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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 텔레다인 플리어, 스마트 센서 열화상 카메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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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서재창 기자 |

 

 

텔레다인 플리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1)’에서 FLIR A50·A70 스마트 센서 열화상 카메라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텔레다인 플리어가 전시회에서 선보인 FLIR A50/A70 스마트 센서 열화상 카메라는 공통 프로토콜을 사용해 산업 제어 및 모니터링 네트워크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간편한 내장형 분석 기능과 온도 기반 측정 도구가 필요한 고객에게 적합하다. 

 

텔레다인 플리어는 사용자의 주변환경 인식 및 파악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기술과 제품을 설계, 개발, 제작, 홍보, 공급하는 기업이다. 당사는 열화상 기술, 실화상 기술, 영상 분석 기술, 측정 및 진단 기술, 첨단 위협 감시 시스템 등을 이용해 혁신적인 각종 목표물 감시 솔루션을 일상 생활에 도입하고 있다.

 

 

텔레다인 플리어는 각종 정부 기관 및 국방, 산업 및 민간 시장에도 다양한 용도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당사의 제품은 응급 구조 대원과 군인의 인명 보호 및 구조 작전, 업무 효율성 제고 조치, 소비자 대면 기술 혁신 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참가해 1800개 부스에서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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