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빌리티 10kg급 요격형 대드론(C-UAS) ‘AB-U10’ 쾌거 자사 C-UAS 통합 체계 ‘에어락(AIRLOCK)’ 연동 기반 연내 양산 및 글로벌 진출 예고해 에어빌리티는 자사 무인항공기(드론) 두 종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26 Red Dot Design Award)'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부문에서 본상에 낙점됐다고 전했다. 에어빌리티 10kg급 요격형 대드론(C-UAS) 기체 'AB-U10'과 유·무인 겸용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AB-M1300'이 그 대상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에어빌리티 제품이 수상한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부문은 혁신 아이디어 및 콘셉트 완성도를 집중 평가한다. 사측은 국내 대드론 요격 기체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 기체의 바탕에는 에어빌리티 기술 국산화 역량이 자리 잡고 있다. 배터리팩, 비행제어 소프트웨어, 고속 분산 전기추진 기술 등 핵심 역
EU 디지털 정책의 흐름 속에서 등장한 CRA EU는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유럽’이라는 목표 아래 온라인플랫폼, 데이터,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등 디지털 전 분야에 걸쳐 입법을 추진해 왔다. 그 중심에는 신뢰와 보안이라는 두 가지 가치가 자리하고 있다. 2020년 12월 발표된 새로운 사이버보안 전략을 시작으로 NIS2 지침, 주요조직복원력(CER) 지침이 개정되었고, 2023년에는 사이버연대법과 사이버보안법 개정안이 잇따라 제안되었다.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등장한 것이 바로 사이버복원력법, 즉 CRA(Cyber Resilience Act)다. 기존 입법들이 필수·중요 조직의 보안 의무나 인프라 복원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CRA는 한 걸음 더 나아가 EU 시장에 공급되는 제품 자체에 사이버보안 기준을 부과한다. 특히 스마트 팩토리 설비, 산업용 로봇, 센서, PLC, 네트워크 장비 등 인터넷에 연결되는 산업용 하드웨어와 그 제어 소프트웨어가 정면으로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에서, EU 시장 수출용 자동화·전기전자 장비를 만드는 국내 기업이라면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CRA란 무엇인가 CRA는 디지털 요소가 포함된 제품(Products with Dig
뉴로메카 로보틱스 기술과 삼성물산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 융합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및 공간 데이터 연동 기반 공동 개념증명(PoC) 추진해 뉴로메카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는 공간·로봇이 연동되는 ‘피지컬 AI(Physical AI) 빌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이를 위해 뉴로메카의 로보틱스 기술과 삼성물산의 인공지능(AI)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가 일원화된다. 뉴로메카는 협동 로봇(코봇), 자율주행로봇(AMR),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에이르(EIR)’, 로봇 제어기, 운영 소프트웨어 등 피지컬 AI 로봇 솔루션을 제공한다. 철강·조선 등 기존 제조 현장 자동화에 집중된 자사 사업을 상업용 스마트빌딩으로 확장하는 첫 사례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이번 협력은 로봇 공급과 함께 피지컬 AI 시대를 준비하는 전략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삼성물산과 함께 실제 사용자가 체감하는 AI 기반 공간 서비스를 구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창출할 것”이라고 비전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삼성물산
비전 AI(Vision AI) 및 정밀 제어 기술 기반 전기차 자율 충전 무인화 시스템 상용화 추진 티라로보틱스 비전 AI 기반 매니퓰레이터(Manipulator)와 바이온에버 자율 충전 제어 플랫폼 결합 채비 충전 인프라 운영 노하우 이식도 티라로보틱스·바이온에버·채비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로봇 기반 전기자동차 자율 충전 시스템 상용화에 총력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향후 개발되는 자율 충전 시스템은 고도화된 비전 AI(Vision AI)와 정밀 모바일 매니퓰레이터(Mobile Manipulator)의 결합이 기술적 핵심이다. 로봇은 비전 센서를 통해 차량별 충전포트·더스트캡 위치를 실시간 인식한 뒤 주차 위치를 보정한다. 이후 더스트캡 개폐, 충전 건 체결, 충전 수행, 원상 복구 등 과정이 무인으로 완결한다. 이를 위해 바이온에버는 로봇 특화 충전기와 통합 자율 충전 제어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했다. 채비는 도심·산업단지 등 현장에서 교통약자 편의성 검증과 무인 충전 서비스 실증(Pilot)을 담당한다. 티라로보틱스 측은 이번 사업에 대해, 물류 이송 위주의 기존 자율주
일본 제조·로보틱스 연합과 협력...엔비디아 코스모스(NVIDIA Cosmos) 기반 피지컬 AI 생태계 확장 ‘정조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및 협업 제어 플랫폼 구축...스마트 인프라 기술 개발할 것” 최근 글로벌 산업계에서는 정밀 제조와 로보틱스 기술을 인공지능(AI)과 결합한 방법론이 전파되고 있다. 물리 환경을 인식·제어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패러다임이 확산되고 있는 것. 이를 통해 생산 라인의 산업용 로봇,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마트 인프라 시설 등에 AI를 직접 탑재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연산 기술 또한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양상이다. 이 전환기 속에서 AI 컴퓨팅 기술을 고도화하는 엔비디아가 일본의 주요 제조·로보틱스 업계와 손잡았다. 차세대 지능형 머신 생태계 구축에 나선 것이다. 엔비디아는 일본의 제조·모빌리티·인프라 등 주요 산업 리더가 전반에서 피지컬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물리 법칙 기반 로봇 월드 모델(World Model) ‘엔비디아 코스모스(NVIDIA Cosmos)’ ▲로보틱스 통합 개발 플랫폼 '엔비디아 아이작(NVIDIA Isaac)' ▲비디오
라이프사이클 서비스·디지털 자산관리 분야 시너지 기대 고수익 포트폴리오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ABB가 글로벌 전기 액추에이터 전문기업 로토르크(Rotork plc)를 약 55억달러 규모에 인수하기로 합의하며 산업 자동화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인수는 ABB의 전기화·자동화 중심 성장 전략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공정 산업과 인프라 시장에서 자동화 사업 경쟁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로토르크 주주는 보유 주식 1주당 503펜스의 현금을 지급받으며, 일정 조건 충족 시 추가 배당도 받을 수 있다. 거래 규모는 약 55억달러로 평가되며, 양사는 향후 사업 및 기술 시너지를 통해 기업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토르크는 지능형 유량 제어와 전기 액추에이터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으로, 석유·가스, 화학, 수처리, 전력,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ABB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자동화 포트폴리오를 보완하고 필드 디바이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산업 공정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제어하는 ‘Sense-Control-Act’ 자동화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
앞선 1편에서 만난 고교 로봇 연합팀 터틀리스(TURTLESS)는 학생 로봇팀의 익숙한 공식에서 조금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로봇을 만드는 학생이 3차원(3D) 설계 도면과 로봇 시스템 고도화에만 집중하지 않았다. 작업대 옆에서는 기업에 보낼 후원 제안서가 다듬어졌고, 경기장에 나갈 기체만큼이나 팀의 정체성·철학·언어·지속가능성도 같이 설계되고 있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학생은 어디서 처음 로봇을 본인 일상으로 받아들이게 될까? 답은 연구실보다 경기장이다. 손바닥만 한 명찰을 목에 걸고, 자기 팀 로봇을 들고, 정해진 시간에 맞춰 경기장 앞으로 나오는 순간. 이러면 로봇은 더 이상 교재 속 그림도 책상 위 조립품도 아니게 된다. 넘어지면 다시 세워야 하고, 동작이 꼬이면 그 자리에서 고쳐야 하는 ‘내 로봇’이 되는 것. 지난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서울AI로봇쇼(2025 Seoul AI Robot Show)’ 현장에서 이 같은 이야기가 펼쳐졌다. 국제로봇스포츠연맹(FIRA)·대한로봇스포츠협회(KRSA)가 함께 마련한 ‘FIRA 인비테이셔널 컵 서울 2025(FIRA Invitational Cup Seoul 2025)’다. 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비전 실현 위한 프로젝트 추진한다 국내 로봇 산업 현장 순회 소통 간담회 기획 현장 의견 수렴 기반 실증(Pilot) 사업 고도화 및 국가적 핵심 과제 연계 정책 건의 전개 예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은 지난 20일 대구지식산업센터에서 제3산업단지 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첫 ‘로봇 산업 현장 간담회’를 전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선포한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초석이다. 즉, 산업통상부 주관 제조업 AX 프로젝트 협의체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X Alliance)’를 위한 활동이다. 이 비전의 핵심 분과인 AI 팩토리(AI Factory) 및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관련 실증(Pilot) 사업을 전국 단위 핵심 산업단지에 이식하기 위한 첫 관문으로 풀이된다. 현장 일선에서 로봇 도입을 추진 중인 전통 제조 업체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극심한 전방위 인력난을 타개하기 위해 고도화된 지능형 로봇 도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장 안착까지의 장벽은 여전히 높은 실정이다. 이들 중소·중견기업은 초기 설비 투자 비용에 대한 자금 압박과
엔비디아 젯슨 토르(NVIDIA Jetson Thor) 기반 차세대 고효율 컴퓨터 모듈 라인업 공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최적화 기능 ‘젯슨 에이전트 스킬(Jetson Agent Skills)’ 공개도 엔비디아가 로보틱스 특화 컴퓨팅 솔루션 ‘젯슨 토르(Jetson Thor)’ 기술 구조를 채택한 신규 모듈 라인업을 내놨다. 젯슨 T3000(Jetson T3000)·젯슨 T2000(Jetson T2000) 등 두 종이 론칭했다. 이번에 베일을 벗은 라인업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Arm의 서버·인프라 특화 중앙처리장치(CPU) ‘네오버스(Neoverse)’를 결합했다. 이로써 고성능 인공지능(AI) 추론 능력을 유지하면서도 크기와 소비 전력을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는 평가다. 특히 젯슨 T3000은 거대언어모델(LLM)과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 등 멀티모달(Multimodal) 워크로드를 저전력으로 소화한다. 아울러 하드웨어 요구 사양을 낮춰 고비용 메모리 환경에서 시스템 구축 단가를 낮출 것으로 기대받는다. 더불어 엔비디아는 산업 특화형 엔비디아 IG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 후원사로 참여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 ’윔(WIM)‘ 현장 체험 공간 운영도 위로보틱스가 오는 8월 1일부터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를 후원한다. 대회는 한국·중국·일본 여자배구 클럽팀이 총출동해 아시아 배구의 왕좌를 가리는 국제 스포츠 이벤트다. 제주시 소재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열전을 펼치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국인 한국·일본에 실시간으로 경기 화면이 송출돼 배구 팬의 시선이 집중될 예정이다. 위로보틱스는 국산 원천 기술로 만든 로봇 브랜드의 위상을 아시아 전역에 알리기 위해 대회 스폰서로 참여한다. 여기에 현장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배치해 예비 소비자에게 자사 기술을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사측은 실제로 제품이 수출·판매되는 중인 삼국의 스포츠 팬을 대상으로 다국적 브랜드 접점을 일원화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 ‘윔(WIM)’이 등판한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보행 의도를 실시간 감지해 걷는 힘을 보조하는 1.6kg
방위사업청·국방기술진흥연구원 주관, 미래 국방산업 혁신 방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낙점 자체 지적재산권(IP) 기반 개방형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나선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연동 다중 플랫폼 검증 추진도 퀀텀에어로는 방위사업청·국방기술진흥연구원(KRIT)이 주관하는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대규모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이기종 무인 체계의 원천 데이터를 통합 제어하는 가상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산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표준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사측은 개방형 인터페이스 설계, 다중 플랫폼 실증, 데이터 주권(Sovereign) 미션 자율화 생태계 구축 등을 전개한다.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가이드를 정립하며 미래 신안보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다. 이때 중심은 사측의 독자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플랫폼 ‘퀀토노미 SDK(Quantonomy SDK)’의 실증화다. 무인기 제조사, 체계 기업, 군 등이 표준화된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이식하도록 개방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퀀텀에어
모델 기반 한계 넘어 ‘모델 프리’ 3D 비전 플랫폼 구현 빈피킹부터 정밀 검사까지 산업 현장 적용 범위 확대 픽잇코리아가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3D 로봇 비전 플랫폼 ‘Pickit 4.1’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산업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버전은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비전-언어 모델(Vision Language Model, VLM)을 플랫폼에 내장해 기존의 복잡한 모델 등록과 학습 과정을 최소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물류, 자동차, 제약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보다 빠르고 유연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비전 시스템 구축 Pickit 4.1은 기존 모델 기반 3D 비전 시스템이 갖고 있던 구축 부담을 크게 줄였다. 지금까지는 처리해야 하는 품목마다 CAD 모델을 등록하거나 별도의 학습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이번 버전에서는 사용자가 ‘박스’, ‘플라스틱’, ‘봉투’와 같은 자연어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AI가 객체의 특성과 장면을 이해해 자동으로 인식한다. 복잡한 엔지니어링 작업 없이도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어 구축 기간과 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차세대 로봇 인재 양성에 ‘뜻모아’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등 분야 수요 반영한 실무 중심 맞춤형 특화 교육과정 공동 개발한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동명대학교가 미래 로봇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뭉쳤다. 이들은 인공지능(AI)·로봇 전문 인력 양성 및 산·학 협력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협회의 산업 네트워크와 대학 연구 역량을 연합해, 미래 예비 엔지니어의 산업 진출을 돕기 위한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코봇), 서비스 로봇, 자율주행로봇(AMR 등 차세대 로봇 분야의 기업 맞춤형 교과 과정을 정규 도입하는 것이다. 기존 공급자 중심의 교육 환경에서 벗어나, 실제 로봇 기업의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설계된 특화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상천 동명대학교 총장은 "AI·로봇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은 대학의 중요한 책무이자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학생에게 보다 다양한 산업 현장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국가 AI·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기관은 학술 연구와 기술 정보 교류는 물론,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하반기부터 실전형 가이드
차세대 차량 개발 인프라 구축 및 가상 시뮬레이션 활용...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제조 공장 운영 최적화 노린다 엔비디아가 자동차·로보틱스·도시 전반의 피지컬 AI(Physical AI) 발전을 위해 토요타와의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원천 기술과 시뮬레이션 오픈 프레임워크를 결합해, 차세대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 협력은 자율주행 시스템 고도화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의 엔지니어링 효율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토요타는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자동차 전용 운영체제(OS) ‘엔비디아 드라이브OS(NVIDIA DriveOS)’ 기반의 기술을 도입한다. 이 플랫폼에 포함된 고성능 컴퓨터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NVIDIA DRIVE AGX)’를 채택해, 레벨 2(Level 2) 수준의 운전자 보조 기능을 갖춘 차세대 미래 차 개발에 속도를 낸다. 이와 함께 글로벌 자동차 규정 준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맞춤형 오토모티브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정밀 조정((Fine-tuning) 기술을 적용한다. 안전에 직결된 코드 생성과 검증 속도를 향상시킨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시뮬레이션 기술도 실증 적용된다. 토요
차세대 디지털 인재 양성 위한 프로그램 공식 출범 첫 협력 대학으로 호주 커틴대학교 발탁...교과 과정에 건축 설계 소프트웨어 도입한다 옥타브인텔리전스(이하 옥타브)가 아시아·태평양(APAC) 플랜트·인프라 시장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대학에 뛰어들었다. 사측은 ‘옥타브 넥스트젠 빌더스 프로그램’을 전격 출범하고, 호주 커틴대학교를 첫 협력 파트너로 지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차세대 엔지니어가 졸업 전에 산업 현장의 실무 제어 역량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글로벌 기업의 원천 기술을 정규 교과에 결합한 산·학 협력 모델이다. 핵심은 복잡한 입체 빌딩정보모델링(BIM) 데이터를 시공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요소로 변환하는 제어 기술 전수다. 이를 위해 커틴대학교는 옥타브의 입체 공간 시각화 플랫폼 ‘온사이트 비주얼라이즈(Onsite Visualize)’를 건설관리 정규 과목에 도입해 실습 환경을 일원화하기로 했다. 이로써 학생은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을 통해 공정별시공계획(AWP), 공정 순서 제어, 실시간 제약 조건 관리 등을 연동하는 법을 익힌다. 이 같은 다차원 기술 교육은 최근 데이터센터 구축과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 급증으로 인해 몸값이 높아진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