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울서 진행… 센서·모션·통신 등 자동화 핵심 기술 교육 자동화 설비 운용 이해 높이는 이론·실습 병행 프로그램 구성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산업 자동화 종사자와 일반 사용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6월 정기 기술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오토닉스의 정기 기술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자동화 핵심 기술의 동작 원리와 설정 방법을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동화 설비 운용에 필요한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매월 운영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교육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국내외에서 총 707회 운영됐으며, 누적 수강 인원은 7000명을 넘어섰다. 국내 교육은 406회, 해외 교육은 301회 진행됐다. 이번 6월 교육 과정은 센서, 모션, 온도조절기, 통신, 비전센서, 전력조정기 등 산업 자동화 핵심 분야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부산 해운대 본사와 서울 마곡 R&D센터에서 진행되며, 실제 장비를 활용한 설정 및 운용 실습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비전센서 과정에서는 올해 출시된 신제품 ‘VG2 시리즈’를 활용한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VG2 시리즈는 조명과 렌즈를 내장한 구조
네이버클라우드·델 테크놀로지스 참여…산업 AI 솔루션 총출동 제조 AX 시대 겨냥한 실증형 전시…현장 적용 기술 집중 조명 사람의 개입 없이도 공장이 스스로 운영되는 ‘다크 팩토리(Dark Factory)’ 시대가 제조 산업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AI)이 생산과 운영 전반을 분석·판단·최적화하는 제조 AX(AI Transformation) 흐름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산업 생태계도 빠르게 확대되는 분위기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제조업의 미래 전략과 산업용 AI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2026 AI 팩토리 엑스포(AI Factory Expo 2026)’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의 주요 전문 전시 중 하나로 마련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AI in Manufacturing: Building the Factory of the Future’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산업용 AI 솔루션과 스마트 제조 전략을 선보이는 것
산업용 통신 프로토콜 ‘EtherNet/IP’의 캐비닛 내부(In-cabinet) 솔루션 기능 강화 배선 구조 간소화, 모터 제어 장치 지원 확대 노린다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제어 패널의 운영 효율 극대화 기대 로크웰오토메이션이 산업용 통신 프로토콜 ‘EtherNet/IP’ 기반의 캐비닛 내부(In-cabinet) 솔루션의 성능 고도화에 착수한다. 이로써 스마트 모터 제어 시스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제조 업체가 제어 패널 내 구성 요소를 긴밀하게 통합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여기에 복잡한 배선 구조를 간소화해, 운영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강화된 솔루션은 새로운 보조 전원 탭을 포함한다. 전기를 제어하는 접촉기 전용 통신 모듈인 ‘100-E’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모터 보호 스위칭 장치 ‘140ME’와 전자식 과부하 릴레이 ‘E100’ 등 핵심 부품까지 EtherNet/IP 연결 범위를 확장했다. 사측은 사용자가 권장 표준 적용 시 기존 하드와이어 방식 대비 배선 시간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다고 공표했다. 별도의 인프라 변경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주관 창업 육성 프로그램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인공지능(AI) 공급 기업 낙점 ‘블레이버스 워크(Blaybus Work)’ 제공...예비·초기 창업팀 협업 체계 지원한다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업무 구조로 전환하는 솔루션으로 창업 생태계 혁신 정조준” 어치브모먼트가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설계 및 협업 플랫폼 ‘블레이버스(Blaybus)’를 국내 창업 생태계에 공급한다. 사측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주관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공식 AI 솔루션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사측이 참여하는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 단계의 예비 창업자가 단계별 토너먼트를 거쳐 실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국가 주도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약 5000명의 참가자가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어차브모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팀의 실행력을 데이터로 입증하는 ‘블레이버스 워크(Blaybus Work)’를 공급한다. 이는 창업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업무 구조로 전환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알려졌다. 특시 사측은 블레이버스 워크에 대해, 초기 창업팀이 흔히 겪는 업무 설계 역량 부
긴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관 피지컬 AI(Physical AI) 선행연구 참여한다 험지 특화 자율주행 로보틱스 플랫폼 개발 집중 영상 인식 및 항법 시스템 탑재한 로봇 2대 현장 투입 예고해 긴트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관 ‘피지컬 AI 자율임무 실행기술 선행연구’에 참여하며 방산 로봇 시장에 진출한다. 이 선행연구 프로젝트는 로봇이 물리적 환경을 직접 인지하고 복잡한 임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의 구현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자율주행이 정제된 도로 환경에 집중했다면, 본 연구는 지형지물이 불규칙한 야지·험지에서 로봇이 영상 인식 데이터와 항법 시스템을 결합해 실시간으로 위치를 교정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로봇이 스스로 최적의 작업 동선을 찾아내 임무를 완수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긴트의 오프로드 특화 로봇 제어 기술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방산 시스템통합(SI) 역량을 결합한다. 향후 인명 구조나 위험물 제거 등 고위험군 임무에서 로봇이 독립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무인 전투 체계의 핵심 기반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긴트는 이번 협력을 통해 오프로드 환경에 특화된 로보틱스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 80여 명 초청 전기화·자동화·디지털화 등 기반 전력 산업 발전 방향 논의해 “운영 중단 없이 시스템 고도화가 가능한 차세대 프로세스 제어 솔루션이 필요해” ABB가 지난 6일 국내외 에너지 산업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사 포럼 ‘ABB 퓨터 오브 파워 포럼(ABB Future of Power Forum)’을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력 산업이 직면한 디지털 전환(DX) 과제를 짚어보고, 전기화·자동화의 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분산화·탈탄소화 흐름 속에서 노후 설비를 효율적으로 현대화하는 방안을 집중 다뤘다. 이 자리에서 참관객에게 주목받은 기술은 ABB의 ‘오토메이션 익스텐디드(Automation Extended)’ 프로그램이다. 이 솔루션은 제어 환경과 디지털 환경을 분리하는 아키텍처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로써 발전소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도 분산제어시스템(DCS)을 고도화할 수 있다. 특히 발전 사업자는 기존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 또한 포럼에는 스마트 에너지 생
소형 버거 매장 환경 최적화 로봇 ‘알파그릴 싱글(Alpha Grill Single)’ 론칭해 “풀타임 조리 인력 대비 운영비를 3분의 1 수준”...자영업자 고정비 부담 완화 노린다 폭 60cm 소형·경량화 설계 담아 에니아이가 협소 주방 환경에서 운용 가능한 보급형 패티 조리 로봇 ‘알파 그릴 싱글(Alpha Grill Single)’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대표 라인업 ‘알파 그릴(Alpha Grill)'의 핵심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기기 구조를 효율화해 도입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사측은 특히 로봇의 월 운영 비용이 풀타임 조리 인력 1인 대비 3분의 1 수준에 이르는 점을 내세웠다. 이는 최저임금 인상과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 업계의 대안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강조점이다. 사측은 국내 버거 매장 상당수가 10평 내외라는 점을 고려해 알파 그릴 싱글을 기획했다. 기기 폭을 60cm 수준으로 줄였고, 조리대 하단 냉장고 상부 공간을 그대로 활용하도록 설계했다. 별도의 주방 구조 변경 없이도 즉시 설치가 가능하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이 같이 소형·경량화된 디자인을 채택한 동시에 한 번에 최대 6장의 패티를 동시 조리하는 것 또한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및 학계 관계자 연수단 대상 자사 기술 연수 성료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운영 플랫폼과 제조 현장 적용 사례 공유해 인도네시아 산·학·정 관계자가 이에이트를 방문해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및 산업 인공지능(AI)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산업 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화 도입 및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에이트는는 해당 사업의 국내 시행기업으로 선정돼, 인도네시아 연수단 대상 기업 방문 연수 과정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협동조합부, 비나누산타라대학교(Bina Nusantara University) 등 현지 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이에이트의 기술을 확인했다. 이에이트는 이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운영 플랫폼을 소개하고, 실제 제조 현장 적용 사례를 전했다. 인도네시아 방문단은 제조 공정 효율화 및 운영 최적화부터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기술 확장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사측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DX) 수요와 자사의 디지털 트윈 기술 간 협
한국로봇산업진흥원, 中企 대상 로봇 자동화 시스템 도입 및 컨설팅 패키지 지원한다 총 450억 원 규모 국비 투입...504개 신청 과제 중 최종 선정된 컨소시엄 대상 실무 교육 실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총 45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투입하는 ‘2026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사업은 우리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목표로 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ICT 융합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산업재해 감소를 비전으로 추진돼 왔다. 올해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500개가 넘는 과제가 신청될 만큼 관심을 모았다. 선정된 기업은 로봇 자동화 시스템 도입 비용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링, 안전 컨설팅, 로봇 활용 교육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11월까지 이 같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정책 성과를 현장에서 입증하는 실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12일 대구광역시 북구 소재 컨벤션센터 엑스코에서 올해 선정된 과제 연합체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관련 실무 교
로봇 설계의 기준점이 이동 중이다. 이제 설계의 출발선은 모양을 만드는 작업 그 너머에 있다. 로봇이 들어갈 공간의 폭·높이, 사람과의 거리, 반복 동작 안정성, 유지보수 동선,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까지. 로봇 제작의 태동기인 설계 단계부터 실전 변수를 한꺼번에 얹어야 하는 시대다. 서비스 로봇은 이 조건이 더 엄격하다. 규격화된 공장 작업 단위(Cell) 안에서 정해진 매뉴얼만 반복하는 기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물체·변수·이변 등이 산재한 날 것 그대로의 공간. 서비스 로봇은 그 전장으로 침투해야 한다. 이처럼 로봇과 같은 자동화(Automation) 기술의 가치는 이제 개별 기능에서 나오지 않는다. 전체 작업 흐름을 얼마나 유기적으로 재구성하느냐에서 판가름 난다는 뜻. 로봇 팔(Robot Arm) 하나의 출력이나 동작 하나의 성공 여부만으로는 제품을 설명할 수 없다. 이제는 물리적 한계를 돌파할 ‘구조’, 우선 검증할 ‘동작’, 실제 운영 지능으로 이어질 ‘데이터’까지 한데 묶어 설계해야 한다. 실환경은 설계자의 판단을 다시 검증대에 올린다. 통제된 공간과 반복 작업이라는 제조·물류 현장의 공식은 서비스 공간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소음·동선, 사람
국제·유럽 방폭인증 획득…화학·석유가스·제약 공장 겨냥 희토류 없는 SynRM 적용, 기존 IE3 모터 대체 수요 노려 ABB는 국제 및 유럽 방폭인증(IECEx·ATEX)을 받은 안전증 모터 ‘IE6 SynRM Increased Safety Motor’를 내놨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가스 및 분진이 존재할 수 있는 Zone 1·2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자석과 희토류를 쓰지 않는 동기식 릴럭턴스(SynRM)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IE3 유도 모터와 비교해 에너지 손실을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다. 적용 대상은 화학, 해양, 석유·가스, 제약, 식음료 업종 등 방폭 설비 수요가 있는 산업군이다. ABB에 따르면 이 모터는 110kW 이상의 정격 출력을 지원하며, 90kW 이하 구간에서는 IE5 등급 제품도 함께 제공된다. 또 가변속 드라이브(VSD)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을 받아, 펌프·팬·압축기 등 부분 부하 운전이 많은 설비의 교체용 시장도 겨냥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산업 현장에서 에너지 비용과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이려는 수요가 커지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특히 방폭 구역은 안전 규제와 설비 신뢰성이 중요
프랑스관절경학회(SFA) 의료진 대상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및 로봇 인공관절 수술 연수 성료 이명철 명예원장 등 집도진, 고난도 술기 및 효율적 진료 시스템으로 호평 SNU서울병원 전문의 그룹이 프랑스관절경학회(SFA) 의료진을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글로벌 의료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일(현지시간) 전개된 교환 연수 과정 ‘SFA Traveling Fellowship Program’에서 전개됐다. 이 가운데 프랑수아 자비에 귀네팽(François-Xavier GUNEPIN) 프랑스정형외과학회(SOFCOT) 부회장 등 현지 전문의가 참석해 SNU서울병원 무릎전담팀의 고난도 수술과 진료 시스템을 직접 참관했다. 해당 연수는 대한슬관절학회(KKS)의 협력 요청으로 성사됐다. 프랑스 연수팀은 서울대학교병원·세브란스병원 등 대학병원과 함께 SNU서울병원을 순회 병원으로 선택했다. 특히 병원급 의료기관 중에서는 SNU서울병원이 유일하게 명단에 포함돼 주목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프랑스 연수팀은 이상훈 대표원장의 집도로 진행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로봇 기반 인공관절 수술을 참관하며 임상 노하우를 습득했다. 이 가운데 로봇 수술은 총 두 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 ‘2026 생성AI 선도 인재 양성 사업’ 주관기관 낙점 한국과학기술원·연세대학교·인하대학교 등과 컨소시엄 구성...4년간 72.5억 규모 핵심 기술 및 인재 육성한다 시각·언어·이동(VLN) 기반 인터페이스, 경로 탐색, AI 안전성 등 연구 성과 특허화 예고 롯데이노베이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도하는 국책 프로젝트 ‘2026년도 생성AI 선도 인재 양성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본 사업은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술의 진화 속도에 맞춰, 산업계의 현장 난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석·박사급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학이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 기반의 응용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이를 산업 현장에 즉시 이식하는 인재 배출에 비전을 담고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롯데이노베이트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연세대학교·인하대학교 등 대학과 컨소시엄을 결성했다. 이 연합체에서는 가상 환경의 언어 모델을 물리 세계로 확장하는 기술과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제어 기술 확보에 집중한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이
자동차 부품 사출 공정 실증(Pilot)서 작업 시간 28% 단축 및 일일 생산량 38.8% 증가 ‘확인’ 인공지능(AI) 기반 예측 이동 및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 기술 적용...공정 대기시간 92%↓ 결과도 아이엘은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브랜드 ‘아이엘봇(ILBOT)’을 활용한 공정 자동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산업용 모델 ‘아이엘봇 G2(ILBOT G2)’을 자동차 부품 사출 공정에 투입해 실증(Pilot) 테스트를 마쳤다. 지난 2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자동차 부품 사출 라인의 반복 적재·이송 공정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제 제조 현장에서 거둘 수 있는 실질적인 효율성을 검증한 것이다.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아이엘봇 적용 공정의 평균 작업시간(Cycle Time)은 기존 30.0초에서 21.6초로 28.0% 단축됐다. 특히 작업 편차는 기존 ±3.5초에서 ±0.4초 수준으로 88.5% 감소하며 높은 균일성을 나타냈다. 특히 사출기 배출 후 발생하는 공정 대기시간이 92% 줄어든 것으로 나왔다. 사측은 이에 따라 일일 생산 처리량이 기존 1200개(pcs)에서 1666p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대전환 및 ‘인공지능 전환 Global No.1(AX G1)’ 도약 지원을 위한 대대적 조직개편 단행해 휴머노이드로봇센터·국가로봇테스트필드구축센터 등 신설 본부별 AX 중심 책임 경영 강화도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기관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 Global No.1(AX G1)’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을 지난 1일자로 시행했다. KIRIA는 이번 개편에 대해, 기존 ‘2본부 2실’ 체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패러다임에 맞춰 전략 조직 신설 및 본부별 역할 재정의에 초점을 갖췄다고 공론화했다. 실제로 기관은 기존 ‘제조로봇본부’를 ‘산업AX혁신본부’로, ‘서비스로봇본부’를 ‘기술기반AX본부’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 이는 로봇·AI가 융합된 지능형 자동화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휴머노이드로봇센터’와 대규모 로봇 실증 인프라인 ‘국가로봇테스트필드구축센터’를 신설하며 미래 전략 사업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