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업력의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현장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과 AI 기반 고도화 솔루션 선보여 디지털 전환(DX) 전문기업 ㈜태진시스템이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빈증에서 개최된 AW베트남 2025에 참가해, 로봇 자동화시스템과 스마트팩토리 통합 솔루션을 출품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회사가 되자’는 기업 철학 아래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이어온 태진시스템은, 로봇과 AI, 자동화 기술이 융합된 통합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공정별 최적화 설계 역량과 전담 기술 조직을 기반으로 기획부터 개발, 구축, 유지보수까지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는 점이 차별점으로 꼽힌다. 이번 전시의 주력 제품인 ‘로봇 자동화시스템’은 협동로봇과 AMR(자율이동로봇)을 기반으로 가공, 검사 등 제조 필수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고효율 자동화 솔루션이다. 생산현장의 환경과 고객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통해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며, 불량률 감소 및 인력난 해소에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MES 및 AI 시스템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스마트팩토리와 디지털 전환에도 최적화
국내 최초 청소·화재 감지 융합형 인공지능(AI) 로봇 상용화 성공해 “초소형 불씨도 탐지 가능”...야간·무인 시설 재난 대응 공백 해소 기대 라이노스가 청소와 화재 감지를 동시에 수행하는 융합형 인공지능(AI) 청소 로봇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라이노스는 자사 대표 모델인 '휠리(Wheelie)' 시리즈에 이동식 열화상 화재 감지 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모델을 선보였다. 이로써 스마트 안전 도시 구축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새 모델은 적외선 및 열 복합 센서를 통해 전방 10m 범위에서 촛불 크기의 초소형 불씨까지 탐지한다. 이 로봇은 순찰 중 열원을 감지하면 즉시 AI 분석을 거쳐 자체 경보를 발령하고, 관제실에 발화 위치를 3차원(3D) 지도로 실시간 전송한다. 이는 기존의 천장 고정형 감지기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야간·무인 시간대의 재난 대응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받는다. 실제로 이 로봇은 지난주 서울 강남 소재 한 오피스 빌딩에서 진행된 시범 운행에서, 불 꺼진 로비 내 휴지통 속 작은 담뱃불을 감지해 즉각적인 조치를 지원했다. 해당 모델은 기존 청소 기능도 개선됐다. 시간당 최대 1200㎡를 청소하고, 하루 평균 11k
주로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한 로봇은 현장 내 엑스트라에 불과했다. 그러나 현재는 사람과 나란히 일하고, 복잡한 공간을 스스로 이동하며, 작업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핵심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안전 울타리(Fence) 없이도 사람과 함께 작업하며 유연성을 높이는 협동 로봇(코봇)과 물류·서비스 현장에서 복잡한 동선을 스스로 파악해 자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자율주행로봇(AMR)은 기존 자동화 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로봇 기술의 진화는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제조·물류 산업에 활로를 열어주고 있다. 단순 반복 업무를 로봇이 대신하면서 인력은 고부가가치 작업에 집중하고, 유연한 생산 라인 구축이 가능해지면서 다품종 소량 생산 시대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로봇의 안전 기술이 발전하면서 작업자의 안전은 물론, 생산성까지 동시에 향상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다. 이제 코봇·AMR 등 혁신 로봇 기술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글로벌 코봇 기술 업체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이 국내외
주로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한 로봇은 현장 내 엑스트라에 불과했다. 그러나 현재는 사람과 나란히 일하고, 복잡한 공간을 스스로 이동하며, 작업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핵심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안전 울타리(Fence) 없이도 사람과 함께 작업하며 유연성을 높이는 협동 로봇(코봇)과 물류·서비스 현장에서 복잡한 동선을 스스로 파악해 자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자율주행로봇(AMR)은 기존 자동화 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로봇 기술의 진화는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제조·물류 산업에 활로를 열어주고 있다. 단순 반복 업무를 로봇이 대신하면서 인력은 고부가가치 작업에 집중하고, 유연한 생산 라인 구축이 가능해지면서 다품종 소량 생산 시대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로봇의 안전 기술이 발전하면서 작업자의 안전은 물론, 생산성까지 동시에 향상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다. 이제 코봇·AMR 등 혁신 로봇 기술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글로벌 코봇 기술 업체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이 국내외
인공지능 자율주행로봇(AI AMR) 플랫폼 부문 매출 힘입어 2분기 흑자 전환 SK인텔릭스 협업 모델 ‘AI 모듈’, 오는 9월 양산 돌입하며 성장 기대감↑ 하반기 로봇 청소기 신제품 출시 등 사업 확장 통해 매출 증가세 전망 에브리봇이 반기보고서를 발표하며,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에브리봇의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직전 분기 대비 109% 증가한 8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억 원을 달성하며 손익 개선에 성공했다. 이번 흑자 전환은 로봇 청소기 매출 회복과 인공지능 자율주행로봇(AI AMR) 플랫폼 매출 본격화가 주효했다. 지난 1분기 일시적으로 부진했던 로봇 청소기 매출이 2분기에는 예년 수준으로 회복했다. 특히 AI 올인원 로봇 청소기 ‘Q9’의 판매량이 증가했고, 침구 로봇 청소기 ‘X1’도 판매 호조가 지속됐다. 에브리봇의 전망도 밝은 것으로 분석된다. SK인텔릭스가 출시 예정인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X)’에 탑재될 AI 자율주행 모듈이 오는 9월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해당 모듈 공급사인 에브리봇은 3분기 매출이 2분기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
자율주행 물류 로봇 ‘나르고(Nargo)’, 약 6개월간 공군에서 운용 적합성 평가 거친다 군수품 채택 기회 확보...별도 인프라 없이 운용 가능해 국방 분야 효용성 입증 기대 트위니의 자율주행 물류 이송 로봇 ‘나르고(Nargo)’가 국방부·한국조달연구원 공동 추진 국가 사업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대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 제도는 민간의 우수한 기술력을 군에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소량의 제품을 시범적으로 사용해본 뒤, 품질과 기술이 우수한 제품을 군수품으로 채택하는 방식이다. 나르고는 이번 선정으로 국방 분야에서의 효용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나르고는 앞으로 공군에서 구매가 진행되고, 약 6개월간의 운용 적합성 평가를 거쳐 최종 적합 제품으로의 평가를 받게 된다. 최종 적합 제품으로 판정되면, 장관 명의의 지정서와 함께 조달청의 국방상용물자 전용몰 등록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얻게 된다. 선정 대상 솔루션인 나르고는 스스로 위치를 파악해 움직이는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돼 마커·비콘 등 기존에 요구된 별도 인프라 없이도 로봇을 운용할 수 있다. 넓고 복잡한 환경에서도 목적지를 원활하게 찾아갈 수 있어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으로 평가받는
코윈테크가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코윈테크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81억 원, 영업손실은 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직전 1분기 대비 매출은 82.3% 증가했고 적자 폭은 크게 줄었다. 회사는 이번 실적을 기점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별도 기준으로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별도 매출액은 429억 원, 영업이익은 45억 원으로 1분기 대비 각각 78.6%, 182.1% 증가해 연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코윈테크는 글로벌 ESS 수요 확대 속에서 LFP 전지 및 차세대 전지 등 ESS 특화 자동화 라인 수주를 늘리고 있다. 동시에 AMR(자율이동로봇) 양산 라인을 본격 공급하며 산업별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AMR 수주 비중이 확대되면서 매출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계사인 탑머티리얼, 케이지에이와 함께 글로벌 배터리 기업을 대상으로 턴키(일괄 수주) 공급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기업 간 시너지 효과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코윈테크 관계자는 “올해 신규 수주가 지난해 연간 수주 규모의 두 배를 넘어섰다”며 “물류
자율주행로봇(AMR) 기반 자동화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맺어...첨단 AMR 판매권 확보 미래형 제조·물류 혁신 ‘뜻모아’ 시너지 창출 기대 쿠카로보틱스(이하 쿠카)와 현대글로비스가 로봇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 일환으로, 쿠카의 첨단 자율주행로봇(AMR)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판권을 확보했다. 이번 협력은 스마트 제조·물류 환경에서의 로봇 자동화 확대를 목표로 한다. 양사는 앞으로 AMR 판매 경로를 확대하고, 로봇 기반 최첨단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확장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여기에 이어 향후 산업용 로봇 팔(Robot Arm)을 포함한 다양한 로봇 자동화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쿠카로보틱스 코리아 관계자는 “해당 파트너십은 국내 로봇 자동화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양사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혁신 자동화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덧붙여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도 “쿠카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공급망을 연이어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어드밴텍의 MIC-732D-AO 엔비디아 아이삭 노바 오린(NVIDIA Isaac Nova Orin) AI 개발자 키트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MIC-732D-AO 개발 키트는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는 MIC-732-AO AI 추론 시스템의 오픈 프레임 버전으로 설계됐다. MIC-732D-AO 개발자 키트와 MIC-732-AO AI 추론 시스템 모두 자율이동로봇(autonomous Mobile Robot, AMR) AI시스템의 핵심 구성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MIC-732D-AO AI는 스마트 창고, 소매 유통 유지관리, 고효율 제조, 정밀농업등을 비롯한 자율이동로봇 애플리케이션의 출시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어드밴텍의 MIC-732D-AO 개발 키트는 최대 275TOPS(trillion operations per second)의 연산 수행 속도와 탁월한 프로세싱 성능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을 특징으로 한다. GMSL 카메라 8대가 장착된 MIC-732D-AO는 로봇의 실시간 상황 인식 및 의사결정에 필수적인 360도 비전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 개발 키트는 정확한 심도 인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로 실용형 휴머노이드 상용화에 박차 정부 정책 수혜 및 투자 유치 기반으로 시장 개척 ‘총력’ 뉴빌리티가 ‘K-휴머노이드 연합’ 신규 주요 멤버로 활동하며 로봇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K-휴머노이드 연합은 국내 로봇 산·학·연·정 공식 협력 플랫폼으로, 지난 4월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로봇 인공지능(AI) 모델, 로봇 하드웨어, 반도체, 배터리 등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 휴머노이드 최강국 실현을 꿈꾸고 있다. 뉴빌리티는 연합 합류를 계기로, 자사 피지컬 AI(Physical AI) 융합 기술을 활용한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제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용형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사측은 이미 상용화된 실외 자율주행로봇(AMR) ‘뉴비(Neubie)’를 통해 기술력을 검증했다. 이 로봇으로 확보한 센서 융합, 비전 인식, 경로 생성 등 기술을 연합 프로젝트에 제공할 예정이다. 사람처럼 걷고 주변을 스스로 인지·판단
제조 특화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개발로 로봇 강국 도약 선언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기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및 ‘로보타이제이션 패키지’ 개발 예꼬 “휠 기반 휴머노이드 등 단기간 내 현장 투입 가능한 제품 개발 본격화할 것” 유진로봇이 지난 4월 정부 주도로 결성된 ‘K-휴머노이드 연합’에 본격 참여한다. 이에 따라, 회사는 ‘한국형 제조 특화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개발에 신호탄을 쐈다. K-휴머노이드 연합은 국내 로봇 산·학·연·정 공식 협력 플랫폼으로, 지난 4월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로봇 인공지능(AI) 모델, 로봇 하드웨어, 반도체, 배터리 등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 휴머노이드 최강국 실현을 꿈꾸고 있다. 연합 구성원으로 활동할 사측은 이미 다양한 휴머노이드 핵심 기술과 완제품 제작 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책 사업인 ‘AI 팩토리(AI Factory)’ 사업’ 전문 업체로서,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기반 자율제조
로지스올그룹이 스마트 물류 로봇 브랜드 ‘LOGIQ(로지큐)’를 공식 론칭, 현장 최적화 자동화 솔루션을 앞세운 물류 혁신 전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LOGIQ’는 무인 이송 로봇(AMR)과 무인 지게차(AGF)를 중심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스마트 물류 로봇 제품군이다. 이들은 디지털 분류 시스템(DAS)과 연동되어 협업형 총량 피킹 및 공정 간 자율 이송 기능을 구현하며 복잡한 물류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한다. 로지스올은 특히 이천 복합물류센터에 LOGIQ 솔루션을 선도입해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한 상태다. 이천 센터에 도입된 AMR은 최대 2m/s의 속도와 600kg의 적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자율 경로 제어를 통해 생산라인-창고 간 물류 흐름을 효율화한다. AGF는 저상형 파렛트 트럭 타입으로, 최대 1.5톤의 화물을 ±10mm 정밀도로 자율 이송, 반복성과 정확성이 중요한 피킹·적재 현장에 최적화돼 있다. 로지스올은 이 LOGIQ 솔루션을 기반으로 수도권 중심의 식품 및 CPG 풀필먼트 운영부터 자동차 부품·생활가전 물류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실제로 이천 복합물류센터는 오는 9월 정식 오픈을
자동화는 더 이상 제조업의 전유물이 아니다. AI 융합 기반의 협동로봇과 범용 AMR 기술이 서비스·의료·물류 인프라를 넘나들며 산업 전반의 게임체인을 바꾸고 있다. 지난 6월 24일부터 2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 최대 스마트 자동화·로보틱스 전시회 ‘오토매티카(automatica) 2025’ 현장에서 모든 기술과 흐름을 관통한 메시지는 명확했다. “협동로봇은 판단한다. 플랫폼은 자율성을 요구한다." AI를 품은 로봇은 단순히 사람을 돕는 기술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자율적으로 협업하며 인간의 ‘노동’을 재정의하는 국면에 진입했다. 실제로 전시장을 찾은 800여개 참가사와 5만 명의 글로벌 참관객은 제조를 넘어 물류, 병원, 호텔, 제약 생산라인까지 확장되는 자동화의 거대한 흐름을 목격했다. 제조 현장서 빠져나온 로봇, 병원과 호텔에 안착하다 전시 현장에서는 ‘서비스 산업으로 진입한 로봇 기술’이 집중 조명을 받았다. 자율이동로봇(AMR)과 협동로봇이 병원 복도와 호텔 로비를 재현한 부스에서 안내·운반·청소 작업을 수행하는 시연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AGV와 AMR 9개사가 참여한 통합 물류 시연존 ‘메시업(Mesh-Up)’은 물류 자동화의
TI와 협력해 자율이동로봇(AMR) 전문가 의견 담아 제조, 물류, 산업 자동화(FA) 등 분야에서 AMR의 역할 및 당면 과제 심층 분석 마우저일렉트로닉스(이하 마우저)가 자율주행로봇(AMR) 업계 전문가의 분석·인사이트를 수록한 전자책을 제시했다. 이 전자책은 ‘자율이동로봇에 대한 13인의 전문가 분석(13 Experts Discuss Autonomous Mobile Robots)’이 주 제목이다. 제조 현장, 물류창고, 산업 자동화(FA) 등 현장에서 활약하는 AMR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업계 전문가 13명의 의견을 담았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술 업체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이하 TI)와 협력했다. 이에 따라, 해당 콘텐츠는 AMR 관련 TI 주요 제품에 대한 정보를 내재화했다. ▲평가 모듈‘LM74680EVM’ ▲마이크로컨트롤러(MCU) ‘TMS320F28P65x’ ▲밀리미터파 센서 ‘IWR6x’ ▲시스템 온 칩(SOC) 세 종 ‘TDA4VE-Q1’, ‘TDA4AL-Q1’, ‘TDA4VL-Q1’ 등이다. 먼저 LM74680EVM 평가 모듈은 TI의 LM74680 아이디얼 다이오드 브리지 컨트롤러를 평가하는 데 활용된다. 해당 컨트롤러는 초소형 패
공장 자동화 솔루션 활용 및 로봇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뜻모아’ 트위니 ‘TCS’와 휴림로봇 자율주행로봇(AMR) 연동 및 제품 생산 협력 모색한다 국내 산업·공장 자동화(FA) 시장 경쟁력 강화 기대 트위니가 휴림로봇과 손잡고 산업·공장 자동화(FA) 솔루션 활용 및 새로운 로봇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본격 진행한다. 휴림로봇은 직교·스카라 로봇, 트랜스퍼 로봇 등 제조 로봇 기술 업체다. 특히 자율주행 물류 이송 로봇 ‘테트라-DSV(Tetra-DSV)’, 개인용 로봇 ‘테미(Temi)’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 로봇을 개발·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트위니 FA 솔루션 ‘TCS(Twinny Control System)’와 휴림로봇의 자율주행로봇(AMR)을 연동한다. 나아가 연동 제품 생산을 검토하는 등 로봇 비즈니스 전반에서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TCS는 트위니가 공장·물류 자동화를 위해 개발한 AMR 솔루션이다. 전문 설계·개발 역량 없이도, 운영 시나리오 편집만으로 손쉽게 AMR 기반 자동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무엇보다, 로봇 주행·관제를 단일 시스템에서 통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