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화갈륨(GaN) 기반 전력증폭기 기술 연구로 한국대드론산업협회(KADIA) 우수기술상 수상 고출력마이크로파(HPM) 무기 소형·경량화 구현 기술 방법론 제시 “기존 HPM 장비의 부피·무게 최대 60% 절감”...드론에 탑재 가능한 실전적 대안 평가 본에이아이가 ‘대드론(c-UAS) 전용 지향성 고출력마이크로파(HPM) 무기 기술’ 관련 연구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사측은 한국대드론산업협회(KADIA) 주관 ‘KADIA 학술대상’에서 우수기술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KADIA가 주최한 대드론 산업 기술 컨퍼런스 및 정기총회의 부대 행사로 열렸다. 본에이아이 연구팀은 협회 공식 학술지 ‘대드론산업기술’에 등재된 논문 중, 전장 운용의 핵심인 HPM 무기 체계 소형화 기술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 해당 수상은 HPM 무기 체계의 실전 배치 가능성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업계에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이를 기점으로, 차세대 전자전 무기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수상 논문인 ‘지향성 HPM 무기의 드론 탑재를 위한 소형·경량화 기술’은 질화갈륨(GaN) 기반 고출력 전력증폭기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캐나다 북극훈련·시험센터(ATC)에 군집(Swarm) 직충돌 무인항공기(드론) 모델 ‘S10s’ 및 운용 소프트웨어 공급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북미 방산 시장 공략 본격화 파블로항공이 캐나다 소재 캐나다 북극훈련·시험센터(ATC)에 자사 군집 솔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 사측 군집(Swarm) 직충돌 무인항공기(드론) 모델 ‘S10s’와 군집 운용 소프트웨어가 대상이다. 이번 계약은 파블로항공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북미 시장 공략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실전 환경에서 군집 드론 기술을 검증받는 개념증명(PoC) 기반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ATC는 약 4000㎢ 규모의 광역 환경을 갖춘 극지 훈련 거점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북극 지역 안보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NATO 소속 국가와 주요 방업 생태계가 주목하는 시설이다. 파블로항공은 이번 계약을 통해 혹한, 저온, 통신 제한 등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군집 비행과 자율 임무 수행을 지원하는 자사 기술력을 강조했다. 특히 군집 기반 정찰·공격, 대드론(c-UAS) 시스템 대응 시나리오 등을 수행하며 실전화 가능한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이를
운영기술(OT)·정보기술(IT) 통합 지능형 제조 솔루션 보급한다 다쏘시스템 기술 비전 ‘3D유니버스(3D UNIV+RSES)’, 오므론 자동화 통합 플랫폼 ‘시스맥(Sysmac)’ 연동 다쏘시스템 가상 환경 방법론 ‘버추얼 트윈(Virtual Twin)’에 생산 인프라 구현 다쏘시스템이 글로벌 산업·공장 자동화(FA) 기술 업체 오므론이 손잡는다. 이들은 운영기술(OT)·정보기술(IT) 간 격차를 해소하고, 가상·현실 통합 기반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력은 분절된 산업 인프라·시스템을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SDM)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다쏘시스템의 가상 환경 방법론 ‘버추얼 트윈(Virtual Twin)’과 오므론의 첨단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생산 시스템의 버추얼 트윈’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실제 설비를 구축하기 전 가상 환경에서 다양한 검증을 수행할 수 있다. 신규 생산 라인 테스트, 로봇 동작 검증, 물류 흐름 최적화 등을 전개하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게 된다. 모토히로 야마니시(Motohiro YAMANISHI) 오므론 산업 자동화 컴퍼니 대표는 “양사 협력을 통해 OT·IT 영
정보통신 산업 발전 공로 인정 데이터옵스(DataOps) 기반 인공지능(AI) 로우코드(Low-code) 개발 환경 구축 경험이 주요해 스페이스뱅크의 수장인 이원희 대표가 정보통신 산업 발전에 성과를 입증하며, ‘정보통신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기념식은 ‘제59회 과학의 날’과 ‘제71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분야의 발전을 선도한 주역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는 ‘과학기술, AI로 대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핵심 인물을 발굴해 시상했다. 특히 이원희 대표가 수훈한 ‘정보통신 유공 대통령표창’은 정보통신 산업의 국가적 위상을 높이고, 기술 혁신 및 산업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 중 하나다. 이원희 대표는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과 산업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데이터옵스(DataOps) 기반 AI·DX 솔루션을 로우코드(Low-code) 방식으로 구현해 개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다. 실제로 스페이스뱅크는 인공지능 사물
토목 엔지니어링 업체 건화와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에 합의 공통데이터환경(CDE) 플랫폼 구축, 상·하수도 인프라 워크플로 고도화, 전산유체역학(CFD) 해석 자동화 등 노린다 오토데스크가 국내 토목 엔지니어링 기술 업체 건화와 인공지능(AI) 기반 엔지니어링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한다. 이들은 설계 변경 및 데이터 관리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AI 기반 워크플로를 통해 엔지니어링 업계의 경쟁력 확보를 정조준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를 접목한 빌딩정보모델링(BIM) 설계 및 데이터 관리 환경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오토데스크는 자사 첨단 AI 기술과 글로벌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제공한다. 건화는 실제로 이행할 프로젝트에 이를 적용해 기술을 검증할 계획이다. 양사의 핵심 협력 분야는 세 가지다. 우선 프로젝트 정보를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하는 AI 기반 공통데이터환경(CDE) 플랫폼 구축이다.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협업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오토데스크의 지능형 수자원 관리 통합 솔루션 ‘오토데스크 워터 인프라스트럭처(Autodesk Water Infrastructure)’
환경 인프라 업체 이피에스이앤이와 손잡아...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지능형 수자원 관리 솔루션 개발 본격화 상·하수도 운영 최적화, 도시침수 대응 등 환경 인프라 전반에 자사 데이터 구조화 기술 접목한다 이에이트가 환경 인프라 및 수자원 관리 기술 업체 이피에스이앤이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및 데이터 기반 기술 협력을 전개한다. 이번 협약은 전통적인 환경 시설 운영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해, 수처리 및 인프라 운영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상·하수도 운영 최적화, 수처리 시설 지능화, 관망 관리, 도시침수 대응 등 환경 인프라 전반에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 과정에서 이에이트는 산업 데이터를 의미 단위로 연결하는 온톨로지(Ontology) 기반 데이터 구조화 기술을 제공한다. 이피에스이앤이가 이를 자사 인공지능(AI) 운영관리 시스템과 융합해 지능형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이피에스이앤이는 AI 기반 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시스템 ‘스텝-AI 워터(STEP-AI WATER)’를 제공한다. 이로써 에너지 관리, 예지보전, 영상 기반 감시 등을 구현한다
스크류리스·11핀 플러그 타입 결선 라인업 확대 50ms 고속 샘플링 및 ±0.3% 표시 정도 지원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PID 온도조절기 ‘TX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온도조절기는 히터 등 가열 설비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공정 편차를 최소화하는 핵심 제어 장치다. 오토닉스는 이번 라인업 확장을 통해 저전압 환경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며 다양한 산업 현장의 요구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추가된 모델은 24VAC 및 24~48VDC 전원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며, 스크류리스 타입과 11핀 플러그 타입 결선 방식도 함께 제공해 설치 편의성을 높였다. 성능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했다. TX 시리즈는 50ms 고속 샘플링과 ±0.3%의 표시 정확도를 지원해 빠른 온도 변화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제어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LCD 디스플레이와 대형 백색 현재값 표시를 적용해 작업자의 가독성과 현장 운영 효율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제어 유연성 역시 주요 포인트다. SSR 구동출력과 전류출력 선택 기능을 제공하며, SSRP 기능을 통해 ON/OFF, 싸이클, 위상 제어 등 다양한 제어 방식을 공정 조
화장품 보존력 시험 공정 자동화 시스템 공급해 숙련 작업자에 의존한 시료 확인, 라벨 부착, 균액 투입, 교반 공정 등을 지능형 로봇 기술 기반 자동화로 뉴로메카가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 한국콜마에 화장품 보존력 시험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콜마의 화장품 제조 도메인 지식과 뉴로메카의 지능형 로봇 자동화 기술이 결합된 성과다. 이번에 공급된 시스템은 기존에 작업자가 일일이 수행하던 공정을 로봇 기반 자동화로 대체한 것이다. 시료병 정보 확인, 라벨 부착, 정밀 균액 투입, 교반 과정 등 기본 공저을 로봇 기술로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뉴로메카는 제품 접수 공정부터 시료에 균을 처리하고 분산시키는 설비까지 총 2종의 설비로 구성된 완전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공정 전반의 효율성을 확보했다. 해당 설비는 지난 3월 현장수락시험(Site Acceptance Test, SAT)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바 있다. 현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실제 양산 라인 투입을 위한 막바지 시운전을 진행 중이다. 정종필 뉴로메카 부문장은 “이번 프로젝트 성공을 통해 뉴로메카의 로봇 기술이 화장품 제조 현장의 안전성·정밀도를 제고할 수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업체 애지봇과 MOU 한국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공동 개발 및 양산 체계 구축 착수 자체 개발 전고체 배터리 탑재도 아이엘이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업체 애지봇과 피지컬AI(Physical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양산 체제를 마련했다. 이들은 앞으로 주요 파트너사와 함께 로봇 산업 생태계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을 모은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한국 제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다. 아이엘은 그동안 축적한 국내 제조 공정 데이터와 산업 현장의 운용 노하우를 애지봇의 로봇 기술에 접목한다. 이를 통해 한국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증(Pilot) 운영을 거쳐, 단계적 대량 양산 체계를 공동 구축할 방침이다. 이때 아이엘은 로봇 공급, 운용 데이터 축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이 선순환되는 서비스형 로봇(RaaS)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한다. 현장에서 수집되는 실시간 제조 데이터는 로봇 성능 고도화의 핵심 자산(Asset)이 되고, 이는 유지보수 및 구독형 서비스를 통한
로봇 핸드(Robot Hand) 양산 품질 확보에 뜻모아...자동화 검사 장비 공동 개발 착수 20자유도(DoF) 휴머노이드(Humanoid) 로봇 핸드 및 3지 다관절 그리퍼 생산 공정 혁신한다 테솔로가 공작기계 및 정밀 가공 기술 업체 대성하이텍과 로봇 핸드(Robot Hand) 기술 고도화에 힘을 합친다. 이번 파트너십은 자동화 품질 검수 장비의 공동 개발과 대성하이텍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포함하는 협업이다. 양사는 다관절 로봇 핸드의 고도화에 따라, 엄격해지는 품질 관리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대량 양산 체계 고도화에 집중한다. 이 가운데 테솔로는 수십 개의 구동부(Actuator)·센서가 결합된 로봇 핸드의 특성을 고려해, 대성하이텍을 생산 공정용 검사 장비 협력 파트너로 선정했다. 양사는 앞으로 단계별 솔루션 개발을 거쳐 시범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 테솔로의 전 제품군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연구개발(R&D) 중심 시장부터 산업 현장을 겨냥할 전망이다. 테솔로는 현재 20자유도(DoF) 휴머노이드(Humanoid) 로봇 핸드를 포함한 다관절 그리퍼(Gripper) 제품을 전 세계 17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
IT 전문기업 HNIX(에이치엔아이엑스)가 울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및 IT 시스템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의 현장 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해결해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기술(AI·IT 시스템) 및 미래 에너지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현장개선과제 공동 연구개발, 실무능력 향상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지원, 체험형 인턴제 및 표준현장실습 운영·지원,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활용 지원, 상호 네트워크 구축 및 인적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면 울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지역 기업과의 협업은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울산의 미래 SW·AI 분야를 이끌 핵심
‘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서 성과 자사 물걸레 로봇 청소기 ‘쓰리스핀 슬림(Three-spin Slim)’으로 달성해 무바퀴 고하중 압착 청소 기술 ‘로보스핀(RoboSpin)’ 주목...“초슬림 바디에 구현해 심미성 및 성능↑” 에브리봇 물걸레 로봇 청소기 ‘쓰리스핀 슬림(Three-spin Slim)’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와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양 시상식은 ‘미국 산업디자인 어워드(IDEA)’ 등과 함께 세계 3대 산업 디자인상으로 인식된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5년 론칭한 디자인 공모전이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혁신 작품을 선정한다. 이어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1만 개 이상의 출품작이 접수된다.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엔지니어링 시제품 제작용 최적화 시스템 ‘J850 코어(J850 Core)’ 데뷔 최신 생체 적합성 실리콘 소재 및 설계 자동화 ‘애디티브 앱 스위트(Additive App Suite)’ 적용해 스트라타시스가 자사 폴리젯(PolyJet) 기술 라인업을 확장하는 산업용 3D 프린터 ‘J850 코어(J850 Core)’를 출시하며 적층 제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에 공개된 J850 코어는 기능성 시제품 제작에 집중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위해 설계된 시스템이다. 기존 풀컬러(Full-color) 기능 대신 폴리젯 특유의 정밀도와 소재 대응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외장재(Casing)·수용함(Housing)·고정구(Jig) 등 산업용 부품 제작에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한다. 특히 스트라타시스는 의료 분야 혁신을 위해 생체 적합성 실리콘 소재 ‘P3 MED 실리콘 25A(P3 MED Silicone 25A)’를 글로벌 실리콘 업체 신에쓰(Shin-Etsu)와 공동 개발했다. 이 소재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의료기기 인체 안전성 및 생물학적 평가 기준 ‘ISO 10993’ 표준을 획득했다. 고가의 금형 없이도 보청기·마스크 등 환자 맞춤형 기기를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이하 한국지멘스 DI)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 'SIMTOS 2026'에 참가해 공작기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제조 현장의 미래를 지금 바로 설계해 보세요(Shape the future of the shopfloor. Now.)'를 주제로 열렸으며 AI와 디지털 기술 기반의 미래 제조 환경을 조명했다. 지멘스는 CNC 플랫폼 SINUMERIK을 중심으로 공작기계 디지털화와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 생산 혁신을 아우르는 제조 기술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지멘스 부스는 SINUMERIK Hardware & Machining Technology Zone과 AI Zone·Digital Twin Zone·Sustainability Zone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각 존에서는 AI 기반 공작기계 생산성 향상 기술과 디지털 트윈 기반 공정 설계 및 검증 기술 그리고 최신 CNC 하드웨어 라인업과 지속가능한 제조를 위한 기술이 소개됐다. 특히 디지털 트윈과 데이터 기반 공정 최적화 기술을 통해 공작기계 제조사와 제조 기업이 생산 효율
글로벌 공정 자동화 기업 한국요꼬가와전기(이하 한국요꼬가와)와 의료용 헴프를 활용한 원료의약품 제조기업 네오켄바이오가 함께 헴프 원료의약품(API) 제조 전반에 대한 디지털 전환(DX)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지난 17일 칸나비디올(CBD) 헴프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 및 의료용 대마 재배시설에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양사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한국요꼬가와는 1978년 국내에 설립된 글로벌 공정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에너지·화학·제약·식품 산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필드 계기부터 MCS, PLC, LIMS, QMS, MES와 같은 제조·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합하는 토탈 솔루션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분야의 GMP 기반 생산 환경 구축 및 운영 최적화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네오켄바이오가 구축 중인 의료용 헴프 원료의약품 제조 밸류체인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공정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양사는 단순 기술 검토를 넘어 실질적인 생산 시스템 고도화와 운영 효율 개선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