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컴퍼니가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자사 산업용 엣지(Edge) PC 제품군을 선보인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3년 설립된 젝스컴퍼니는 기획부터 제조, 유통을 아우르는 올인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산업용 컴퓨터 및 엣지 AI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임베디드 보안 기술과 ROS 기반 제어 환경을 통해 '제조업의 서비스화'를 실현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의 '선제작 당일 발송' 시스템과 국내 및 글로벌 쇼핑몰(IPC Part, IPC Park)을 통해 전 세계에 검증된 하드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젝스컴퍼니는 AW 2026에서 'JECS-1400GB', 'JECS-Q670JC973' 등 자체 개발한 산업용 Edge PC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JECS-1400GB는 인텔 코어 울트라(Core Ultra) 프로세서 기반의 CPU·GPU·NPU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적용해, 엣지 AI 추론과 영상 분석에 최적화된 고성능 팬리스 PC다.
최대 4개의 디스플레이 출력과 3개의 LAN 포트, 레거시 시리얼 포트(RS-232/485)를 모두 갖춰 산업 현장의 다양한 장비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강력한 연산 능력과 폭넓은 확장성을 겸비해 차세대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핵심 솔루션이다.
JECS-Q670JC973은 인텔 12·13·14세대 CPU를 지원하는 월마운트 PC로, 컴팩트한 섀시에 GPU 등 다양한 확장 카드 장착이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 디지털 온도계와 핫스왑 하드랙을 탑재해 실시간 발열 관리와 간편한 유지보수를 지원, 24시간 가동되는 현장에서도 탁월한 안정성을 보장한다. 고성능 연산, 다중 확장카드 사용되는 비전 장비 등의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모델이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물류관(Smart Logistics Zone) 등 네 가지 전문관으로 운영된다. 전시회 캐치프레이즈는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으로, AI 기반 자율 공장 시대가 주요 테마로 제시된다.
또한 ‘AI 팩토리 특별관’과 ‘휴머노이드 특별관’이 신설되며, ‘CEO SUMMIT’, ‘AW Docent Tours’,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제조 혁신 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한국무역협회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등 200여 개 세션의 콘퍼런스를 통해 산업 자동화와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다양한 기술 흐름이 공유될 예정이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