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배너

퀄컴·현대모비스, 스냅드래곤 기반 차세대 통합 솔루션 개발 맞손

URL복사

 

퀄컴 테크날러지스는 현대모비스와 CES 2026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용 차세대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포괄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기간 중 현지시간 1월 7일 현대모비스 부스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현대모비스 정수경 부사장과 나쿨 두갈 퀄컴 총괄부사장 겸 오토모티브, 산업 및 임베디드 IoT, 로보틱스 부문 본부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현대모비스가 보유한 시스템 통합, 센서 융합, 인지 분야 전문성과 퀄컴의 시스템 온 칩 기술 리더십을 결합해 신흥 시장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공급 기회 확대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협력은 스냅드래곤 라이드 플렉스 시스템 온 칩에 기반한 첨단 주행 및 주차 솔루션 공동 개발부터 시작한다. 해당 솔루션은 ADAS 채택이 차급 전반으로 확대되고 SDV 대응 아키텍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인도 등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나아가 양사는 향후 SDV 적용을 위해 현대모비스의 표준화된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퀄컴의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통합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해 성능과 효율, 안정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배너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