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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 트론, 인코더 전용 IC 차별화된 제품 집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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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임근난 기자 |

 

트론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Factory+AutomationWorld 2021)에 참가해 초정밀 인코더와 인코더 전용 IC에 대한 차별화된 제품들을 집중 소개했다.

 

트론은 Renishaw사 초정밀 리니어 인코더와 iC-Haus사 등 인코더에 관련 IC에 대하여 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기업이다. 로봇 및 자동화 산업과 관련해 다양한 응용분야 경험을 기반으로 인코더 전용 IC에 대한 제품 선정, 기술 지원 및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인덕티브 방식 엔코더 부품 메이커인 POSIC, CambridgeIC 등에 대한 솔루션도 제공하며, 자체적으로 신호 보상, 인터폴레이션, 시리얼 통신 관련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물류 시스템에 관한 신호 변환기 등을 자체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트론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바코드 방식 절대위치 엔코더 ‘iC-PZ 시리즈’는 듀얼 트랙 방식(인크리멘탈+절대위치)과 리니어 및 로터리를 적용했다. 또한 BiSS & Analog 신호 출력 기능과 고성능 Blue LED를 적용했으며 소형 박형 서모모터와 단거리 초소형 리니어 인코더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

 

 

18bit~24bit 고정밀 절대치 인코더 ‘iC-MU 시리즈’는 2set Hall sensor array 내장과 중공형 인코더용 SoC, 홀센서·인터폴레이터·출력회로 통합형 SoC이다. 출력 방식은 아날로그, 시리얼통신(BiSS, SSI, SPI)와 인크리멘탈(18bit), UVW 사양을 지원한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참가하여 1,800개 부스에서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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