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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 가스디엔에이, 가스감지기, 적외선 온도계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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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무료] 자동차와 전자산업을 위한 AI 자율제조혁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4/24, 코엑스1층 전시장B홀 세미나장)

헬로티 서재창 기자 |

 

 

가스디엔에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1)’에서 가스감지기, 적외선 온도계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가스감지기 모니터링 장비인 GMS-3000은 최대 10채널이 가능하며, 터치 스크린 등의 기능으로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다. 가연성, 산소, 독성 등의 농도가 표시되며, RS-232, RS-485, 이더넷 IP65 방수 및 방진 등의 통신 옵션이 있다. 

 

전기사용량은 산업의 발전과 함께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화재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MIR-64는 고압 분전반 및 칼버트 2차전지 보관장소 화재 예방차원으로 적합한 제품이다. 

 

 

MDI-64는 MIR-64를 최대 10개까지 하나의 터치스크린으로 활용하며, 간편히 모니터링으로 제어 조작까지 가능하다. MIR-64를 측정하고자 하는 위치에 설치하고, MDI-64와 통신을 연결해 1KM 반경 내 원하는 위치에 설치한다. 또한, 이더넷 통신을 이용해 관제 혹은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감시 또는 제어가 가능하다. 

 

가스디엔에이는 가스측정기 및 적외선 온도계 계측기 전문 기업이다. 가스디엔에이는 현재 2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속해서 차별화된 기술 혁신으로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품질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참가하여 1,800개 부스에서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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