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 서비스 플랫폼 마타주가 앱 전면 개편과 함께 멤버십 혜택을 대폭 강화하며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마타주는 앱 주문 화면을 중심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픽업과 찾기 택배 비용을 전면 무료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앱 개편은 이용자의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문 화면 구조를 직관적으로 개선해 보관 신청부터 픽업 요청, 물품 찾기까지 전 과정이 한눈에 파악되도록 설계했다. 마타주는 이를 통해 신규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존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 빈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멤버십 제도 역시 전면 개편됐다. 기존에는 라이트, 스탠다드, VIP 멤버십별로 픽업과 찾기 무료 횟수가 각각 3박스, 5박스, 9박스로 제한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모든 멤버십 상품에서 픽업과 찾기 서비스가 무제한 무료로 제공된다. 보관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추가 비용 부담을 구조적으로 해소한 것이 핵심 변화다.
마타주는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 월 결제 대비 최대 45% 저렴한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타주 연구독 멤버십’도 함께 강조했다.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가격 경쟁력과 혜택을 동시에 강화해 충성 고객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 제공되는 혜택도 확대됐다. 픽업과 찾기 택배 비용 전면 무료화에 더해 최대 6만7000원 상당의 멤버십 전용 쿠폰이 제공돼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높였다. 마타주는 이러한 혜택 구조를 통해 보관 서비스 이용에 대한 가격 부담을 낮추고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마타주는 앱 개편과 멤버십 혜택 강화를 계기로 앱 기반 보관 서비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 접근성과 가격 투명성을 동시에 개선함으로써 일상 보관 수요를 흡수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마타주 관계자는 “이번 앱 개편과 멤버십 혜택 강화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비용 절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