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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1 프리뷰] 비오티, 정확하고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리크디렉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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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함수미 기자 |

 

비오티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비오티(대표 이규백)는 SF+AW 2021에서 리크디텍터를 선보인다.

 

비오티의 Leak Test System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종에 1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Needs에 맞추어 개발을 시작했다. 

 

실질적으로 Leak Tester는 반도체, LCD 장비의 Unit 및 Part, Utility 등의 첨단 IT제조 분야 외 전산업계에 기밀품, 용접 구조물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자동차, 건설, 식품, 의약품, 화장품, 전자제품 관련 PART 등의 기체나 액체의 밀봉상태를 측정하는 기밀도 테스트와 더불어 수분침투, 오염, 누수 등 제품의 기밀상태, 안전도를 담보하는 관련 Test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및 IT 부품의 경우 기밀도 테스트를 요하는 부품이 많으며, 안정적인 P/M을 위해 다수의 Stock Parts를 보유하게 된다.

 

장기 Stock Parts의 경우 내부 미세 Leak나 유체라인의 기밀도를 100% 신뢰할 수 없다. 예를 들어 관련핵심 Part들에 있어 보관온도, 습도 등 외부 환경요인 인자에 민감해 장비 장착 전 최종 Leak Test를 실행해 주어야 비로소 장착 Parts의 신뢰성이 확보하게 된다.

 

진공 Pump와 He Detector 등을 조합한 기존의 Leak Tester는 시험 장소와 환경 및 Test 조건이 걸림돌이 되는 단점이 있다. 또한 막대한 유지관리비 및 Test 비용 등의 상승 요인으로 막대한 기업부담과 원가경쟁력을 저해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단점들을 개선해 Test Item의 기밀상태를 정확하고, 간편하게 측정하기 위해 비오티는 개발기간 5년에 거쳐 LTS Series 8종 (2000, 3000, 3000P, 4000, 4000P, 4000PS, 5000-A30, 5000-G100)을 개발·출시했다.

 

비오티는 금년도 4분기 내에 LTS5000 Series 2종을 추가 개발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사의 Leak Test System Series는 Air(Gas), Water(Di)를 매질로 하는 Dual Test 방식을 기본으로 했다.

 

압력 센서를 사용해 시험 시료부의 압력 감소치를 감지하는 방식을 채택해 우수한 Test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터치 스크린식 전자제어를 채택해 Test 대상 제품에 따라 선택적으로 Leak Rate, Test Method, Test Time을 설정할 수 있어 테스트 환경을 간편화·단순화했다.

 

또한, Test 완료 시 Test 결과에 대한 Data Beckup 후 System의 자동 해지기능과 Test 중 Leak Rate가 그래프로 표현되어 진행상황을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본체 Data 출력기능(사양별 적용) 및 USB Port가 탑재되어 Test환경 및 결과,시간,횟수 등을 출력할 수 있어 결과에 대한 고객사로의 신뢰성 확보와, 장기적이고 객관적인 자료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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