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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틱종합기술원, SKT 등과 디지털 트윈 얼라이언스 결성

스마트커팅 상용화한 캠틱종합기술원, 기계 분야 솔루션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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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이동재 기자 |

 

 

캠틱종합기술원은 지난 28일 국내 중견․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조현장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구독형 디지털 트윈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SK텔레콤 등과 ‘디지털 트윈 얼라이언스’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에서 실행해야 하는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동일한 데이터를 적용한 가상공간에서 실험한 후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중요한 기술로, 전 세계의 주요 국가들이 국책 과제로 제조, 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산을 추진 중이다.

 

이번 MOU에는 캠틱종합기술원을 비롯, 다쏘시스템, 슈나이더 일렉트릭, AWS(아마존웹서비스), SK플래닛, 플럭시티 위즈코어, 버넥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등 첨단 ICT 역량을 갖춘 20개 업체 및 단체들이 참여했다.

 

캠틱종합기술원은 새로운 기술개발이 까다로운 분야로 알려진 금속정밀 분야에서 스마트팩토링을 구현할 혁신적인 기술인 스마트 커팅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번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에서 기계업종 분야의 솔루션을 담당할 예정이다.

 

스마트커팅은 사물인터넷과 커팅다이나믹스(진동제어 기술)를 결합해 컴퓨터가 각 공정을 계산·제어·작동한다. 이 기술은 각 공정의 데이터를 사람이 아닌 컴퓨터가 수집하고 문제를 분석, 스스로 수정작업을 해내는 점에서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적용할 경우 공작기계를 최고 1/100초까지 제어할 수 있어 CNC 기계가공 분야의 무인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다.

 

스마트커팅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공작기계는 작동 오차가 줄면서 불량률이 30~50% 감소한다. 공구의 수명은 배 이상 늘어나 비용절감 효과도 크다. 작업자가 관리할 수 있는 기계가 5대에서 최고 10대까지 늘어나 생산성이 대폭 향상된다.

 

이희관 캠틱종합기술원 Smart Manufacturing사업부 사업부장은 “스마트커팅 기술 개발로 정밀 공작기계의 두뇌·심장격인 CNC·스핀들을 동시에 들여다 보면서 관리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대학이나 기업들도 워낙 변수가 많고 작업이 까다로워 연구를 거의 방치하다시피 해 온 금속정밀 분야에 새로운 블루오션이 열릴 것”이라면서 “이번 MOU를 통해 더 많은 제조기업들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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