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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2026 프리뷰] Zivid, 산업용 3D 컬러 카메라로 눈길 끈다

Zivid, 산업용 3D 컬러 카메라로 로봇 자동화 새 기준 제시
Zivid 3 XL250, 최대 4.5m 장거리 정밀 스캔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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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vid가 장거리 로보틱 자동화용 'Zivid 3 XL250'과 빈 피킹 특화 'Zivid 2+ R-series' 등 산업용 3D 컬러 카메라를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강조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Zivid는 고성능 로봇 셀을 지원하는 산업용 3D 컬러 카메라와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적인 공급업체다. Zivid 카메라는 Zivid SDK와 결합되어 로봇 빈 피킹, 피스 피킹, 조립, 검사, 디팔레타이징 등 다양한 산업용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에서 정밀도, 속도, 신뢰성, 효율성, 생산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AW 2026 전시부스에서는 'Zivid 3 XL250'이 참관객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Zivid 3 XL250은 디팔레타이징과 대형 빈 피킹 등 장거리 로보틱 자동화 작업을 위해 설계된 산업용 3D 카메라로, 최대 4.5m 거리까지 정밀한 스캔이 가능하며 넓은 시야로 대형 팔레트와 작업 공간을 효과적으로 커버한다. 8메가픽셀 센서와 빠른 포인트 클라우드 캡처 기능으로 다양한 물체를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으며, 블루 레이저와 주변광 억제 기술을 통해 투명, 반사, 어두운 소재까지 안정적으로 인식한다.

 

이 밖에 'Zivid 2+ R-series'도 함께 공개된다. 이 제품은 전자상거래, 물류, 제조 환경에서 로봇 빈 피킹과 조작 작업을 위해 설계된 3D 카메라로, 투명하고 반사되는 물체까지 고품질 포인트 클라우드를 150ms 이하에 생성한다. 내장 2D 카메라는 AI 기반 세분화에 최적화되어 높은 색상 정확도와 대비를 제공하며, MR60, MR130, LR110 등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다양한 자동화 시나리오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물류관(Smart Logistics Zone) 등 네 가지 전문관으로 운영된다. 올해 전시회 캐치프레이즈는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으로, AI가 가동하는 자율 공장 시대가 주요 테마다.

 

여기에 'AI 팩토리 특별관'과 '휴머노이드 특별관'이 신설되고, 'CEO SUMMIT'·'AW Docent Tours'·'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제조 혁신 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한국무역협회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등 총 200여 개 세션의 콘퍼런스가 마련돼 산업 내 다채로운 혁신 방법론이 제시될 예정이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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