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배너

[AW 2026 프리뷰] 스위스아미에트, 컴팩트 구동 솔루션으로 자동화 영역 확장

URL복사

 

스위스아미에트가 로보틱스와 정밀 장비 분야를 겨냥한 초소형·고효율 구동 솔루션을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강조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스위스아미에트는 FAULHABER의 파트너로서 로보틱스, 뷰티, 반도체 생산 장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국내 엔지니어들과 협업하며 기술 역량을 축적해 왔다. 초소형·고효율 제품을 기반으로 현장 요구에 맞는 구동 솔루션을 선정해 제공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으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최적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AW 2026 전시부스에서는 ‘기어드 선형 액추에이터’를 중심으로 정밀 구동 기술을 선보인다. 기어식 선형 액추에이터는 회전 모터와 기어헤드, 일체형 리드 스크류 및 너트가 결합된 유닛으로 구성된다. 직경 6mm부터 32mm까지의 소형 사이즈를 제공하며 연속 축 방향 힘은 3N부터 1,920N까지 대응한다. 최대 1,294:1의 다양한 감속비를 지원해 제한된 공간에서도 높은 토크와 정밀도가 요구되는 응용 분야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FAULHABER의 새로운 제품 '14GPT, 16GPT, 20GPT' 감속기와 '1437 GXR, 1424GXR, 1437 SXR' 모터도 전시됩니다. 신규 감속기와 모터는 로보틱스, 실험실 자동화, 의료 진단, 광학 및 레이저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최대 24,000RPM의 속도와 다단 기어 스테이지를 지원하며, 컴팩트한 구조로 최소 공간에서 최고의 성능을 구현합니다. 또한, 모터 내부 권선을 육각형 형태로 배치한 육각형 코일 구조는 동일한 부피에서 더 높은 출력 밀도를 구현하는 기술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스위스아미에트는 이번 전시를 통해 초소형 정밀 구동 기술을 기반으로 로보틱스와 자동화 장비 분야에서 요구되는 고성능·고집적 구동 솔루션의 적용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물류관(Smart Logistics Zone) 등 네 가지 전문관으로 운영된다. 전시회 캐치프레이즈는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으로, AI 기반 자율 공장 시대가 주요 테마로 제시된다.

 

또한 ‘AI 팩토리 특별관’과 ‘휴머노이드 특별관’이 신설되며, ‘CEO SUMMIT’, ‘AW Docent Tours’,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제조 혁신 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한국무역협회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등 200여 개 세션의 콘퍼런스를 통해 산업 자동화와 로보틱스 분야의 기술 흐름이 공유될 예정이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관련기사

5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