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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군포 물류 센터에 AMR 도입...효율성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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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등록] 물류센터 자동화 솔루션의 '끝판왕', 스마트물류 구현의 첫걸음을 함께 합니다 (5.25)

 

긱플러스, CJ대한통운과 동탄 물류센터에 이어 군포 물류센터까지...파트너십 확장

 

긱플러스(Geek+)가 CJ대한통운에게 AMR(자율이동로봇) 128대를 제공했다고 발표했다.

 

CJ대한통운은 긱플러스 제품을 활용해 자사 이커머스 고객인 네이버쇼핑에 더 빠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긱플러스와 CJ대한통운의 파트너십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중 하나인 네이버쇼핑은 시장의 성장과 함께 수요가 증가하며 인력 부족 및 운영비 증가 등 한계를 겪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네이버쇼핑의 요구를 충족하고 보다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군포 물류센터의 AMR 도입을 결정했다.

 

CJ대한통운은 이미 긱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동탄 물류센터의 효율성을 대폭 개선한 사례가 있다. 이번에 도입된 128대의 AMR은 1만㎡에 달하는 군포 물류센터의 면적 중 8300㎡를 담당하고 있으며, 하루 3만 건의 주문량을 처리한다. CJ대한통운은 물류창고관리시스템에 긱플러스 AMR을 도입함으로 운영 효율성을 33% 향상시켰다.

 

긱플러스의 GTP(Goods to Person) 솔루션의 일부인 피킹(picking) AMR은 물류센터 운영자가 피킹 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피킹 스테이션으로 재고 선반을 옮겨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한다. 군포 물류센터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데, AMR을 도입해 더 많은 처리량을 소화할 수 있게 됐다.

 

릿 펑(Lit Fung) 긱플러스 아태지역·영국·미주지역 총괄은 “긱플러스의 AMR은 고객에게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수요에 대처할 수 있는 정확한 방법을 제시한다”며, “최근 한국 내 AMR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긱플러스는 이에 맞춰 국내 전담팀을 꾸려 전문 지식과 서비스를 갖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CJ대한통운 김경훈 TES기술연구소장은 “동탄 물류센터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군포 물류센터에도 AMR을 도입, 협력을 강화하게 됐다"며 “스마트 로봇을 활용해 공급망 운영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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