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인공지능(AI) 응용 제품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한강 교각 투신 위험 선제 감지 및 구명 장비 정밀 투하 자율주행 드론 개발 본격화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자율 대응 시스템 고도화할 것” 프리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낙점됐다. 이 사업은 유망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장 투입 시기를 앞당겨 산업·공공 현장의 핵심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주도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프리뉴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풍덩' 사업은 수난 사고 위험이 높은 한강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영상 분석과 무인항공기(드론) 인프라를 결합해 위험 행동을 실시간 포착하는 데 주력한다. 기술 실증에 머물지 않고 실제 구조 주체인 119특수구조단·지자체 관제 인프라와 연계해, 공공안전 분야의 기술 상용화 표준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프리뉴는 주관기관 크랜베리, 공동 수행기관 제이디원 등을 비롯해 수요 기관인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 119특수구조단과 컨소
HD현대로보틱스·삼성벤처투자로부터 160억 원 규모 전략적 투자 유치해 조선·중공업 특화 표면 가공 솔루션 공동 구현한다...고중량 5지 로봇 핸드 개발도 로봇 감각 지능(FAR)을 개발하는 에이딘로보틱스가 HD현대로보틱스·삼성벤처투자HD를 우군으로 맞이하며 16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사측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조선· 중공업 현장의 표면 가공 자동화 솔루션과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전용 고중량 다섯 손가락 로봇 핸드(Robot Hand) 상용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정전 용량 방식 기술을 기반으로, 힘·토크 및 촉각 센서를 자체 고안했다. 해당 방식은 소형화와 원가 절감에 유리하면서도 높은 분해능을 확보해 다수의 센서를 탑재해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최적의 기술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기술은 현재 자동차 제조 라인, 방산, 반도체 장비 부품 등 현장에서 검증을 마친 바 있다. 회사는 이 같은 센서 하드웨어부터 힘 제어 소프트웨어 알고리즘까지 수직 통합해 제공하는 기술력을 고도화하는 중이다. 이 밖에 지난 2024년 시리즈 B(Series B) 투자 유치에 이어, 지난해 삼성전자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롯데자이언츠 가상 스타일링샵 오픈 “33종 굿즈 시착 및 스마트폰 자이로센서 연동...3차원(3D) 몰입형 매장 구현” 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 칼리버스가 국내 프로 야구 대회 ‘KBO 리그(KBO League)’ 내 구단 롯데자이언츠의 팬들을 위해 '롯데자이언츠 가상 스타일링샵'을 정식 공개했다. 이번 서비스는 롯데온(LotteON)의 'AI 스타일링샵'과 롯데하이마트의 '플럭스 바추얼 스토어(PLUX Virtual Store)'에 이은 세 번째 몰입형 가상 매장(Immersive Store) 프로젝트다. 야구팬이 유니폼과 응원 기념품(Goods)을 가상 공간에서 시착하고 구매까지 이어나갈 수 있도록 경험 중심의 쇼핑 환경을 제공하려는 목적이다. 이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네트워크를 접목해 구축됐다. 서비스는 크게 'AI 스타일링샵'과 디지털 트윈 기반 '몰입형 매장' 등 2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AI 스타일링샵에서는 실제 구장에서 판매하는 의류·액세서리 등 굿즈 33종을 자유롭게 조합해 교차 시착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상품은 롯데ON 판매 페이지로 직접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9개 직무 대상 세 자릿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생성형 AI(Generative AI) 활용 역량 및 글로벌 트렌드 이해도 평가 목적 CNS 특화 검사 신설도 LG CNS가 인공지능(AI)·로보틱스를 포함한 9개 주요 직무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 이번 채용은 인공지능 전환(AX)과 로보틱스 전환(RX) 현장을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AI·로보틱스·컨설팅을 비롯해, 디지털 전환(DX) 엔지니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아키텍트, 전사적자원관리(ERP),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컨버전스 엔지니어 등 주요 사업 영역 전반이다. 이 가운데 AI 직무 합격자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특화된 에이전틱 AI(Agentic AI) 서비스를 기획하는 역할을 맡는다. 로보틱스 직무는 제조·물류 현장에 로봇을 적용하고 차세대 기술을 검증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LG CNS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를 출시하며 RX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그렇기에 이번
라운지엑스 유휴 상업 공간 겨냥 세 가지 맞춤 창업 유형 제안 입지별 세분화 및 24시간 로봇 카페 운영 본격화 “인력 채용 부담 완화 및 상가 공실 해소를 통한 수익 창출 대안 제시할 것” 로봇 카페 브랜드 라운지엑스가 건물의 유휴 공간 및 공실 상가를 활용하려는 건물주·임대인을 겨냥해 출점 모델을 다각화한다. 이에 따라 컴팩트(Compact)·스탠다드(Standard)·베이커리(Bakery) 등 총 세 가지 형태의 맞춤형 창업 옵션을 수립했다. 공간 면적과 입지별 유동인구 특성에 최적화된 모델을 제공하며 본격적인 상권 개척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카페 창업의 최대 난제로 꼽히던 상시 인력 채용과 교대 근무에 따른 운영 부담은 음료 제조를 전담하는 바리스타 로봇을 통해 대폭 줄였다. 이로써 상주 인력은 재고 수급, 매장 위생 관리, 베이커리 조리 등 필수 의무 업무에 집중하게 된다. 심야·주말을 포함한 24시간 무인 연장 운영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졌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라운지엑스는 골목 상권과 소형 오피스에는 컴팩트형을 제안한다. 유동인구가 밀집한 역세권에는 스탠다드형을, 대형 오피스 빌딩 및 핵심 상권에는 베이커리형을 각각 배치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및 디지털 전환(DX) 혁신 지원한다 “군 현장 수요 밀착 대응 및 민군 기술 교류 통한 국방 혁신 생태계 조성” 스페이스뱅크가 다종·이기종 무인 체계 통합 관제 기술과 전술 소프트웨어(SW) 배포 플랫폼 역량을 인정받아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로 최종 선정됐다. 스페이스뱅크는 경기도·포천시·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국방벤처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국방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사업화와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인프라를 확보했다. 이를 위해 하반기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협약식 및 기술교류회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 과정에서 군 관계자와 기술 모색 및 사업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하반기 협약식에서는 무인항공기(드론), 무인 체계, 정밀 기계, 인공지능(AI) 솔루션, 특수소재 등 첨단 분야의 33개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이에 따라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올해 1차로 선정된 38개사를 포함해 총 71개사로 확대됐다. 현장에서는 육군·해군·해병대 등 군 관계자가 참석해 군의 연구개발(R&D) 수요와 기술 진화 방향을 전달했다. 센터 측은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사업화 과제 발
부산·울산·경상남도 현장 관계자 모아 애로사항 청취 및 향후 혁신 방안 논의 로봇 시스템통합(SI) 업체 이해관계자 100여 명 결집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가 이달 8일부터 이틀간 부산·울산·경상남도 지역 로봇 시스템통합(SI) 기업 및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을 불러모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로봇 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급변하는 제조 환경에 발맞춰, 지역 SI 전문 업체의 현장 실행력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조 인프라의 전반적인 체질 개선을 도모하겠다는 게 진흥원 측 설명이다. 첫날 진행된 협력 네트워크 세션에서는 로봇 설비의 우수 도입 사례와 SI 고도화 성과가 공유됐다. 참관객은 연계 생태계 강화를 위한 얼라이언스 구축 방안을 두고 긴밀한 패널 토의를 펼쳤다. 이어진 둘째 날 간담회에서는 진흥원 관계자와 지역 핵심 SI 업체 관계자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 로봇 자동화 시스템의 개발·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제도적 난제를 점검했다. 현장 중심 행정을 재차 강조한 조영훈 KIRIA 원장은 “국내 중소·중견 제조 현장의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 대비 이사회 투명성 확보 노린다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도 “산·학 아우르는 인재 합류로 로봇 모듈화 플랫폼 사업 가속” 브릴스가 차세대 휴머노이드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에 나섰다. 제4대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원장을 지낸 문전일 사외이사를 전격 영입하며, 이사회 투명성 제고와 초격차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 합류한 문 이사는 산업계·학계를 두루 거치며 폭넓은 현장 감각을 축적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산·학·관에서 두로 경험을 축적하며 산업 현장의 국내 로봇 제어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한국피지컬AI협회 비상근 부회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초빙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브릴스 관계자는 "글로벌 로봇 시장이 급변하는 가운데, 학술적 원천 연구부터 상용화 사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문전일 사외이사의 통찰력이 당사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이번 영입에 대해 기대했다. 이어 "이를 기점으로 이사회의 투명성을 확립하는 동시에, 로봇 모듈화 기술 고도화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무대 뒤에 늘어선 휴머노이드 네 대의 케이블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했다. 첫 기체가 발을 떼고 중심을 잡는 동안 나머지 기체도 차례로 무대 중앙에 들어섰다. 작은 흔들림에도 객석의 시선이 발끝으로 쏠린 가운데, 국민체조로 시작한 시연은 음악에 맞춘 춤을 거쳐 팔과 다리를 크게 휘두르는 탈춤으로 끝났다. 한국기계연구원(KIMM 이하 기계연)이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한국형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플랫폼 ‘카이로스(KAIROS)’의 현주소다. 무대에 오른 기체는 완성형 제품이 아닌 버전 0.7이다. ▲ 카이로스 4종. (촬영·편집 : 헬로티 최재규 기자) 기계연 측에 따르면 당초 시연 목록에는 자율주행, 심부름, 인식 기반 양팔 작업이 포함됐다. 그렇지만 현장 조건에 맞춰 기능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해당 동작은 제외됐다. 박동일 한국기계연구원 AI로봇연구센터장은 이날 현장에 배치된 카이로스 네 대가 수행 가능한 동작을 나눠 시연 무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겉모습이 비슷한 네 대는 같은 로봇이 아니다. 모터(Motor)·감속기(Reducer) 등 주요 부품의 사양을 달리 조합한 시험 기체로 소개됐다. 1호기에서 4호기로 갈수록 완성도가
가평휴게소 내 ‘로봇이 셰프라면’ 입점 자가복구(Self-Recovery),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관제 기반 무인 운영 안정성 확보한다 옐로펀트로봇이 국내 고속도로 휴게소 가운데 높은 유동 인구와 매출을 기록하는 가평휴게소 양방향에 로봇 라면 플랫폼 '로봇이 셰프라면'을 공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로봇은 지난 9일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이번 도입은 직전 죽전휴게소에서 진행한 실증(Pilot) 운영과 청주휴게소 도입에 이은 성과다. 회사는 국내 높은 상권에서 기술 상용화와 서비스 품질을 다각도로 검증할 계기를 마련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가평휴게소에 배치된 모델명 ‘YV-2’는 혼잡 시간대 주문 폭주를 처리하면서 일정 수준 이상의 조리 품질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플랫폼에는 운영 중 발생하는 시스템 미세 오류나 오작동을 자율 감지해 정상화하는 '자가복구(Self-Recovery)'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기존 무인 매장의 걸림돌인 관리자 부재 시 매장 가동 중단 위험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사측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관제 체계와 자가복구 시스템의 유기적 결합에 초점을 맞췄다. 전영범 옐로펀트로봇 대표는 "국내 휴
제조 영역 전용 피지컬 AI(Physical AI) 개발·고도화 MOU “스마트 물류, 설비 예지보전, 운영기술(OT) 보안 등 기술 연구부터 사업화까지 협력” 다임리서치가 한국IBM·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잡았다. 이들은 제조 피지컬 AI(Physical AI)의 산업 현장 적용·사업화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연구실 수준에 머물던 피지컬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이식하고 연구 성과를산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공장 자동화(FA), 스마트 물류, 설비 예지보전, 통합 관제 분야를 우선 공략한다. 이와 함께 운영기술(OT) 보안, AI 안전성 확보 등 핵심 영역을 아우르는 공동 연구, 기술 개발, 현장 적용, 사업화를 다각도로 추진한다. 특히 각 기관의 역할을 ▲연구개발(R&D) ▲기술 검증 ▲상용화 현장 적용 ▲사업 확산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제조 현장의 실제 수요를 R&D에 반영한다. 이를 통해 개발된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고도화하며, 제조 피지컬 AI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각 사의 전문 역량에 맞춘 역할 분담도 명확히 했다. 다임리서치
LG CNS, 차움, 차헬스케어 3사 협력 차움 건강검진센터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 예고 검진 이력 분석, 맞춤 항목 추천, 결과지 작성, 사후관리 등 전 과정 자동화 노린다 LG CNS가 차움·차헬스케어 등 의료·헬스케어 전문 기관과 손잡는다. 이를 통해 차움 건강검진센터에 특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LG CNS는 최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차움 건강검진센터에서 '지능형 검진센터 도입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개념증명(PoC)에 착수했다. 삼사의 이번 협력은 지난 1월 LG CNS가 차바이오그룹에 단행한 전략적 투자의 결실이다. 차움 검진센터를 시작으로, 향후 차병원 주요 검진센터까지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차움 건강검진센터는 환자 이력 파악을 위해 간호사가 고객관계관리(CRM)·전자의무기록(EMR) 등 다수 시스템을 수작업으로 조회해야 했던 기존 방식을 개편한다. 김재화 차움 원장은 "이번 협업은 맞춤형 의료 서비스에 최첨단 AI 기술을 결합해 환자 케어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능형 검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적용해, 프리미엄 건강검진의 새로운 기준을 제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NDR)서 발표 올 1분기 로봇 부문 흑자 전환 성공 및 전체 수주의 60.4% 달성 성과 공유도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시장 소통 강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사측은 이달 10일까지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NDR)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존 물류 자동화 사업에서 로봇 자동화 중심으로의 구조적 전환 성과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상반기 주요 경영 실적, 부문별 핵심 경쟁력 등을 공개했다. 특히 올 1분기 로봇 자동화 부문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전사 수주 실적의 60.4%를 달성한 성과가 조명됐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자율주행로봇(AMR), 관제 소프트웨어부터 소방·청소용 서비스 로봇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지능형 물류 자동화 설비의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턴키 사업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회사는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반도체·전기전자 등 분야 첨단 제조 현장으로의 AMR 공급 확대 계획과 대만 지사 설립을 골자로 한 해외 진출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나아가 비정형 물체를 인지해 집어내는 '랜덤 피스피킹(Piece-picking) 로봇' 관련
산업통상부 주관 ‘K-온디바이스 AI 과제’ 참여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개발 본격화 “LG전자·모빌린트와 NPU 연결용 비전·언어·행동(VLA) 모델 실시간 최적화” 노타가 LG전자·모빌린트와 손잡고 국산 온디바이스 AI(On-device) 반도체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개발에 나선다. 사측은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에서 휴머노이드 분야 3세부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활용한다는 게 골자다. 복잡한 실생활 공간에서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지하고, 인간 수준의 유연한 업무를 수행하는 자율형 휴머노이드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국책과제는 로봇 하드웨어, 인공지능(AI) 반도체, 최적화 소프트웨어 등을 통합하는 수직통합형 생태계 조성이 목표다. 삼사의 이번 협업은 LG전자가 전체 사업 총괄 및 휴머노이드 플랫폼 개발을 진두지휘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모빌린트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공급을 담당하고, 노타는 고성능 AI 모델이 해당 반도체와 로봇
성과 달성을 통한 글로벌 성장성 입증해 미국 미시간 주 현지 법인 기반 북미 시장 확대 “6대 핵심 기술 및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기반 모듈화 플랫폼 고도화” 브릴스가 올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성과를 발표했다. 매출액 136억5709만 원, 영업이익 8억4120만 원, 당기순이익 9억1057만 원이다. 이에 대해 사측은 올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상반기에도 이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전체 매출 중 수출 비중은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속 20%대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24.45%, 2024년 39.35%, 2025년 36.90%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56.7%까지 상승했다. 이때 상반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0.9% 증가한 약 510만 달러(약 77억)로 집계됐다. 특히 상반기 미국 수출액만 약 371만 달러(약 50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41.3%, 전체 수출액의 72.8%를 차지했다는 게 사측이 주목한 부분이다. 북미 지역 누적 수출액도 1504만 달러(약 200억 원)으로, 이는 전체 누적 수출액 2034만 달러(약 272억 원)의 약 74%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