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거나이즈가 참여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올거나이즈는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개발한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글로벌 진출 및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대표 AI’를 선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AI 기업의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국내 산업 전반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AI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단계적 평가 방식으로 추진되며 업스테이지를 비롯한 LG AI연구원, SK텔레콤 등 3개 컨소시엄이 2차 단계 진출 팀으로 확정됐다. 올거나이즈가 참여하는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은 AI 모델 개발 역량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인재 양성, 산업별 특화 적용 등에 강점을 가진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체다. 글로벌 프론티어 수준의 AI 파운데이션 모델 ‘Solar WBL’을 개발해 금융, 의료, 제조, 법률, 공공,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AI 기술을 확산하고 진정한 의미의 AI 기술 주권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올거나이즈는 에이전트 RAG 기술과 LLM 파인튜닝에 특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컨소시엄에서 개발되는
세일즈포스가 2025년 홀리데이 쇼핑 시즌 동안 전 세계 소비자 쇼핑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 세계 89개국, 약 15억 명의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홀리데이 시즌 글로벌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1조 2900억 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및 미국 시장에서 평균 판매 가격이 전년 대비 7%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문량은 글로벌 3%, 미국 1% 증가하며 전반적으로 견조한 소비 흐름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월 마지막 2주간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해 연말 쇼핑 수요가 후반부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홀리데이 시즌 매출 성장을 견인한 핵심 요인으로 AI와 AI 에이전트 기술 확산을 꼽았다. 개인화 추천, AI 기반 상품 탐색, 고객 응대 자동화 등 AI 및 AI 에이전트의 영향을 받은 매출 규모는 2620억 달러로 전체 리테일 매출의 약 20%를 차지했다. AI 에이전트를 도입한 기업들은 도입하지 않은 기업 대비 59%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평균 매출 성장률 또한 6.2%로 비도입
AI·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프리카가 AI 모델의 개발·운영을 위한 ‘ML·LLMOps’부터 ‘AI 에이전트(Agent)’의 생성과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솔루션을 앞세워 고객사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현재 AI 시장이 개발(Dev)이나 운영(Ops) 등 특정 영역에 특화된 단위 솔루션 위주로 형성된 것과 달리, 에이프리카는 인프라부터 플랫폼(Ops), 애플리케이션(Agent)까지 수직 계열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AI 풀스택 전략’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프리카 솔루션 중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맞춤형 AI 에이전트 개발/운영 플랫폼인 ‘세렝게티 AI 에이전트 스튜디오’다. 이 솔루션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통해 개발 접근성을 확보했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하면 AI가 이를 코드로 변환하여, 전문 지식 없이도 비즈니스 로직이 포함된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안을 위해 폐쇄망 내 프라이빗 LLM(sLLM) 구동을 지원하며, ‘멀티 에이전트’ 설계와 ‘Git 형상 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팀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사내 시스템 및 외부
핑거가 LLM 기반 전표 자동화 기능 ‘말만해 AI(Beta)’와 AI 기반 ‘영수증 OCR(Beta)’을 자사 ERP 제품에 적용하며 ERP 업무 자동화 고도화에 나섰다. 생성형 AI를 전표 생성 전 과정에 적용해 입력부터 분개·전표 처리까지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업체는 이번 베타 출시를 통해 국내 ERP 업계 LLM 기반 챗봇형 전표 자동화와 AI OCR 기반 종이영수증 자동 전표 처리를 동시에 상용화했다고 설명했다. 두 기능은 파로스ERP와 스텔라ERP에 적용됐으며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기존 단순 자동화를 넘어 지능형 업무 환경 구현을 목표로 한다. ‘말만해 AI’는 사용자가 거래 내용을 문장이나 단어 형태로 입력하면 AI가 거래일자, 금액, 계정과목, 거래처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전표를 생성하는 기능이다. 불완전한 문장이나 일부 오타가 포함돼도 거래 맥락을 이해해 핵심 정보를 추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전표 작성 과정에서 발생하던 반복 입력과 오류를 줄이고, 실무 환경에서 생성형 AI 활용성을 높였다. 함께 제공되는 ‘영수증 OCR’ 기능은 종이영수증이나 외부 결제 내역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AI가 내용을 판독해 거래 정보를 자동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이 한국남동발전의 '문서 전처리 체계 구축 및 추가 AI 기능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남동발전 내 생성형 AI 활용 범위를 전사적으로 확대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AI 기반의 업무용 서비스 개발을 통해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 밀착된 AI 기능을 개발함으로써 단순 반복 작업은 자동화하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우선 제논은 한국남동발전이 보유한 방대한 내부 데이터를 AI 에이전트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하기 위한 지능형 문서 전처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단계에서 사규, 결재 문서, 공지사항 등 다양한 포맷의 문서의 텍스트화, 의미 기반 청킹(Chunking) 등의 전처리가 진행된다. 특히 시각-언어 모델(VLM) 기반의 고도화된 문서 이해 기술을 적용해 기존 OCR(광학 문자 인식) 만으로는 판독이 어려웠던 문서 내의 복잡한 비정형 데이터의 핵심 정보를 정확히 추출하고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문서 이해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 또한 원천적으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스트라드비젼의 데이터 레이크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스트라드비젼은 전 세계 고객사 차량에서 발생하는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AI 학습·검증까지 전 과정을 연결한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 확장과 함께 매년 수 페타바이트(PB) 규모로 증가하는 주행 데이터와 AI 모델 고도화, 고객사별 커스터마이징 모델 수요가 확대되면서 데이터 처리 성능과 인프라 확장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커져 왔다. 특히 대규모 실제 주행 데이터가 집중적으로 활용되는 AI 학습·검증 환경에서 안정성, 생산성,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 처리와 고성능 GPU 분석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데이터 레이크 확장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AI 인프라 고도화와 핵심 스토리지 솔루션 도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오브젝트 스토리지인 HCP(Hitachi Content Platform)를 도입해 기존 클라우드에서 수행하던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 작업을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처리할 수
셀바스AI는 AI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회의록, 조서, 보고서 등 업무 문서 작성을 지원하는 ‘셀바스 노트(SELVAS Note)’에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을 추가하며 공공 디지털 전환 대응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셀바스 노트는 기존 실시간 AI 음성인식을 통한 문서 작성 기능에 더해, 사용자가 생성된 기록을 보다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AI 요약, AI 검색, 다빈도 키워드 검출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이를 통해 방대한 기록을 처음부터 모두 검토하지 않아도 핵심 내용과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셀바스 노트는 음성 파일뿐 아니라 영상 파일에 포함된 음성까지 인식·기록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했다. 이에 따라 회의, 조사, 상담 등 다양한 현장에서 생성되는 영상 자료도 손쉽게 문서화할 수 있게 됐으며, 반복적인 기록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과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바스AI는 AI 요약·정리 기능 강화를 통해 회의·조사·상담 이후 생성되는 긴 기록에서 주요 내용과 핵심 이슈를 우선 확인한 뒤, 이를 회의록이나 조서, 보고서 초안 작성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자료
먼키–광주 서구, 국내 최초 ‘AI로 소상공인 살리기’ 시범사업 출동 키오스크 넘어 데이터 경영…골목상권에 이식되는 AI 자동화 모델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 소비 위축이라는 삼중고 속에서 골목상권이 구조적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해법이 현장에 도입된다. 지자체의 행정력과 민간 기업의 AI 기술을 결합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안정화를 지원하는 ‘AI 기반 골목상권 디지털 전환’ 실증사업이 본격화된다. 글로벌 AI 외식 솔루션 기업 먼슬리키친(먼키)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 본사에서 광주광역시 서구와 ‘AI 활용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가 주도하고 민간 AI 기업이 핵심 기술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AI 기반 경영 자동화를 골목상권에 직접 적용하는 전국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지원 정책이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 하드웨어 보급에 집중됐다면,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 AI 경영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먼키가 제공하는 ‘AI 매출업’ 솔루션은 고객, 주문, 매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매장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AI 기술로 위기의 골목상권도 살릴 수 있을까. 글로벌 AI 외식 솔루션 기업 먼슬리키친(이하 먼키)이 지난 14일 강남에 있는 먼키 본사에서 광주광역시 서구와 ‘AI 활용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먼키와 광주 서구는 고물가·고인건비·저소비 '3중고'의 벼랑 끝에 내몰린 골목상권을 구하기 위해 AI 기술을 적극 적용한다. 지자체가 행정력을 동원하고 민간의 첨단 AI 솔루션을 현장에 직접 이식하는, 이른바 '골목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다. "단순 주문기는 끝"… 동네 식당에 들어온 'AI 경영 컨설턴트’ 그간의 디지털 지원이 테이블오더·키오스크 등 하드웨어 보급에 그쳤다면, 이번 사업의 핵심은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형 경영 자동화’다. 먼키의 ‘AI 매출업’ 솔루션은 고객·주문·매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매장의 경영 상태를 실시간 진단한다. 해결책도 간명하다. 버튼 하나로 고객별 맞춤 쿠폰과 프로모션 생성부터 타겟 마케팅 문자 발송까지 자동 실행된다. 기기 조작에 서툰 고령 점주나 신입 아르바이트생도 즉시 전문가 수준의 경영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전유물이었던 실시간 데이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이 자사의 데이터 품질진단 서비스 ‘스마트MDQ(Smart MDQ)’가 기술 혁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AI 에이전트의 확산과 함께 데이터 품질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 특히 의료·제조 현장에서는 부정확하거나 불완전한 데이터가 진단과 치료의 신뢰도는 물론 제조 공정 성과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데이터 품질은 AI 혁신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 역시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면서, 데이터 품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혁신제품 지정으로 ‘스마트MDQ’는 최대 6년간 공공기관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됐으며, 공공의료·제조·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확대와 데이터 기반 실증·확산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제품 지정은 기술의 혁신성, 공공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스마트MDQ는 조달청 공공혁신 조달 플랫폼인 ‘혁신장터’를 통해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으며, 혁신제품을 선구매해 수요기관에 제공하는 시
AI·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선도 기업 위즈와 손잡고 국내 고객의 클라우드 보안 운영 고도화에 나선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위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구축과 운영 전반에서 보안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위즈는 클라우드 환경 전반의 보안 상태를 단일 관점에서 분석·시각화하는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자산과 구성 오류, 권한 설정 등 다양한 보안 정보를 관계와 맥락을 기반으로 연결해 분석하는 ‘시큐리티 그래프(Security Graph)’ 기술을 통해 위험 요소와 잠재적 공격 경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가존클라우드와 위즈는 이번 협력을 통해 위즈의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과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구축·운영 전문성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보안 리스크를 보다 명확히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해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의 보안사업 조직 HALO는 위즈의 시큐리티 그래프 기반 분석 정보를 국내 고객 환경에 맞게 적용한다. 또한 실제 클라우드 운영 과정에서
퀀텀 AI 전문기업 QAI가 국내 최초로 구축한 상업용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의 첫 상용 서비스 분야로 바이오 신약 개발을 선정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QAI는 이론 단계에 머물던 양자 컴퓨팅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해, 신약 개발 과정의 연산 효율과 분석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QAI는 바이오 의약품 분석 전문 기업 바이오엔시스템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QAI가 구축한 양자-AI 하이브리드 인프라에 바이오엔시스템스의 AI 신약 분석 플랫폼을 탑재한다고 19일 밝혔다. QAI와 바이오엔시스템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고전 컴퓨팅 환경의 한계를 넘어서는 고효율 신약 개발 환경을 구현하고, 양자 컴퓨팅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구 목적의 이론적 논의에 머물러 있던 양자 컴퓨팅 기술이 고도의 연산 능력이 요구되는 바이오 산업 현장에 상업적으로 적용되는 국내 첫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QAI는 양자 컴퓨팅과 AI의 결합을 통해 신약 개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AI는 이번 서비스를
AI 기반 IT 서비스 기업 포니링크가 SK텔레콤과 손잡고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포니링크는 SK텔레콤과 인공지능 기반 LLM 솔루션의 B2B 시장 확대를 위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포니링크는 SK텔레콤의 초거대 언어모델 기반 플랫폼 ‘A.X(에이닷엑스) 플랫폼’과 음성 기반 자동 회의 분석 솔루션 ‘AI 회의록’에 대한 공식 B2B 총판으로 선정됐다. 포니링크는 공공기관과 대기업, 중견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AI 솔루션 공급과 확산을 담당한다. 이번 협력은 국내에서 기술력과 안정성이 검증된 대규모 AI 기술을 기업의 실제 업무 환경에 본격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평가된다. 포니링크와 SK텔레콤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국내 B2B AI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A.X 플랫폼은 기업 전용 초거대 언어모델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AI 플랫폼으로, 기업 내부 데이터와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프레미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이 가능해 보안과 데이터 주권을 중시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요구를
포바이포가 실감형 콘텐츠 제작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포바이포는 16일 지역 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실감형 콘텐츠 프로젝트를 잇따라 추진하며, 공공 전시·체험형 콘텐츠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포바이포는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김해시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전시체험시설 등 연출 설계 및 제작·설치 용역(2차분)’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안동과 울산 지역에서도 실감형 콘텐츠 사업을 수주했으며, 추가로 다양한 지역에서 현지 문화와 결합한 특화 전시·체험 시설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시 체험 시설이 들어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광화문 세종대왕상을 제작한 국내 구상조각계 거장 김영원 조각가의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현대조각과 미술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기존 4840㎡ 규모에서 920㎡가 추가 증축돼 총 4개 층, 연면적 5760㎡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포바이포가 조성하는 전시 시설은 관람객이 예술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양방향 인터랙티브 미디어 전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세종대왕과 한글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비롯해 김영원 조각가의 작품을 초실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의 노제경 부대표(COO)가 국내 자율주행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혁신 자율주행인’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대형트럭 자율주행의 상용화 가능성을 실제 성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노 부대표는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가 주최한 ‘2026 AI NIGHT(자율주행인의 밤)’ 행사에서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해당 포상은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사를 대상으로 학계와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노 부대표는 2022년 마스오토에 합류한 이후 자율주행 화물운송의 사업화를 주도해 왔다. 특히 카메라 중심의 E2E(엔드투엔드) 자율주행 AI 기술을 실제 물류 환경에 적용하며, 기술 검증을 넘어 상용 운송 단계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스오토는 국내 최초로 대형트럭 자율주행 유상운송을 36개월 연속 수행했으며, 누적 주행 거리 1000만km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자율주행 트럭 분야에서 가장 많은 실도로 주행 데이터를 축적한 사례로, 기술 안정성과 운영 재현성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로 꼽힌다. 노 부대표는 기술 개발과 함께 규제 대응과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