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이 인공지능 시스템의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한 국제표준 ISO 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한화비전은 AI 경영시스템을 국제표준 요구사항에 따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AI 기반 영상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ISO 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가 제정한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AI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 제공 활용하는 조직이 AI 시스템을 책임감 있고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관리체계와 요구사항을 수립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영상보안 업계에서는 AI 기술 확산과 함께 윤리적 책임을 강조하는 국제 인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데이터 학습을 포함한 개발 단계부터 정보보호와 상용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윤리 기준을 높이고 안전성을 입증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비전은 AI 경영시스템 수립과 운영 유지 지속적 개선 등 주요 점검 영역에서 국제표준 요구사항을 충족해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AI 운영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영상보안 시장에서 신뢰성과 투명성을
한국자동인식산업협회가 지난달 20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바올테크 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신년모임에는 회원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올해 협회의 중점 추진 사업과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협회는 회원사 간 자유로운 논의를 통해 업계 전반의 관심사와 요구 사항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2026년 정기총회를 앞두고 회원사로부터 사전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협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집중했다. 협회는 이를 통해 향후 사업 방향과 정책 수립 과정에 회원사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신년모임은 회원사 간 소통의 출발점이자 협력의 기반이 되는 자리”라며 “올해도 업계의 공동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협회 정책과 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모임은 소규모로 진행됐으나 업계의 실질적인 니즈가 공유되고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다이텍연구원과 로봇·소재 산업 육성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3일 포항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로봇 산업 고도화 과정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소재와 부품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 기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해 로봇과 소재 융합기술 분야에서 공동 성과를 창출하고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로봇과 소재 산업 관련 기술과 시장 정보 교류를 추진한다. 로봇 응용 소재와 부품 피지컬 AI 기반 공동연구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로봇과 소재 융합기술 실증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연구 분석 장비와 시설을 공동 활용할 예정이다. 공동 세미나와 워크숍 등 기술 교류 활동도 확대한다. 최재홍 다이텍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로봇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소재 기술을 함께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미래 로봇·소재 분야에서 기업 수요에 기반한 공동 기술 개발과 이를 통한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 미라콤아이앤씨가 반도체 소부장과 OSAT 기업 C레벨을 대상으로 개최한 ‘SEMICONDUCTOR Innovation Summit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27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미라콤아이앤씨가 반도체 소부장과 OSAT 기업을 대상으로 최신 제조 트렌드와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자체 기획한 지역 행사다. 반도체 업황 호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세미나 부제는 ‘AX로 판단하고 RX로 실행하는 반도체 Full Automation’이었다. 발표자들은 반도체 제조가 사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AX와 RX를 기반으로 무인화와 자동화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을 짚었다. 제조 물류와 생산 품질 설비 등 주요 영역에서 기업들이 준비해야 할 전략과 실행 방향도 함께 제시됐다. 행사에 참석한 반도체 소부장과 OSAT 기업 관계자들은 제조 현장에서 지향해야 할 Full Automation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무인화와 자동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
산업용 모션 플라스틱 전문기업 한국이구스가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반도체와 클린룸 환경에 특화된 신제품과 핵심 솔루션을 선보인다. 세미콘 코리아 2026은 글로벌 반도체 기술과 비즈니스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형 전시와 컨퍼런스 행사다. 약 550개의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참가해 첨단 제조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한국이구스는 이번 전시에서 세계 최초 개방형 클린룸 케이블 체인 e스킨 플랫을 비롯해 cfclean 케이블과 C6 등 기존 클린룸 특화 제품군을 전시한다. 여기에 정밀 구동을 지원하는 신규 케이블 가이드 CFSPEED를 새롭게 공개한다. 부스에서는 클린 체인과 클린 케이블 전시와 함께 최신 데모 장비와 체험형 샘플을 통해 제품 성능과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신규 공개되는 CFSPEED는 다각형 굴곡 현상이 없는 구조로 정밀하고 안정적인 구동을 지원한다. 2000만 더블 스트로크 수명을 보장하며 컴팩트한 설계로 구동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무소음 구조를 구현했다. 최소 주문 수량 제한이 없는 공급 방식으로 반도체와 클린룸 설비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한다.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은 여의시스템으로부터 아프리카 식수 지원 사업을 위한 기금 1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금은 지난 1월 26일 성남에 위치한 여의시스템 본사에서 전달됐다. 기금 전달식에는 여의시스템 성명기 대표이사와 여의시스템 성제현 공동대표이사 그리고 팀앤팀 최봉원 본부장이 참석했다. 전달식 현장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식수 지원 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전달된 1200만 원은 에티오피아 물 부족 지역 마을에 식수대 2기를 설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팀앤팀은 식수 시설 설치를 통해 대상 지역 주민들의 식수 접근성과 위생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팀앤팀이 진행 중인 아프리카 식수시설 지원 사업은 지역 아동들이 물을 긷는 대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부모들은 생계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으며 오염된 물로 인한 수인성 질병의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국제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후원에 참여한 여의시스템은 산업용 컴퓨터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여의시스템은 2011년부터 팀앤팀과 협력해 아프리카 식수
기계 설계 전용 CAD 솔루션 기능 고도화 흐름 속에서 모두솔루션이 지스타캐드 메카니컬 2026을 공식 출시했다. 지스타캐드 메카니컬 2026은 표준화된 기계 설계 환경과 전용 자동화 도구를 기반으로 설계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스타캐드 메카니컬 2026은 기계 도면 작성부터 BOM 관리와 계산 기능까지 하나의 CAD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반 CAD 기능에 더해 기계 설계에 특화된 전용 도구와 표준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기계 설계 전용 CAD 솔루션이다. 국제 표준 기반의 부품 라이브러리와 기계 기호 치수 주석 도구를 기본 제공해 설계 표준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ANSI DIN ISO JIS 등 다양한 국제 표준을 지원하며 표준에 맞는 도면 작성 환경을 통해 설계 오류를 줄이고 글로벌 협업 환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AutoCAD Mechanical에서 작성된 기계 설계 도면 형식과의 양방향 호환을 지원해 기존 설계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2026 버전에서는 기계 설계 과정에서 요구되는 전문 계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구조 설계 검토에 활용할 수 있는 계산
AI 도입 사례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는 기업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단순히 AI 모델을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AI 활용의 전제 조건으로 ‘데이터 준비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토크아이티는 2월 11일(수) 오후 2시, 엔코아와 함께 AI 성과의 출발점으로 꼽히는 ‘AI Readiness’와 데이터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가트너가 제시한 2026년 주요 이슈를 바탕으로 기업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데이터 관점에서 풀어낸다. 웨비나에서는 AI 모델 도입 이전 단계에서 데이터 인프라와 거버넌스가 함께 설계되지 않을 경우 AI의 신뢰성과 안전성은 물론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도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짚는다. AI 활용 성과를 좌우하는 요소가 기술 자체가 아니라 데이터 구조와 운영 체계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구성이다. 특히 ‘왜 AI를 쓰면서 온톨로지를 이야기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AI와 LLM,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설명한다. 단순한 데이터 저장 구조를 넘어 의미와 관계, 맥락을 이해할 수
AI 워크로드 증가로 데이터센터는 대형화·고밀화되고 있지만 운영 방식은 여전히 기존의 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장애 대응 지연, 자원 활용 비효율, 전력·냉각 최적화 한계가 복합적인 운영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AI 시대 데이터센터 운영 방식의 전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토크아이티는 2월 10일(화) 오후 2시, 이안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운영의 새로운 해법을 주제로 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데이터센터의 역사와 변화 흐름을 짚으며 AI 시대 데이터센터가 기존 환경과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GPU 중심 인프라 확산이 데이터센터 운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펴본다. 웨비나의 핵심 키워드는 디지털 트윈이다. 현실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운영 문제를 기존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이유를 짚고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디지털 트윈이 어떤 구조와 역할을 가져야 하는지를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디지털 트윈이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AI 트윈으로 발전하며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최적화를 가능하게 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AI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잘 운영할 것
온톨로지, 디지털 스레드, 디지털 트윈, SDx로 대표되는 산업 기술 개념들이 AI 확산 국면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AI 활용이 일부 전문가의 영역에 머물던 단계를 넘어 현장 엔지니어와 조직 전체가 AI를 직접 활용하고 통제하는 ‘AI 주권’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산업 운영체계는 어떤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토크아이티는 오는 2월 9일(월) 오후 4시,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와 함께 ‘AI 주권’ 시대의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AI 민주주의’라는 관점에서 AI가 특정 조직이나 전문가에 집중되는 구조를 넘어 현장 중심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짚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설계, 생산, 품질,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가치사슬의 변화 과정과 그 배경도 함께 다룬다. 웨비나에서는 산업 AI의 핵심 기술로 AI 온톨로지를 제시한다. 데이터에 맥락을 부여해 산업 지식 그래프를 구성하고 베테랑 엔지니어의 노하우를 형식지로 전환해 조직 전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를 소개한다. 아울러 LLM과 온톨로지의 결합을 통해 산업용 생성형 AI가 현장 언어를 이
세무 업무 영역에서도 인공지능 전환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세무 특화 AI 에이전트 ‘택스캔버스’를 운영하는 캔버스앤피플은 AI 기반 법령·예규·판례 검색 서비스를 출시하며 세무 전문가의 실무 생산성 향상에 나섰다. 해당 서비스는 1월 30일 출시될 예정이다. 캔버스앤피플은 이번 서비스를 단순한 정보 조회 도구가 아닌 검색과 AI 질의응답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통합한 실무형 서비스로 정의했다. 키워드 검색과 AI 해석 근거 확인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실무자의 검토와 판단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환 비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이번 출시를 세무업계가 디지털화 단계를 넘어 인공지능 전환 단계로 이동하는 과정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자료를 더 잘 찾는 기능을 넘어 검색 해석 근거 확인 판단으로 이어지는 실제 업무 흐름을 재설계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설명이다. 서비스의 핵심은 세무 전문가의 업무 흐름 전반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다. 검색 기능과 AI 챗봇을 단일 워크플로우로 구현해 자료 탐색과 해석 판단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판단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는 키워드
AI 기반 위협 탐지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카스퍼스키가 SIEM 솔루션 기능 강화를 통해 보안 운영 고도화에 나섰다. 카스퍼스키는 AI 기반 계정 탈취 탐지와 사용자 맞춤화 기능 강화 데이터 무결성 기능을 추가한 ‘카스퍼스키 SIEM’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계정 탈취 가능성을 탐지하는 AI 지원 메커니즘을 적용하고 데이터 무결성 강화와 사용자 맞춤화 기능 개선을 포함해 조직이 보다 강력하고 유연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스퍼스키가 최근 실시한 글로벌 설문조사에 따르면 SIEM 플랫폼은 보안 운영 센터 구축을 계획 중인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이버보안 솔루션 상위 3위 중 하나로 꼽혔다. 전체 기업의 40%는 고도화된 사이버보안 부서를 구축하기 위한 필수 기술 요소로 SIEM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퍼스키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고급 위협 탐지 역량과 산업 표준 및 규제 준수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SIEM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신규 버전에는 사용자 맞춤화를 위한 유연한 역할 모델이 추가됐다. 사용자는 역할을 생성하고 복제하며 수정할 수 있어 내부 업무 흐름과 조직 요구 사항에 맞춘
오케스트로가 금융영업본부장에 남민웅 전 티맥스클라우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 기반 영업 체계를 강화하고 AI·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남민웅 본부장은 티맥스소프트 금융사업본부에서 영업 커리어를 시작해 티맥스티베로 금융사업본부장과 티맥스클라우드 대표이사를 거쳐 유라클 사업총괄 부문장을 역임했다. 국내 주요 IT 기업에서 20년 이상 금융권 IT 영업을 수행하며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AI·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주도해 온 인물이다. 특히 미들웨어와 DBMS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반의 금융 IT 솔루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왔다. NH금융그룹과 한화생명 메리츠증권 저축은행중앙회 등 주요 금융권의 IT 혁신을 이끌며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주도했다.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영업 전략으로 사업 성과를 만들어 왔고 영업 조직과 연구개발 조직을 연계해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사업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해 왔다. 이러한 금융 산업 전반의 성과와 함께 티맥스 재직 시절부터 오케스트로와 금융·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과 공동 세미나를 이어오며 축적한 경험이 이번 선임의 배경이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이 확산되면서 클라우드 보안 운영의 복잡성이 커지고 있다. 보안 팀은 서로 다른 도구에 흩어진 리스크 신호를 취합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이 과정에서 가시성 단절과 대응 지연이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포티넷은 FortiCNAPP 기능 강화를 통해 클라우드 전반의 리스크를 실제 공격 가능성과 비즈니스 영향 기준으로 분석하는 보안 운영 방식을 제시했다. 포티넷은 FortiCNAPP 업데이트를 통해 클라우드 구성과 ID 노출 취약점 네트워크 정책 적용 여부 데이터 민감도 런타임 동작을 단일 워크플로우에서 연계 분석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존 CNAPP 솔루션이 제공하지 못했던 수준의 리스크 가시성과 우선순위 분석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포티넷의 2026 클라우드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의 약 70%가 도구 난립과 가시성 부족을 효과적인 클라우드 보안의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꼽았다. FortiCNAPP는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네트워크 데이터 런타임 계층까지 보호 범위를 확장한다. 특히 인터넷에 노출된 클라우드 워크로드 경로 상에서 FortiGate 방화벽의 실제 보호 상태를 인식하고 이를 리스크 평가에 반영함으로써
AI 디지털교과서와 코스웨어 중심으로 공교육 적용 가능성 점검 생성형 AI·피지컬 AI·로봇 교육 등 실습형 수업 모델 다수 제시 교실 공간 재구조화와 운영까지 확장된 교육 환경 변화 확인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공교육과 에듀테크 산업 전반의 변화 흐름을 집약적으로 보여줬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교육·에듀테크 박람회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다수의 교육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 기반 학습 진단 디지털교과서 실습 중심 교육 콘텐츠 등 교육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됐다. 아울러 AI 디지털교과서 검정을 통과한 기업들이 참여한 특별관을 비롯해 체험형 콘텐츠와 교사·학부모·학생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기술 도입을 넘어 수업 구조와 학습 방식 교육 환경 전반의 변화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AI를 교육 보조 수단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교과 수업과 학교 운영 안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엘리스그룹] 정보 과목 수업 구조를 그대로 옮긴 AI 코스웨어로 공교육 적용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