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연구개발(R&D) 과제 대상 업체로 '현실·가상 전이(Real2Sim)' 기반 3차원(3D) 공간 데이터 파운데이션 플랫폼 고도화 ‘집중’ 딥인사이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총괄 기업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Global TIPS)’ 내 연구개발(R&D) 일반형 과제 수행에 돌입한다. 글로벌 팁스는 우수한 기술력과 해외 진출 가능성을 갖춘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R&D과 해외 시장 안착을 종합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 중 R&D 일반형 과제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정부지원금을 투입해 혁신 기술 확보와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사업 트랙이다. 과제에 투입되는 딥인사이트는 향후 48개월간 총 5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차세대 피지컬 AI(Physical AI) 핵심 기술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화한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휴대형 3차원(3D) 공간 정보 스캐너 ‘디멘뷰(DIMENVUE)’와 센싱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을 가상 환경으로 디지털화하는 '현실·가상 전이(Rea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연구개발(R&D) 과제 선정 자동차 제조 공정서 물류 자동화까지 3차원(3D) 머신비전(Machine-vision) 솔루션 개발한다 클레로보틱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업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Global TIPS)’ 내 연구개발(R&D) 일반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정부 지원금 50억 원을 포함해 오는 2030년 6월까지 4년간 총 62억 원 규모의 R&D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 글로벌 팁스는 우수한 기술력과 해외 진출 가능성을 갖춘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R&D과 해외 시장 안착을 종합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 중 R&D 일반형 과제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정부지원금을 투입해 혁신 기술 확보와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사업 트랙이다. 여기에 뽑힌 클레로보틱스는 국내 완성차 공장에서 검증한 3차원(3D) 비전(Vision)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물류 자동화 분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일본·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체적으로 기존 자동차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3D 머
베트남 호치민서 '국제 로봇 재활 심포지엄((International Robot Rehabilitation Symposium)' 열어 엔젤렉스 M20(ANGEL LEGS M20), 엔젤슈트 H10(ANGEL SUIT H10) 기반 포트폴리오형 글로벌 사업 모델 구축도 엔젤로보틱스가 베트남 호치민시재활병원(HCMC)에서 국제 로봇 재활 심포지엄((International Robot Rehabilitation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로써 아세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행사는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 내 의료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고 자사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의 임상적 활용성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측은 지난 14일(현지시간) HCMC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재활 전문가와 함께 자사 제품의 임상 성과를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한국·이탈리아·베트남 등 지역 소재 재활의학 전문가가 참석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로봇 기술 적용 및 임상적 가치를 다각도로 다뤘다. 이 가운데 회사는 웨어러블 보행 재활 로봇 ‘엔젤렉스 M20(ANGEL LEGS M20)’와 보행 훈련 및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엔젤슈트
클램프 연결·적층 가능한 구조로 산업 설비별 설치 유연성 확보 철도·기계장비용 대구경 케이블 고정 수요 겨냥…국제 규격 충족 산업용 케이블 관리 솔루션 기업 이코텍(icotek)이 직경 10~55mm의 케이블과 파이프를 고정할 수 있는 모듈형 적층식 케이블 클램프 ‘MSMC’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대구경 케이블 고정이 필요한 산업 설비와 철도, 기계장비 분야를 겨냥해 연결성과 설치 유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코텍에 따르면 MSMC는 여러 개의 클램프를 서로 연결하거나 위아래로 적층할 수 있는 모듈형 구조를 적용했다. 여기에 CMC30 커넥터를 사용하면 같은 크기 안에서도 서로 다른 클램핑 범위의 클램프를 연결할 수 있어 현장 조건에 맞춘 구성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 구성은 상·하부 클램프와 육각 볼트로 이뤄진다. 용도에 따라 연결과 적층이 모두 가능한 ‘Set A’와 연결 전용 ‘Set B’로 나뉘며, 슬라이딩 너트를 활용해 C-레일에도 장착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설비 구조가 복잡한 산업 현장일수록 케이블 고정 방식의 범용성과 시공 편의성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런 구성 방식에 관심을 보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 6월까지 매출액 1085억 원 달성...창사 이래 첫 1000억 원 상회 영업이익 87억 원, 순이익 86억 원 기록 “지난해 연간 실적 초과” 엠디에스테크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85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반년 만에 매출 1000억 원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7억 원, 당기순이익은 86억 원을 달성했다. 사측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불과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 전체를 넘어서는 성과를 올렸다고 전했다. 이번 실적 호조는 모니터 화면에서 벗어나 실제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글로벌 시장의 급성장에 힘입은 성과다. 특히 로보틱스 컴퓨팅 솔루션 ‘엔비디아 젯슨(NVIDIA Jetson)’, 인공지능(AI) 학습용 고성능 서버 플랫폼 ‘엔비디아 DGX(NVIDIA DGX)’ 등 엔비디아 제품군과 주요 부품의 공급 확대가 주효했다. 여기에 주요 연결 자회사의 영업 실적 개선이 더해지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4.2% 상승한 8.0%를 기록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0.2% 늘어난 697억 원, 영업이익
지난해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성과 담은 첫 번째 '임팩트 보고서' 공개해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활용을 통한 글로벌 고객사 온실가스 감축 및 비용 절감 입증 다쏘시스템이 자사 운영 및 사용자 전반에 걸쳐 추진해 온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성과를 정량적으로 정리한 첫 번째 '임팩트 보고서(Impact Report)'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탄소발자국(Footprint)·핸드프린트(Handprint)·인적자본(Human Capital) 등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한다. 다쏘시스템 가상 환경 방법론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기술이 자원 절감과 기후변화 완화에 기여한 사례를 조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자사 기술 사용자 집단은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가시적 환경·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소비재 패키징 분야 고객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18% 절감하고 재활용 소재 비중을 76%까지 늘렸다. 또한 한 제조 업체는 체계적인 부품 재사용으로 폐기 부품의 50%를 재활용하며 4500만 달러(635억 원)의 비용을 아꼈다. 풍력 터빈 제조 현장에서는 799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했고, 주택 건설 프로젝
올 6월까지 170억 매출액 달성 북미 물류 자동화 시장 턴키 진출 예고해...서비스형 로봇(RaaS) 기반 반복 매출 구조 전환도 클로봇이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69.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에 달하는 성장세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연결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17.3억 원에서 32.9억 원으로 89.6%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원가율 역시 86.4%에서 80.6%로 5.8% 개선돼, 외형 확장과 내실 다지기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사측 설명이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의 여파로 상반기 연결 영업손실은 53.4억 원을 기록했다. 52.6억 원을 기록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는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인수 준비와 함께 플랫폼 고도화, 해외 진출, 핵심 연구개발(R&D) 인력 유치에 선제적 투자를 진행해 왔다. 이 같은 투자 속에서도 매출·매출총이익이 동반 상승하며 체질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 클로봇은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인수를 기점으로, 물류 자동화 분야의 가치사슬(Value-chain)을 완성할 방침이다. 기존 다종·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기술력에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의 물류
상반기 매출 1740억 원 달성...전년 연간 실적 초과 바이오에너지·선박유 유통 호조로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록해 자회사 에이치알티로보틱스 성장 등 하반기 톱라인 가시화 예고 와이투솔루션이 올해 상반기 매출액 1740억 원을 기록하며 불과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서는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억 원을 달성해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바이오디젤 원료 유통에 진출한 데 이어, 2분기부터 국내 대형 정유사를 대상으로 선박유 공급을 시작하며 에너지 유통 사업을 고도화한 결과다. 실제로 대두유·폐식용유·동물성 유지 등 바이오디젤 기초 원자재 유통을 통해 석유화학 제조 생태계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자회사를 통한 신사업 시너지와 신약 개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인수한 에이치알티로보틱스가 전년 동기 대비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와 함께 미국 합작 법인 룩사를 통해 진행 중인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 'RPESC-RPE-4W'의 임상도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 사측 설명이다. 이러한 호조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유효
머신비전 토탈 엔지니어링 파트너 바이렉스(VIREX)가 글로벌 머신비전 이미징 솔루션 기업 인스넥스(INSNEX)의 초고해상도 '3600dpi 컬러 CIS(Contact Image Sensor) 카메라'를 국내 반도체 및 2차전지 주요 제조 현장에 성공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최근 반도체 패키징(리드프레임, PCB 서브스트레이트), 2차전지 전극 공정, 고밀도 디스플레이 등 하이엔드 제조 현장에서는 제품의 미세화·고도화에 따라 흑백(Monochrome)을 넘어 초고해상도 컬러 검사가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미세 이물이나 표면 스크래치뿐 아니라 화학적 오염, 미세 변색, 도금 불균일 등 색상 변화에 따른 미세 결함을 정확히 선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스넥스 3600dpi 컬러 CIS 카메라는 7㎛(미크론) 수준의 극세밀 픽셀 해상도를 컬러 이미징 영역까지 구현한 하이엔드 광학 솔루션이다. 기존 외장형 라인스캔 카메라가 광폭 자재 고해상도 검사를 위해 복수의 카메라와 RGB 외장 조명을 이어붙이는 스티칭(Stitching) 방식을 사용해 경계선 부위 이미지 왜곡, 소프트웨어 정렬 연산의 복잡성, 색상 불균일(Color Shading) 등의 한계가 있었던
엔비디아 RFM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NVIDIA Isaac GR00T)’ 기반 차세대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 LG그룹·엔비디아이 피지컬 AI(Physical AI) 및 지능형 인프라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기술 동맹을 맺었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범용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NVIDIA Isaac GR00T)’를 적용한 차세대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 기체는 내년 1분기에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이들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장에는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최고경영책임자(CEO)와 구광모 LG그룹 대표가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로보틱스, AI 팩토리, 미래 모빌리티 등 3대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 구 대표는 "양사의 협력으로 피지컬 AI와 AI 팩토리 분야의 지향점이 한층 명확해졌다"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고도화된 레퍼런스를 확보해 산업 전반의 AI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컴퓨팅
H100·H200 등 엔비디아(NVIDIA)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연산 인프라 확보 “추론형 모델과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기반 기술 개발 가속화” 인공지능(AI)·로보틱스의 융합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복잡한 실세계 환경에서 로봇이 직접 주변 상황을 인지·판단하도록 돕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이 핵심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시각 정보와 언어 명령을 다단계 동작으로 연계하는 추론형 로봇 지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연산 인프라 확보가 필수 과제로 꼽힌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엑스와이지가 정부·지자체 주관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과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개발을 위한 연산 자원을 확보했다. 실제로 엑스와이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서울특별시 주관 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유치했다. 앞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NIPA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자원 지원 사업'과 서울특별시의 '서울AI허브 고성능 컴퓨팅 자원 지원사업'은 인프라 지원 정책이
엔터프라이즈급 장비 활용 수업 추진…네트워크 실무교육 강화 장비 기증부터 커리큘럼 자문까지…산업 수요 반영한 교육 협력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토스가 ICT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기업이 사용을 마친 네트워크 장비를 교육 현장에 제공하고, 현직 엔지니어의 멘토링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산업 현장과 교육과정의 간극을 줄이려는 시도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실제 사용된 장비와 현업 전문가의 경험을 교육과정에 접목해 교육생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양측은 설명했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점도 협약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협약에 따라 토스는 서비스 운영 환경에서 사용을 마친 네트워크 장비 60여 대를 RAPA에 기증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장비는 제조사 기술 지원 종료 등으로 운영 장비로서의 역할은 마쳤지만, 교육용 실습에는 활용 가능한 장비로 선별됐다. 토스는 기증에 앞서 장비에 저장된 설정 정보 등을 파기 절차를 거쳐 삭제하는 등 정보보안 조치도 마쳤다고 밝혔다. RAPA는 기증받은 장비를 ICT 인재양성 교육과정의 실습 장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쓰였던 엔
2분기 매출 526억 원 집계...공급 이월 물량의 3분기 반영 추진 예고해 스마트폰 카메라 구동부(Actuator) 시장의 고도화와 함께 자율주행·로봇 등 고부가가치 첨단 부품으로의 사업 다각화가 부품 업계의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배경에서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신제품 출시 일정과 모바일·전장 부품의 공급 주기에 맞춰 매출 인식 시점이 조정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부품 업계의 하반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 반등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액트로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26억 원, 영업손실 4억 원, 당기순이익 1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1012억 원, 영업손실 9억 원, 당기순이익 42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2분기 주요 매출 원이었던 글로벌 기업향 폴디드줌(Polded-zoom) 구동부(Actuator) 공급 일정이 조정되면서 일부 물량이 이월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매출은 3분기 실적에 즉시 반영될 예정이어서 기존 수주·공급 계획에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액트로는 스마트폰 액추에이터 성수기인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선다. 최근 삼성전자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멋쟁이사자처럼-오픈그래프랩스, 피지컬 AI 데이터 사업 공동 추진한다 “국내 제조 현장 및 베트남 중심 표준 오퍼레이터 양성·데이터 수집 파이프라인 구축” 국내 인공지능(AI) 교육 플랫폼 업체 멋쟁이사자처럼이 로봇 학습 데이터 기술 업체 오픈그래프랩스와 손잡았다. 이들은 피지컬 AI(Physical AI) 데이터 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 양사는 ▲피지컬 AI 데이터 오퍼레이터 양성 ▲제조 현장 데이터 수집 ▲베트남 현지 오퍼레이터 양성 및 데이터 수집 등에 힘을 합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픈그래프랩스는 데이터 수집 장비와 품질 표준 기준을 제공하고, 멋쟁이사자처럼은 전문 인력 교육과 현장 운영 전반을 전담한다. 두 회사는 비전(Vision) 장비, 촉각 글러브, 모션 캡처 수트를 비롯해, 로봇 학습용 그리퍼(Gripper)인 UMI(Universal Manipulation Interface) 등 로봇 머리·손목에 착용하는 장비를 동원한다. 이를 통해 포장·조립·검수 등 반복 수작업 공정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 가운데 멋쟁이사자처럼은 자사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데이터 수집 전문 오퍼레이터를 육성한다. 이후 이들을 현장에 투입하고, 이미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 달성해 “대형 고객사 반복 수주 결실 및 수주잔고 225억 원 확보” 씨메스로보틱스가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관련 성과를 공시했다. 매출액 95.2억 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매출 지표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1% 급증한 수치로, 매출총이익 역시 같은 기간과 비교해 95% 늘어난 19.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매출총이익 17.5억 원을 반기 만에 뛰어넘었다고 공표했다. 이번 실적 성장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대형 풀필먼트 업체 등 주요 고객사로부터 유입된 반복 수주가 견인했다. 실제로 사측은 지난 5월부터 세 달 동안 글로벌 스포츠 제조사로부터 총 100.5억 원 규모의 로봇 자동화 설비 계약을 연달아 수주했다. 여기에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의 69.1억 원 규모 물류 자동화 솔루션 계약이 더해지며 올해 수주잔고는 전년 대비 약 2.4배 늘어난 225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판관비율은 매출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분산 효과로 전년 동기 213.0%에서 124.2%로 개선됐다. 영업손실률 역시 88% 축소돼 손익 구조 개선세가 뚜렷해졌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이러한 수익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