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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버티컬 AI 성과로 ‘공학계 명예의 전당’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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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는 윤성호 대표가 대한민국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 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의 2026년 신입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995년 설립된 한국공학한림원은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학기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다. 2026년 신입 회원으로는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 49명이 정회원에 선임됐다.

 

윤성호 대표는 일반회원 84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일반회원은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선구적인 기술·사업 성과를 거둔 인물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약 10개월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윤성호 대표는 MIT에서 물리학 박사를 취득한 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거쳐 2017년 마키나락스를 창업했다. 이후 반도체, 배터리, 중공업, 자동차,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AI의 실제 적용과 운영을 이끌며,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버티컬 AI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윤성호 대표는 대통령 직속 AI 전략위원회 민간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국가 AI 전략 수립에도 참여하고 있다.

 

윤성호 대표는 “공학인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국공학한림원의 일원이 된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산업 현장의 최전선에서 가장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버티컬 AI 기술을 통해 인공지능이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이 되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키나락스는 서울과 도쿄에 거점을 둔 대한민국 1세대 산업 특화 AI 기업으로, 약 120명의 인력 가운데 70%가 AI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구성돼 있다. GS, LG, SK, 삼성,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즈, 포스코, 한화, 현대 등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누적 약 53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CB인사이트 세계 100대 AI 기업,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이노베이터 등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2024년에는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돼 핵심 제품 런웨이를 기반으로 국방 특화 AI 플랫폼 공급을 확대하며 전장 지능화를 추진하고 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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