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SMART FACTORY SHOW 2026' 주요 프로그램인 '제조 AX 컨퍼런스(Manufacturing AX Tech Show)'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 D홀 메인 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AI와 함께 하는 제조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제조AI 및 자율제조(AX) 트렌드와 구축사례를 공유하고 제조기업의 AI Factory 전환 전략과 실행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오전 글로벌 기업 세션과 오후 국내 우수기업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제조AI, 디지털트윈, 로봇, 제조데이터, 산업보안, 예지보전, 제조 LLM 등 제조업 AI 전환의 핵심 의제가 다뤄졌다. 오전 글로벌 기업 세션에서는 지멘스가 설계부터 생산까지 연결되는 Digital Twin과 Industrial AI 기반의 AI Factory 전략을 발표했으며 Festo는 다층형 Agentic AI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제시했다. SAP는 Software-defined Factory 구현을 위한 제조데이터 플랫폼과 AI 운영체계를 소개했고 다쏘시스템은 Virtual Twin Factory와 AI Factory 플랫폼 전략을 공유했다. 노조미 네트웍스는 OT보안
코엑스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공개하고 글로벌 마이스(MICE)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선언했다. 코엑스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40년의 성장과 변화를 돌아보며 향후 방향성을 담은 새로운 미션·비전과 핵심가치 체계를 발표했다. 코엑스가 새롭게 제시한 미션은 ‘Experience the Next, Expand the Stage’다.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산업과 비즈니스의 성장 기회를 넓히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 비전은 ‘경험의 가치를 혁신, 성장 무대를 설계하는 글로벌 리더’로 정했다. 단순한 공간 운영을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MICE 플랫폼으로 나아가겠다는 방향성이다. 마이스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국제이벤트(Exhibition)를 아우르는 산업이다. 코엑스는 이번 비전 개편을 통해 전시·컨벤션 공간 제공을 넘어 산업과 기업, 고객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핵심가치 체계 ‘STAGE’도 함께 공개했다. 코엑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텍사스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지난 22일 HD현대일렉트릭, 알파자산운용, 헌트 에너지 네트워크와 미국 텍사스주 미첼 카운티에 위치한 ‘돌체(Dolce) BESS 사업’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부발전이 미국 전력시장 내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참여사들은 프로젝트 지주회사(SPC)를 설립하고, 공동 지분 투자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해외 발전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기기와 에너지 솔루션 분야 기술력을, 알파자산운용은 투자 기획 역량을, 헌트 에너지 네트워크는 미국 현지 전력시장 운영 전문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는 전력 수요와 공급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한 시점에 공급하는 설비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 수요가 커지면서 미국을 비롯한 주요 전력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남부발전은 이번 공동개발 협약을 계기로 텍사스 BESS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해외 에너지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부산대학교가 글로벌 선급기관, 국적 선사 등과 손잡고 액화수소 선박 기술의 국제 표준 선도에 나선다.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는 26일 부산 남구 우암동 센터에서 영국 로이드선급협회, HMM,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액화수소 해상운송 기술의 실증 기반을 확보하고, 향후 국제 인증과 표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의 액화수소 선박 실증 및 초저온 기술 연구개발 역량에 HMM의 글로벌 해운 운영 경험, 로이드선급의 선급·인증 전문성을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지역 차원의 산학연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액화수소 선박의 국제 안전 기준과 인증 체계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 참여기관들은 액화수소 운송 기술에 대한 국제 인증 및 선급 체계 개발, 액화수소 운반선 운항 사업화 모델과 해상 물류 적용 방안 모색, 안전 관리 체계 및 위험성 평가 협력 등을 추진한다. 국제 협력과 정책 연계, 해운 탈탄소화 대응, 지역 협력 프로젝트 및 정책·산업 연계 협력도 협약 범위에 포함됐다. 액화수소(LH2)는 해상운송과 수소 기반 선박 시스템에
‘일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업체 모집...도내 유망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본격화 6월 5일까지 디지털 전환(DX), 사물인터넷(IoT), 헬스케어 등 영역 10개사 선발 예고 3개월간 현지화 초기 창업 육성(Accelerating) 및 투자 유치 발표(Speeching) 컨설팅 제공해 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역외 영토 확장과 글로벌 스케일업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 일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희망 업체를 모은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 세계 테크 자본이 집중되는 일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설정하고, 체질에 맞춘 현지화 전략과 초기 창업 육성(Accelerating)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일본 현지 대기업·중견기업 및 유력 벤처캐피털(VC)과의 비즈니스 매칭부터 글로벌 기업설명회(IR) 기회를 공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에 본사를 둔 업력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 다만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기술 집약형 신산업 분야 업체는 관련 법령에 의거해 업력 10년 이내까지 진입 장벽을 완화했다. 도는 정밀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디지털 전환(DX), 사물인터넷(IoT),
기획재정부 등 정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서 3년 연속 최고 등급 안전 품질, 신뢰성 확보, 정밀 측정 등 6개 항목 우수 평가...종합만족도 전년 대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정부에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 ‘A등급’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수성했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다. 전국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 수준, 서비스 품질,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 측정 평가다. KTL은 이번 조사에서 최근 1년간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 품질 향상, 안전성·신뢰성 확보, 정밀 측정 지원 분야 등 총 6개 세부 항목에서 고루 고득점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종합 만족도 점수는 전년도 대비 높은 90.5점을 기록, 최고 등급 유지 성과를 냈다. 기관 측은 현장 중심의 고객 의견 기반 관리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가동해 고객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한 점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송상훈 KTL 인증사업본부장은 “3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은 고객의
상장·비상장 시장을 아우르는 차세대 투자 법인 ‘엔티인베스트’ 론칭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반 분석, 딜소싱, 기업 평가, 리스크 관리 등 전담 “인공지능(AI)·반도체·로보틱스·바이오 등 미래 기술 중심 구조적 성장 산업 포착” 엔티인베스트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투자 활동에 돌입했다. 상장(Public)·비상장(Private) 시장을 아우르며, 성장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 발굴부터 상장 기업의 연속적인 투자를 실행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 엔티엔베스트는 자기자본 기반 하이브리드 투자 전략과 첨단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투자법인이다. 투자 프로세스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내재화한 데이터 중심의 투자 역량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실제로 회사는 고도화된 투자 의사 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애널리스트’ ▲자산 배분을 최적화하는 ‘AI 포트폴리오 매니저’ ▲유망 투자처를 발굴하는 ‘AI 딜소싱 에이전트’ ▲기업 가치·성장성을 심층 평가하는 ‘AI 심사역’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통제하는 ‘AI 리스크 매니저’ 등으
학교 선후배 기수 간 친밀감 형성 및 결속력 강화 위한 캠프 진행해 佛 진출 성공 사례 공유, 창업가 멘탈 케어 강의, 총동문회 발대식 등 유대감 구축 프로그램 전개 씨엔티테크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 비전 리더십 캠프’를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북부 지역 청년 기업가 간 소통을 통해 청년창업사관학교 기수 간 벽을 허물고 결속력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의 민간 운영사인 사측은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창업 생태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캠프 첫날에는 스타트업 그룹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선배 기업의 특강과 총동문회 발대식이 이어졌다. 특히 14기 선배 기업 슬로크의 라호진 대표가 성공 사례 중 하나로 주목받았다. 이 회사는 프랑스 소재 스타트업 캠퍼스 ‘스테이션F’ 입주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다나야드(DANAYAD)’ 운영 경험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해외 진출 비결을 전수해 참여자의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마음 근육’ 강화, 명상 등 창업가의 역경 극복을 위한 멘탈 케어 방법론을 다뤘다. 이로써 참여자는 창업가로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하노버메세 인사이트 랩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계 최대 산업기술 전시회인 하노버메세 2026에서 확인된 주요 트렌드와 산업적 시사점을 국내 제조기업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최근 하노버메세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AI 기반 산업 운영 모델과 실제 제조현장 적용 사례를 제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생성형 AI를 넘어 Industrial AI와 Physical AI·AI Factory·Software-defined Factory 등이 핵심 화두로 부상하며 글로벌 제조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줬다. 행사는 김문선 스마트제조혁신협회 사무국장의 '2026 하노버메세 핵심 인사이트' 발표를 시작으로 안광현 인공지능혁신추진단 단장이 'AI 기반 제조혁신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김인숙 국가AI전략위원회 위원이 'Industrial AI와 자율제조 기술 구조'를 주제로 글로벌 제조 AI 기술 흐름과 산업 적용 방향을 설명했다. 글로벌 기업 세션에서는 다쏘시스템(Dassault Systèmes)과 SAP Korea가 참여해 디지털트윈 기반 공장 설계와 데이터 기반 제조
경남도는 통영시, 고성군과 함께 남해안 관광에 도심항공교통(UAM) 도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하나로 통영·고성권을 중심으로 관광객들이 UAM 기체를 타고 남해안을 관광하거나 이동하는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중이다. UAM은 도심 상공에서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하는 항공교통 수단을 일컫는다. 도심을 오가는 특성상 UAM 기체는 배터리와 모터를 이용한 전기추진으로 움직이며 수직 이착륙 형태가 많다. 도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통영·고성권을 UAM 시범운용구역으로 지정받은 후 UAM 기체가 이착륙하는 '버티포트'를 만드는 형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버티포트 등 인프라를 조성해 2028년부터 관 주도로 UAM을 운용하고, 2030년부터 민간이 UAM을 상용화하는 청사진이다. 지난해 5월부터 '남해안 관광 UAM 시범사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한 경남테크노파크 등은 통영 도남관광단지, 고성 해양레포츠아카데미, 고성 남포항, 고성 자란도 등 4곳에 버티포트를 제안했다. 또 2030년 기준, 1인당 UAM 이용요금을 15만원으로 책정하면 통영 9만 2000명, 고성 4만 명 등 연
중동 전쟁 여파로 '슈퍼사이클'이 재개되면서 선박 발주 및 수주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작년 한미 조선산업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로 도약 계기를 맞은 한국 조선업계도 고부가가치 선박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내세워 수혜를 누리는 모습이다. 2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전 세계 누계 발주 및 수주는 1758만CGT(표준선 환산톤수·554척)로, 작년 동기(1253만CGT·554척) 대비 40% 늘었다. 작년 연간 누계 발주 및 수주가 5643만CGT(2036척)으로 전년 7678만CGT(3235척) 대비 27% 감소한 것을 고려하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는 모양새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슈퍼사이클이 다소 주춤했던 상황에서 조선업계는 중동 전쟁 여파로 다시 반등 기회를 맞았다는 평가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 및 우회 항로 확대 등으로 신조(신규 선박) 수요가 늘어난 것이 주요 이유로 지목된다. 이 여파로 한국 조선업계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국내 '빅3'이자 글로벌 조선 1위 업체인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1분기 누적 수주액 63억 9000만 달러(잠
오프라인 네트워크 강화 업무협약(MOU)...벤처스퀘어 프로그램, 강남권 공간 인프라와 결합 “정기 네트워킹과 아카데미 운영 통한 창업 생태계 내 대면 교류 및 실무 협력 장 마련”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벤처스퀘어가 공유 오피스 운영사 마이워크스페이스와 손잡았다. 이들은 오프라인 기반 스타트업 네트워크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벤처스퀘어가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 이후 진행하는 첫 번째 공식 파트너십이다. 자사 미디어 콘텐츠 기획력과 공유 오피스의 공간 인프라를 결합한 실무형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 ▲아카데미 프로그램 공동 운영 ▲행사 전용 공간 활용 ▲마케팅 홍보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벤처스퀘어의 대표 프로그램 ‘오픈업(Open Up)’과 ‘M&A 클래스(M&A Class)’가 마이워크스페이스 공간을 통해 현장 참여형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 가운데 오픈업은 이달 14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 개최된다. 창업자·투자자 간 비즈니스 협업의 장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대성 벤처스퀘어 아카데미 원장은 “해당 협력은 창업자·투자자가 실무적으로 결합하는 밀착형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스타트업
한국체인모터는 대구 국가산업단지에 ‘대구 2본사’ 신사옥을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제조 시장이 생산 효율과 작업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로봇·서보·스마트팩토리 등 공장 자동화(FA) 설비 도입을 확대하는 가운데 이에 맞춰 현장에서의 안정적인 공급 및 기술 대응 요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한국체인모터 대구 2본사는 이러한 시장 요구에 맞춰 생산·물류·기술영업·현장 대응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추진됐다. 한국체인모터는 신사옥을 통해 경북·경남·울산 등 남부권에서 첨단 FA 시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제조업 밀집 지역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고객 대응 속도와 공급 안정성을 향상하고, 대구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들과의 기술 협업 및 공급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현재 한국체인모터는 모토바리오(MOTOVARIO) 감속기, 삼양감속기, 효성모터, 닛세이 등 주요 FA 제품에 대한 공급 대응 역량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대구 2본사 설립 또한 이러한 확장 행보의 일환이다. 한국체인모터는 대구 2본사는 남부권 제조 현장의 자동화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 거점이라며, 이를 토대로 FA 시스템 분야에
중동 전쟁 여파로 나프타(납사) 수급 불안이 확산한 가운데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원료 수급 어려움을 이유로 일부 제품 공급에 차질을 공식화했다. 16일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 13일 고객사에 보낸 공문을 통해 파라자일렌(PX) 공급과 관련한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전면적인 공급 중단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회사 측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공급량 감소에 따른 고객사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지"라며 "5월 일시적으로 가동률이 낮아지지만, 6월부터는 정상 가동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 PX는 국내 공급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제품인 만큼 내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등을 생산하는 나프타분해시설(NCC) 공장은 정상 가동을 유지할 방침이다. 회사는 NCC 공장의 LPG 투입 비중을 확대해 내수 시장 공급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국내 공급량을 점진적으로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원료 수급의 어려움 속에서도 내수 시장의 공급 부족으로 국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정상적인 석유화학제품 공급에 최선
엑스(X)의 단독 메시징 앱인 엑스챗(XChat)이 오는 17일 앱스토어(App Store)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엑스챗은 엑스 사용자를 위한 전용 메시징 앱이다. 일론 머스크(Elon Musk) 엑스 최고경영자는 2025년 중반 소셜 네트워크의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의 새 버전을 출시하겠다고 처음 언급한 바 있다. 엑스의 기존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이 업그레이드되는 대신, 사용자들은 단독 앱을 받게 된다. 이 앱을 통해 사용자들은 엑스의 모든 이와 채팅하고 기기 간 통화를 할 수 있으며, 종단간 암호화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대화 참여자 모두에게 메시지를 수정 및 삭제하고, 스크린샷을 차단하며, 5분 내에 메시지가 사라지게 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엑스챗은 최대 481명의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그룹 채팅 생성도 가능하다. 엑스는 앱스토어 소개란을 통해 엑스챗에 광고가 없으며 사용자 추적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용자들은 지금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엑스챗을 사전 주문하여 출시일에 기기에 자동으로 다운로드되도록 할 수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