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아이엘봇 Y1(ILBOT Y1)’ 실물 공개 산업 현장 및 상업·서비스 영역 로봇 운영 기반 사업 확장 본격화 제조 현장서 축적한 피지컬 AI(Physical AI) 데이터와 로봇 하드웨어 역량 결합 아이엘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아이엘봇 Y1(ILBOT Y1)’이 베일을 벗었다. 사측은 이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부터 상업·서비스 영역까지 로봇 운영 기반의 사업 확장에 나선다. 이번 공개는 실제 공정에서 확보한 운용 노하우가 로봇 운영 전략과 융합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이엘은 아이엘봇 Y1이 현실 환경에서 정밀하게 움직이도록 구현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때 피지컬 AI는 인공지능(AI)이 물리적인 환경을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로봇·설비·장비가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기술 방법론이다. 아이엘은 앞서 실제 제조 공정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해 반복 운용을 진행하며 방대한 현장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아이엘봇 Y1은 이처럼 현장에서 담금질된 실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이로써 기존
엔비디아 IGX T7000·Jetson 계열 기반 제품군 발표 로보틱스·의료영상·자율주행 겨냥…엣지 AI 장비 경쟁 본격화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컴퓨팅 플랫폼을 적용한 산업용 엣지 AI 제품군을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산업용 로보틱스, 의료영상 분석, 자율주행 시스템 등 현장 단말에서 대규모 AI 추론을 수행해야 하는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고성능 연산과 기능 안전성, 네트워크 확장성을 함께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DLAP-IGX 시리즈는 최대 4,293 TFLOPS(FP4-Sparse) 수준의 연산 성능을 지원하고, 엔비디아 RTX PRO 5000 Blackwell과 조합해 멀티모델 생성형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듀얼 200GbE QSFP28 포트를 지원하는 스마트NIC를 내장했고, PCIe Gen5와 USB 3.2 등 확장 인터페이스도 제공한다. 회사는 이 제품에 기능 안전 아일랜드와 세이프티 MCU, 원격 모니터링용 보드 관리 컨트롤러(BMC) 등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함께 소개된 DLAP-700 시리즈는 보다 콤팩트한 엣지 장비군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
배전 중심 ‘전력 초 슈퍼사이클’ 진입…AI·전기화 수요가 시장 재편 북미·유럽 등 생산 확대·공급망 강화…데이터센터 시장 선점 전략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시장 주도형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단순한 실적 성장을 넘어 전력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26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주주총회에서 전력 산업이 기존 송·변전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는 단순한 호황이 아니라 전력 인프라 산업 구조 자체가 변화하는 변곡점”이라며 “이 변화를 기회로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력 시장은 데이터센터 확대, 산업 전기화, 분산전원 증가 등의 영향으로 배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른바 ‘초 슈퍼사이클’ 국면에 진입하면서 관련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LS일렉트릭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존 전력기기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전력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기기 공급을 넘어 설계·생산·운
글로벌 9개 후보 중 최종 선정…기술 경쟁력·사업 성과 입증 스마트에너지·RE100 지원 등 저탄소 산업 생태계 기여 인정 LS일렉트릭이 스마트에너지 기술력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산업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5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2026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 어워드’ 기업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GEAN 어워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스마트시티 및 e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도시, 협회를 선정해 시상하는 글로벌 행사다. LS일렉트릭은 총 9개 후보 가운데 종합 평가를 통해 기업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에너지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사업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LS일렉트릭은 전력 효율화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전환 지원에 집중해왔다. 배전 및 송·변전 시스템 구축은 물론,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연계해 제조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하는 등 저탄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력 산업의 디지털화와 전기화 흐름에 맞춰 직류(DC) 기반 솔루션과 에너지 운영 최적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피지컬 AI로 향하는 눈 달린 코봇, 테크맨로봇 “코봇의 진화는 '플랫폼화'에 있어” 제조 현장에서 협동 로봇(코봇)을 바라보는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한동안 시장은 가반하중, 반복정밀도, 속도 등 로봇 팔(Robot Arm) 자체의 제원에 주목해 왔다. 하지만 실제 생산 라인과 물류 현장이 요구하는 자동화 수준은 그보다 훨씬 복합적이다. 로봇의 자율 인식, 이동 플랫폼과의 결합, 비정형 물체의 안정적 파지, 검사 병목 해소, 현장 운용 편의성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코봇의 경쟁력이 눈·손·이동성·검사·소프트웨어 등 요소를 어떻게 하나의 작업 구역으로 통합하느냐에서 결정되고 있다는 의미다. 최민범 테크맨로봇코리아 과장이 짚은 방향도 이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 대만 코봇 솔루션 업체 테크맨로봇은 자사를 단순한 코봇 업체로 한정하지 않았다. 회사가 반복해 강조한 출발점은 비전(Vision) 내장형 구조였는데, 그 토대 위에서 인공지능(AI)·랜드마크(Landmark)·검사·자율주행로봇(AMR) 그리고 피지컬 AI(Physical AI)까지 단일 흐름으로 연결하고 있다. 시각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된 코봇을 엔진으로 삼고, 이를 모바일 공정, 검사 자동화,
‘엔비디아 베라 루빈(NVIDIA Vera Rubin)’ 양산 일정에 맞춘 자사 솔루션 시장 전략 구축 자사 그래픽처리장치(GPU) 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AstraGo)’ 고도화 및 시장 선점 노린다 차세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최적화 핵심 기능 탑재로 ‘주목’ 씨이랩이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차세대 로봇 인프라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아키텍처 ‘엔비디아 베라 루빈(NVIDIA Vera Rubin)’ 출시 로드맵에 발맞춰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차세대 로봇 인프라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하드웨어 세대교체에 맞춘 최적화된 운영 플랫폼을 통해 시장 주도권을 확실히 굳힌다는 전략이다. 사측은 이러한 전략을 기반으로, 자사 GPU 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AstraGo)’ 고도화에 착수한다. 이는 지난주 열린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6(NVIDIA GPU Technology Conference 2026)’에서 확인된 베라 루빈의 하반기 양산 일정을 토대로 설계됐다. 실제로 젠슨 황(Jensen Huang)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이 자리에서 오는 2027년까지 1조 달러(1500조 원
엑스와이지·크라우드웍스, 로봇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비즈니스 시너지 노린다 엑스와이지의 로봇 하드웨어 운영 역량, 크라우드웍스 데이터 가공 기술 결합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활용 유통 모델 발굴, 정부·공공기관 AI·로봇 사업 공동 수주 등 협력 범위 확대도 엑스와이지가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업체 크라우드웍스와 로봇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피지컬 AI(Physical AI) 사업 협력에 뜻을 함께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품질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의 상황 인지·조작 능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양사가 함께 혁신 비전으로 지목한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인 환경을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로봇·설비·장비가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기술 방법론이다. 양사 협력의 핵심은 엑스와이지의 데이터 수집 디바이스 ‘글러브엑스(GloveX)’를 활용한 로봇 행동 데이터 정밀 구축에 있다. 엑스와이지는 로봇의 미세 조작(Fine Manipulation) 데이터를 수집·구분하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 바탕에서 크라우드웍스는 데이터 가공 역량을 극대화해 피지컬 AI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는 표준화된 데이터 체계를 구
‘2026년 산업 맞춤형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 기업 최종 선정 시각 인식, 음성 인식, 자연어 처리 등 인공지능(AI) 원천 기술 기반 산업별 맞춤형 교육 전개 컨설팅 및 실행 전략 개념증명(PoC) 프로젝트 일괄 지원도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6년 산업 맞춤형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지원 프로젝트다. 전문 인력이 부족한 업체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기술 격차 해소와 중장기적 인공지능(AI) 역량 내재화를 꾀한다. 현장 밀착형 AI 도입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의 목표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전략적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기술이 검증된 공급 기업을 연결해 AX 역량 진단부터 맞춤형 교육, 컨설팅, 개념증명(PoC)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핵심 디지털 전환(DX) 지원한다. 공급 기업으로 선정된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자사 복합 AI 기술력을 이번 사업에 적극 투입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영상·동작을 감지하는 시각 인식 기술을 비롯해, STT(Speech To Text)·T
테솔로, 배지훈 한양대학교 에리카 교수팀 공동 개발 로봇 엔드이펙터(End-effector) 기술력 ‘주목’ 작업 환경에 따라 그리퍼(Gripper) 손끝 구조 교체 가능한 모듈형 설계 이식 국내 로봇 그리퍼(Gripper) 솔루션 업체 ‘테솔로’와 배지훈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교수 연구팀 의 협력 성과가 공론화됐다. 글로벌 기술 전문 매체 ‘IEEE 스펙트럼(IEEE Spectrum)’은 이들이 공동 개발한 다관절 로봇 그리퍼 확장 기술 ‘핑거팁 체인저(Finger-tip Changer)’를 매체 영상 코너 ‘비디오 프라이데이(Video Friday)’에서 소개했다. IEEE 스펙트럼은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가 발행하는 매체로, 전 세계 로봇 공학자가 개발한 혁신 기술을 영상화해 공개하는 ‘비디오 프라이데이’를 통해 글로벌 로봇 트렌드를 전파하고 있다. 이번 기술 개발을 주도한 한양대학교 에리카의 ‘RoCogMan Lab(Robot Cognition and Manipulation Lab)’은 배지훈 교수가 이끄는 로봇 인지(Cognition)·조작(Manipulation) 전문 연구실이다. 이들은 로봇 핸드(Robot Hand)의 정밀 설계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하이퍼쉘(Hypershell)’ 팝업스토어 오픈 “하이엔드 생활 가전 시장 진출 본격화” 인공지능(AI) 기반 파워 증강·제어 기술로 적용한 ‘하이퍼쉘 X(Hypershell X)’ 시리즈 체험 기획 브이디로보틱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리빙관에서 아웃도어 퍼포먼스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 '하이퍼쉘(Hypershell)'의 팝업스토어를 내달 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브이디로보틱스는 하이퍼쉘의 마케팅 영역을 야외 활동(Outdoor)에서 일상(Living)으로 확장하고,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일상 속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하이퍼쉘 아웃도어 퍼포먼스 기기 ‘하이퍼쉘 X(Hypershell X)는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웨어러블 로봇이다. AI가 사용자 움직임 분석해 필요한 순간 힘(Power)을 증강·제어한다. 등산·사이클링·러닝 등 아웃도어 활동을 비롯해 산책·여행 등 일상 속 다양한 신체 활동에서 사용자의 움직임을 지원한다. 해당 스토어에는 하이퍼쉘 X 시리즈 플래그십 모델 ‘하이퍼쉘 X 울트라(Hypershell X Ultra)
독일 자산관리쉘(AAS) 표준을 국내 현장에 최적화한 ‘시맨틱 기반 표준화 방법론’ 제시 자체 개발 ‘지능형 시맨틱 허브(ISH)’를 통해 장비별 데이터 파편화 문제 해결 지원한다 “연내 총 500종의 제조 장비에 AAS 참조 모델 통합·공유 추진” 국내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업체 인터엑스가 독일 제조 데이터 표준 ‘자산관리셀(AAS)’ 도입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즉각 실증 가능한 최신 글로벌 표준을 제안했다. AAS는 독일 제조 디지털 혁신 방법론 ‘인더스트리 4.0(Industrie 4.0)’에서 시작된 디지털 자산 표준 체계다. 이 접근법은 그동안 실제 현장에서 장비마다 제각각인 데이터 속성 탓에 ‘데이터 파편화’라는 한계에 부딪혀왔다. 인터엑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능형 시맨틱 허브(Intelligent Semantic Hub 이하 ISH)’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데이터 구조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가 내포한 ‘맥락(Context)’까지 정렬하는 기술이다. 사측은 제조 데이터에도 본격적인 ‘통번역 시대’가 열렸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체계를 설계했다. 사측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KOSMO) 주주관 표준화 실증 사업에 참여해 활동
의치 솔루션 ‘트루덴트(TrueDent)’, 레진으로 유럽연합(EU) CE(Conformité Européenne) 인증 2단계(Class IIa) 폴리크로매틱(Polychromatic) 기술 기반 단일 통합 디지털 워크플로 구축해 30일 이상 장기 사용 가능한 구강 내 가철성 보철물 적응증 추가로 임상 활용 범위 확대 스트라타시스는 자사 의치 제작 솔루션 ‘트루덴트(TrueDent)’가 레진(Resin) 소재를 적용해 혁신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사측은 유럽연합(EU) 통합 규격 표준 ‘CE(Conformité Européenne)’의 2단계(Class IIa)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해당 표준 취득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강화된 의료기기규정(MDR)에 따라, 공인 인증기관(NB)의 심사를 거쳐 달성한 성과다. 이는 20억 달러(약 3조 원) 규모를 상회하는 유럽 의치 시장에서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고, 고심미성 보철물의 임상적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사측 로드맵에 속도를 붙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유럽 내 치과 기공소와 임상의에게 검증된 디지털 워크플로를 제공하게 됐
칸에스티엔 관계사 케이휴머스, 해성에어로보틱스 지분 24.25% 인수 잔금 납입 완료 로봇 감속기 설계·생산·유통 3자 통합 지배구조 완성해 아이로보틱스·해성에어로보틱스·칸에스티엔 체계 결속 국내 로봇 부품 시장에 ‘가치사슬(Value-chain) 동맹’이 본궤도에 올랐다. 칸에스티엔·아이로보틱스·해성에어로보틱스 등 삼사는 해성에어로보틱스의 지배구조 전환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국산화 연합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로봇 감속기(Reducer) 국산화 연합 가동 사업은 글로벌 시장의 저가 공세에 대응하고 국내 로봇 핵심 부품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23일부터 공식 수행된다. 칸에스티엔이 주관하는 이번 연합은 설계부터 생산, 글로벌 유통까지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한국 로봇 산업의 고질적인 부품 대외 의존도를 해결하는 것을 본질적인 목적으로 한다. 무엇보다 지분 관계를 통한 단일 전략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술 내재화 중심의 제조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하겠다는 구상이다. 해성에어로보틱스는 이번 공시를 통해 기존 대주주였던 티피씨글로벌과의 지분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새 주인인 케이휴머스와 ‘케이로봇 밸류체인 신기술 코어펀드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 참가...3차원(3D) 물류 로봇 시스템 ‘스카이팟(Skypod)’ 시연한다 수직·수평 동시 이동 기술 기반 최대 14m 고밀도 저장 기능 강조 예고...“시간당 600건 이상 처리 가능해” 화재 억제용 인랙(In-rack) 스프링클러, 원격 모니터링 체계 등 산업군 맞춤형 솔루션 제시 엑소텍이 이달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전시장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등판한다. 이 자리에서 차세대 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 ‘스카이팟(Skypod)’을 선보인다. 물류 전문 박람회 ‘국제물류산업대전’은 한국통합물류협회(KILA)가 주관하는 행사다. 고도화된 물류 자동화 설비와 스마트 물류 시스템의 기술 표준을 제시하고, 국내외 물류 전문가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물류 허브로의 도약'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운송 인프라부터 물류 로봇, IT 솔루션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며 국내 차세대 물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프랑스 소재 창고 자동화 솔루션 업체 엑소텍은 한국
거품 분사 기술 ‘제트포밍(JetFoaming)’ 내재화...2만5000파스칼(Pa) 흡입력도 갖춰 머리카락 엉킴 방지 ‘조스크래퍼(JawScrapers)’ 시스템, 180° 평면 청소 ‘플랫리치 2.0(FlatReach)’ 기술 통합도 로보락이 거품 세정 기술을 집약한 차세대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에이스 프로(F25 ACE Pro)’를 시장에 내놨다. 이번 신제품은 생활 속 끈적한 오염원과 묵은 때를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특히 소량의 세정액을 초고밀도 거품으로 변환해 분사하는 ‘제트포밍(JetFoaming)’이 F25 에이스 프로의 하이라이트 기술이다. 로보락은 이를 통해 기존 물걸레 방식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커피·소스·치약 등 오염을 거품으로 녹여내는 청소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해당 청소기는 2만5000파스칼(Pa)의 흡입력과 함께, 바닥을 30뉴턴(N)의 압력으로 누르며 분당 430회 회전하는 브러시를 결합했다. 이 가운데 지능형 오염 감지 센서인 ‘더텍트(DirTect)’를 적용해 바닥의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이에 맞춰 흡입력과 물 분사량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스마트한 제어 능력도 이식했다. 사측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