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 웨이모 6세대 자율주행 시스템, 아이오닉5 로보택시 양산 가시화
한화투자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목표주가 65만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현재가 49만9,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0.3%다. 2025년 실적은 매출액 186.3조원(YoY +6.3%), 영업이익 11.5조원(YoY -19.5%)을 기록했다. 2026년 전망은 매출액 190.4조원, 영업이익 12.2조원, 영업이익률 6.4%다.
핵심 투자 근거는 웨이모 6세대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 차량 운행 개시로 동사의 웨이모向 아이오닉5 로보택시 양산이 가시화됐다는 점이다. 웨이모는 2024년 10월 6세대 자율주행 시스템 기술에 동사의 아이오닉5 플랫폼 통합 계획을 발표했으며, 2025년 말부터 아이오닉5 로보택시의 초기 도로주행 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주요 모멘텀으로는 동사가 지분 45.04%를 보유한 자율주행 자회사 모셔널(Motional)이 올해 말 라스베가스에서 Lv4 수준의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 제시됐다. 로보택시 제조 거점이 될 HMGMA는 스마트팩토리 기반 혼류생산체계가 구축되어 있어 다품종 소량생산이 용이하고, 경쟁사 대비 원가 경쟁력 확보에 유리할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 — 4Q25 본업 순항, 2026년 수주 가이던스 13.4조원
교보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목표주가를 11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현재가 9만6,700원 대비 상승여력은 16.9%다.
4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4.9조원(YoY +5.9%), 영업이익 2,121억원(YoY -9.7%)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3,333억원 대비 -32% 하회했다. 자회사 두산퓨얼셀 영업이익 -766억원과 에너빌리티 부문 연말 수의변경계약(VO) 이연 영향이다.
핵심 모멘텀은 연결 기준 신규수주 가이던스로, 2026년 13.4조원(원자력 4.9조원, 가스/수소 3.4조원, 신재생 1조원, 기타 1.4조원), 2030년 16.4조원이 제시됐다. 대형원전은 불가리아, 미국, 베트남, 국내, 튀르키예 등에서 수주가 기대되며, SMR은 엑스에너지, 테라파워, 뉴스케일向 수주가 기대된다. 가스터빈은 미국 고객사 수주를 통해 Track record를 확보했으며, 향후 중동·동남아 가스터빈 수주도 기대된다.
알테오젠 — Keytruda 충격 주가 반영 완료, 대형 계약 준비 중
하나증권은 알테오젠에 대해 목표주가 58만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현재가 38만2,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51.8%다. 2025년 전망은 매출액 2,021억원, 영업이익 1,148억원이다. 2026년 전망은 매출액 4,712억원, 영업이익 3,082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핵심 투자 근거는 JPMHC 이후 첫 LO 스타트를 끊었고, AZ의 rilvegostomig가 SC로 임상1상에 진입(ARTEMIDE-subQ)하여 파트너십의 공고함이 확인됐다는 점이다. Enhertu도 한국/일본/미국/유럽 등 사이트를 늘리며 임상1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GSK와의 Jemperli도 2026년 내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모멘텀으로는 상반기에 지난 12월 옵션 계약의 본계약, 2019년 비공개 계약 건의 임상1상 진입으로 인한 마일스톤 수령이 기대된다. 회사는 향후에도 품목에 대해 총 마일스톤 $300mn 수준을 유지하며 계약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코스피 이전 상장 시기는 하반기로 예상된다.
씨에스윈드 — 미운 오리에서 백조가 될 가능성, 미국 정치지형 변화 주목
DS투자증권은 씨에스윈드에 대해 목표주가 6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재가 4만2,600원 대비 상승여력은 52.6%다. 2026년 실적 전망은 매출액 3.0조원(YoY +2.3%), 영업이익 3,018억원(YoY -6.4%)이다. 타워는 지난해 기확보된 수주를 기반으로 2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며, 미국법인 생산성 개선으로 수익성도 양호할 전망이다.
핵심 투자 근거는 미국 매출 비중이 60%로 가장 높은 가운데, 올해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의석이 확대된다면 풍력 기업들의 주가 상승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미국 내 정치 지형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15억불의 신규수주를 확보했으며 당초 목표했던 16억불 대비 95%를 달성했다.
주요 모멘텀으로는 하부구조물의 유럽 신규수주 유입이 중요하며, 올해부터 유럽은 보조금을 붙여 해상풍력 경매가 재개되고 있어 1~2분기에 걸쳐 2건의 수주가 예상된다.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10배에 형성되어 있으며, CAPEX 사이클 종료로 올해부터 현금흐름도 개선될 전망이다.
2월 19일 증시 동향

KOSPI는 전일 해외증시 강세 등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후 미국 경제지표 및 투자심리 회복 등 영향으로 전반적 강세를 시현했다. 3차 상법 개정 기대감 등 영향으로 금융 업종 중심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증권(+13.0%), 건설(+6.0%), 종이·목재(+5.1%), 운송장비·부품(+3.8%) 등이 강세를 보였다. 투자자별로는 기관(+1조6,377억원)이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9,180억원)과 개인(-8,605억원)은 순매도했다.
KOSDAQ은 전일 해외증시 강세 및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 등 영향으로 4%대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금융(+11.4%), 제약(+8.3%), 기계·장비(+5.8%) 등이 강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1,445.6원으로 2일 연속 약세 전환했으며, 국제유가(WTI)는 65.39달러로 2일 연속 상승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