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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 새빛맥스, 앱손 라벨프린터 제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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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이동재 기자 |

 

 

새빛맥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앱손사의 라벨프린터 제품을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엡손 라벨프린터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라벨을 만들어 집안 및 사무실 등 공간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새빛맥스는 1994년 일본 엡손사의 휴대용 라벨프린터인 프리피아 OK시리즈를 국내에 소개한 이후, 지난 20여년동안 1000여개가 넘는 온,오프라인의 유통망을 통해 전국 주요 관공서에 제품을 조달해 왔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참가하여 1,800개 부스에서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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