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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서 웨어러블 로봇 착용을? 브이디로보틱스, 신세계 강남점에 ‘하이퍼쉘’ 팝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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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하이퍼쉘(Hypershell)’ 팝업스토어 오픈 “하이엔드 생활 가전 시장 진출 본격화”

인공지능(AI) 기반 파워 증강·제어 기술로 적용한 ‘하이퍼쉘 X(Hypershell X)’ 시리즈 체험 기획

 

브이디로보틱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리빙관에서 아웃도어 퍼포먼스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 '하이퍼쉘(Hypershell)'의 팝업스토어를 내달 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브이디로보틱스는 하이퍼쉘의 마케팅 영역을 야외 활동(Outdoor)에서 일상(Living)으로 확장하고,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일상 속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하이퍼쉘 아웃도어 퍼포먼스 기기 ‘하이퍼쉘 X(Hypershell X)는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웨어러블 로봇이다. AI가 사용자 움직임 분석해 필요한 순간 힘(Power)을 증강·제어한다. 등산·사이클링·러닝 등 아웃도어 활동을 비롯해 산책·여행 등 일상 속 다양한 신체 활동에서 사용자의 움직임을 지원한다.

 

해당 스토어에는 하이퍼쉘 X 시리즈 플래그십 모델 ‘하이퍼쉘 X 울트라(Hypershell X Ultra)’와 가성비 제품군 ‘하이퍼쉘 X 프로(Hypershell X Pro)’가 참관객을 맞이한다. 울트라는 배터리 제외 기준 1.8kg의 무게에 최대 1000W 출력을 지원한다. 사측에 따르면, 배터리 1개로 최대 30km까지 이동할 수 있다. 프로는 배터리 제외 무게 2kg에 최대 800W의 출력과 배터리당 최대 17.5km의 이동 거리를 구현한다.

 

팝업스토어 현장에는 하이퍼쉘 엔지니어가 참관객의 사용 목적과 활동 환경에 맞는 모델을 추천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하이퍼쉘 X를 직접 착용한 뒤 매장 내 설치된 트레드밀(Treadmill)에서 평지·오르막·내리막 보행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관객은 이를 통해 제품의 파워 보조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브이디로보틱스 관계자는 “신세계 강남점 리빙관은 국내외 하이엔드 생활 브랜드가 모인 전략적 쇼케이스로, 이 자리에서 하이퍼쉘의 최신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팝업을 통해 일상 속 이동을 돕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퍼쉘 X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베를린국제가전박람회(IFA 2025)'에서 모빌리티 부문 혁신상도 석권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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