플 토트 백’에 담겨 지역 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됐으
NHN클라우드와 티맥스티베로가 국산 기술 기반의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NHN클라우드의 GPU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와 Tibero DBMS를 결합해, 장기 운영 환경에 적합한 AI 인프라 구조를 공동으로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이번 협업은 AI 도입이 PoC를 넘어 실제 서비스 운영 단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데이터 주권·보안·규제 대응까지 고려한 국산 기술 기반 AI 인프라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국내 산업 전반에서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기관의 관심은 ‘어떤 모델을 쓸 것인가’에서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PoC(개념 검증) 단계에서는 외부 API나 단일 GPU 서버 구성만으로도 구현이 가능하지만, 운영 단계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관리와 비용, 보안·규제 대응 등 인프라 과제가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특히 공공·금융처럼 규제 환경이 엄격하고 장기 운영이 전제되는 조직에서는 AI를 붙이는 방식보다, 데이터와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인프라 설계가 도입 성패를 좌우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운영 단계에서의 요구가 커지면서 AI 인프라 전략도 해외 스택 의존을 줄이고, 국내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이 누구나 에이전틱(Agentic) AI 서비스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빠르고 쉽게 구현할 수 있는 AI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플랫폼 '액틱(ACTIC)'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액틱(ACTIC)은 '코드 없는 미래, 비전공자와 현장 근무자 누구나 쉽게 활용하는 업무 자동화'를 비전으로 하는 차세대 AI 플랫폼(LLMOps)이다. 복잡한 업무 환경을 AI가 이해하고 스스로 계획·추론·실행까지 수행해 의사결정과 실행을 하나로 통합했다. 사용자는 AI 개발 지식 없이도 챗봇, 챗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멀티에이전트 협업 플로우 등을 완전한 노코드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다. 웹 API 공개로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이 용이하며, 자연어 이해·추론·행동·실행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액틱은 RAG(검색 증강 생성), CAG(캐시 증강 생성), TAG(테이블 증강 생성) 와 에이전틱 의사결정 능력을 결합한 에이전틱 RAG 기반 지식베이스를 API 형태로 관리·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내부 문서, 매뉴얼, 정책, 기술자료 등 고유 지식을 AI에 즉시 반영하고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특화 A
디지털이에스지얼라이언스(Digital ESG Alliance, 이하 i-DEA)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국내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AI 전환(AX)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잡는다. i-DEA가 지난 6일 경남TP와 산업의 DX·AX·GX(녹색 전환) 대응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DEA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양 기관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국가 산업 혁신과 기업 지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i-DEA는 그간 쌓아온 디지털 및 ESG 관련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남 지역 특화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DX·AX 기반의 탄소중립 및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솔루션 개발, 산업 데이터 기반 디지털 인프라 구축, AI·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가 및 지자체 과제 공동 발굴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DX, AX, GX를 연계하는 허브 구축과 산업데이터 활용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
외식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설 연휴를 맞아 매일 최대 1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설맞이 식봄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식봄은 오는 15일까지 일주일간 설 특집 식봄데이를 운영하며 외식업자들의 식자재 구매 부담 완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식봄은 기존 매달 15일부터 일주일간 운영하던 식봄데이를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선제적으로 진행한다. 설 대목을 대비해 외식업자들이 미리 식자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구매 시점을 앞당긴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식봄데이에서는 식봄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꽝 없는 설맞이 세뱃돈 이벤트’가 마련됐다. 참여 회원은 하루 최대 1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매일 응모해 누적된 포인트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도 대폭 확대됐다. 식봄은 매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대량 구매가 필요한 외식업자에게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쌀과 계란, 식용유, 치즈 등 식당 운영에 필수적인 식자재 17종을 할인 판매하는 설 특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CJ프레시웨이와 다봄푸드, 온
스타트업 전문 채용 플랫폼 그룹바이가 최근 2년 만에 연매출을 10배 이상 끌어올리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바이는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50% 증가하며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9일 밝혔다. 그룹바이는 스타트업에 특화된 채용 플랫폼으로, 현재 1,700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7만 명 이상의 구직자가 이용하고 있다. 그룹바이를 통한 누적 채용 매칭 수는 7만 건에 달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채용 성사 건수는 674건으로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으로 그룹바이는 높은 매칭 효율을 꼽았다. 구직자가 직접 지원했을 때의 서류 합격률은 분기 평균 14%를 기록했고, 기업이 구직자에게 직접 제안을 보낸 경우 제안 수락률은 평균 56%를 유지하며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그룹바이는 이러한 성과가 기업과 구직자의 희망 조건을 세밀하게 수집하고, AI 기반 탐색과 매칭 과정을 통해 채용 효율을 높인 플랫폼 구조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단순 공고 노출 중심의 채용 방식이 아닌, 조건 기반 자동 매칭을 통해 불필요한 지원과 검토 과정을 줄인 점이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업계 최저 수준의 채용
산업 AI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산업 지능화 솔루션을 공개한다. 딥파인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공동관으로 참가해 물류와 정비·유지보수 분야에서 실제 검증된 사례를 중심으로 산업 운영 혁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로, 모바일과 AI, 클라우드, XR, IoT, 5G 등 첨단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행사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서 2,9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기술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모색한다. 딥파인은 이번 전시에서 산업 운영을 데이터 기반 구조로 전환하는 AI 기반 산업 지능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오류와 품질 편차를 줄이고 작업 결과를 데이터로 축적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로, 물류와 MRO 분야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효과를 입증해 왔다. 물류 분야에서는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한 실시간 경로 안내와 피킹 지원 솔루션을 공개한다. 작업자의 이동 동선을 표준화하고 작업 정확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딥러닝 기반 물류 인식 AI를 통해
ESG 유튜브 대담해가 청소년을 위한 ESG 입문서 ‘10대를 위한 대담한 ESG 이야기’를 출간했다. 대담해는 환경과 사회, 제도 등 오늘날 핵심 사회 이슈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이번 도서를 통해 ESG를 보다 친숙한 일상의 언어로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10대를 위한 대담한 ESG 이야기’는 ESG를 기업이나 정책 중심의 개념이 아닌, 청소년의 선택과 생활 속 실천의 문제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공정한 의사결정 등 ESG의 핵심 가치를 다양한 사례와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하며, 10대 독자가 스스로 지속가능한 삶을 고민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우리, 이대로도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삶의 전환점에서 ESG를 선택한 사람들과 ESG와 지속가능성을 설계하고 연구해 온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튜브 영상에서 미처 다 담지 못했던 인터뷰 속 경험과 인사이트를 텍스트로 확장해, 청소년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에게도 참고할 만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각 콘텐츠에는 QR 코드가 수록돼 ‘대담해’ 인터뷰 영상과 관련 기사, 연계 콘텐츠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책과 영상, 기사로 이어지는 입체
국내 최초 민간 화물차 주차장 서비스 ‘트럭헬퍼’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빅모빌리티가 설 연휴 기간 화물차주를 위한 무료 주차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 수요에 기반한 상생 행보에 나섰다. 주식회사 빅모빌리티는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 18개 트럭헬퍼 주차장의 약 200면을 무료로 개방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트럭헬퍼 이용 고객의 제안에서 출발했다. 장기간 연휴 동안 고가의 화물차를 도로변에 불법 주차한 채 고향을 방문해야 하는 부담과 불안을 해소해 달라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됐다. 화물차 한 대당 2억 원에서 4억 원에 이르는 자산 가치를 고려할 때, 안전한 주차 공간에 대한 수요가 명확하다는 판단이다. 주식회사 빅모빌리티는 약 2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트럭커 유튜버 권마키와 협업해 이벤트 참여를 확대했다. 설 연휴 기간 트럭헬퍼 회원으로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재 주차 가능 공간이 있는 18개 화물차 주차장에서 총 200면의 주차 공간을 추첨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선착순 3천 명의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주차 공간 제공과 소소한 혜택을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