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솔루션 기업 체인가드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픈소스 기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 플래티어는 체인가드 솔루션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급망 보안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과 오픈소스 활용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소프트웨어 공급망 전반에 걸친 보안 위협이 기업 경영의 핵심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개발 과정에서 사용하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와 컨테이너 이미지에 포함된 취약점이 공격 경로로 악용되며, 단일 취약점이 전체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체인가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 단계부터 보안 취약점을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체인가드는 1,700개 이상의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버그 프리 도커 이미지를 제공해, 개발자가 별도의 보안 패치나 라이브러리 관리 부담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오픈소스 기반 개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성 코드 삽입이나 공급망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플래티어
루닛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맞춰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한국 대표 유니콘 기업 자격으로 참석하며 중국 시장 공략과 한·중 협력 전략을 공식화했다. 루닛은 지난 7일 중국 상하이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이번 서밋에서 의료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협력 가능성과 중국 진출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대통령실과 정부 주요 인사, 중국 정부 관계자, 양국 테크기업 및 투자업계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루닛은 한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초청, 중국 유니콘 기업 브레인코와 함께 대통령 주재 토론에 참여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토론에서 중국 AI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성과 양국 협력의 전략적 의미를 강조했다. 서 대표는 “중국 AI 헬스케어 시장은 2023년 16억 달러에서 2030년 19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세계 최대 성장 시장”이라며 “루닛이 글로벌 빅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AI 바이오마커 기술이 동반진단(CDx)으로 상용화될 경우, 중국 시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의 속도와 규모, 한국의
HPE는 연례 플래그십 컨퍼런스 ‘HPE 디스커버 모어 AI 서울 2026’을 개최하고, 엔터프라이즈 AI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네트워킹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고객사와 파트너사, HPE 임직원, 업계 전문가 등 110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연결성, AI 기반 인프라, 차세대 클라우드 전환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는 ‘비전을 펼쳐라(Unlock Ambition)’를 주제로 진행됐다. 집중 세션과 실시간 기술 시연, 전문가 주도의 워크숍을 통해 HPE의 차세대 AI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이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AI 네이티브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실제 적용 사례와 기술 방향을 살펴봤다. 김영채 한국 HPE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AI 시대 리더십을 위한 HPE의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데이터에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AI, 워크로드 유연성을 높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인프라와 대규모 AI 팩토리, 소버린 AI 환경에 이르기까지 HPE의 통합 컴퓨팅, 클라우드, 스토리지, 네트워킹 역량을 통해 기업의 IT 혁신을 지원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김
퍼스널에이아이는 지난해 12월 2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차 한중 MyData 국제 세미나에 참여해 글로벌 마이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퍼스널에이아이의 이재영 대표이사는 MyData Global 이사회 멤버 자격으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이 대표는 ‘MyData의 글로벌 진전과 실무’를 주제로 최신 MyData 동향과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보존 컴퓨팅 분야의 기술 흐름을 소개했다. 이 대표는 MyData가 사람 중심의 데이터 주권 운동에서 출발했음을 강조하며,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고 데이터 유통 과정에서 가치를 얻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이 금융과 공공, 의료 분야에서 MyData 제도화에 앞서 왔지만, 개인 주권의 본질로 돌아가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온디바이스 데이터 모델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개인 데이터를 사용자의 디바이스에 직접 저장하고, 블록체인과 프라이버시 보존 컴퓨팅을 결합해 데이터는 이동하지 않고 사용 권한만 이동하도록 설계한 방식이다. 이를 통해 개인 데이터가 실질적인 자산으로 기능하고, 지속적인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 경영을 선도해 온 한컨설팅그룹(대표 이승용)이 지난 1월 6일 가산디지털단지 메디치교육센터에서 ‘2026년 신년 워크숍’을 성료하며 새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한컨설팅그룹 상임위원과 2026년 신규 선임위원, 그리고 전략적 협력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마케팅 전략이 공유되었다. 이승용 대표는 2025년 실적 보고와 함께 교육 및 컨설팅 영역별 추진 계획을 직접 발표하며 그룹의 비전을 공고히 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참석자 간 상호 토론을 통해 현장의 개선 요청사항을 수렴하는 등 컨설팅 품질 제고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컨설팅그룹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신년 인사를 넘어, ESG, 탄소중립과 AX라는 산업계의 거대한 파고를 고객사가 성공적으로 넘을 수 있도록 내부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리미니스트리트는 4300명의 글로벌 CxO 설문을 바탕으로 분석한 보고서 ‘최고 경영진의 당면 과제: 변화하는 환경 속 혁신 가속화’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장조사기관 센서스와이드와 협업해 전 세계 CFO, CIO, CEO, CISO 약 4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영진의 기술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압박 요인과 IT 투자 전략의 핵심 우선순위를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사회의 빠른 혁신 요구와 명확한 비즈니스 성과 압박 속에서 경영진은 AI, 자동화, 회복탄력성을 중심으로 전략을 재정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 축소와 사이버보안 우려가 동시에 커지는 가운데 숙련 인재 부족과 벤더 주도 ERP 로드맵에 대한 불만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 C-레벨 응답자의 97%는 현재 ERP 시스템이 대부분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전체 인력 시간의 23%가 기존 시스템 유지보수에 투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혁신을 위한 여력이 제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응답자의 44%는 AI와 자동화를 단기와 장기 IT 이니셔티브를 모두 지원하는 데 가장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꼽았다. 향후 5년간 CIO의 46%, CEO의 43%가 A
한국딥러닝은 산업은행이 마지막 투자자로 참여하며 시리즈A 투자를 총 120억 원 규모로 최종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SV인베스트먼트가 주요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여기에 IBK기업은행에 이어 산업은행이 50억 원을 투자하며 라운드가 마무리됐다. 산업은행의 투자 금액은 전체 투자금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한국딥러닝은 설립 이후 경기지원센터를 통해 팁스 사업 투자금 1억 원을 제외하고는 외부 투자를 받지 않고 자체 매출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이번 시리즈A는 한국딥러닝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대규모 자금 조달로, 단일 라운드에서 120억 원을 유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산업은행은 한국딥러닝의 실질적인 상용화와 사업화 역량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 한국딥러닝은 공공기관과 금융,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8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고, 누적 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 문서의 시각 구조와 언어 의미를 함께 이해하는 문서 이해 AI 모델을 기반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별도의 데이터 수집이나 추가 학습 없이 2주 이내 도입이 가능한 제품화 전략 역시 기업 고객 대상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요소
PTC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람보르기니와 협업해 ‘인텔리전트 제품 수명주기(Intelligent Product Lifecycle)’ 비전과 AI 기반 혁신 구현 사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은 설계, 엔지니어링, 운영 전반을 연결하는 중앙화된 제품 데이터 기반을 구축해 제품 개발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PTC는 이를 통해 복잡해지는 제조 환경에서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PTC는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협력해 기술적·비즈니스적 도전 과제에 대비해 왔다. 람보르기니는 PTC의 Windchill 제품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과 Codebeamer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제품 데이터의 엔드투엔드 추적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변경 관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전사 차원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설계부터 운영까지 이어지는 데이터 흐름을 통합함으로써 개발 전반의 일관성과 속도를 높였다. 람보르기니는 복잡한 엔진 설계를 위해 PTC의 Creo 컴퓨터 지원 설계 솔루션도 활용하고 있다. CAD, PLM, ALM을 핵심 엔
힐셔가 SPS 2025에서 2025년 산업용 통신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사이버 보안과 멀티-프로토콜을 지원하는 통신 기술이 차세대 자동화 시스템을 어떻게 구현하는지를 시연했다. 공장 설비의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사이버 보안은 필수 사양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기능 안전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대역폭 확대와 산업용 통신 프로토콜의 다양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탑재 역시 모든 장치와 시스템에 새로운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힐셔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고집적 네트워크 컨트롤러부터 산업용 통신 부품, IT·OT 엣지 환경에서의 장치 관리와 데이터 수집까지 아우르는 산업용 통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힐셔는 차세대 플랫폼인 netX 90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샘플 제품을 미리 공개했다. 처음으로 소개된 netX 902 기반 netRAPID 902는 차세대 기가비트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SoC 제품군으로, 모든 주요 산업용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할 예정이다. netX 900 제품군은 CRA, IEC 62443, ISO 27001 등 주요 사이버 보안 규정을 준수한다. 하드웨어와 프로토콜 스택, 구성 도구, 지원 및 서비스를 하나
NXP 반도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eIQ 에이전틱 AI 프레임워크(eIQ Agentic AI Framework)’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NXP는 안전한 실시간 엣지 AI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IQ 에이전틱 AI 프레임워크는 엣지 디바이스 상에서 자율적인 에이전틱 인텔리전스를 직접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숙련된 개발자는 물론 초보 개발자도 에이전틱 AI의 개발, 조율, 배포 과정을 보다 단순하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XP의 보안형 엣지 AI 하드웨어와 결합될 경우, 엣지 환경에 최적화된 안전한 자율 AI 시스템을 빠르게 프로토타이핑하고 배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에이전틱 AI가 차세대 자동화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가운데, eIQ 에이전틱 AI 프레임워크는 엣지 환경에서 에이전틱 AI 개발을 구현하는 최초의 솔루션 중 하나로 평가된다. 저지연 성능과 내장형 보안, 복원력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프레임워크는 결정론적 실시간 의사결정과 멀티모델 조정을 통해 개발 병목을 해소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기반으로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엔비디아 베라 루빈 및 루빈 플랫폼을 위한 수냉식 AI 인프라 솔루션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제조 역량과 냉각 기술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와 엔비디아 HGX 루빈 NVL8 솔루션을 가장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AI 워크로드를 위한 고성능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슈퍼마이크로의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은 빌딩 블록 기반의 모듈형 설계 접근 방식을 적용해 생산 과정을 간소화하고, 다양한 구성 옵션과 신속한 구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차세대 AI 인프라 도입 시간을 단축하고, 대규모 확장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확장된 제조 역량과 함께 업계를 선도하는 수냉식 냉각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고집적 GPU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수냉식 인프라는 하이퍼스케일러와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베라
퀄컴 테크날러지스는 현대모비스와 CES 2026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용 차세대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포괄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기간 중 현지시간 1월 7일 현대모비스 부스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현대모비스 정수경 부사장과 나쿨 두갈 퀄컴 총괄부사장 겸 오토모티브, 산업 및 임베디드 IoT, 로보틱스 부문 본부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현대모비스가 보유한 시스템 통합, 센서 융합, 인지 분야 전문성과 퀄컴의 시스템 온 칩 기술 리더십을 결합해 신흥 시장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공급 기회 확대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협력은 스냅드래곤 라이드 플렉스 시스템 온 칩에 기반한 첨단 주행 및 주차 솔루션 공동 개발부터 시작한다. 해당 솔루션은 ADAS 채택이 차급 전반으로 확대되고 SDV 대응 아키텍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인도 등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나아가 양사는 향후 SDV 적용을 위해 현대모비스의 표준화된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퀄컴의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기술을 결합한 차세
마키나락스는 윤성호 대표가 대한민국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 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의 2026년 신입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995년 설립된 한국공학한림원은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학기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다. 2026년 신입 회원으로는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 49명이 정회원에 선임됐다. 윤성호 대표는 일반회원 84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일반회원은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선구적인 기술·사업 성과를 거둔 인물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약 10개월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윤성호 대표는 MIT에서 물리학 박사를 취득한 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거쳐 2017년 마키나락스를 창업했다. 이후 반도체, 배터리, 중공업, 자동차,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AI의 실제 적용과 운영을 이끌며,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버티컬 AI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윤성호 대표는 대통령 직속 AI 전략위원회 민간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국가 AI 전략 수립에도 참여하고 있다. 윤성호 대표는 “공학인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국공학한림원의 일원이 된 것은 매우 영
글로벌 원자재 실물 토큰화 트레이딩, 선점 경쟁 신호탄 거래 · 정산 구조 바꾸는 RWA 기반 원자재 플랫폼 구상 글로벌 원자재 및 상품 거래 솔루션 그룹 아사라그룹(Asara Group)과 차세대 퍼블릭 레이어1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을 개발하는 블룸테크놀로지가 실물자산(RWA) 기반 원자재 토큰화 트레이딩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전통적인 원자재 거래 구조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결합해, 실물 원자재의 거래·정산 방식을 단계적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원자재를 실물 기반 토큰으로 전환하고, 이를 거래와 정산까지 연계하는 구조를 공동으로 설계하는 데 있다. 양사는 기존 원자재 시장이 안고 있던 거래 투명성 부족, 높은 진입 장벽, 복잡한 중개 구조 등의 한계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로커스체인의 고성능 퍼블릭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 제도권 원자재 거래와 디지털 자산 시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트레이딩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플랫폼이 본격 가동될 경우, 대규모 자본 중심으로 형성돼 온 글로벌 원자재 거래 시장에 소규모 자본과 신규 참여자의 접근성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초고속 처리 성
무하유는 2025년 AI 면접 솔루션 ‘몬스터’ 도입 고객사 수가 전년 대비 57.8%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무하유는 2025년 한 해 AI 채용 데이터를 분석한 ‘2026 AI 채용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AI 채용 솔루션인 프리즘과 몬스터의 도입 현황과 주요 트렌드를 공개했다. 프리즘과 몬스터는 기업 입장에서 채용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검증의 일관성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채용 담당자가 판단에 활용할 수 있는 설명 가능한 근거를 제공해 현장에서의 실용성을 높이고 있다. 몬스터는 AI 인터뷰와 역량검사를 통해 지원자의 직무 적합도와 조직 적합도를 종합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면접 태도와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지원자의 답변 내용을 심층 분석해 최적의 인재를 검증한다. 일정 조율이 잦은 수시 채용 환경에서 활발히 활용되며, 채용 업무 리소스를 효율화하고 지원자의 역량을 보다 깊이 검증할 수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몬스터의 AI 인터뷰를 도입한 고객사는 2024년 대비 57.8% 증가했으며, AI 인터뷰 응시자 수는 5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몬스터 기능 중 하나인 역량검사 역시 도입 기업 수가 30.7% 늘었고, 응시자 수도 43.4%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