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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2024 참가업체 인터뷰] 이레텍 조삼환 대표 “통합DC드라이버 라인업 강화로 다양한 산업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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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이벤트] 배터리 산업의 주요 키워드, 바로 ‘수율 증진’과 ‘안전성 확보’. 이러한 배터리 품질 관리를 위한 전략은? (3/8, 코엑스 402호)

이레텍은 국내 공장자동화, 모션제어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핵심 부품인 모터, 드라이버 및 컨트롤러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은 스텝모터 시리즈, 일체형 BLDC 서보모터, 리니어 모터를 비롯해 다관절 스카라 로봇인 ‘유니스 시리즈’ 등 자동화 시스템의 핵심 정밀 부품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통합 DC드라이버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

 

이레텍의 조삼환 대표는 “통합드라이버의 다양한 적용을 준비하여 공장자동화를 넘어 AGV/AMR에도 활용도를 넒혀가겠다”고 말했다.

 

 

Q. 이레텍의 주력사업은.

A. 이레텍은 지난 30년간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제까지는 스텝핑 모터를 전문으로 클로즈 루프시스템을 제어하는 분야에 전문성을 가졌다면, 지금은 통합 DC모터 드라이브를 개발함에 따라 스텝핑 모터를 넘어선 시장에 진입했다. 스텝핑 모터뿐만 아니라 BLDC 모터, 리니어샤프트 모터, CAR HUB 모터, PMSM 모터, AGV에 적용되는 WHEEL DRIVE까지 구동 가능한 고성능의 드라이버가 이레텍의 핵심 기술의 하나이다. 또한 모터 샤프트를 특수 가공하여, 커플링 없이 직접 기구부와 장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장비 내에 부착되는 모터 및 액추에이터를 콤팩트한 사이즈로 설계하여, 공간 활용도를 더욱 더 높였다.

 

Q. 2023년 비즈니스 성과는 어땠나.

A. 올 상반기에는 주력사업으로 선정한 통합 드라이버 적용에 가장 중점을 두었다. 반도체 시장의 침체기였지만, 2차전지 및 다양한 시장의 진입을 목표로 하였고, 그 결과 신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하반기에는 적극적인 공략으로 통합드라이버의 다양한 적용을 준비하고 있다. 단순히 서보 모터 드라이버&컨트롤러뿐만 아니라, BLDC라인의 로터리 인텍스와 중공 액추에이터 및 스테이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Q.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절실한데, 어떤 방안이 있나.

A. 다양한 시장 공략을 모색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레텍은 반도체 및 공장 자동화에 주력해 왔다. 하지만 통합 DC드라이버로 BLDC, 리니어 모터, DD 모터 등 다양한 모터를 구동할 수 있게 되었고, 통신방식도 시리얼 통신은 물론 CAN 통신, EtherNET 통신 사용으로 적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도 다양해졌다. 이를 기반으로 AGV/AMR에도 적용이 되는 등 점차 시장을 확장해가고 있다.

 

 

Q. 주력 제품을 소개한다면.

A. DC통합드라이버 ‘EDB3000’과 중공축 액추에이터 및 스테이지가 주력 제품이다. DC통합드라이버로 시장의 확대가 가능해 졌으며, 중공축 액추에이터로 기본 리니어 액추에이터 및 스테이지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중공축 액추에이터와 스테이지는 중공축 모터를 만들어 그 중공축에 직접 볼스크류를 장착할 수 있는 방식을 사용했다. 이로 인해 액추에이터와 모터를 연결하는 커플링이 불필요하게 되었고, 이에 따른 공간이 확보되었다. 또한 이동거리를 확대시켜, 기존 액추에이터 및 스테이지보다 사이즈는 더 작아지고 이송거리는 더 커졌다.

 

 

Q. 중장기 계획과 포부에 대한 한 말씀.

A. 이레텍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자체 개발한 보급형 제조로봇을 전 세계에 수출하여 국내 제조산업의 세계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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