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소프트가 WMS·SCM·MES·OMS 맞춤형 솔루션을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upply Chain Management Fair, SCM FAIR 2026, 이하 SCM FAIR 2026)에서 선보였다. SCM FAIR 2026은 2026년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펼쳐졌다. SCM FAIR는 물류 자동화, 디지털 유통 시스템, SCM 플랫폼 서비스 등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급망관리 산업 전문 B2B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PNT FAIR(특화망 기술 전시회)와 동시 개최됐으며, SCM Global Forum이 병행 운영돼 제조·유통·이커머스 등 전 산업군의 화주 바이어와 물류 전문가가 집결했다. 2006년 설립된 IT 솔루션 전문 기업 ㈜코리아소프트는 WMS, MES, SCM, OMS 등 물류 운영 전반에 걸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입고·LOT·유통기한·위치·이동·주문·피킹·패킹·출고 관리는 물론, ERP 연동, 사방넷·이즈어드민·샵링커·CAFE24·쇼피파이·마방 등 주문관리시스템 연동, 택배 및 자동화 설비 연동까
기업의 IT 환경이 수많은 협력사와 하나의 공급망으로 연결되면서 협력사 한 곳의 보안 취약점이 본사 시스템과 데이터, 생산 중단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 1회 설문과 정기 실사 중심의 협력사 보안 관리만으로는 변화하는 위협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제3자 위험 관리 전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8월 28일(금)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우리 회사는 안전한데, 협력사가 뚫린다면? TPRM 기반 공급망 보안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보안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Security'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동훈아이텍 신승목 본부장과 함께 실제 공급망 침해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TPRM의 개념과 SecurityScorecard 기반 협력사 보안 관리 방안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협력사를 통한 공급망 침해사고의 실태를 짚는다. 실제 협력사를 통해 발생한 침해사고 사례와 공통 패턴, 수십·수백 개 협력사의 보안 수준을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 협력사 보안 사고가 본사 시스템·데이터·생산 중단으로
“요컨대 세상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참여하며,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동까지 하는 기계다 (In short, machines that don’t just process the world, but participate in it, machines that don’t just talk, but also act).” 피터 시몬스(Pieter Simoens) 벨기에 헨트대학교 교수는 나노전자·디지털 기술 연구기관 아이멕(imec)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피지컬 AI(Physical AI)가 불러올 변화를 시사한 메시지다. 인공지능(AI)의 진화 단계가 디지털 환경 내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물리 세계에 개입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AI가 공정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최적의 운전 조건을 제안하더라도, 설비가 저절로 가동되는 것은 아니다. 결산 오류를 찾아내 보고서를 작성한다고 해서 사내 시스템의 전표가 자동으로 수정되지도 않는다. 업계는 AI의 판단을 현장의 실행으로 이으려면, 설비·로봇·기업 시스템을 연동하는 실행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즉 실질적인 구동 체계가 뒷받침
휴맥스홀딩스가 기업 업무 프로세스에 인공지능(AI)을 내재화하는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에 진출한다. 휴맥스홀딩스는 엔터프라이즈 AX 전문 솔루션 브랜드 ‘AXNEXUS’를 출시하고, 기업 맞춤형 AI 전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AXNEXUS는 기업별 업무 환경과 시스템 구조를 분석해 AI 적용 방안을 설계·구현하는 맞춤형 솔루션이다. 범용 AI 도구를 단순 도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의 실제 업무 프로세스와 기존 시스템에 맞춰 AI를 적용하는 시스템통합(SI) 방식이 핵심이다. AXNEXUS는 개발 전 과정에 AI를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개발 자동화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요구사항 수집, 기획서 작성, 설계 문서화, 코딩, 테스트, 배포로 이어지는 개발 절차를 AI가 단계별로 지원한다. 기존에는 각 단계마다 전담 인력이 필요했고, 특히 코딩 단계에서 시간과 인력이 많이 소요됐다. 휴맥스홀딩스는 AXNEXUS가 이 병목 구간을 AI 자동화로 전환해 개발 전 과정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휴맥스홀딩스는 이번 사업의 경쟁력이 단순 AI 기술 도입이 아니라 기업 업무와 산업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에 있다고 강조했다. 휴맥스
청라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셔틀로봇 연계 자동화 시스템 구축 물류 현장 데이터와 AI 결합한 차세대 물류 운영 모델 개발 LG CNS와 LX판토스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물류 로봇을 활용한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물류센터 전 공정 자동화를 목표로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운영 효율성 향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LG CNS는 최근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와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LX판토스의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셔틀 로봇을 연계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LX판토스는 전 세계 380여 개 물류 거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포워딩, 계약물류, 이커머스 물류, 라스트마일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종합물류기업이다. 화물 운송뿐 아니라 창고 운영, 재고 관리, 통관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물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물류센터 내 주요 작업을 로봇이 연계 수행하는 자동화 체계 구축이다. 예를 들어 셔틀 로봇이 창고 선반에서 출고 예정 물품을 운반하면, 휴머노이드 로봇이 이를
열전사 프린터 10대 대체하는 고속 RFID 인쇄 시스템 구축 월마트 RFID 의무화 확산 대응…생산성·품질관리·원가 경쟁력 동시 강화 아틀라스 RFID(Atlas RFID)가 급증하는 UHF RFID 라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그라프 테크 USA(Graph-Tech USA)의 고속 RFID 인쇄·인코딩 시스템 ‘RFIDRunner’를 도입했다. 회사는 단일 RFIDRunner 장비만으로 기존 열전사 프린터 10대 수준의 생산 능력을 확보했으며, 생산량은 2배 이상 증가하고 인건비와 라벨 단가도 낮아졌다고 밝혔다. RFID 저널에 따르면, 미국 RFID 전문기업 아틀라스(Atlas RFID)는 최근 그라프 테크 USA(Graph-Tech USA, 이하 GTUS)의 RFID 라벨 생산 플랫폼 ‘RFIDRunner’를 도입해 북미 지역 UHF RFID 라벨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리테일 자동화 확대와 월마트 RFID 의무화 정책 등으로 증가하는 RFID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2008년 설립된 아틀라스 RFID는 RFID 하드웨어와 바코드 장비, 맞춤형 RFID 제품, 소프트웨어, IoT 솔루션 등을 공급하는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 데이터의 파편화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LLM과 RAG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데이터 구조의 한계를 넘기 위해 온톨로지를 기업 AI의 핵심 인프라로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으며 ERP·SCM 등 레거시 시스템과의 연계를 상위 레이어에서 풀어내려는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5월 13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톨로지 프로젝트 FAQ Top 10 핵심 정리'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온톨로지 전문 토크 시리즈 '탁 켜세요 On톨로지'의 두 번째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인포시즈와 PwC컨설팅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받은 질문을 FAQ 형식으로 정리해 온톨로지 프로젝트의 핵심을 한 시간에 짚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온톨로지가 왜 다시 기업 AI의 핵심이 됐는지를 살펴본다. 생성형 AI와 온톨로지의 관계, 그래프 DB와의 차이, 최신 온톨로지 동향을 짚는다. 두 번째로 온톨로지 구축과 확산 전략을 다룬다. 도메인 지식과 데이터 구조, 시스템, 사람·조직의 합의가 결합되는 구축 방식과 ERP·SCM 등 기존 시
에이전틱 AI 기능을 갖춘 공급망 관리(SCM) 소프트웨어 지출이 2025년 20억달러 미만에서 2030년 530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IT 분야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는 지난 7일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와 같은 전망이 AI 비서와 단순 AI 에이전트를 포함한 SCM 소프트웨어의 공급 확대, 그리고 고도화된 에이전틱 AI 기능에 대한 기업 투자 증가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초기 AI 비서형 SCM 소프트웨어는 이미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이 개별 또는 복수 에이전트 협업을 통해 단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투자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새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발라지 아바바툴라 가트너 공급망 부문 부사장 애널리스트는 "단순 AI 에이전트는 개별 공급망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반복 업무 자동화를 통해 사람이 더 복잡한 과제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향후 12~18개월 동안 기업들이 단순 AI 에이전트의 사업 가치를 확인하고 입증하기 시작하면, 인간이 개입하는 형태를 포함해 다단계 워크플로를 조율하는 복수의 단순 AI
자율주행로봇(AMR) 기반 물류 자동화 및 스마트 프로젝트 협력 파트너십 기존 고정형 자동화 설비에 AMR 기술 접목...“산업 현장 맞춤형 ‘물류 자동화 표준 모델’ 구축” 브이디로보틱스가 물류 자동화 기술 업체 한국호쿠쇼와 자율주행로봇(AMR) 물류 자동화 및 스마트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번 협약은 한국호쿠쇼가 주도하는 자동화 프로젝트에 브이디로보틱스가 AMR 분야 파트너로 참여해 양사의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제조·물류·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자동화 프로젝트 초기 기획 단계부터 기술 검토, 현장 적용, 운영 모델 정립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특히 실제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AMR 및 물류 자동화 표준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물류 산업의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호쿠쇼 관계자는 “AMR과 기존 설비의 결합은 산업·공장 자동화(FA)의 다음 단계를 여는 핵심”이라며 “사용자에게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현장을 선사하기 위한 기술적 지향점을 브이디로보틱스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브이디로보틱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MR을 중심으로, 산업 환경에 적합한 로봇 솔루션·기술 협
대한민국을 출발해 미국 앨라배마 공장까지 이어지는 13,000km의 대장정, 그 복잡한 여정 속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환경 변화까지 데이터로 통제하는 시대가 열렸다.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윤지현)’가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 ‘현대글로비스’와 손잡고 자동차 반조립 부품(KD)의 수출입 운송 품질 혁신에 나선다. 자동차 KD 부품은 해상과 육상을 잇는 초장거리 멀티모달(Multimodal) 운송을 거치며 급격한 기온 차와 습도 변화, 잦은 하역 작업에 노출되는 민감 화물이다. 특히 부산항에서 미국 LA를 거쳐 앨라배마까지 가는 노선은 해상 9,700km, 육로 3,400km에 달해 화물 품질 유지에 대한 난도가 극도로 높다. 양사는 올해부터 1년간 북미,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향하는 KD 화물 컨테이너에 윌로그의 IoT 센서 디바이스를 부착한다. 이 장치는 실시간 위치 정보는 물론, 구간별 온·습도, 외부 충격, 기울기, 조도 등 6축 데이터를 정밀 수집한다. 만약 운송 중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즉각적인 알림을 보내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협력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 추적을 넘어
임팩티브AI가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AI 기반 수요예측 솔루션 ‘딥플로우(Deepflow)’를 전면에 내세운다. AW 2026은 2026년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전관(A·B·C·D홀)에서 열린다. 임팩티브AI는 제조·유통 등 공급망(SCM) 현장에서 반복되는 재고 과잉·재고 부족 문제를 ‘예측 AI’로 해결하겠다는 목표로 2021년 설립된 AI 기반 수요예측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딥플로우가 내부 데이터에 외부 변수를 결합해 제품 수요, 원자재 가격, 신제품 판매 성과 등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예측 결과의 원인 설명과 실행 가능한 액션 플랜까지 제시해 현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다음은 임팩티브AI와의 인터뷰 일문일답. Q. 귀사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A. 임팩티브AI는 AI 기반 수요예측 전문 기업으로, 생산관리·재고관리·원자재 구매 등 기업 운영의 핵심 의사결정을 예측 기반으로 고도화한다. 원자재 가격 변동, 급변하는 소비자 수요, 짧아지는 제품 생애주기 속에서도 많은 기업이 여전히 ‘감’과 과거 평균
국내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가 부산대학교 연구 워크숍에서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공급망 관리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트레드링스는 28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인간 중심 탄소 중립 글로벌 공급망 연구센터 전체 워크숍에 참석해 SCM 산업의 변화 방향과 AI 활용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아래 부산대학교 SCSC 연구센터가 주최했으며, 글로벌 공급망 분야의 유망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레드링스는 지난해 11월 부산대학교 SCSC 연구센터와 AI 기반 공급망 예측 모델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조 연사로 나선 박민규 트레드링스 대표는 SCM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으로 신뢰와 실행력을 강조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세 정책 변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존 방식의 공급망 관리에는 한계가 있다는 진단이다. 박민규 대표는 단순한 화물 위치 추적과 가시성 확보만으로는 복잡해진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대신 AI가 최적의 대안을 제시하고 실
SCM 및 물류 특화 AI SaaS 기업 카르타모빌리티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SCM·물류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낸다. 카르타모빌리티는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AI 기반 물류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카르타모빌리티가 보유한 SCM·물류 특화 AI 기술과 네이버클라우드의 AI 파운데이션 모델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X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기술 장벽과 도입 부담으로 AX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의 AI 파운데이션 모델(AI Foundation Model)과 AI 클라우드 서비스에 카르타모빌리티의 물류·SCM 전문 노하우를 접목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기술 혁신과 서비스 품질 개선, 운영 비용 절감이라는 핵심 과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르타모빌리티와 네이버클라우드는 SCM 및 물류 특화 AI 솔루션의 공동 개발과 신규 사업
한국후지쯔가 유아생활 전문 기업 메디앙스와 ‘디지털 전환 및 통합 공급망(Supply Chain Integration)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분산된 공급망 운영 환경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전사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국후지쯔는 통합 공급망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플랫폼을 일원화할 계획이다. 판매, 재고, 생산 의사결정에 이르는 전체 프로세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를 통해 제조와 품질 영역에서는 운영 정확도를 높이고 재고와 물류 영역에서는 재고 정확도와 회전율을 개선해 시장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메디앙스는 국내외 6개 법인에 분산돼 운영되던 전사적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물류관리(WMS), 판매시점관리(POS) 시스템을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합한다. 각 시스템에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하나의 공급망 흐름으로 연결함으로써 전사 운영 체계를 단일 플랫폼으로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메디앙스는 데이터 기반의 운영 환경을 강화하고 공급망 전반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SPC그룹은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SPC그룹의 차세대 ERP는 표준화·지능화·속도 전략을 중심으로 구축됐다. 가장 큰 변화는 표준화다. 물리적으로 분리했던 업무와 데이터 정보 체계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바꿔 시스템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정보의 관리와 공유가 편리해지고 새로운 브랜드 출시나 사업 확장도 용이해질 것이라고 SPC는 기대했다. 지능화 부문에서는 15개의 신규 솔루션들을 도입해 주요 업무 시스템을 자동화하고 디지털로 전환했다. 속도 측면의 경우 대용량 데이터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이고 시각화 기능을 더해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갖췄다. SPC는 이러한 변화로 원재료 구매 및 품질 관리부터 영업·재무, 물류까지 SCM(공급망 관리) 체계 전반에 걸쳐 효율성이 증대되고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SPC그룹은 안전 경영 강화를 위해 고도화한 ‘산업안전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해당 시스템을 통해 안전 투자 현황, 안전 진단, 임직원 제안 등을 디지털화해 각 계열사가 안전 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2000년 업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