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WES(Warehouse Execution System) 전문기업 니어솔루션㈜(대표이사 정영교)과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휴리엇로보틱스㈜(대표이사 노규찬)가 AI·로봇 융합 기반 물류·제조 AX(Automation Transformation) 사업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니어솔루션의 AI 기반 WES 및 현장 실행 최적화 기술과 휴리엇로보틱스의 로봇·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물류·제조 현장의 AX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양사의 기술 및 사업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니어솔루션은 SDW(Software Defined Warehouse) 철학을 기반으로 NearWES·NearView·NearGo 등 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물류센터 운영 최적화와 디지털 실행 환경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자동화 설비와 로봇을 WES의 실행자원으로 연결하고, 사람·설비·로봇을 하나의 운영 흐름에서 조율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AI 에이전트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차세대 기술을 WES와 연계하며 Physical AI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휴리엇로보틱스는 로봇 및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제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2027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지난 7일 서울 신촌 캐치카페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물류·유통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 공채는 물류종합직 30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 영어 성적이 필수 요건이다. TOEIC 800점, TEPS 326점, OPIC IM2, TOEIC Speaking Level 6 이상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하며, 어학 우수자에 대한 별도 우대 혜택도 있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 적용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사람인, 잡코리아, 링크드인을 통해 진행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AI역량검사→1차 면접→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AI역량검사는 온라인으로 비대면 실시된다. 1차 면접은 AI 면접 방식이며,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오프라인 대면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경기도 용인 신갈연수원에서 입문교육을 받는다. 한진은 택배, 항공화물, 해운, 글로벌 물류 등 종합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채용에서 성장 가능성과 조직 적합성을 갖춘 인
CJ대한통운이 배송 브랜드 '오네(O-NE)'를 대표하는 캐릭터 '오네 프렌즈'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친밀도 제고에 나선다. 배송 박스를 모티브로 개발된 이 캐릭터는 오네가 지향하는 서비스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일상 속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오네 프렌즈는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언제든 빠르게 달려가는 행동파 리더 '오넹', 무엇이든 안전하게 품어주는 든든한 '오든', 어디든 날아가 새로운 길을 찾는 탐험가 '오디'가 그 주인공이다. 각각 신속한 배송, 안전한 상품 전달, 전국을 연결하는 배송 네트워크라는 오네의 핵심 서비스 속성을 캐릭터로 구현했다. 고객의 상품과 함께 전국 곳곳을 이동하는 배송 박스에 개성과 역할을 부여해 브랜드 정체성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네 프렌즈는 9일부터 CJ대한통운이 물류사로 참여하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의 이벤트 배너와 경품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이후 오네 앱과 배송 박스 등 실제 배송 과정에서 고객이 접하는 채널에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SNS와 브랜드 콘텐츠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굿즈와 이모티콘 등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자율주행 트럭 기업 마스오토(대표 박일수)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ITS World Congress 2026)'에 한국 측 연사로 참가해 미국 교통부(USDOT), 텍사스주 교통부(TxDOT) 등 글로벌 교통 정책 관계자들과 자율주행 트럭 상용화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ITS 세계총회는 각국 정부·기업·연구기관이 교통 기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체계 행사다. 한국 개최는 1998년 서울, 2010년 부산에 이어 16년 만으로 90여 개국에서 6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제경 마스오토 부대표는 21일 '자율주행에 대비한 운송 노선 구축(Advancing Automation-Ready Corridors)' 세션에 연사로 나선다. 사라 데이비드슨 미국 교통부 전문가가 주최하고 서벌 오즈 미국 교통부 차관보, 마크 윌리엄스 텍사스주 교통부 청장 등이 함께하는 이 세션에서, 노 부대표는 한국과 미국에서 자율주행 트럭을 실제 화물운송에 투입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용화 과정의 주요 과제와 물류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한다. 22일에는 유럽 ITS 협회(ER
카덱스코리아(Kardex Korea)와 오토스토어코리아(AutoStore Korea)가 지난 9월 30일 제조·로보틱스·물류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인력·공간·성장 한계를 넘어서는 물류 자동화 전략' 고객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인력 부족과 공간 제약, 물동량 증가에 따른 확장성 문제를 짚고 실제 사례와 기술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스마트 물류 자동화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다. 행사는 김경수 오토스토어코리아 대표이사의 환영사와 송재명 카덱스코리아 대표이사의 오프닝 스피치로 문을 열었다. 이창근 오토스토어코리아 파트너세일즈매니저는 다양한 산업의 적용 사례와 스마트 물류 구축 방향을 소개했으며, 카덱스코리아 하현석 영업총괄매니저는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스마트 물류 자동화'를 주제로 중소·중견기업도 소규모에서 시작해 성장에 맞춰 확장할 수 있는 오토스토어 기반 스타터그리드(StarterGrid)를 제안했다. 작게 시작해 물동량과 사업 성장에 따라 고밀도 보관과 굿즈투퍼슨(GTP) 자동화를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핵심이다. 허 빈 카덱스코리아 영업 매니저는 오토스토어 시스템의 활용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카덱스의 혁신 솔루션을 소개했다. 직관적인 피킹을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고용복지+센터가 물류 분야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7일 서울고용센터 4층 해오름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병성 서울고용센터 소장, 조무영 한국통합물류협회 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물류 분야 취업지원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해 청년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뒷받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상호 호혜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원칙으로 삼아, 물류산업 및 직무 이해 향상을 위한 수요 발굴과 기업 홍보, 잡 매칭 행사 공동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물류기업의 현장 수요를 발굴하고 청년 구직자들에게 물류산업과 직무를 알리는 홍보 협력을 수행한다. 또 물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잡 매칭 행사 등 공동 행사를 기획·운영한다. 이와 함께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추가 사업 협력도 상호 협의를 통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택배·화물·창고·포워딩 등 물류 전 분야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업계 대표 단체다. 서울고용복지+센터는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으로 취업 상담, 직업훈련 연계, 일자
CJ대한통운이 전통시장과의 상생 물류 협력을 한층 넓힌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와 백제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 공식 물류사로 참여해 개인택배 서비스 '보내오네'를 활용한 현장 택배 서비스를 운영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충청남도·공주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전국상인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행사다.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 유관기관·기업 등 130여 개 부스가 참가해 지역별 우수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이는 이 행사에 CJ대한통운은 지난해 청주에 이어 2년 연속 공식 물류사로 이름을 올렸다. CJ대한통운은 박람회 기간 아트센터고마 2층 로비에 택배 접수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구매한 지역 특산품 등을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 없이 '보내오네'로 접수하면 전국 택배 네트워크를 통해 집까지 받아볼 수 있다. 접수 방식은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방식으로 간소화했다. 부스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배송 정보를 입력하면 바로 접수가 완료되며, 수기 기입 방식에 비해 대기 시간과 현장 혼잡도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
CJ대한통운이 종합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생활물류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가맹점주용 택배서비스를 도입하고, 향후 일반 소비자가 가까운 동네 상점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는 택배 취급점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선다. CJ대한통운은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가 설치된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가맹점주가 보다 간편하게 택배를 접수·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매장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택배 발송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물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전국에 약 50만 곳에 이르는 토스 프론트 가맹점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면 CJ대한통운의 오프라인 고객 접점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토스 프론트 가맹점을 일반 고객이 택배를 접수할 수 있는 '택배 취급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 경우 소비자는 가까운 동네 상점에서 편리하게 택배를 보낼 수 있어 생활밀착형 물류 거점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를 통해 기존 대형 물류센터와 택배 거점 중심의 인프라를 넘어 골목상권 단위까지 물
국내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대표이사 홍우태)이 2일 업계 최초로 AI 기반 보관 물품 관리 서비스 '디지털 인벤토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인벤토리는 사용자가 보관 중인 물건을 사진으로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미니창고 다락 회원이라면 유료 창고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셀프스토리지 이용 고객은 창고에 어떤 물건을 보관했는지 직접 기억하거나 별도로 기록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디지털 인벤토리를 이용하면 사진 촬영 한 번으로 보관 물품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의 핵심은 AI 이미지 인식 기술이다. 사용자가 공유 창고나 보관박스, 집 안 수납공간 등을 촬영하면 AI가 사진 속 여러 물품을 자동으로 인식해 개별 이미지로 추출하고 의류·전자기기·육아용품 등 카테고리별로 분류한다. 물건을 하나씩 촬영하거나 이름을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사진 한 번으로 여러 물품을 등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AI 분석은 이미지 내 물품 수와 데이터 처리량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분석이 완료되면 앱 알림으로 결과를 안내한다. AI가 잘못 인식한 물품은 삭제할 수 있고
CJ대한통운이 지역 청년을 물류 전문인재로 육성하는 '물류공채'를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2018년부터 이어온 지역인재 채용을 올해부터 상·하반기 정기 채용 체계인 '물류공채'로 개편한 것으로, 채용에서 교육, 현장 배치, 성장 지원까지 연계해 단순한 지역인재 선발을 넘어 장기적인 물류 전문인재 육성 체계로 발전시킨다는 취지다. 물류공채는 특성화고와 전문대학교, 4년제 대학교 졸업생 가운데 지역 연고가 있는 청년을 우선 선발하는 전형이다. 입사 후에는 물류 운영과 현장 관리에 필요한 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해 각 지역 물류거점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J대한통운은 올해부터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물류공채를 실시하고, 입사 후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물류 인프라와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현장 관리자로 육성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이 물류공채를 통해 기대하는 것은 지역 청년 취업·정착, 지역 내 전문인력 축적, 물류거점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지역 청년에게는 고향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는 지역과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
도심형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전문 기업 아이엠박스(대표 남성훈)가 업계 최초로 전국 300호점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8월 280호점 돌파 이후 한 달여 만에 20개 지점을 추가로 열며 국내 최다 지점 기록을 재경신했다. 이번 성장은 1~2인 가구 증가와 주거 공간의 소형화 트렌드 속에서 급증하는 보관 수요를 흡수한 결과다. 캠핑용품·계절 의류·취미용품 등을 집 근처에서 안전하게 보관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지점 확장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아이엠박스는 자체 구축한 온·습도 조절 시스템과 24시간 보안 관제 시스템으로 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하며,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한 지점 검색·예약·결제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앞세워 이용층을 넓혀 왔다. 향후 AI 기반 사물인터넷(IoT) 기술 혁신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수도권을 넘어 전국 주요 도심으로의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아이엠박스 관계자는 "300호점은 셀프스토리지가 일부의 특별한 서비스를 넘어 누구나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숫자"라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지난 4월 출시한 공식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TruckParts)'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차 확대로 추가되는 품목은 서스펜션·스티어링 관련 총 4종이다. 위시본 컨트롤 암(Wishbone Control Arm) 1종과 드래그 링크(Drag Link) 3종으로, 기존 공급 범위를 차량 하체 및 조향 관련 주요 부품까지 넓혔다. 새 품목 4종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정품 파츠 대비 약 46~48% 저렴한 권장 소비자 가격으로 제공된다. 장기 운행 차량일수록 마모 교체 빈도가 높은 하체·조향 부품을 합리적 가격에 선택할 수 있어 총소유비용(TCO)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트럭파츠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개발되며 호환성 검증을 거친 제품이다.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되고 1년 제품 보증이 적용돼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한 사후 관리도 받을 수 있다. 동근태 대표이사는 "장기간 차량을 운행하는 고객이 하체 및 조향 관련 주요 부품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의 안정적인 차량 운영과 유지관리 부담 완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가 싱가포르항공(SIA)과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기반으로 운영 중인 보잉 777 화물기 5대에 대한 승무원 및 정비 계약을 갱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SIA 소속 조종사가 화물기 5대의 운항을 계속 담당하고, SIA 엔지니어가 정비를 감독한다. 해당 화물기들은 싱가포르 소재 DHL 남아시아 허브와 미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며 대륙 간 항공 네트워크를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5대 중 3대가 인천을 경유한다. 싱가포르-방콕-인천-신시내티 노선에 주 5회, 싱가포르-인천-신시내티 노선에 주 1회 운항 중이다. 2022년부터 순차 투입된 보잉 777 화물기는 최대 102톤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으며, 세계에서 항속 거리가 가장 길고 성능이 뛰어난 트윈 엔진 화물기 중 하나다. 트래비스 콥 DHL 익스프레스 글로벌 네트워크 및 항공 운영 부문 수석 부사장은 "보잉 777 화물기 5대는 DHL 대륙 간 운영에서 핵심 자산으로, SIA의 검증된 운영 전문성은 국제 무역을 활성화하고 기업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는 탄탄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지헌 DHL 코리아 대표는 "보잉 777 화물기 5대 중 3대가 인천을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윤지현)가 한국 기업 최초로 로이즈 오브 런던(Lloyd's of London)의 글로벌 인슈어테크 혁신 프로그램 'Lloyd's Lab' 17기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전 세계 280개 지원사 중 단 10개사(경쟁률 3.6%)만 선발된 이번 코호트에서 윌로그는 유일한 아시아 기업이기도 하다. 로이즈 오브 런던은 1688년 런던의 커피하우스에서 출발해 337년간 현대 해상보험의 발전을 이끌어 온 세계 최대 보험·재보험 시장이다. 2025년 기준 총보험료 규모는 약 584억 파운드(약 105조 원)에 달한다. Lloyd's Lab은 로이즈가 2018년 설립한 인슈어테크 육성 프로그램으로, 파이낸셜타임스(FT)가 유럽 최고의 스타트업 허브 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다. 지분 없이 참여 기업을 지원하며 로이즈 언더라이터·브로커와 직접 협업해 실제 보험 상품을 개발하는 10주 집중 과정이다. 역대 참여 기업들은 누적 14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고 4억 2,600만 달러의 총수입보험료(GWP)를 창출했으며, 95%가 로이즈와 상업적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윌로그의 차별성은 데이터 신뢰성에 있
CJ대한통운이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손잡고 중고거래 물류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당근이 오는 10월 10일 처음 개최하는 연중 최대 중고거래 행사 '당근절'을 맞아 전국 물류 인프라를 총동원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당근절은 지역 이웃 간 중고거래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다. 고객들은 10월 10일 하루 동안 당근 바로구매를 통해 물품을 구매할 경우 1인 최대 5회까지 '배송비 0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별도 쿠폰 등록 없이 결제 시 자동 적용되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은 가격대가 낮은 생활용품부터 희소성이 있는 물품까지 전국 단위로 부담 없이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이번 혜택은 운영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주 7일 배송 서비스 오네(O-NE)를 통해 이번 당근절 중고거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근 바로구매는 판매자가 배송을 신청하면 CJ대한통운 배송기사가 직접 방문해 물품을 집화한 뒤 구매자에게 전달하는 택배 거래 서비스다. 물품 집화부터 최종 배송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물류 체계를 갖춰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