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 미라콤아이앤씨가 반도체 소부장과 OSAT 기업 C레벨을 대상으로 개최한 ‘SEMICONDUCTOR Innovation Summit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27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미라콤아이앤씨가 반도체 소부장과 OSAT 기업을 대상으로 최신 제조 트렌드와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자체 기획한 지역 행사다. 반도체 업황 호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세미나 부제는 ‘AX로 판단하고 RX로 실행하는 반도체 Full Automation’이었다. 발표자들은 반도체 제조가 사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AX와 RX를 기반으로 무인화와 자동화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을 짚었다. 제조 물류와 생산 품질 설비 등 주요 영역에서 기업들이 준비해야 할 전략과 실행 방향도 함께 제시됐다. 행사에 참석한 반도체 소부장과 OSAT 기업 관계자들은 제조 현장에서 지향해야 할 Full Automation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무인화와 자동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
산업용 모션 플라스틱 전문기업 한국이구스가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반도체와 클린룸 환경에 특화된 신제품과 핵심 솔루션을 선보인다. 세미콘 코리아 2026은 글로벌 반도체 기술과 비즈니스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형 전시와 컨퍼런스 행사다. 약 550개의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참가해 첨단 제조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한국이구스는 이번 전시에서 세계 최초 개방형 클린룸 케이블 체인 e스킨 플랫을 비롯해 cfclean 케이블과 C6 등 기존 클린룸 특화 제품군을 전시한다. 여기에 정밀 구동을 지원하는 신규 케이블 가이드 CFSPEED를 새롭게 공개한다. 부스에서는 클린 체인과 클린 케이블 전시와 함께 최신 데모 장비와 체험형 샘플을 통해 제품 성능과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신규 공개되는 CFSPEED는 다각형 굴곡 현상이 없는 구조로 정밀하고 안정적인 구동을 지원한다. 2000만 더블 스트로크 수명을 보장하며 컴팩트한 설계로 구동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무소음 구조를 구현했다. 최소 주문 수량 제한이 없는 공급 방식으로 반도체와 클린룸 설비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한다.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은 여의시스템으로부터 아프리카 식수 지원 사업을 위한 기금 1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금은 지난 1월 26일 성남에 위치한 여의시스템 본사에서 전달됐다. 기금 전달식에는 여의시스템 성명기 대표이사와 여의시스템 성제현 공동대표이사 그리고 팀앤팀 최봉원 본부장이 참석했다. 전달식 현장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식수 지원 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전달된 1200만 원은 에티오피아 물 부족 지역 마을에 식수대 2기를 설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팀앤팀은 식수 시설 설치를 통해 대상 지역 주민들의 식수 접근성과 위생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팀앤팀이 진행 중인 아프리카 식수시설 지원 사업은 지역 아동들이 물을 긷는 대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부모들은 생계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으며 오염된 물로 인한 수인성 질병의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국제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후원에 참여한 여의시스템은 산업용 컴퓨터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여의시스템은 2011년부터 팀앤팀과 협력해 아프리카 식수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Dassault Systèmes 3DEXPERIENCE World 2026 이하 3DXW)’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소재 조지 R. 브라운 컨벤션 센터(George R. Brown Convention Center)에서 이달 1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이 행사는 설계·제조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쏘시스템 기술의 사용자 커뮤니티가 한데 모여 신기능, 적용 사례, 생태계 로드맵 등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다. 이 가운데 가상 환경 방법론인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플랫폼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와 컴퓨터지원설계(CAD) 솔루션 ‘솔리드웍스(SOLIDWORKS)’ 등 사측의 기술이 도마에 올랐다. 특히 행사장 한복판에 마련된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는 솔루션 파트너, 전시 스폰서, 스타트업 데모 등이 한 공간에 모여 현장 내 기술 허브 역할을 한다. 올해 플레이그라운드에 등판한 로보틱스 기술을 조명했다. < 매그레브에어로 > 추력·소음을 동시에 줄이는 전동 리프트 팬...eVTOL 시장 겨냥 전동 항공 추진 기술 업체 매그레브에어로(MagLev Aero)는 이번 행사에서 전
기계 설계 전용 CAD 솔루션 기능 고도화 흐름 속에서 모두솔루션이 지스타캐드 메카니컬 2026을 공식 출시했다. 지스타캐드 메카니컬 2026은 표준화된 기계 설계 환경과 전용 자동화 도구를 기반으로 설계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스타캐드 메카니컬 2026은 기계 도면 작성부터 BOM 관리와 계산 기능까지 하나의 CAD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반 CAD 기능에 더해 기계 설계에 특화된 전용 도구와 표준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기계 설계 전용 CAD 솔루션이다. 국제 표준 기반의 부품 라이브러리와 기계 기호 치수 주석 도구를 기본 제공해 설계 표준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ANSI DIN ISO JIS 등 다양한 국제 표준을 지원하며 표준에 맞는 도면 작성 환경을 통해 설계 오류를 줄이고 글로벌 협업 환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AutoCAD Mechanical에서 작성된 기계 설계 도면 형식과의 양방향 호환을 지원해 기존 설계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2026 버전에서는 기계 설계 과정에서 요구되는 전문 계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구조 설계 검토에 활용할 수 있는 계산
원/달러 환율은 5일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10원 이상 올라 1,460원 선을 넘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10.7원 오른 1,460.9원이다. 환율은 10.8원 오른 1,461.0원으로 출발한 뒤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간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연방 하원 청문회에서 "강(强)달러 정책을 항상 지지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에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1% 오른 97.672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95 중반대까지 하락한 이후 반등세다. 일본 조기 총선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엔화는 약세를 지속 중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최근 유세에서 "엔저니까 나쁘다고 말하지만 수출 산업에는 큰 기회"라고 언급했으며, 현재 집권 자민당 압승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002엔 오른 156.922엔이다. 지난달 27일 152엔대까지 급락했다가 다시 오르고 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1.13원으로,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
AI 도입 사례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는 기업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단순히 AI 모델을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AI 활용의 전제 조건으로 ‘데이터 준비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토크아이티는 2월 11일(수) 오후 2시, 엔코아와 함께 AI 성과의 출발점으로 꼽히는 ‘AI Readiness’와 데이터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가트너가 제시한 2026년 주요 이슈를 바탕으로 기업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데이터 관점에서 풀어낸다. 웨비나에서는 AI 모델 도입 이전 단계에서 데이터 인프라와 거버넌스가 함께 설계되지 않을 경우 AI의 신뢰성과 안전성은 물론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도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짚는다. AI 활용 성과를 좌우하는 요소가 기술 자체가 아니라 데이터 구조와 운영 체계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구성이다. 특히 ‘왜 AI를 쓰면서 온톨로지를 이야기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AI와 LLM,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설명한다. 단순한 데이터 저장 구조를 넘어 의미와 관계, 맥락을 이해할 수
AI 워크로드 증가로 데이터센터는 대형화·고밀화되고 있지만 운영 방식은 여전히 기존의 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장애 대응 지연, 자원 활용 비효율, 전력·냉각 최적화 한계가 복합적인 운영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AI 시대 데이터센터 운영 방식의 전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토크아이티는 2월 10일(화) 오후 2시, 이안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운영의 새로운 해법을 주제로 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데이터센터의 역사와 변화 흐름을 짚으며 AI 시대 데이터센터가 기존 환경과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GPU 중심 인프라 확산이 데이터센터 운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펴본다. 웨비나의 핵심 키워드는 디지털 트윈이다. 현실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운영 문제를 기존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이유를 짚고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디지털 트윈이 어떤 구조와 역할을 가져야 하는지를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디지털 트윈이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AI 트윈으로 발전하며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최적화를 가능하게 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AI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잘 운영할 것
온톨로지, 디지털 스레드, 디지털 트윈, SDx로 대표되는 산업 기술 개념들이 AI 확산 국면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AI 활용이 일부 전문가의 영역에 머물던 단계를 넘어 현장 엔지니어와 조직 전체가 AI를 직접 활용하고 통제하는 ‘AI 주권’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산업 운영체계는 어떤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토크아이티는 오는 2월 9일(월) 오후 4시,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와 함께 ‘AI 주권’ 시대의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AI 민주주의’라는 관점에서 AI가 특정 조직이나 전문가에 집중되는 구조를 넘어 현장 중심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짚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설계, 생산, 품질,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가치사슬의 변화 과정과 그 배경도 함께 다룬다. 웨비나에서는 산업 AI의 핵심 기술로 AI 온톨로지를 제시한다. 데이터에 맥락을 부여해 산업 지식 그래프를 구성하고 베테랑 엔지니어의 노하우를 형식지로 전환해 조직 전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를 소개한다. 아울러 LLM과 온톨로지의 결합을 통해 산업용 생성형 AI가 현장 언어를 이
대한항공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적용한 고객 상담 서비스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하며 디지털 고객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대한항공은 기존 온라인 고객 상담 챗봇에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해 고객 질문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보다 정확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항공사 이용 규정과 서비스 정책 등 방대한 내부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다. 사전에 정의된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 정보를 제공하던 기존 챗봇과 달리, 고객의 질문 맥락과 의도를 파악해 상황에 맞는 답변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어 이해 능력도 강화됐다. 고객은 사람과 대화하듯 자유롭게 질문을 입력하면 된다. 예를 들어 인천에서 파리로 가는 일반석 항공편의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을 알고 싶은 경우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해도 AI 챗봇이 관련 규정을 분석해 적절한 답변을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상담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AI 챗봇 답변과 함께 정보 출처와 연관 페이지 링크를 제공한다. 생성형 AI의 할루시네이션을 최소화하기 위해 검증된 데이터만을 활용하는 AI 특화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다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종합 물류기업 현대글로비스가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3를 획득하며 글로벌 신용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현대글로비스는 무디스가 기존 Baa1이던 기업신용등급을 A3로 상향 조정했다고 2일 밝혔다. A3 등급은 무디스가 분류하는 21개 신용등급 가운데 상위 7번째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신용 상태가 양호하고 신용 위험이 매우 낮은 기업에 부여된다. 현대글로비스가 무디스로부터 A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재무 안정성과 사업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됐다. 무디스는 이번 등급 상향의 배경으로 현대글로비스의 보수적인 재무 관리 기조와 수익성 개선 흐름을 꼽았다. 무디스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의 영업이익률은 2024년 6.2%에서 2025년 7.0%로 상승했으며, 이 같은 수준이 향후 12~18개월 동안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사업 부문별로는 해운사업 가운데 완성차 해상운송 PCTC 부문의 실적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완성차 업체들의 견조한 물동량 수요와 장기 용선 중심의 선대 구성 변화, 비계열 고객 매출 확대, 계열 고객 대상 운임 상승이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는 분석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과의 후원 10년을 기념하며 취약계층 환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X판토스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 1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열고, 환아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LX판토스는 2016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과 후원 인연을 맺은 이후 올해로 11년째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후원 금액은 약 1억 8천만 원에 달한다. 해당 후원금은 만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 취약계층 환자의 입원비와 외래 진료비, 보장구 구입비, 약품비 등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번 기부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장기 후원을 통해 전문 치료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의료 지원 체계를 뒷받침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후원금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보다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X판토스는 병원 후원 외에도 미래 세대 지원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폭넓게 전개하고 있다. 보육시설 아동을 위한 청약통장 지원과 임직원 체험학습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글로벌 팀 커뮤니케이션 기업 세나테크놀로지와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기업 핌즈가 음성 기반 협업이 가능한 자율이동로봇을 앞세워 스마트 물류 시장 공동 공략에 나선다. 세나테크놀로지와 핌즈는 차세대 물류센터용 로봇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로봇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반 물류 인프라를 결합한 통합 자동화 모델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나테크놀로지의 로봇 제조 및 통신 기술과 핌즈의 물류 운영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를 결합해 현장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자율이동로봇이 단순한 이송 수단을 넘어 작업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협업 주체로 기능하는 스마트 물류 환경을 구현한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세나테크놀로지는 고유의 메시 통신과 와이파이 인터콤 기술을 자율이동로봇에 적용해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골프장용 자율주행 트롤리 드론캐디 로버로 검증한 로봇 기술을 물류 현장에 최적화한 AMR로 발전시키고, 작업 현장의 소음과 통신 음영을 극복할 수 있는 음성 기반 협업 기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특히 세나테크놀로지의 작업그룹통신 기술을 로봇에 적용해 작업자와 로봇, 로봇과 로봇 간 실시간 음성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글로벌 종합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고속 데이터 전송과 저전압 로직을 동시에 지원하는 우주 등급 LVDS 드라이버 RHFLVDS41을 출시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해당 제품이 최대 600Mbps 데이터 전송 속도를 구현해 QML-V 인증 디바이스 가운데 새로운 성능 기준을 제시한다고 5일 밝혔다. RHFLVDS41은 2.3V에서 3.6V까지의 넓은 동작 전압 범위를 지원해 최신 저전압 로직과 기존 CMOS 디바이스와의 호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를 통해 최신 우주 항공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저전력 설계와 고속 데이터 인터페이스를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뢰성과 복원력 역시 강화됐다. RHFLVDS41은 4.8V의 절대 최대 정격과 최대 300krad/s의 총 이온화 선량 내성을 갖추고 있으며, 8kV 수준의 정전기 방전 내성도 제공한다. 중이온 시험에서는 125MeV·cm²/mg 조건에서 단일 이벤트 래치업이 발생하지 않았고, 62.5MeV·cm²/mg 조건에서도 단일 이벤트 트랜지언트가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성능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10년 이상 우주 분야에서 검증해 온 130nm 순수 CMOS 공정 기술을 기반으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올림픽 방송 서비스와 협력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클라우드 기반 AI 혁신 기술을 적용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올림픽 중계의 지능화와 고속화, 운영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도쿄 2020과 베이징 2022, 파리 2024에 이은 네 번째 올림픽 프로젝트로, IOC의 클라우드 기반 AI 중심 중계 체계 전환이 본격화됐음을 보여준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대규모 올림픽 콘텐츠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집·관리·보존할 수 있는 기술 인프라를 제공해 전 세계 시청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밀라노-코르티나 2026에서는 업그레이드된 실시간 360도 리플레이 시스템이 도입된다. 해당 시스템은 AI 기반 영상 분리와 3차원 재구성 기술을 통해 주요 장면을 15~20초 내 처리하며, 아이스하키와 피겨 스케이팅, 프리스타일 스키 등 17개 종목에 적용될 예정이다. 새로운 시공간 슬라이스 기능은 선수 동작의 여러 순간을 하나의 합성 이미지로 표현해 기술적 이해도를 높인다. 미디어 운영 효율성도 크게 향상된다. 올림픽 방송 서비스는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