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소프트가 WMS·SCM·MES·OMS 맞춤형 솔루션을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upply Chain Management Fair, SCM FAIR 2026, 이하 SCM FAIR 2026)에서 선보였다. SCM FAIR 2026은 2026년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펼쳐졌다. SCM FAIR는 물류 자동화, 디지털 유통 시스템, SCM 플랫폼 서비스 등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급망관리 산업 전문 B2B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PNT FAIR(특화망 기술 전시회)와 동시 개최됐으며, SCM Global Forum이 병행 운영돼 제조·유통·이커머스 등 전 산업군의 화주 바이어와 물류 전문가가 집결했다. 2006년 설립된 IT 솔루션 전문 기업 ㈜코리아소프트는 WMS, MES, SCM, OMS 등 물류 운영 전반에 걸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입고·LOT·유통기한·위치·이동·주문·피킹·패킹·출고 관리는 물론, ERP 연동, 사방넷·이즈어드민·샵링커·CAFE24·쇼피파이·마방 등 주문관리시스템 연동, 택배 및 자동화 설비 연동까
규격이 다른 상자·포대·통(Barrel) 등을 작업자가 일일이 옮기던 항만. 이 같은 하역(Unloading) 구조를 뒤집은 솔루션은 서로 다른 화물을 같은 외형에 담은 컨테이너다. 내용물은 그대로지만 선박·철도·트럭이 화물을 넘겨받는 접점은 하나로 통일됐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컨테이너의 외부 치수와 등급을 규정했다. 이에 화물과 이동 경로가 달라져도 형태와 관계없이 같은 규격을 적재하고 이동시켰다. 이러한 표준화가 확보한 것은 화물 내용이 아닌 이를 담는 용기의 크기와 적재 기준이다. 그러면서 대상물·경로가 달라져도 운송망 전체를 다시 설계할 필요가 줄었다. 앞서 항만에서 효과를 입증한 표준화 방식은 자동화 현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초기 물동량과 제품 형태에 맞춰 설치한 컨베이어·크레인·분류기는 주문 구조가 바뀌면 이송 동선과 보관 구조를 다시 짜야 했다. 실제 물량이 예상보다 적으면 돈을 들여 설치한 설비 일부가 쓰이지 않은 채 남았다. 시장은 빠르게 바뀌는데 설비는 고정돼 있는 문제. ▲ 규격·형태가 다른 상자·포대가 고정형 컨베이어를 따라 하역 구간을 이동하고 있다. 설비가 설치된 경로에 맞춰 물품의 이동 동선이 결정되는 기존의 일반적인 구조다
올 6월까지 170억 매출액 달성 북미 물류 자동화 시장 턴키 진출 예고해...서비스형 로봇(RaaS) 기반 반복 매출 구조 전환도 클로봇이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69.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에 달하는 성장세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연결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17.3억 원에서 32.9억 원으로 89.6%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원가율 역시 86.4%에서 80.6%로 5.8% 개선돼, 외형 확장과 내실 다지기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사측 설명이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의 여파로 상반기 연결 영업손실은 53.4억 원을 기록했다. 52.6억 원을 기록한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는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인수 준비와 함께 플랫폼 고도화, 해외 진출, 핵심 연구개발(R&D) 인력 유치에 선제적 투자를 진행해 왔다. 이 같은 투자 속에서도 매출·매출총이익이 동반 상승하며 체질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 클로봇은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인수를 기점으로, 물류 자동화 분야의 가치사슬(Value-chain)을 완성할 방침이다. 기존 다종·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기술력에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의 물류
이커머스(E-Commerce)의 급성장과 다품종 소량 생산 기조가 정착되면서 국내외 물류 현장은 유례없는 품목(SKU)의 복잡성 증가를 마주하고 있다. 여기에 물류 거점 부지 확보 비용의 폭등, 가파른 인건비 상승, 인력 부족 등 현상이 겹치면서 과거의 노동 집약적 물류 운영은 지속 불가능한 한계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물품을 빠르게 입출고하는 기존 속도전 양상을 타파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이에 따라, 한정된 격조 공간 내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가 생태계의 생존을 가르는 핵심 지표로 재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물류 패러다임의 전환은 로봇이 작업자에게 물품을 직접 전달하는 이른바 GTP(Goods-to-Person) 자율화 단계로의 진입을 요구한다. 디지털 환경 속 생성형 AI(Generative AI)가 가상 데이터를 정렬한다면, 물류 현장에서는 피지컬 AI(Physical AI)와 모바일 로봇 기술이 활약할 전망이다. 무작위로 쏟아지는 실물 재고의 위치를 스스로 인지하고, 동선을 실시간 최적화하는 과정을 행동으로 구현하는 모습이다. 오는 20일 글로벌 물류 자동화 기술 업체 데마틱과 글로벌 큐브 스토리지 시스템 기술 업체 오토스토어가 이러한
위시켓의 기업 AI 전환 지원 서비스 AIDP가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 기업 현장에 맞춘 AX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위시켓 AIDP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오픈이노베이션 행사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실행 전략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AIDP는 기업의 AI 도입 수준을 점검하는 ‘우리 회사 AX 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간단한 진단을 통해 자사의 AI 활용 수준을 확인하고, AI가 실제 업무에서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구조, 업무 흐름, 시스템 연동, 운영 기준 등을 점검했다. 최근 기업 현장에서는 챗봇, 생성형 AI, 자동화 도구 등 다양한 AI 솔루션 도입이 늘고 있다. 그러나 AI 도구를 도입했음에도 실제 업무 방식 변화나 조직 차원의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AIDP는 이 같은 문제의 원인을 단순한 도구 부족이 아니라, 기업 내부 데이터와 시스템, 현업 프로세스가 AI와 연결되지 않은 구조에서 찾고 있다. AI가 업무 안에서 지속적으로 작동하려면 데이터 정리, 시스템 통합, 업무 흐름 재설계, 운영 기준 수립이 함께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의 커머스 서비스 '토스쇼핑'의 도착보장 서비스 공식 물류 파트너로 선정됐다. 테크타카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점으로 토스쇼핑 입점 판매자에게 안정적인 도착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망라하는 멀티 도착보장 물류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토스쇼핑은 3,000만 가입자를 보유한 국내 대표 핀테크 플랫폼 토스가 운영하는 쇼핑 서비스로, 지난 4월 기준 월간활성사용자수(MAU) 900만 명을 기록했다. 거래액(GMV)은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하고 입점 판매자 수는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토스쇼핑 도착보장은 구매자가 상품 주문 시 안내받은 날짜에 맞춰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배송 서비스로, 이커머스 플랫폼 경쟁이 배송 신뢰도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서비스 품질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테크타카는 아르고 서비스의 플랫폼 확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파트너로 선정됐다. 아르고는 자체 개발한 창고관리시스템(WMS)을 기반으로 판매자의 주문·재고·출고 데이터를 실시간
한국네트웍스가 16일 서울 코엑스 3층 E홀에서 열린 ‘산업AX KOREA 2026’ 쇼케이스에서 WMS, MES, 물류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했다. 2026 산업AX KOREA는 제조·물류·로보틱스·IT 등 산업 현장의 AX 적용 사례와 AI 기반 산업 플랫폼, 스마트 인프라, 피지컬 AI 등을 다룬 컨퍼런스 및 쇼케이스 행사다. 한국네트웍스는 통합물류시스템,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 IT 운영·유지보수 등을 사업 영역으로 전개하고 있다. 회사의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물류솔루션, 제조솔루션, 물류자동화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네트웍스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제조와 물류 현장의 AX 전환에서 데이터와 설비, 운영 시스템을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창고관리시스템인 WMS를 중심으로 주문·운송·제조·설비제어 영역과의 연계 가능성을 설명하며, 제조·유통·판매 전반의 운영 효율화를 위한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한국네트웍스 관계자는 “오늘 행사에서는 크게 WMS와 MES, 물류자동화 3개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며 “제조 솔루션은 HACCP이나 GMP 같은 특화 솔루션을 갖추고 있고, WMS는 TMS, OMS 등 전체 통합 물류 시스템
지난달 31일 열린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 현장에는 물류 워크플로 운영 전반을 재구성하려는 모습이 나타났다. 전시장에는 저장 설비, 분류 장비, 이송 로봇, 피킹 시스템, 적재 자동화, 제어 소프트웨어 등 방법론이 한데 이어졌다. 단일 설비의 속도나 적재 능력만 앞세우는 이전 분위기와는 달랐다. 입고·보관·집품·분류·출고 등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단일 파이프라인으로 구축하고, 그 안에서 병목을 줄이려는 제안이 전면에 나왔다. 이는 기존 대비 작업자를 구하기 어려워졌고, 수도권 창고 부지는 비싸진 국내 물류 산업의 현재를 반영한 움직임이다. 여기에 냉장·냉동 물류까지 커지면서 창고는 더 높은 처리량과 더 안정적인 운영을 동시에 요구받고 있다. 이로써 이번 전시장에 나온 해법은 한 방향으로 모였다. 같은 공간에 더 많이 저장하고, 작업 동선은 더 짧게 줄이고, 운영은 끊기지 않게 유지하는 구조다. 분류 자동화 구역은 출고 직전의 병목 해소에 화력을 집중했다. 자율주행로봇(AMR) 기반 유연 분류기(Sorter), 데크 위를 달리는 무인운반차(AGV) 자동 분류, 정렬기(Singulator)와 고정식 소터를 결합한 라인 등이 배치됐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서 물류 자동화 솔루션 대거 선봬 멀티셔틀(Multishuttle) 솔루션 FD 시스템(FD System) 통해 운영 효율성 극대화 방안 제시 데마틱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경기 일산서구 전시장 킨텍스에서 열린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해 자사 주력 기술을 집중 조명했다. 올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은 데마틱은 인력 부족, 공간 제약, 운영 효율성 향상 등 현시점 물류 현장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지능으로 완성하는 자동화(The mind behind the machine)’를 올해 주요 테마로 설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멀티셔틀 FD(Multishuttle Foldable Device)' 기반 물류 자동화 기술 방법론을 직접 시연했다. 이 시스템은 화물 크기에 맞춰 포크 폭을 조절하는 가변형 기술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규격의 박스를 하나의 라인에서 동시 처리한다. 전시장 시연은 고처리량 자동화가 창고의 확장성과 운영 유연성을 어떻게 개선하는지 시각화했다. 특히 인력(Labor)·공간(Land)· 물류(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인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 본격화 자사 자율주행·관제 소프트웨어 역량과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물류 시스템통합(SI) 노하우 결합 예고 클로봇이 물류 자동화 시스템통합(SI) 업체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 인수를 추진한다. 사측은 DLS 인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펙투스컴퍼니와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며, 클로봇은 이를 통해 자사 로봇 자율주행·관제 소프트웨어 활동 무대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클로봇은 그동안 다종·이기종 로봇 관제 및 자율주행 솔루션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왔다. 여기에 DLS의 물류센터 구축 경험과 창고관리시스템(WMS)·창고제어시스템(WCS) 등 역량을 결합할 계획이다. 이로써 인공지능(AI) 기반 물류센터 통합 관리(Orchestration)을 위한 전주기 솔루션을 확보할 전망이다. 양사의 결합은 기술적 상호 보완성에서도 기대받고 있다. DLS 입장에서는 클로봇의 자율주행·관제 기술을 수혈받아, 기존 물류 영역을 넘어 다양한 산업군으로 솔루션을 확장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양사는 운영 단계까지 고도화된 통합 자동화 서비스 모델을 구현해 사용자의 투자수익률(ROI)을 극대화한다
(주)트러스트에이엔씨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자동화 창고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주)트러스트에이엔씨는 물류 자동화 설비와 창고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창고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자동화 랙 시스템과 물류 제어 기술을 중심으로 솔루션을 제공한다. 물류 보관 설비와 자동화 장비를 결합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창고 운영 효율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동화 빌딩랙 시스템이 공개됐다. 랙 구조를 고층화해 적재 효율을 높이고 토지 이용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자동화 창고 구조다. 랙 자체를 구조체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건축 구조 없이 창고 시스템을 구성하는 형태다. 이를 통해 보관 용량 확대와 물류 운영 효율
한국의 콜드체인(Cold-chain) 산업은 수십 년 만에 가장 급격한 수요 증가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소비자들의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강화되면서 냉동식품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밀키트 및 온라인 식료품 서비스는 지역 시장으로 더욱 깊이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콜드체인 전반에 걸쳐 주문량 증가와 함께 운영상의 복잡성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글로벌 전망에서도 확인된다.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냉장 창고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18% 이상 성장하여 4270억 달러(약 612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이 다른 모든 지역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콜드체인 시장은 이러한 성장 궤도의 중심에 있다. 그러나 배송 마감 시간은 더 촉박해지고 인력 확보는 점점 어려워지면서 운영 기업들은 품질과 안전을 유지하는 동시에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물류 처리량을 확보해야 하는 이중의 압박에 직면해 있다. 한국이 직면한 과제는 이제 단순히 수요를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인프라·인력·비용 등 제약이 강화되는 환경 속에서 증가하는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
산하물산에 3차원(3D) 기동 모바일 자동 저장 및 인출 시스템(ASRS) ‘스카이팟(Skypod)’ 배치 고가반하중 운반 ‘풀 케이스 핸들링', 실시간 적재 공간 조절 ‘동적 버퍼 구조’ 등 이식 2026년 3분기 가동 목표...시간당 최대 1200박스 처리 기대 엑소텍이 산하물산의 육가공 물류센터에 3차원(3D) 기동 모바일 자동 저장 및 인출 시스템(ASRS) ‘스카이팟(Skypod)’을 공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냉장 환경과 위생 규제로 인해 자동화가 까다로웠던 육가공 물류 영역에서 입고부터 출고까지 로봇이 전 과정을 수행하는 국내 첫 사례다. 엑소텍은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력해 경기도 광주시 소재 산하물산 육가공 물류센터의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주도한다. 엑소텍은 스카이팟을 활용한 대량 박스 처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컨베이어, 자동 라벨링, 창고관리시스템(WMS) 등 기반 시스템을 통합한다. 해당 센터는 2026년 3분기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명룡 산하물산 대표는 “자사 신공장에 로보틱스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물류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엑소텍 이 현장에 도입될 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 1620억원 규모의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세종허브센터와 세종온라인센터에 이어 양사가 체결한 세 번째 대형 계약이다.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는 2028년 하반기 경기도 양주 은남산업단지에 준공될 예정이다. 전체 면적 20만5943㎡, 지상 4층, 높이 45m 규모로 조성되며, 아성다이소 온·오프라인 전체 주문의 약 37%를 처리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 이번 센터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재고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옴니채널 방식이 적용된다. 채널별 재고를 분리 운영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 재고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물류 효율성과 처리 속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설계 및 건설 컨설팅을 비롯해 첨단 자동화 설비 공급,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구축, 유지보수까지 물류 자동화 전 과정을 총괄 수행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통해 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최적화 알고리즘 기반 창고관리시스템(WMS), 설비를 실시간으로 통합 제어하는 창고제어
국내 최대 온·오프라인 통합 옴니채널 물류센터 구축...설계부터 AI 기반 소프트웨어까지 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 일괄 공급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하 DLS)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620억 원 규모의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양주시 은남산업단지에 신축될 양주허브센터는 2028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며, 연면적 205,943㎡(약 62,406평), 지상 4층, 높이 45m 규모로, 2030년까지 아성다이소 온·오프라인 전체 주문의 약 37%를 처리하는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의 온라인 전용, 오프라인 전용으로 분리 운영되던 기존 체계와 달리, 온·오프라인 재고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옴니채널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재고 이중 보관 불필요 ▲공간·설비·IT 인프라 공유로 투자 효율 극대화 ▲채널 간 재고 이동 최소화 ▲고객 주문에 가장 가까운 재고로 즉시 출고 등이 가능해 비용은 절감하면서도 배송 속도는 향상되는 등 유통업계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물류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DLS는 이번 프로젝트에 설계·엔지니어링 컨설팅을 비롯해 첨단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