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공식 로스콘 코리아 2026(ROSCon Korea 2026)서 휴머노이드 상용화 전략 및 기술 공유 자사 휴머노이드 플랫폼 ‘앨리스(ALICE)’ 기반 기술력 재입증 에이로봇이 글로벌 로봇운영체제(ROS) 공식 콘퍼런스 ‘로스콘 코리아 2026(ROSCon Korea 2026)’에 발표 연사 및 스폰서로 참여했다. 로스콘은 글로벌 오픈소스 로봇 재단 ‘OSRF(Open Source Robotics Foundation)이 전 세계 로봇 개발자를 위해 개최하는 기술 콘퍼런스다.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로봇운영체제(ROS)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정밀 제어, 인공지능(AI) 융합 등 최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을 공유하는 장이다. 이번 로스콘 코리아 2026은 국내 최초로 OSRF의 공식 운영 라이선스를 획득해 열린 지역(Local) 행사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에서 이달 21일 열린 올해 콘퍼런스는 대한민국이 로봇 소프트웨어 상용화의 핵심 거점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틀간 진행된 한국 콘퍼런스는 국내 산학연과 로봇 개발자가 집결해 연구 성과를 실제 로봇 운영 환경으로 이식하는 다양한 전략을 공유했다. 이때 ROS는 내비게이션·지도화(Map
전착(Electro-deposition) 기반 초박형·고안정성 리튬메탈 음극 제조 기술 개발 발표해 “휴머노이드 로봇 및 드론 전용 소형 전고체 배터리에 최적화된 화재 방지 설계 적용” 포트폴리오 완성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 공략 본격화 아이엘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무인항공기(드론), 웨어러블 기기 등 소형 전고체 배터리에 최적화된 초박형·고안정성 리튬메탈 음극 제조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사측은 이번 기술 확보로 아이엘은 기존 중대형에 이어 소형 배터리 영역까지 아우르는 음극 소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아이엘이 선보인 이번 기술은 자사 특허 기반 전착(Electro-deposition) 공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구리 집전체 위에 나노미터(nm) 수준의 초박형 리튬메탈 박막과 보호층을 균일하게 형성한 기술이다. 이로써 배터리 충·방전 시 수지상 결정이 자라나 화재를 유발하는 덴드라이트(Dendrite) 현상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드론 등 인간과 밀접한 공간에서 작동하는 기기는 배터리의 구조적 안정성이 최우선 과제다. 아이엘의 기술은 공정 설계 단계부터 열폭주 및 내부 단락 가능
펜홀·O/Y단자 자동 압착, 불량률 획기적 개선 인건비는 절반으로 생산량은 10배로 최저임금 인상과 숙련 인력 부족이 동시에 제조 현장을 압박하고 있다. 특히 전선 가공과 단자 압착 공정처럼 반복성과 정확도가 동시에 요구되는 작업에서는 인력 의존도가 생산성과 직결되는 구조가 고착화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하네스 및 배선 공정 자동화 솔루션 브랜드 ‘튜브터치(TubeTouch)’가 선보인 자동 압착 단자기 T-9100 시리즈가 제조 현장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제조 라인, 배전반·분전반 제작, 산업기계 및 자동제어반 조립 공정에서는 여전히 수동 압착 작업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문제는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품질 편차가 크고, 반복 작업으로 인한 피로 누적과 불량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실제 현장에서는 작업자 집중도 저하로 인한 품질 이슈와 함께, 숙련 인력을 구하지 못해 납기 부담이 가중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튜브터치의 T-9100 시리즈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공정 표준화’라는 접근으로 풀어낸다. 비숙련자도 장비 도입 직후 안정적인 작업 속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펜홀·관형 단자에 대응하는 T-9100E
IDC MarketScape 석유·가스 분야 리더 및 제조·유틸리티 주요 공급 업체 선정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HxGN APM’ 솔루션의 고도화된 예지보전 역량 인정 헥사곤이 글로벌 IT 시장조사기관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이 발행한 보고서 ‘IDC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 석유·가스 플랜트 설비 자산성능관리(APM) 2025-2026 공급업체 평가(IDC MarketScape: Worldwide Oil and Gas Asset Performance Management 2025–2026 Vendor Assessment)’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IDC 마켓스케이프는 전 세계 IT 공급 업체의 전략과 역량을 다각도로 분석해 시장 경쟁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표준 모델이다. 헥사곤이 리더로 선정된 이번 평가는 에너지 산업의 핵심인 석유·가스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는 기술 공급 업체를 검증한 보고서다. 이 보고서는 각 기업이 보유한 APM 솔루션의 ▲고도화 수준 ▲실제 현장 적용 시 유지보수 비용 절감액 ▲고장 예측 정확도 등 정량적·정성적 지표를 바탕으로 한다. 특히 복잡한
어드밴텍 고성능 산업용 태블릿 ‘AIM-68S’ 중심으로 리테일·제조 시장 점유율 확대 주력한다 양사 전문 노하우 결합 통한 안정적 재고 확보 및 산업 현장 생산성 강화 어드밴텍케이알(이하 어드밴텍)이 IT 기기 및 기업 간 거래(B2B) 커머셜 업체 굿모닝씨티에스와 손잡고 산업용 태블릿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양사는 산업용 태블릿 공식 유통 파트너 비즈니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어드밴텍의 고성능 산업용 태블릿 ‘AIM-68S’ 모델을 핵심 전략 제품으로 삼는다. 굿모닝씨티에스의 폭넓고 안정적인 B2B 유통망을 활용해 국내 산업용 태블릿 시장의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사용자는 보다 안정적인 재고 확보와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어드밴텍 관계자는 “오랜 기간 B2B 커머셜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온 굿모닝씨티에스의 노하우가 자사 제품의 시장 침투율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실행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제조·물류·식음료(F&B) 등 시장 영역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굿모닝씨티에스 역시 이번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국제 오픈소스 로봇 재단 ‘OSRF’ 공인 로봇운영체제(ROS) 콘퍼런스 국내 최초 개막 황성재 엑스와이지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 서비스 로봇 등 적용 XYZ 핵심 기술 사례 발표 모방학습(Imitation Learning) 및 다종·이기종 로봇 관제 실습 워크숍 병행도 엑스와이지가 ‘로스콘 코리아 2026(ROSCon Korea 2026)’에서 자사 기술 경쟁력을 내세웠다. 로스콘은 글로벌 오픈소스 로봇 재단 ‘OSRF(Open Source Robotics Foundation)이 전 세계 로봇 개발자를 위해 개최하는 기술 콘퍼런스다.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로봇운영체제(ROS)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정밀 제어, 인공지능(AI) 융합 등 최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을 공유하는 장이다. 이번 로스콘 코리아 2026은 국내 최초로 OSRF의 공식 운영 라이선스를 획득해 열린 지역(Local) 행사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에서 이달 21일 열린 올해 콘퍼런스는 대한민국이 로봇 소프트웨어 상용화의 핵심 거점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틀간 진행된 한국 콘퍼런스는 국내 산학연과 로봇 개발자가 집결해 연구 성과를 실제 로봇 운영 환경으로 이식하는 다양한 전
HL만도와 함께 메인 스폰서 참여...전시·체험 프로그램 통한 로봇 문화 확산 도모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ALICE)’ 앞세워 대회 성인형(AdultSize) 부문 리그 우승 도전도 에이로봇이 ‘로보컵 2026 인천(RoboCup 2026 Incheon)’에 경기 참가자이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로보컵(RoboCup)은 지난 1997년 일본 나고야에서 첫발을 내디딘 이래, "2050년까지 인간 축구 월드컵 우승팀과 경기해 승리하는 자율주행 로봇팀을 만든다"는 비전으로 발전해 온 국제 인공지능(AI)·로보틱스(Robotics) 제전이다. 로봇 경진 프로그램부터 전 세계 석학들과 연구진이 모여 자율주행, 정밀 제어, 협력 알고리즘 등 로봇 핵심 기술의 한계를 시험·공유하는 '글로벌 로봇공학의 집합체'로 평가받는다.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이 대회는 축구, 재난 구조, 가정용 로봇,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산업, 주니어(Junior) 부문 등 전방위적 영역으로 확장돼 왔다. AI·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로보컵 2026 인천은 인천광역시 주최, 한국AI·로봇산업협회 주관으로, 올해 7월
45개국 1만5000여 명 규모 개최 예고...축구, 재난구조 등 5개 분야 기술 경연 펼친다 글로벌 인공지능(AI)·로봇공학(Robotics) 경연 대회 ‘로보컵 2026 인천(RoboCup 2026 Incheon)’이 본격적인 준비 체계에 돌입했다. 로보컵(RoboCup)은 지난 1997년 일본 나고야에서 첫발을 내디딘 이래, "2050년까지 인간 축구 월드컵 우승팀과 경기해 승리하는 자율주행 로봇팀을 만든다"는 비전으로 발전해 온 국제대회다. 로봇 경진 프로그램부터 전 세계 석학들과 연구진이 모여 자율주행, 정밀 제어, 협력 알고리즘 등 로봇 핵심 기술의 한계를 시험·공유하는 '글로벌 로봇공학의 집합체'로 평가받는다.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이 대회는 축구, 재난 구조, 가정용 로봇,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산업, 주니어(Junior) 부문 등 전방위적 영역으로 확장돼 왔다. AI·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로보컵 2026 인천은 인천광역시 주최, 한국AI·로봇산업협회 주관으로, 올해 7월 1일부터 엿새간 인천 연수구 소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대회 사무국은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중동 무인 시스템 전시회 ‘유맥스 2026(UMEX 2026)’ 참가...글로벌 시장 공략 소형 드론 탑재 가능한 수직이착륙(VTOL) 기반 ‘대형 모선(Mothership)’ 기술 집중 소개해 프리뉴가 중동 시장 공략 및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유맥스 2026(UMEX 2026)’에 참전했다. 유맥스는 중동 최대 규모의 무인 시스템 및 자율 운용 기술 전시회로 알려졌다. 전 세계 주요 산·정·군 관계자가 집결하는 비즈니스 장이다. 프리뉴는 이번 참가를 통해 직접 설계·개발한 무인항공기(드론)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정찰·감시, 재난 대응, 시설 점검 등 다양한 환경에 대응 가능한 드론 운용 역량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프리뉴가 가장 중점적으로 소개한 기체는 수직이착륙(VTOL) 고정익 기반 대형 자율 모선 드론(Mothership)이다. 이 플랫폼은 고정익 날개 하부에 소형 멀티콥터 2대를 탑재해 장거리 비행과 정밀 임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를 갖췄다. 작전 환경에 따라 소형 기체를 분리하거나 연동해 운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변화무쌍한 전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야 하는 중동 방산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주관 ‘2026 이머징 AI+X 톱100’ 제조 부문 특화 기업 ‘낙점’ 올해 코스닥 상장 대비, 전 직군 글로벌 핵심 인재 영입 및 업계 최상위 처우 보장 전략도 “미국·독일·일본 등 글로벌 거점 확대 및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기술의 글로벌 표준화 가속” 인터엑스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 주관 ‘2026 이머징 AI+X 톱100’ 기업에 선정되는 동시에, 글로벌 스케일업(Scale-up)을 위한 전 직군 대규모 인재 채용을 발표하며 코스닥 상장을 향한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20일 베일을 벗은 ‘2026 이머징 AI+X 톱100’은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 및 산업 융합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제조·금융·의료 등 분야 약 2400개 사에 달하는 후보군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인터엑스는 성장성과 미래 가치를 종합 평가받아 ‘산업 솔루션(Industry Solutions)’ 부문 특화 업체로 낙점됐다. 진단부터 실행까지 연결되는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프로세스를 통해 제조 공정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인터엑스
제1회차 전환사채(CB) 투자자 보유 물량 전량 보통주 전환 청구 완료 잠재적 오버행(Overhang) 이슈 해소 및 자본 구조 불확실성 제거 노려 “부채 감소 및 자본 확충에 따른 재무 구조 안정성 확보로 중장기 성장 가속” 뉴로메카가 제1회차 전환사채(CB)와 관련된 투자자 보유 물량 전체에 대해 보통주 전환 청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투자자의 전환권 행사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회사가 보유한 자기사채를 제외한 외부 투자자의 전환 가능 물량은 시장에서 모두 사라지게 됐다. 무엇보다 이번 조치는 잔여 CB 물량으로 인한 잠재적인 주식 가치 희석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동시에 시장에 언제든 매물로 나올 수 있는 ‘오버행(Overhang)’ 부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는 점에서 전략적인 판단으로 풀이되기도 한다. 사측은 이에 따라 부채는 감소하고 자본은 증가하는 효과를 기대했다. 이는 기업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부채 비율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측은 이번 조치에 대해 자본 구조상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이로써 투자자가 자사의 본질적인 기업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자사 첫 로봇 청소기 ‘로모(ROMO)’, 실내 지형 인식에 자사 드론 지도화(Mapping) 기술 이식 “듀얼 어안 비전,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LiDAR0 기반 2mm급 초정밀 장애물 회피 구현” 2만5000파스칼(Pa) 흡입력, 12N 하향 압력 물걸레 성능 갖춰...고성능 세정력 강조해 그동안 무인항공기(드론) 제품을 줄곧 선보인 DJI가 청소 로봇 시장에 등판했다. DJI는 자사 첫 번째 올인원 로봇 청소기 시리즈 ‘로모(ROMO)’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알렸다. 이번 로모 시리즈는 DJI가 드론 분야에서 쌓아온 정밀 감지 기술과 자율 주행 노하우를 주거 공간에 최적화하여 구현한 로봇 청소기다. 사측은 이 모델의 핵심으로 드론의 눈을 그대로 옮겨온 첨단 센서 시스템을 강조했다. 실제로 이 모델에는 ‘고성능 듀얼 어안 비전 센서(Dual Fish-eye Vision Sensor)’와 ‘광각 듀얼 트랜스미터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Wide-angle Dual-transmitter Solid-state LiDAR)를 결합한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들 기술을 기반으로, 2mm 두께의 대상물을 감지해 회피한다. 특히 머신러닝(Machine Learn
최근까지 글로벌 제조 산업은 디지털 전환(DX)이라는 긴 과도기를 지나왔다. 연이어 ‘인공지능 전환(AX)’이라는 어젠다가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단순히 데이터를 모으고 시각화하는 '연결성(Connectivity)의 시대'는 벌써 과거가 된 모양새다. 인공지능(AI)이 스스로 데이터를 해석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생산 공정 전체를 자율적으로 최적화하는 '지능의 시대'는 이미 현재진행형이다. 이러한 AX 트렌드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만성적 노동력 부족과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 속에서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AX가 국가·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제조 주권의 핵심 변수가 된 것이다. 특히 제조 영역에서 AX는 하드웨어 중심의 공장을 소프트웨어가 정의하는 자율 생산 체계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업계는 이를 위해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과 초저지연 네트워크를 결합한 실시간 지능형 공장을 구현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여전히 데이터의 표준화 부재와 개념증명(PoC) 단계에서의 정체라는 장벽에 가로막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X로의 전환은 글로벌 제조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는 점에 모든 이해관계자가
최근까지 글로벌 제조 산업은 디지털 전환(DX)이라는 긴 과도기를 지나왔다. 연이어 ‘인공지능 전환(AX)’이라는 어젠다가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단순히 데이터를 모으고 시각화하는 '연결성(Connectivity)의 시대'는 벌써 과거가 된 모양새다. 인공지능(AI)이 스스로 데이터를 해석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생산 공정 전체를 자율적으로 최적화하는 '지능의 시대'는 이미 현재진행형이다. 이러한 AX 트렌드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만성적 노동력 부족과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 속에서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AX가 국가·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제조 주권의 핵심 변수가 된 것이다. 특히 제조 영역에서 AX는 하드웨어 중심의 공장을 소프트웨어가 정의하는 자율 생산 체계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업계는 이를 위해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과 초저지연 네트워크를 결합한 실시간 지능형 공장을 구현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여전히 데이터의 표준화 부재와 개념증명(PoC) 단계에서의 정체라는 장벽에 가로막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X로의 전환은 글로벌 제조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는 점에 모든 이해관계자가
신임 부사장으로 우상길 前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최고재무책임자(CFO) 초빙 “글로벌 자동차 공장 자율주행 솔루션 상용화 및 양산 체계 최적화 주도할 것” 서울로보틱스가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우상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자사 신임 부사장 겸 CFO로 임명했다. 이로써 글로벌 완성차 공장 내 자율주행 솔루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우상길 신임 부사장은 현대자동차그룹에서 16년간 원가·재무 부문 요직을 거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룹 최초의 해외 혁신 거점인 HMGICS의 사업 구조와 재무 전략을 설계하고 안착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 가운데 대형 위탁생산(OEM)의 개발·양산 체계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검증받았다.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는 "우상길 CFO는 해외 혁신 거점을 구축하고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까지 도입한 검증된 리더"라며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자동차 공장 자율주행 솔루션의 상용화는 물론, 해외 지사 설립과 수익성 확보까지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핵심 인재"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HMGICS 재임 당시 대규모 투자 유치와 자금 조달을 주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