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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제조 대전망] 성공적 ERP 구축 위한 선정 요건은?…연결과 통합, 그리고 산업 맞춤 기능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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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기업 혁신을 위한 Siemens on AWS 컨퍼런스에 모십니다 (7.5)

ERP는 타 시스템을 통합하고 연결하는 중요한 자원 관리 도구로, 스마트 제조혁신의 중심 역할을 한다. 이러한 ERP의 필수 선정 요건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 ERP의 고유 기능인 업무 프로세스가 유기적으로 통합되어야 하고 계속 스마트해지는 전문 시스템들과 원활한 데이터의 연결을 지원하는 시스템이어야 한다. 이러한 통합 데이터는 ERP를 통하여 중복된 데이터를 배제하고 연결된 데이터들이 모여 경영에 도움이 되는 전략적 판단을 지원하는 의사결정의 도구 역할을 하는 ERP가 필요하다. 스마트 제조혁신 시대 어떤 ERP가 필요한지, ‘2020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영림원소프트랩의 이지해 수석이 제시한 내용을 정리했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제조혁신을 위한 많은 솔루션들이 기업에 도입되고 있다. 그중 생산 관리를 지원하는 MES, 설계도면 관리를 지원하는 PLM, 협력사나 발주사의 자원을 공유하는 SCM, 그리고 전사적 자원 관리를 지원하는 MES 등은 업무 최적화를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특히 ERP는 MES에서 온 생산 데이터와 SCM에서 들어온 구매와 판매 진행 데이터, PLM에서 온 BOM 설계 데이터 등 타 시스템을 통합하고 연결하는 중요한 자원 관리 도구로, 스마트 제조혁신에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T 활용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업무 및 기업 활동 통합을 위한 주요 정보시스템 현황에서 93.5%가 ERP를 통하여 통합된 데이터를 기대하고 도입을 진행했다. 현재도 대부분 기업들은 ERP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회계, 물류, 판매 등 연결성이 없는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데이터의 정확성 및 합리적인 경영을 위한 전략적인 의사결정의 데이터로 활용되지 못하는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RP가 처음 도입 목적에 맞는 통합을 위한 정보시스템이 되려면 기존의 분리된 업무가 시스템으로 통합되어야 한다. 이와 함께 MES, PLM, SCM, WMS 등 각종 시스템들이 ERP를 기점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 연결의 통합을 지원하는 시스템이어야 한다.

 

 

ERP 선정 요건①-기본을 갖춘 ERP

 

그러면 스마트 제조혁신 시대 어떤 ERP가 필요할까? 그리고 우리에게 맞는 ERP는 어떤 걸까? 첫째, 전사적 자원 관리에 충실한 기본을 갖춘 솔루션이여야 한다. ERP의 기본은 먼저, 프로세스 통합을 지원하여 단절된 비즈니스 영역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기업의 최적화된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이어야 한다.

 

영림원소프트랩의 K-System ERP의 경우 각 고유의 업무 프로세스를 보고 업무를 바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 메뉴를 지원한다. 통합의 관점에서 시스템을 사용하고 싶은데 기존에 분리된 업무에서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 ERP에 내재화된 표준화 프로세스를 우선 적용하여 많은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세스를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우리의 업무가 다른 곳과 다른 부분이 있어 프로세스에 변경이 필요하다면 이를 메뉴 구성을 조정하여 프로세스의 구성이 가능하다. 추가로 10년 이상을 사용하는 솔루션이기 때문에 업무프로세스도 시간에 따라 변화된다. 프로세스 메뉴는 업무의 변화에 따라 시스템도 같이 변화하고 업무의 자산화를 도와준다.

 

최근 도입 기업 중 2세, 3세 경영인으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곳이 많다. 기존 1세대 경영진은 모든 프로세스가 머릿속에 다 그려져 있어서 업무의 흐름을 알고 바로 판단할 수 있지만, 2, 3세대 경영으로 넘어가면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부분들을 ERP 구축을 통해 업무를 통합하여 전체의 그림을 그리고, 기존 분리되었던 업무들이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어 전체를 볼 수 있도록 업무 최적화를 지원한다.

 

또한, 최근 온라인 유통 등이 많아지면서 매출이 급등하는 기업들이 많다. 이런 기업들은 ERP에 대한 니즈도 많다. 매출의 성장에 따라 시스템적인 운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표준화 프로세스에 맞추어 ERP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면 매출 성장에도 시스템이 일을 하게 만들기 때문에 무리 없이 기업의 운영을 지원한다. 시스템상에서 우리 업무가 시각화되고 프로세스화 된다면 업무가 변경되어도 빠른 적용으로 기업의 최적화된 운영을 지원할 수 있다.

 

다음으로 중요하게 고려되는 부분은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협업 솔루션이어야 한다. 우리 업무는 다른 업무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과 협업으로부터 이루어진다. 영업을 예로 들면, 주문이 들어오고 출하 의뢰를 요청하고 다른 사람이 출하 의뢰된 건들을 확인하여 패킹에 대한 부분을 수정하고 출하 의뢰된 내역을 기준으로 거래명세서를 발행하는 등 일련의 작업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업체에 따라 출하 의뢰 담당자가 거래명세서 처리 담당자와 동일할 수도 있고 별도의 출하팀이 있어 업무가 분리될 수도 있다. 시스템은 이런 유기적인 업무처리를 지원해야 되며, 이를 화면 간 이동에 대한 설정에 따라 다음 작업을 지원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이런 업무를 진행하며 수주 건들이 분할되고 통합되고 중단되며, 미진행 건들에 대한 공유와, 진행 시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시스템이 이를 파악하고 진행에 대한 부분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내가 주문한 건들이 현재 생산에 어디까지 진행이 되었는지, 아니면 출하가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실시간 확인을 시스템에서 지원하고, 업무의 시작점과 중요 시점에서 알림 기능을 제공해 업무를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하나의 기본 요건은 외부 환경 변화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솔루션이여야 한다, 최근 법적인 규제가 많아지면서 시스템이 얼마나 발빠르게 지원을 하고 따라 가느냐가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다. 예를 들어 급여의 임금지금명세서의 계산식 표기라든가, 상장기업이 IFRS(국제회계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납품기준 매출인식, 그리고 리스자산, IT운영 쪽에서는 강화되는 보안 및 통제에 대응하는 시스템이어야 한다. 이와 별개로 매회 경신되는 원천세, 연말정산, 부가세 신고 등의 법적 신고에 대한 부분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와 대응이 가능한 솔루션이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원천에 근거한 통합 데이터 관리 및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도구여야 한다. 회계적으로 프로세스가 통합된 ERP를 사용하게 되면 기존의 회계와 물류가 분리된 환경과 다르게 회계에서 발생하는 점표들은 원천인 매출, 외주, 구매 등 실제 내용에서 근거한 전표가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재무제표, 재무분석의 데이터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재고 흐름의 경우, 물류에서 발생되는 입·출고에 따라 창고의 재고는 자동으로 이동되고 출고되면서 현재 시점의 재고 파악 및 원천에 대한 추적이 가능하게 된다. 더불어 재고의 과부족이나 장기 재고의 확인 재고 회전율에 따른 재고 보유에 대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회계와 물류 데이터가 통합되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전략적 수익성 분석도 지원한다. 실제로 발생한 업무를 기준으로 시스템에서는 수많은 배부 기준과 배부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만들어진 제품의 원가, 그리고 해당 품목별, 부서별, 거래처별 수익성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판매한 제품이 매출은 큰데 정말 수익성이 높은지, 많이 팔수록 이익인지 손해인지에 대한 판단을 해야 한다. 이런 통합된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 ERP 시스템은 데이터가 중복되지 않고 오류가 제거되고 데이터 정확성을 향상시켜 조직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이어야 한다.

 

 

ERP 선정 요건②-산업별 프로세스 ERP

 

둘째, 산업별 프로세스 ERP여야 한다. 아무리 기본을 갖춘 ERP라도 우리 산업에 맞지 않은 시스템이라면 데이터가 원활하지 않고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많은 기업이 우리 몸에 딱 맞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어 하지만 맞춤형 개발이 되면서 통합성이 무너지거나 과다한 비용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 이런 산업별 특화 프로세스가 ERP 솔루션에 패키징이 되어 있으면 어떻게 될까? ERP시스템 도입으로 유사 산업에 맞는 프로세스의 빠른 적용이 가능할 것이고 비용도 절약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업종을 이해하고 산업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향후 시스템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산업에는 어떤 이슈들이 있는지 알아보겠다.

 

최근 들어 B2C 유통은 온라인 쇼핑 시장이 발달하면서 큰 폭으로 산업의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는 산업이다. 이에 따라 이커머스 주문에 대한 대응, 상황에 따른 프로모션 관리, 총판 및 대리점 등의 주문 내용을 관리하는 대리점 관리, 3자 물류 증가로 인한 WMS 연동 등의 이슈가 있다.

 

의료기기 업종에서는 UDI(의료기기 표준 코드) 신고에 따른 일련번호 관리가 중요하다. 의료기기에 따른 일련번호와 이를 관리하고 신고하는 것, 그리고 의료기기에 대한 수리/보수 처리등이 있다. 또 제약 바이오 업종에서는 제약 세일즈의 특이성 및 의약품 일련번호의 신고, 품질관리의 중요성에 따른 시험성적서 관리 등이 있다.

 

그 외 식품·가공·화장품 업체에서는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OEM/ODM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신제품에 대한 사전 원가를 산출하여 견적을 제공하는 니즈와 유통기한의 관리, 그리고 최근 온라인 시장이 강화되면서 OEM/ODM 시장에서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유통 관련 기능을 반영하고자 하는 이슈들이 있다.

 

반도체 장비 업종에서는 일반 제조가 아닌 대형 프로젝트성의 작업이 많이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PLM/PDM의 연동으로 인한 BOM 변경 이력의 관리, 그리고 IFRS 제1115호를 적용한 납품과 진행률 기준의 매출인식 등이 있다. 화학 업종에서는 최근 산업의 재해가 많아지면서 안전관리 및 환경관리 등에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산업의 성장과 확대, 업종의 변경, 혼합이 되면서 시스템이 이를 따라가는 산업 맞춤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ERP 시스템의 중요한 선정 요건이 되고 있다.

 

 

ERP 선정 요건③-타 시스템과의 원활한 연결

 

셋째, 업무 최적화를 위해 타 시스템과의 원활한 연결이 가능해야 한다.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해 ERP는 수많은 전문 솔루션 데이터 통합의 중심이 되고 있으므로 데이터의 연결이 중요하다.

 

최근 통제, 페이퍼리스, 공유의 업무가 많아지면서 그룹웨어 전자결재는 ERP의 필수 연결 솔루션이 되고 있다. ERP 모듈을 이용한 작업이 완료되었을 때 ‘결재 상신’을 눌러 그룹웨어의 전자결재 모듈을 호출한다.

 

또 프로젝트성 업무가 진행된다면 PLM/PDM 연동을 통한 설계/제작에 대한 BOM의 연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프로젝트 업무의 특성상 고객의 잦은 변경 요청, 제작 환경에 따른 변경이 많다. PLM과 PDM과 연결을 통하여 제작과 자재 투입, 그리고 공정에 연결되면 작업 누락과 실수에 의한 실패비용 감소와 리드타임을 줄일 수 있다.

 

또 하나는 MES와의 연결이다. 최근 스마트 제조에서는 IoT와 연결되며 공장자동화가 진행되고 있다. 그중 MES는 제조 공정을 관리하는 중요한 시스템이다. 이것을 ERP와 연결하여 물류의 입출고와 생산 실적에 대한 연동을 지원한다. 최근 정부 지원의 스마트공장에서는 설비 자동화의 영역이 높아지면서 설비에서 바로 데이터가 MES에 쌓이고, 이 데이터가 다시 ERP로 순환되어 분석이 가능한 데이터를 만들어지는 것을 최종 목표로 가져가는 추세이다. 타 시스템과의 연동은 변경 및 재고의 체크, 진행의 체크 등 연동 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연동이다. 이에 다수 솔루션과의 연계 경험 및 이를 체크할 수 있는 모니터링에 대한 시스템의 제공이 되어야 한다.

 

이 외에도 PDA와 바코드 시스템을 이용해 빠르고 정확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최근 들어 협력사 간 거래 시 일부 시스템을 오픈하여 발주서에 바코드 처리를 한다든가, 발주 물품에 바코드를 부착해서 입출고 시점에 빠른 업무처리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PC 사용이 어려운 현장에서 태블릿이나 모바일을 사용해 실시간 데이터를 입력할 수도 있다. 과거에는 PC로 일괄 데이터를 입력했다면 지금은 실시간 입력의 방향으로 시스템이 이동하고 있다. 앞서 MES 연동을 통한 실시간 처리, 모바일을 이용한 실시간 입출고를 지원하나, 업체 상황에 따라 MES까지는 필요하지 않지만 태블릿 등을 통하여 업무를 적시에 입력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으며, 시스템에서는 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태블릿, 모바일에 적합한 UX를 지원한다.

 

이런 유기적인 연결을 통하여 스마트 제조 데이터의 통합성을 보장하고 신속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ERP 데이터 경영 분석

 

앞서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ERP의 선정 요건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업무의 통합, 산업별 맞춤, 전문 솔루션과의 유기적 연계를 지원하는 데이터의 중심이 되는 ERP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 연결된 데이터는 ERP 안에서 통합된 데이터로 관리된다.

 

기업은 통합된 데이터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기술을 활용하여 전략적인 경영을 도와주는 경영 인사이트를 얻길 원한다. 때문에 기존에는 EIS라고 해서 데이터를 정제하여 시각화하고 이로 인하여 직관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포커스를 가져갔다. 하지만 시각화 분석을 넘어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를 찾고, 이로 인하여 경영을 더 잘 할 수 있는 의사결정의 지원을 위한 부분이 꼭 필요할 것이다.

 

하나의 사례를 보겠다. 영림원소프트랩에서 제공하는 ‘K-System Ace’ 경영분석은 검증된 분석툴에 ERP의 데이터를 미리 모델링해 놓음으로써 데이터 분석을 고민하는 기업에 검증된 경영분석 도구를 지원한다. 기본적인 데이터들의 시각화뿐만 아니라 데이터 간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판매가 예전에 비하여 줄어든 품목들이 있을 경우 이를 다시 거래처 분석으로, 그리고 그 거래처에서 판매된 다른 품목들로 다시 연관 분석하여 문제의 포인트가 제품의 문제인지, 거래처의 상황인지, 환경의 변화인지에 대한 개선의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수많은 ERP의 데이터는 있으나 필요한 데이터의 현황이 필요시 셀프 보고서 작성을 손쉽게 지원한다.

 

K-System 경영분석은 현재 6개의 표준 분석 모델로 만들어져 있다. 영업에서부터 생산, 구매, 손익까지 ERP에 있는 데이터를 근거로 많은 사람들이 보고자 했던 대쉬보드에서부터 연관 데이터 분석의 분류까지 패키징된 시스템이다. 이 ERP 시스템은 영업 데이터를 수출, 출고, 매출, 수금 현황을 거래처, 제품, 부서, 사원, 유통채널, 가격별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 제조 현장에서의 제조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성 분석의 모델을 활용하여 생산 수율, 계획 대비 진행, 판매와 생산의 비중, 주요 생산의 현황 등을 분석한다. 그 외에도 ERP의 수익성 데이터를 기준으로 판매에서부터 손익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하고 이로 인하여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되는지, 아니면 어떤 부분을 더 투자해야 되는지 경영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요약

 

지금까지 스마트 제조혁신 시대에 솔루션 관점에서 알아보았다. 요약하면, 솔루션은 우리 기업에 맞는 산업별 특화를 가지고 있는지, 타 전문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연동을 지원할 수 있는지, 그리고 더불어 통합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적 경영을 위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ERP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그러면 솔루션이 우리 업무와 딱 만든다고 성공적인 ERP 구축이 될 수 있을까? 솔루션이 아무리 좋아도 1~2년을 사용하고 말 솔루션이 아니기 때문에 10년 이상을 함께할 IT 파트너 입장에서의 선택이 중요하다. IT 파트너가 얼마나 탄탄한 조직인지, 그리고 그 구축 인원은 전문성이 있는지, 유지관리에는 문제가 없는지가 또 다른 체크의 요소이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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