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췌장담도학회서 인공지능(AI) 내시경 로봇 ‘인티온 S(INTION S)’ 임상 연구 성과 발표·전시 정밀 모터 제어 구동 구조 적용...의료진 피로도 감소 및 다기관 임상 검증 메디인테크가 지난 11일 대한췌장담도학회(KPBA) 주최로 열린 '2026 췌장담도 영 리더스 캠프(2026 Pancreatobiliary Young Leaders' Camp)'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내시경 기술과 임상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사측은 이어진 12일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동식 내시경 시스템 '인티온 S(INTION S)'를 공개했다. 소화기계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율 조향 기술의 임상적 유용성을 시연했다. 이 기술은 와이어를 직접 당기는 기존 기계식 구조와 다른 설계를 채택했다. 모터(Motor) 기반 제어 방식을 적용해 조작에 필요한 힘과 기기 무게를 줄인 것. 다른 한편, 현장에서 강연에 나선 류지곤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수동식 휠 제어 방식의 한계를 짚고, 정밀 모터 제어가 가져다주는 조작 편의성과 디지털 소프트웨어 확장성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인티온 S는 2021년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그레천 휘트머(Gretchen Whitmer) 미국 미시간 주지사와 현지 생산·조립 거점 단계적 확대 방안 논의해 “상반기 미국 수출 비중 72.8% 달성...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반 북미 시장 공략” 브릴스가 방한 중인 그레천 휘트머(Gretchen Whitmer) 미국 미시간 주지사와 지난 14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미시간경제개발공사(MEDC) 경제사절단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정부 측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면담에서는 북미 사업 확장과 현지 투자 협력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특히 지난 4월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구축된 브릴스 미시간 법인을 거점으로, 주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폭넓은 협력 방안을 다뤘다. 실제로 브릴스의 글로벌 성장 중심축은 단연 미국 시장이다. 올 상반기 회사는 전체 매출 중 수출 비중을 56.7%까지 확대한 가운데, 전체 수출액 약 510만 달러(약 77억 원)의 72.8%에 달하는 약 371만 달러(약 51억 원)를 미국 시장에서 거둬들였다. 이에 발맞춰 미시간 법인을 현지 기술 지원 및 조립·생산까지 총괄하는 북미 핵심 전초기지로 배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의 공급망 재편 및 수입 규
양재 연구소, 경기 성남 공장 기흥 캠퍼스로...원스톱 턴키 가치사슬(Value-chain) 구축 누적 투자금 105억 원 들여 연내 첫 대드론(C-UAS) ‘AB-U10’ 출시 예고해 에어빌리티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기업부설연구소와 경기 성남시 공장을 경기도 용인특례시에 있는 '기흥 캠퍼스'로 통합한다. 이로써 설계부터 시험 비행에 이르는 원스톱 턴키(Turn-key) 생산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사측은 이번 거점 일원화를 바탕으로, 설계 변경 사항을 비행 시험에 즉각 반영하는 가치사슬(Value-chain)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연내 첫 대드론(C-UAS) 상용화를 완수하기 위해 연구개발(R&D)과 제조 부문을 아우르는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시리즈 A(Series A) 투자를 포함해 총 105억 원의 누적 자본을 확용해, 연내 시속 180km급 넷건(Net-gun)형 요격기 'AB-U10'의 초도 물량을 양산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직충돌 무인항공기(드론) 'AB-U2'와 시속 300km급 고정익 런처(Fixed-wing Launcher) 모델 'AB-U4L'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겠다고 공표했다. 이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 개발 완료...피지컬 AI(Physical AI) 풀스택 역량 강화 전략도 “가상 환경 사전 검증 시스템을 통한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및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공정 적용” 코윈로보틱스가 지능형 로봇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들은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로봇 자동화 프로젝트에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내재화한 기술은 로봇 하드웨어와 자체 로봇제어시스템(RCS)을 결합해 실제 제조·물류 데이터를 가상 환경에 동기화하는 가상 시뮬레이션 플랫폼이다. 실제 로봇 설치 전 가상 공간에서 다양한 요소를 사전 분석·검증하는 데 기여하는 기술이다. 이 가운데 관련 요소는 레이아웃, 이동 경로, 공정 순서, 생산 주기 시간(Tact Time) 등으로, 이들을 다루면서 공정 병목과 로봇 간 간섭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코윈로보틱스는 해당 솔루션을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자동화 프로젝트에 도입해 사업화를 마쳤다. ESS 조립 공정에 투입되는 자동화 설비의 운영 흐름을 사전에 검증하고 현장 구축 후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도록 구현했다는 평가다. 자사
제조 현장은 겉으로는 규격화된 공간처럼 보이지만 로봇 입장에서는 변수의 연속이다. 통로 폭과 바닥 상태, 작업대 높이, 부품이 놓이는 각도, 공정 사이 이동 거리까지 라인마다 다르다. 사람에게는 사소한 차이가 로봇에는 이동 경로와 작업 좌표를 다시 짜야 하는 조건이 된다. 이 때문에 자동화의 성패는 로봇 한 대의 최고 성능만으로 갈리지 않는다. 기존 설비를 얼마나 덜 손대고 들어갈 수 있는지, 작업물이 정해진 위치를 벗어나도 다시 찾을 수 있는지, 공정이 바뀌었을 때 얼마나 빠르게 새 동작을 적용할 수 있는지가 실제 운용을 좌우한다. 공장을 로봇에 맞춰 고치는 방식에서 현장의 변수를 로봇이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설계 범위가 넓어지는 배경이다. 이 같은 변화는 이달 14일부터 사흘간 대구광역시 북구 소재 전시장 엑스코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에서도 이어졌다.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500개사가 400부스 규모를 꾸렸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단지 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중심에 두고 ▲수출상담회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산업단지 M.AX 혁신 서밋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 등을 함께 운영했다.
포브스 차이나 '2026 가정용 로봇 조사' 8.56점 기록...글로벌 브랜드 1위 석권 1121억 원 연구개발(R&D) 투자 및 3100여 건 특허 ‘결실’ “실내외 서비스 로봇 포트폴리오 다각화” 에코백스로보틱스(이하 에코백스)가 포브스 차이나(Forbes China) 발표 ‘2026 포브스 차이나 가정용 로봇 조사’에서 10점 만점에 8.56점을 받았다. 사측은 이로써 글로벌 가정용 로봇 브랜드 선두에 올랐다고 밝혔다. 글로벌 비즈니스·경제 매체 포브스(Forbes)는 지난 1917년 미국에서 창간됐다. 글로벌 기업 평가, 억만장자 순위, 산업 분석 등 조사 지표를 발표해 온 대표적인 미디어 브랜드다. 포브스 차이나(Forbes China)는 포브스의 중화권 비즈니스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는 주요 기술 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시장 점유율, 브랜드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하고 정기적인 산업 조사 보고서와 글로벌 기업 순위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연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기술 ▲R&D ▲공급망 역량 ▲글로벌 사업 확장 ▲시장 성과 ▲수익성 ▲데이터 투명성 등 7개 항목을 평가
사내 데이터 연동 AI 늘었지만 “답변 검증 이중 작업” 여전 코세나 “의미·경험 결합한 구조로 거버넌스 통과 SQL만 실행” 거대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을 도입한 기업이 늘고 있지만, 현업에서는 여전히 AI 답변의 정확도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문서 검색 중심의 기존 방식만으로는 데이터의 의미와 연결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온톨로지와 지식 베이스를 결합한 이른바 ‘정확성 계층’ 구축이 기업형 AI의 다음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본다. 기업들은 그동안 데이터웨어하우스, BI 도구, 온프레미스 LLM, RAG 기반 AI 플랫폼 등에 투자를 이어왔지만, 실제 업무 현장에서는 AI가 내놓은 답변을 사람이 다시 검증하는 과정이 반복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그 배경으로 AI가 데이터를 “가져오는 능력”과 데이터를 “이해하는 능력” 사이의 간극을 꼽는다. 문서와 테이블을 검색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컬럼과 테이블이 무엇을 뜻하고 서로 어떤 관계를 맺는지까지 안정적으로 해석하지 못해 같은 질문에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문제는 검증된 분석 로직이 조직 차원에서 축적되지 않는 점이다.
'무신사 뷰티 홍대' 첫 단독 매장 내 ‘바리스브루(Barisbrew)’ 탑재 “무신사 스탠다드 신규 매장 포함 연내 총 3대 전격 운용”...오프라인 공간 로보틱스 전환(RX) 확대 엑스와이지·무신사가 손잡고 오프라인 매장에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바리스브루(Barisbrew)’를 도입한다. 엑스와이지는 이달 11일 개장한 서울시 마포구 소재 ‘무신사 뷰티 홍대’ 내 카페 ‘아즈니섬’에 로봇 바리스타 1호를 정식 가동했다. 양사는 연내 개장할 무신사 스탠다드 신규 매장 두 곳을 포함해 총 3대의 바리스브루를 전격 운용하겠다고 공언했다. 향후 신규 거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공간 협력을 다각도로 확대할 방침이다. 바리스브루는 600여 개 뷰티 브랜드와 큐레이션 약국이 결합된 융합 매장에서 음료 제조와 픽업 절차를 전담할 예정이다. 유동 인구가 몰리는 주말과 특정 시간대 홍대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음료 제조 병목 현상을 줄이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도록 솔루션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이른바 ‘2030세대’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이 쇼핑 과정에서 자동화 리테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송호진 엑스와이지 로봇사업그룹장은 “사용자 접점
물류 로봇 한 대가 움직이는 순간 여러 기술이 동시에 작동한다. 통신망은 작업 명령과 센서 데이터를 전달한다. 카메라·인공지능(AI)은 사람·장애물·화물 등의 위치를 찾고, 모터(Motor)·감속기(Reducer)는 전달되는 힘을 바퀴·관절에 전달한다. 목적지에 도착한 뒤에는 또 다른 작업이 시작된다. 로봇 팔(Robot Arm)이 대상물의 크기·방향을 확인한다. 이후 팔 끝단에 달린 그리퍼(Gripper)가 대상물을 집고, 적재 알고리즘이 빈 공간을 계산한다. 운반·하역·적재가 연결돼 하나의 물류 공정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 같은 공급망 자동화의 미래 모습도 로봇 한 대에서 공정 전체로 확장된 모습이다. 로봇 업체는 자율주행·관제·제어를 한데 엮는 융합 과정을 거친다. 아울러 통신·부품·시스템통합(SI) 업체도 로봇이 멈추지 않고 작업을 이어갈 기반을 구축한다. 이러한 기법들이 지난 9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전시장 킨텍스에서 공개됐다.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6)’이 그 격전지. 전시장에는 프라이빗 5G(Private 5G), 에지 AI(Edge AI), 자율주행로봇(AMR), 모바일 매니퓰레이터(Mobile Ma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특허 창출과 활용 역량을 두루 인정받아 '2026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지식재산처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이 선정하는 이 제도에서 KETI는 보유특허 진단 부문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수상은 지난 14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사업화 로드쇼' 자리에서 이뤄졌으며, KETI는 이날 지식재산처장상을 받았다.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은 지식재산처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2020년부터 해마다 지식재산 창출·활용·경영 역량이 뛰어난 기관을 가려 시상해 온 제도다. 이번 성과의 밑바탕은 꾸준한 특허 관리로, KETI는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특허를 정밀진단해 맞춤형 활용·처분 방안을 제시하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보유특허 진단 사업에 2024년부터 3년째 참여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등록특허 1200여 건을 진단했다. 또한 KETI는 국내외 핵심 특허의 권리화와 국제표준특허 창출에 힘을 쏟은 결과 최근 10년 동안 등록특허를 100%, 해외출원을 50% 이상 끌어올렸다. 여기에 비아엘에이(Via LA), 아반시(AVANCI) 같은 국제 표준특허풀에도 특허를 등재하며 기술력을 대외
13억 5000만 달러 규모 ‘알리프세미컨덕터’ 현금 인수합병(M&A) 계약 체결해 인공지능(AI) 네이티브 퓨전 프로세서 및 차세대 아날로그 반도체 결합...피지컬 AI(Physical AI) 플랫폼 구축 예고 “산업·로보틱스·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분야 에지 AI(Edge AI) 시장 확장 추진” 아나로그디바이스(이하 ADI)가 에지 AI(Edge AI) 기술 업체 ‘알리프세미컨덕터(이하 알리프)’를 인수했다. 13억5000만 달러(약 1조8000억 원) 규모다. 이번 거래는 두 회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에지 컴퓨팅 인프라를 상용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알리프의 퓨전 프로세서는 신경망처리장치(NPU)와 연산 코어를 단일 칩(Chip)에 통합해, AI 연산과 센서 신호 처리를 저전력으로 구현한다. ADI는 이 기술에 자사 아날로그 센싱 포트폴리오를 접목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는 산업·데이터센터·방산·에너지·로보틱스·헬스케어·착용형(Wearable) 등 분야에서 전체유효시장(TAM)을 확장할 기반을 확보했다는 후문이다. 빈센트 로쉬(Vincent Roche) ADI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의장은 “AI의 적용 영역이 연산 지연과 전력 효율
상주시 맞춤형 인공지능(AI)·무인항공기(드론) 산불 감시 체계 구축 예고 ‘최대 55분 체공’ 열화상 카메라 탑재 지능형 재난 예찰 드론·스테이션 공개 “국산 드론 관제 플랫폼 내재화할 것”...내년 5월 재난 안전 관제 시스템 인계 추진 발표도 지자체·공공 안전 분야에서 인공지능 전환(AX)과 무인항공기(드론)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재난 감시·관제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산불·풍수해 등 대형 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우리나라는 외산 장비 의존도를 낮추고 정밀 관제 솔루션과 자동화 드론 인프라를 일체화하는 국산화 기술 생태계 확보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본에이아이가 자회사 디메이커스와 함께 경상북도 상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드론을 연계한 24시간 스마트 산불 감시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이달 14일 열린 'AI 기반 스마트 산불 예방 드론 감시체계 구축 사업 중간보고회‘에서 공론화됐다. AI 기반 스마트 산불 예방 드론 감시체계 구축 사업은 지자체 맞춤형 공공 재난안전 프로젝트다. 산림 면적이 넓어 산불 위험이 높은 지형적 특성을 반영해 지능형 방재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주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주관 기관 낙점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연동 컴퓨팅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 체계(Stack) 개발한다 자율 농작업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구현 로드맵 발표도 모비루스가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추진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내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반 무인 농작업 로봇 기술 구현' 과제에서 3세부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본 과제는 외산 컴퓨팅 모듈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책 프로젝트다. 지난 7월부터 오는 2030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약 431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14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시스템온칩(SoC) 기술, 무인 로봇 플랫폼, 자율 농작업 인공지능(AI) 솔루션 등을 수직 통합하는 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방제·수확·운반·예찰 등 주요 농작업을 자동화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을 목표로 삼고 있다. 사업 구도는 ▲무인 정밀 농작업 로봇 플랫폼을 담당하는 ‘대동로보틱스’ 주관 1세부 ▲농업
양팔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듀스(DEUX)', 대상 맥락 인식 기반 행동 생성 기술 품었다 “답변 대기 시간 호흡 및 눈 깜빡임 구현...끊김 없는 상호작용(Interaction) 제공해” 엑스와이지는 자사 상체형 양팔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듀스(DEUX)’에 새로운 기술 기법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이식된 기술은 ‘맥락(Conetext) 인식 기반 행동 생성’이다. 사용자와의 상호작용(Interaction) 고도화를 목표로 한 이번 개편은 대화 내용과 음성·시각 센서(Vision Sensors) 결합이 핵심이다. 사용자와의 대화 전후 몸짓(Gesture)·표정을 연계하는 접근법이다. 사측은 이에 대해 모니터 화면에서 벗어나 실제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솔루션을 겨냥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기술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듀스는 음성을 인식해 답변을 준비하는 대기 시간에도 멈추지 않는다. 이 시간 동안 호흡 동작, 눈 깜빡임, 미세한 자세 변화 등을 지속하도록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인사를 건네면 대화 맥락에 맞춘 손짓·박수·표정을 구사한
3차원(3D) 머신비전(Machine-vision) 기술 완성도 입증해 “3D 카메라 공급 경험으로 국내외 자동차 제조 공정 자동화 혁신할 것” 클레로보틱스가 '제21회 국제로봇산업대전(ROBOT WORLD, 이하 로보월드) 내 부대행사 ‘로보월드 어워드(ROBOTWORLD Awards)’에서 수상했다. 높은 기술 완성도와 상용성을 인정받아 디스틴션 어워드(Distinction Award)를 받았다. 로보월드는 국내외 첨단 로봇 기술과 제조 자동화 솔루션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로보틱스 산업 전시회다.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로보월드 어워드는 기술적 완성도와 시장 파급력이 뛰어난 우수 기술을 선별해 수여하는 제도다. 산업 현장에서의 실용성과 가치를 입증하는 공신력 있는 평가 기준으로 꼽힌다. 분야는 ▲제조업용 로봇 ▲전문 서비스 로봇 ▲개인 서비스 로봇 ▲부품 및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시스템 통합·관리 ▲로봇 판매 및 기타 서비스 등 6개다. 이를 대상으로 로봇 산업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서류심사를 진행한다. 평가는 기술적 우월성, 제품 혁신성, 효율성, 국산화 효과, 산업 파급도 등을 본다. 또한 소비자 효익, 제품 실용성, 비교 우위성, 성장 가능성을 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