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2월 14일~18일) 동안 전기차 충전 대기를 피하기 위한 핵심 전략은 '귀성길은 새벽, 귀경길은 오전' 출발로 예측된다. 13일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가 지난해 추석 연휴(2025년 10월 3일~9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휴 기간 중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오후 12시부터 6시 사이로 나타났다. 워터의 일자별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충전 수요는 귀성·귀경 흐름에 따라 명확한 정점을 보였다. 귀성길이 본격화된 지난해 추석 연휴 첫날(10월 3일) 오후(12~18시) 이용률은 35.8%로 귀성 기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날 새벽(00~06시) 이용률은 9.2%에 불과해 대기 없는 충전을 원한다면 이른 새벽 출발이 가장 효과적인 전략임을 입증했다. 귀경길 충전 수요는 연휴 후반부에 더욱 가파르게 상승했다. 연휴 마지막 날(10월 9일) 오후 이용률은 41.9%까지 치솟으며 전체 연휴 중 가장 혼잡했다. 특히 귀경길은 정체를 피해 밤에 움직이는 ‘올빼미족’ 운전자가 많아, 연휴 종료 전날(10월 8일) 심야(18~24시) 이용률도 28.1%에 달했다. 이는 오전(23.4%)보다 높은 수치로, 귀경 시에는 심야보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CPO) 1위 기업 채비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추진하는 ‘환경부 급속충전시설 현장점검 및 유지보수 위탁운영’ 용역 입찰에서 1위 사업자로 선정됐다. 지난 2년 동안 환경부의 유지보수 위탁운영 사업을 수행한 채비는 그동안의 운영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주까지 4년 연속 사업을 맡게 됐다. 이번 입찰은 1권역과 2권역으로 나뉘어 공고되었으며, 채비는 두 권역 모두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사업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1권역을 선택한 이번 결과는, 총 12개 업체가 참여한 치열한 경쟁에서 채비의 공공 사업 역량이 업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셈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 8년 연속 선정, 국내 약 1만 면 규모의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환경부 공공 물량 60% 공급 등 압도적 실적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해당 사업은 전기차 보급 확대로 급속충전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과 이용자 편의성 제고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공공 급속충전시설의 품질과 신뢰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총 2년이며, 서울·경기·인천·강원·충청·대전·세
구글 클라우드가 사이버 위협 행위자들이 인공지능(AI)을 정찰·사회공학·악성코드 개발 등 공격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점점 더 통합(integrating)하고 있다”는 내용의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2025년 4분기(10~12월) 관측 결과를 정리한 GTIG(Google Threat Intelligence Group) ‘AI Threat Tracker’로, 2025년 11월 공개한 분석의 후속 업데이트다. 보고서는 핵심 이슈로 “모델 추출(model extraction) 시도, 즉 ‘증류(distillation) 공격’ 증가”를 들었다. 보고서는 “정상적인 API 접근 권한을 이용해 성숙한 모델을 체계적으로 탐색(probe)하고, 새 모델 학습에 쓰일 정보를 빼내는 행위”를 모델 추출 공격으로 정의하며, 이 과정이 지식 증류(knowledge distillation)로 이어져 “낮은 비용으로 빠르게 모델 개발을 가속”하는 동시에 “지식재산(IP) 절도” 성격을 띤다고 설명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구글 약관을 위반하는 모델 추출 활동을 탐지·교란·완화(mitigated)했다”고 밝혔다. 다만 보고서는 “GTIG가 추적하는 APT(지능형 지속
글로벌 첨단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재료 공학 솔루션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삼성전자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EPIC 센터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개소 예정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EPIC(Equipment and Process Innovation and Commercialization) 센터는 반도체 공정 기술 및 제조 장비 협력 연구개발(R&D)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시설이다. 게리 디커슨(Gary Dickerson)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회장 겸 CEO는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확대가 에너지 효율적인 칩에 대한 전례 없는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며 "반도체의 가파른 혁신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업계는 차세대 제조 기술 실현의 협업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하고 재설계해야 한다. 삼성전자가 EPIC 센터에 합류해 어플라이드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첨단 기술 상용화가 그 어느 때보다 앞당겨 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부문장은 "삼성전자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최첨단 반도체 장비 기술을 함께 발전시켜 왔다"며 "새로운 EPIC 센터에서 양사
글로벌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전문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AI 소프트웨어 기반의 산업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산업 전반의 통합 운영 혁신에 나섰다. 최근 산업 현장은 AI 확산과 설비 고도화, 에너지 비용 상승 등 복합적인 변화 속에서 생산·전력·운영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구조를 넘어,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운영 체계를 요구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설계, 자동화, 전력, 운영을 단절된 기술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통합 포트폴리오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제시하는 전략의 핵심은 공정, 자동화, 전력 시스템을 ‘최적화(Optimize)-운영(Operate)-내재화(Onboard)’ 레이어로 구성해 분산된 운영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실시간 통합·분석하고, 운영 전반의 가시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러한 통합 구조를 기반으로 고객의 산업 환경 전반을 함께 설계하고 운영하는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Energy Technology Partner)’로서의 비전을 구체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먼저 최상위 최적화(Optimize) 영역에서는 아비바(AVEVA)가
글로벌 과학 기업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이하 써모 피셔)가 한국화학연구원(Korea Research Institute of Chemical Technology, 이하 KRICT) 차세대 이차전지 전략연구단과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 및 분석 분야에서의 연구 협력 및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 및 분석 분야 전반에서 기술 교류, 공동 연구, 연구·분석 인프라 활용, 인재 양성 등을 포함한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KRICT 차세대 이차전지 전략연구단은 대한민국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구성된 연구 조직으로, 차세대 배터리 핵심 성능 구현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단은 산·학·연·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추진 체계 구축할 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K-Battery Innovation Consortium(K-BIC)’을 통해 공동 연구와 기술 개발을 연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과의 협약을 통해 차세대 이차전지 성능향상 및 특성의 분석 고도화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Renesas Electronics)와 협력해 AI(artificial intelligence)의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조명한 새로운 인터랙티브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GenAI)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또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전기 요금은 이미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다, 이러한 소비량 급증이 가속화되면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위한 전력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AI 전력 수요: 최신 데이터센터를 위한 고밀도 전력 분배(Powering AI: High-Density Power Distribution in Modern Data Centers)’라는 제목의 이번 전자책에서는 AI 분야의 업계 전문가들이 고전압 전력 분배 방식으로의 전환과 디지털 전력 기술을 통한 에너지 효율 향상 방안 등과 같은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영상 자료에서는 액체 냉각 기술을 통해 서버 밀도를 높이는 방법과 보다 효율적인 GaN(gallium nitride) 및 MOSFET(met
반도체 소재 스타트업 아이브이웍스(대표 노영균)가 전력반도체 원천 소재인 ‘질화갈륨(GaN) 단결정 웨이퍼 제조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녹색 인증은 ‘탄소중립기본법’에 의거해 유망한 녹색기술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로 산업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8개 부처가 전담해 평가한다. 이번에 인증받은 기술은 질화갈륨 전력반도체 응용제품의 원천 소재인 ‘질화갈륨 단결정 웨이퍼’를 제조하는 기술이다. 전통적인 잉곳 제조 방식 대신 HVPE(수소화물 기상 증착법)와 In-situ separation 특화 방식을 통해 웨이퍼의 수율 향상 및 대구경화가 가능하다. 여기에 이를 기반한 수직 구조 전력반도체용 GaN on GaN 에피웨이퍼를 사용하여 EV 인버터, AI 데이터센터 전원공급기, 신재생 에너지 전력변환 등 1kV 급 고전압 전력반도체의 특성을 충족시킨다. 실리콘 반도체의 3배에 달하는 전자적 특성 덕분에 전력 변환 효율을 극대화하고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여 녹색기술 구현에 기여할 수 있다. 아이브이웍스는 질화갈륨 단결정 기술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성능을 약 20% 개선해 EV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태양광 PV 인버터 효율 향상으로 실리콘
클라우드 AI 플랫폼 전문기업 나무기술이 12일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023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9% 증가했으며, 지난해 22억 원 적자였던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하며 의미 있는턴어라운드를 이뤘다. 이번 실적은 저마진 하드웨어 중심 사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소프트웨어 중심 체제로 재편하는 데 성공한 결과다. 하드웨어 및 기타 매출은 전년 대비 44.5% 감소한 119억 원으로 축소된 반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역대 최대인 277억 원을 달성했다. 나무기술은 2024년 이후 겪었던 어려움을 극복하며 가상화·클라우드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핵심 사업 영역에서 안정적 기반을 되찾았다. 동시에 나무아이씨티, 에스케이팩, 칵테일아이오(구 아콘소프트) 등 자회사들도 각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그룹 전체 매출이 2022년 이후 다시 1천억 원대를 돌파하는 데 기여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제품군의 시장 확대와 유지보수·라이선스 중심의 안정적 반복 수익 모델을 강화하면서 수익성의 질적 향상이 두드러졌다. 별도 기준 매출은 전략적 사업 재편으로 397억 원으로 소폭 줄었으나, 매출이익률은 전년 대비 2.2
데이터 및 AI 기업 데이터브릭스(Databricks)가 2025 회계연도 4분기 기준 연간 환산 매출(run-rate) 54억 달러(약 7조 9000억 원)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65%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데이터브릭스는 1340억 달러(약 196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총 70억 달러(약 10조 원) 이상의 신규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약 50억 달러의 지분 투자와 약 20억 달러의 추가 차입 한도를 포함하며, 확보된 자금은 AI 에이전트를 위해 설계된 서버리스 포스트그레스(Postgres) 데이터베이스인 레이크베이스(Lakebase)와, 모든 임직원이 데이터와 대화하듯 활용할 수 있는 대화형 AI 어시스턴트 지니(Genie)의 고도화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자금 조달에는 기존 및 신규 투자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JP모건체이스(JPMorganChase)는 자사의 ‘보안 및 회복탄력성 이니셔티브(Security and Resiliency Initiative)’ 산하 새로 설립된 전략적 투자 그룹(Strategic Investment Group)을 통해 데이터브릭스에 대한 투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대기환경측정기술 고도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술교류 및 전문성 향상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기오염 측정망의 운영 품질을 강화하고, 국산 측정장비의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KTL은 이번 협약으로 충남 지역 소재 대기 측정소 운영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대기환경측정기기 품질관리에 관한 체계적인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측정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와 장비 고장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정기적인 기술 교류회를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함양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비 관리를 넘어 운영 시스템 전반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그간 KTL은 환경측정기기의 성능시험 및 정도검사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공신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국산 장비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증(Test-bed) 연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충남보건환경연구원과의 협력은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데이터 검증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충남 지역을 시작으로 전
DI동일이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약 1100억 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해당 시설은 LFP(리튬인산철) 전지용 카본 코팅 알루미늄박 생산을 위한 설비이며, 초도 설비는 올해 완공 예정인 DI동일 청주 알루미늄 공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올해 2월부터 2030년 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올해 약 200억 원이 우선 집행된다. 투자금액은 토지, 건축, 기계설비 등을 포함한 총 투자금액으로, 2024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대비 약 19.6% 수준이다. 최근 글로벌 전기차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는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LFP 전지의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 에너지 시장조사업체 블룸버그NEF(BNEF)는 오는 2027년 전 세계 ESS 시장에서 LFP 채택 비율이 94%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LFP 전지는 원가 부담이 낮고 열 안정성이 뛰어나 화재 위험이 적은 반면, 에너지 밀도가 낮아 성능 활용에 한계가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알루미늄박 표면에 카본 코팅을 적용해 전류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출력과 활용 가능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공중보건 및 안전 기관 NSF가 11일 한화토탈에너지스의 XLS10B 및 XS10B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파이프가 국내 최초로 ‘NSF/ANSI 14 - 플라스틱 배관 시스템 구성품 및 관련 재료’(이하 NSF/ANSI 14)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1988년 설립된 한화토탈에너지스는 화학·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HDPE를 비롯해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LLDPE), 폴리프로필렌(PP), 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EVA)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박지용 전무는 “NSF/ANSI 14 인증 획득은 한화토탈에너지스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이자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제품 신뢰성을 강화해 국내외 인프라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NSF/ANSI 14는 플라스틱 배관 부품 및 관련 재료에 대한 최소 물리적 성능, 건강 영향, 품질 보증, 표시 및 기록 관리 요건을 규정하는 미국의 국가 표준이다. 인증 범위는 음용수 및 비음용수, 냉난방 시스템, 소방 안전 등
젝스컴퍼니가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자사 산업용 엣지(Edge) PC 제품군을 선보인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3년 설립된 젝스컴퍼니는 기획부터 제조, 유통을 아우르는 올인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산업용 컴퓨터 및 엣지 AI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임베디드 보안 기술과 ROS 기반 제어 환경을 통해 '제조업의 서비스화'를 실현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의 '선제작 당일 발송' 시스템과 국내 및 글로벌 쇼핑몰(IPC Part, IPC Park)을 통해 전 세계에 검증된 하드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젝스컴퍼니는 AW 2026에서 'JECS-1400GB', 'JECS-Q670JC973' 등 자체 개발한 산업용 Edge PC 제품들을 선보
"2026년 개발 경쟁력은 도구의 수가 아니라, 조직이 얼마나 일관된 AI 기반 프로세스를 운영할 수 있는가로 결정됩니다. 이 변화를 가장 먼저 실현하는 기술 파트너로서, 기업이 AI 기반 개발 문화를 안전하고 일관되게 확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엔터프라이즈 R&D 현장에서 보안과 규제, 네트워크 제약이 맞물리며 생성형 AI 도입이 지연되는 가운데, AI 솔루션 기업 슬렉슨(SLEXN)이 온프레미스(내부 구축) 기반 AI-네이티브 R&D 플랫폼을 제안했다. Puteron AI(LLM·AI 인프라), CodeCenter(AI 코딩·개발), Trace.Space(AI 기반 ALM)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데이터 주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생성형 AI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통합 개발·운영 환경을 지향한다는 구상이다. 슬렉슨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W 2026(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Puteron AI 어플라이언스 기반 시연을 예고했다. 아래는 슬렉슨과의 인터뷰. Q. 귀사를 소개해달라. A. 슬렉슨(SLEXN)은 기업 R&D 환경에 맞는 AI 기반 개발·운영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솔루션 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