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TS·TOEIC 대비 서비스 현지화 협력 AI 교육 콘텐츠·교재·학습데이터 분석까지 사업 확대 검토 싱가포르 AI 에듀테크 기업 프렙(PREP)과 서강교육그룹이 국내 AI 영어학습 시장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프렙은 서강교육그룹과 19일 국내 AI 학습 솔루션 확산과 교육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는 IELTS, TOEIC 등 글로벌 영어시험 대비 AI 플랫폼의 국내 도입 및 활성화, AI 학습 콘텐츠와 연계한 교재 출판·유통·교육 감수, 학습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개선과 학습 효과 검증 등이 포함됐다. 프렙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AI 기반 학습 플랫폼 ‘프렙에듀(prepedu.com)’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IELTS와 TOEIC 등 영어시험 준비 수요를 겨냥해 개인 맞춤형 학습 기능을 제공한다. 서강교육그룹은 학교법인 서강대학교가 설립한 영어교육 기업이다. 양사는 PREP의 기술을 국내 학습자 환경에 맞게 현지화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는 해외 AI 학습 기술과 국내 교육 콘텐츠·브랜드를 결합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최근 국내 교육업계에서는
4월 25일 신규 프로그램 ‘코넛샵’ 출범 방향 설명 회사 측 “결제 수수료 정기 소각 구조 도입” 대체불가능회사가 오는 4월 25일 부산에서 코넛코인 관련 밋업을 열고 실물 상품 결제와 토큰 소각을 결합한 사업 모델을 공개한다. 회사 측이 앱 내 결제 실적과 소각 이력을 제시하며 생태계 확장에 나선 가운데, 업계에서는 웹3 토큰의 실사용 사례를 늘리려는 시도로 보면서도 실제 수요 확대와 사업 지속성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체불가능회사는 4월 25일 부산에서 ‘Ultra Sound CONUT, 무한 소각 무한 가치’를 주제로 코넛코인 밋업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넛코인 생태계 내 신규 프로그램인 ‘코넛샵’의 운영 방향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 회사는 코넛샵을 통해 실물 상품 결제 구조를 확대하고, 결제 수수료 일부를 정기적으로 소각하는 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이충 대체불가능회사 대표가 코넛샵 운영 구조와 파트너십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이승화 원장이 코퀴즈와 코넛코인의 활용 및 투자 관점에 대한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별도로 16만 개 규모의 코넛코인 에어드랍과 후기
60여 개 협력사 참석, 지난해 성과 공유와 올해 전략 점검 개편된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 소개…제조업 DX 수요 대응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가 주요 협력사를 모아 올해 사업 전략과 파트너 협력 방향을 점검했다. 산업 자동화·디지털 전환 시장에서 직접 영업만으로는 수요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파트너 생태계 재정비를 통해 국내 제조업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한국지멘스 DI는 지난 17일 서울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6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파트너 컨퍼런스’를 열었으며, 18일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60여 개 주요 파트너사의 대표와 임원진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인더스트리 사업 전반의 전략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및 한국 시장 전략, 파트너 비즈니스 성장 현황, 제품 포트폴리오 운영 방향, 산업별·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중심의 시장 공략 전략, 신규 고객 개발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국지멘스는 행사에서 파트너 어워드도 진행했다. 최우수 시장 및 고객 개발상, 최우수 파트너 협업상, 최우수 비즈니스 성
유타 내륙항만청, MCM엔지니어링II 확장 사업 세금 감면 결정 2030년까지 1억 6,800만 달러 투자해 신규 생산동 3곳 건설 LS일렉트릭이 미국 유타주에서 추진 중인 배전반 생산기지 확장 사업에 대해 현지 공공기관의 세제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현지 조달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국내 전력기기 업체가 미국 내 생산·서비스 거점을 넓히며 공급망 대응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18일 회사 측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아이언 카운티에 있는 배전반 제조 자회사 MCM엔지니어링II는 유타내륙항만청(UIPA)으로부터 세금 감면 인센티브를 승인받았다. 이번 지원은 향후 25년 동안 사업 확장에 따라 늘어나는 재산세의 최대 30%를 감면하는 내용이다. 현지 설비 투자에 따른 고정비 부담을 줄여주는 장치라는 점에서 북미 증설 계획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LS일렉트릭은 총 1억6800만달러를 투입해 MCM엔지니어링II의 배전반 생산능력을 3배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1만3223㎡ 규모인 공장은 7만9338㎡로 넓히고, 2030년까지 생산동 3개를 추가 건설할 예정이다. MCM엔지니어링II는 LS일렉트릭이
식약처 정기심사 통과로 국내 생산기지 운영 안정성 확인 K2도 4월 심사 예정…임플란트 공급능력 확대에 업계 관심 오스템임플란트의 부산 K1 임플란트 생산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 적합을 다시 인정받았다. 회사의 주력 생산거점이 정기심사를 통과하면서 국내 생산 안정성과 향후 공급 확대 계획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K1 공장은 부산 해운대구 석대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임플란트 생산시설로, 연면적 1만9108㎡ 규모에 연간 1800만 세트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KGMP 재인정은 해당 공장이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받은 절차로 해석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K1에서 전 공정에 걸친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6대 중요 공정별 관리’와 ‘5단계 정밀 검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원자재 입고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검사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불량률 목표치나 세부 운영 성과 등은 회사 발표에 기반한 내용인 만큼 외부 검증 여부는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생산능력 확대 측면에서는 K2 공장도 주목된다
플랜트 계측기 시장도 예지보전·표준화 경쟁…조달 단순화와 정비 효율이 새 변수로 규제 강화·인력 부족 겹친 제조 현장 겨냥…압력 전송기에도 운영비 절감 요구 확대 요꼬가와가 플랜트 현장에서 사용하는 차압·압력 전송기 신제품 ‘OpreX 압력 전송기 EJX S 시리즈’를 선보였다. 제조업 전반에서 규제 대응, 인력 부족, 유지보수 효율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계측기기 시장에서도 성능뿐 아니라 운영비 절감과 환경 부담 저감이 주요 경쟁 요소로 부상하는 흐름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요꼬가와는 최근 차압·압력 전송기 신제품인 ‘OpreX 압력 전송기 EJX S 시리즈’를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압력, 유량, 레벨 측정에 사용되는 플랜트용 현장 계기로, 최근 제조업체들이 직면한 규제 강화, 공급망 다변화, 인력 부족, 환경 규제 등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차압 및 압력 전송기는 정유·석유화학, 발전, 일반 제조공장 등에서 공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데 쓰이는 핵심 계측기기다. 회사 측은 EJX S 시리즈에 고급 진단 기능을 표준 사양으로 적용하고, 하나의 모델로 보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양을 간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셀·소부장 기업 집결…제조 데이터 경쟁 본격화 한국요꼬가와, 원재료부터 모듈·팩까지 생산 효율화 수요 겨냥 한국요꼬가와전기가 국내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배터리 제조 전 공정을 대상으로 한 자동화·계측·데이터 운영 솔루션을 선보였다. 배터리 업계가 수율 개선과 품질 안정화, 생산비 절감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공정 전반을 연결하는 운영기술(OT) 기반 솔루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한국요꼬가와전기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nterBattery 2026’에 참가해 배터리 제조 전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전략과 관련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원재료 관리부터 전극, 조립, 활성화, 모듈·팩 공정까지 포괄하는 계측·제어·운영 최적화 기술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가 소개한 품목은 전극 도공 측정 시스템, 배터리 소재 온도 모니터링 솔루션, 질량유량·밀도 측정 유량계, 자산 성능 관리 솔루션, AR 기반 배치 운영 솔루션, 배치 공정 제조 실행 시스템(MES), BMS 및 배터리 시험용 전력 분석·데이터 수집 솔루션, 고속 신호 및 시리얼
DCS 기반 예측형 배출 모니터링 기술 확대…화학·발전·석유가스 산업 적용 기대 CEMS 경험과 PEMS 소프트웨어 결합…배출가스 관리 솔루션 포트폴리오 강화 요꼬가와가 예측형 배출가스 모니터링 시스템(PEMS)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요꼬가와는 미국 CMC Solutions(이하 CMC)와 PEMS 소프트웨어의 미국 외 지역 판매 확대를 위한 글로벌 판매·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요꼬가와는 배출가스 모니터링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산업 현장의 환경 규제 대응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최근 전 세계 산업계는 강화되는 환경 규제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배출량 보고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PEMS는 공정 데이터를 활용해 배출량을 예측·관리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PEMS는 분산형 제어 시스템(DCS)의 공정 파라미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과 수식을 적용해 배출량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기존 DCS 환경을 활용해 비교적 쉽게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MC의 PEMS 플랫폼은 독자적인 통계 엔진을 활용해 가스 및 액체 연료 터빈, 보일러 등 다양한 산업 설비의 배출 모델을 구
ARR 기반 매출로 2025년 영업이익 841% 성장…하반기 코스닥 상장 본격화 일본 등 해외 매출 급증에 따른 급속 성장…독보적 기술력으로 IPO 목전 글로벌 보안기업 에버스핀이 SaaS 기업의 핵심 성장 지표인 ‘Rule of 40’에서 90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버스핀은 2025년 매출 13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85억 원 대비 약 5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84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3억 원으로 473% 성장하며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합산한 SaaS 핵심 지표인 ‘Rule of 40’에서 약 91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Rule of 40’은 글로벌 SaaS 기업 평가 기준으로 40 이상이면 우수 기업으로 평가되는데, 국내 보안 업계에서는 이 기준을 넘는 사례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는 에버스핀이 국내 금융권 디지털 채널 보안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것을 기반으로 일본과 동남아시아 금융기관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스판덱스 글로벌 1위 기반…친환경 섬유·특수가스로 지속성장 강화 리사이클 섬유 ‘리젠’과 바이오 스판덱스로 친환경 소재 시장 선도 효성티앤씨가 글로벌 1위 스판덱스 사업을 기반으로 친환경 소재와 반도체 소재 분야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효성그룹은 원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 투자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효성티앤씨는 기존 섬유 사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 소재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특수가스 사업을 강화해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술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스판덱스 글로벌 1위…친환경 소재로 진화 효성티앤씨의 핵심 사업인 스판덱스는 지난 15년 동안 세계 시장 점유율 30% 이상을 유지하며 글로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판덱스는 뛰어난 신축성을 가진 고기능성 섬유로 ‘섬유의 반도체’로 불리며 스포츠웨어, 기능성 의류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소재다. 최근 글로벌 섬유 산업이 친환경
글로벌 시장, 단순 보상 넘어 디지털 자산 소유권 강조하는 ‘X2E’ 모델 급성장 국내서도 코퀴즈(COQUIZ), 슈퍼워크, 더폴 등 Web3 기반 앱테크 플랫폼 눈길 전 세계적으로 사용자의 일상 활동을 보상으로 연결하는 ‘X2E(X-to-Earn)’ 모델이 차세대 앱테크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걷기, 퀴즈 풀이, 설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상자산을 보상받는 구조가 확산되면서 단순 포인트 적립을 넘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생태계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표적인 글로벌 사례로는 영국의 스웨트코인(Sweatcoin)과 미국의 브레이브 브라우저(Brave Browser)가 꼽힌다. 사용자가 걷거나 웹 서핑을 하는 일상 활동만으로 토큰을 지급하는 구조를 통해 수천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새로운 리워드 플랫폼 모델을 구축했다. 시장 조사 기관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리워드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용자들은 보상의 양뿐 아니라 토큰이나 NFT(대체불가능토큰)의 소유권과 활용 가능성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보상 시스템은 단순 적립 구조에서 벗어나 디지털 자산의 활용성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국내에서
레이저 라벨 프린터 판매 협력 추진…기술 정보 교류와 공동 마케팅도 강화 리본 없는 레이저 라벨 프린팅 기술 앞세워 인도 산업용 라벨 시장 공략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전문 제조기업 투테크가 인도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투테크는 지난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 ‘AW 2026’ 현장에서 인도의 프린팅 솔루션 기업 PrintProcess Corporation과 레이저 라벨 및 레이저 라벨 프린터 판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인도 시장에서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 및 관련 솔루션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레이저 마킹 및 프린팅 장비와 라벨 소재에 대한 기술·시장 정보를 교환하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시회 및 현지 홍보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의를 상호 연결하는 등 마케팅 협력도 진행할 계획이다. 투테크는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한 라벨 프린팅 장비를 개발하는 전문 기업으로, 소모품 없이 반영구적 인쇄가 가능한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주력 제품으로 공급하고 있다. 기존 열전사 방식과 달리 리본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 대비…초소형 고정밀 기어 기술·스마트 제조 역량 강화 AF140·AF160 장비와 자동 로더 시스템 기반 고정밀 기어 가공 솔루션 확대 스위스 초정밀 기어 호빙(gear hobbing) 솔루션 기업 아폴터 그룹이 생산 인프라 확장과 자동화 기술 고도화를 통해 차세대 산업 시장 대응에 나선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보틱스를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의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해석된다. 아폴터 그룹은 스위스 베른주 그랑 샤세랄(Grand Chasseral) 지역 발비르스(Valbirse)에 위치한 본사 시설에 대한 대규모 확장 및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공사는 2024년 착공돼 2027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약 2,750㎡ 규모의 신규 공간이 추가되면서 전체 시설 면적은 약 10,500㎡로 확대된다. 동시에 1993~1999년 사이 건립된 기존 생산 및 사무 공간도 현대화 작업이 병행된다. 이번 투자는 생산 역량 확대뿐 아니라 임직원과 고객, 파트너를 위한 업무 환경 개선을 포함하는 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아폴터 그룹 영업총괄 미카엘 아폴터(Mikael Affolter)는 “이번 확장은 증가하는 글로
튀르키예 거래처 방한…생산 공정 등 확인하며 협력 확대 논의 17개국 품은 기술력…원강, 글로벌 시장 최강자 노린다 부산에 본사를 둔 원강이 최근 튀르키예의 주요 파트너사를 한국으로 초대하며 글로벌 협력을 한 단계 높이는 행보를 선보였다. 이번 기술 교류 행사는 부산 본사와 생산공장 방문으로 구성됐으며, 튀르키예 파트너사에게 원강의 우수한 생산 시설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 파트너사는 원강의 주력제품인 픽 커터(Pick Cutter), 기어박스(Gearbox), 머드 펌프(Mud Pump) 등의 제작 과정과 품질 관리 체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었다. 또한 제품의 성능과 현장 적용 사례에 대한 논의를 통해 향후 협력 확대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원강은 이미 인도, 동남아시아, 중동 등 17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튀르키예를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원강은 단순한 제품 생산에 그치지 않고 연구개발(R&D)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연구소에서는 ISO 9001, 14001, 45001 및 CE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 기준에 걸맞은 품질 시스템을 구축했다. 국제적으로 인
배터리 소재부터 셀·모듈·팩까지…시험 신뢰성 확보 기술 공개 비접촉식 변형률 계측과 시험 자동화로 데이터 정확도 강화 배터리 시험 장비 기업 인스트론코리아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 전시회에서 배터리 소재 및 구조 안전성 평가를 위한 시험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개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시험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배터리 산업은 에너지 밀도를 높이면서도 안정성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이에 따라 전극, 분리막, 전해질과 같은 기초 소재 단계부터 셀(Cell), 모듈(Module), 팩(Pack)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시험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스트론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이러한 산업 요구에 대응하는 시험 장비와 솔루션을 소개한다. 전시 주요 장비로는 인장, 압축, 굽힘 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만능재료시험기를 비롯해 비접촉식 비디오 신율계, 시험 자동화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특히 박막 전극이나 분리막처럼 미세 변형 측정이 필요한 시험 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